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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 (ASTRO, 가수)
- 평균 평점
- 5.00
- 소속
- 판타지오, 판타지오뮤직
- 수상
- 2021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베스트뮤지션상
- 2020제4회소리바다베스트케이뮤직어워즈본상
- 2020제4회소리바다베스트케이뮤직어워즈신한류글로벌아티스트상
- 2020제34회골든디스크어워즈남자베스트퍼포먼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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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문빈&산하(ASTRO), 3월 컴백 확정 [사진 = 판타지오 제공] 문빈&산하(ASTRO)가 다시 한번 유닛 앨범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4일 소속사 판타지오는 "문빈&산하(ASTRO)가 내달인 3월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오는 11일 선공개 싱글 'Ghost Town'(고스트 타운)을 발매하며 색다른 모습을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Ghost Town'은 또 한 번 가요계에 유닛으로 돌아올 문빈&산하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할 수 있는 곡이다. 특히 정식 발매 전 선공개되는 곡인 만큼 미니 2집의 에필로그 스토리는 물론, 두 사람의 탄탄한 보컬과 콘셉트 소화력을 미리 엿볼 수 있어 많은 팬들의 이목이 쏠릴 것으로 보인다. 문빈&산하는 지난 2020년 9월 첫 번째 미니 앨범 'IN-OUT'(인-아웃)을 발표하고 정식 데뷔했다. 당시 타이틀곡 'Bad Idea'(배드 아이디어) 활동으로 절제된 다크 섹시를 발산하며 음악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국내외 주요 음악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유닛 활동과 아스트로 단체 활동을 통해 훈훈한 비주얼, 퍼포먼스, 매력적인 보컬 실력을 입증해온 문빈&산하가 올해에도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과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 그 시작점이 될 'Ghost Town'에 문빈&산하의 매력이 어떻게 담겨 있을지 벌써부터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문빈&산하는 오는 11일 선공개 싱글 'Ghost Town'을 공개하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04 08:54
아스트로, 멤버 전원 NEW 프로필 공개 #사진 출처 = 판타지오 그룹 아스트로가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올해 열일 행보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25일 오전 공식 SNS를 통해 아스트로 멤버들의 6인 6색 매력을 담은 프로필 사진을 깜짝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아스트로 멤버들은 개개인의 매력을 살린 화이트 착장에 다채로운 표정과 포즈로 뚜렷한 개성을 담아내 시선을 집중시킨다. 화면 너머까지 느껴지는 내추럴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는 그간 발매한 앨범 속 다양한 콘셉트와는 또 다른 매력이 드러나며 아스트로를 응원하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트로는 그간 음반 활동을 포함해 연기, 광고, 뮤지컬, MC, 예능 등 멤버 전원이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많은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MJ는 지난해 솔로 앨범 ‘Happy Virus'(해피 바이러스)를 발매하고 신흥 트로트 샛별이라는 별명을 얻은 것은 물론, 웹드라마 '숨은 그놈 찾기'와 뮤지컬 '잭 더 리퍼'로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며 장르 불문 활약했다. 또한, 멤버 진진은 라키와 함께 지난 17일 유닛 앨범 ‘Restore’(리스토어)를 발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유쾌함으로 전 국민 일상 회복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차은우는 지난해 종영한 드라마 '여신강림'에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호평받은 것에 이어, 올해 공개 예정인 드라마 '아일랜드'를 통해 소년 사제 '요한' 역으로 변신을 예고하며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준비에 한창이다. 뿐만 아니라, 'SNL 코리아 시즌2'에서 능청스럽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문빈은 멤버 윤산하와 함께 '쇼! 챔피언'에서 매주 MC로 활약하며 수많은 음악 팬들을 만나고 있다. 라키 역시 음반 활동은 물론, 웹드라마 '청춘향전', '숨은 그놈 찾기'에 이어 '짠내아이돌' 캐스팅 소식까지 전하며 연기돌로서 성공적인 한 걸음을 내디뎠다. 마지막으로 윤산하는 웹드라마 '너의 재생목록'을 통해 통통 튀는 매력의 '빅대디' 역을 완벽하게 소화했을 뿐 아니라, 최근 뮤지컬 '알타보이즈'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활동 범위를 또 한 번 넓히기도. 이처럼 아스트로 멤버들은 자신들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십분 발휘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모든 멤버가 자타공인 ‘만능 엔터테이너’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그렇기에 새해에 공개된 새로운 프로필 사진은 아스트로 멤버들이 2022년에도 꽉 찬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는 점을 증명하는 것과 같기에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25 10:34
아스트로 진진&라키, 유닛 데뷔 전 깜짝 CF 촬영? 댄디한..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진진&라키(ASTRO)가 유쾌한 CF 패러디로 '숨 좀 쉬자'의 매력을 소개했다. 오는 17일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를 발매하며 유닛으로 데뷔하는 진진&라키가 지난 12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SNS를 통해 색다른 형식의 콘셉트 티저 영상을 공개해 음악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마스크 광고를 패러디한 기발한 콘셉트 티저 속 진진&라키는 "지금 마음이 답답할 땐?", "주말에도 학원일 땐?", "1월 17일엔?"이라는 다양한 질문을 건넨다. 그리고 두 사람이 했던 질문의 대답은 바로 'Restore'와 타이틀곡 제목인 '숨 좀 쉬자'라는 것을 밝히며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임과 동시에 재치 있는 콘텐츠로 시선을 모았다.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선보였던 진진&라키가 이번엔 깔끔한 슈트를 차려입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들의 다채로운 콘셉트 및 의상 소화력은 국내외 팬들의 심박수를 고조시키기에 충분하다. 진진&라키는 'Restore' 티징 콘텐츠를 신선하게 구성해 컴백 전부터 유쾌한 에너지를 선사하고 있다. 커밍업 및 팩샷 이미지에 자신들의 모습을 귀엽게 형상화한 캐릭터를 활용했고, 하이라이트 메들리에는 낚시하는 모습과 현실감 넘치는 티키타카 대화를 담아 웃음을 자아냈다. 여기에 이번 콘셉트 티저에도 팬들의 예상을 뛰어넘는 위트가 담겼다. 특히 마스크에서 착안한 캐릭터가 이번 앨범 팩샷을 장식한 데 이어 콘셉트 티저도 마스크 광고 패러디로 구성돼 눈길을 끈다. 진진&라키는 마스크가 없어도 괜찮았던 일상으로의 '회복'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색다른 캐릭터와 콘셉트 티저를 준비했다는 후문. 이러한 메시지는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를 비롯해 'Lazy (Feat. 최유정(Weki Meki))'(레이지), 'Lock down'(락 다운), 'Complete Me'(컴플리트 미), 'CPR'까지 진진&라키가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음악에도 담겨 있다. 이에 진진&라키가 완곡과 무대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진진&라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숨 좀 쉬자'로 활발한 활동을 시작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3 09:41
아스트로 진진&라키, 낚시꾼 변신한 'Restore' ..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진진&라키(ASTRO)가 직접 프로듀싱한 미니 1집 'Restore'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진진&라키는 지난 10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Restore'(리스토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하고, 신곡의 음원 일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이번 앨범 'Restore'의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를 비롯해 유닛곡 'Lock down'(락 다운)과 진진의 솔로곡 'Lazy (Feat. 최유정(Weki Meki))'(레이지), 라키의 솔로곡인 'Complete Me'(컴플리트 미)와 'CPR'까지 완성도 높은 다섯 곡의 일부 파트를 유기적으로 이어 붙인 콘텐츠다. 먼저 타이틀곡 '숨 좀 쉬자'는 펑키 댄스 팝 장르답게 레트로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신스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숨 좀 쉬자", "나 홀로 댄스 타임" 등의 가사로 중독성은 물론, 현 시국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노랫말로 전하며 진진&라키의 명랑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두 사람은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숨 좀 쉬자'라는 메시지를 건네며 휴식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밝은 멜로디와 미니멀한 힙합풍의 808 사운드가 인상적인 'Lazy',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록 기타 라인 및 절도 있는 보컬로 세련된 매력을 품은 'Lock down', 힙합과 펑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Complete Me', 애절한 가사를 따뜻한 코드에 녹여낸 팝 발라드 'CPR' 등 곡의 일부분만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예상케 하며 'Restore' 전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번 영상은 진진&라키가 평소 취미라고 밝혔던 낚시를 콘셉트로 활용한 점이 인상적이다. 다섯 곡의 하이라이트와 함께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쌓아온 팀워크가 돋보이는 대화가 국내외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겨준 것. 리듬을 타며 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표현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흥이 십분 발휘돼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전한 것은 물론, 이번 앨범 'Restore'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유쾌함이 드러나기도. 진진&라키는 'Restore'에 수록된 다섯 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아 자신들의 음악 색깔과 능력치를 마음껏 보여줬다. 특히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면서 앨범 제작 전반에 자신들의 의견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회복'이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처럼 진진&라키의 유쾌한 펑키 매력이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상황 속 전 국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할 전망이다. 2022년도 새해, '힙스트로'로 변신한 진진&라키가 '회복'의 메시지를 어떤 음악과 무대로 펼쳐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진진&라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1 09:32
아스트로 진진&라키, 'Restore' 2종 콘셉트 베일..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진진&라키(ASTRO)가 새로운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오는 17일 유닛 데뷔를 앞둔 진진&라키(ASTRO)는 지난 6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의 'Vacation'(베케이션)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앨범 2종 구성 중 첫 번째인 'Staycation'(스테이케이션) 버전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진진&라키의 스포티한 힙스터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던 가운데, 이번엔 'Vacation' 버전의 색다른 분위기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진진&라키는 세련된 트레이닝복 스타일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다. 앞선 콘셉트 포토의 실내 배경과 달리 어디론가 떠난 듯한 모습이 두 사람은 물론 모두가 원하던 '회복' 후 평범한 일상의 한 장면으로도 추측해볼 수 있다. 집에서 보내는 휴가라는 의미의 신조어 'Staycation'에 이어 방학(휴가) 그 자체를 뜻하는 'Vacation' 버전을 선보인 진진&라키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높아진다. 진진&라키는 오는 17일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를 발매하고 새해 아스트로의 첫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는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펑키 댄스 팝 장르로 제목처럼 많은 이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할 곡이다. 이를 통해 '펑키 듀오'로 변신한 진진&라키가 아스트로의 메인 래퍼, 메인 댄서다운 역량을 마음껏 발산한다. 또한, '인간 피로회복제'로서 유쾌한 에너지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힙스트로' 진진&라키가 준비한 활기 넘치는 'Restore'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7 10:49
진진&라키(ASTRO), 'Staycation' 버전 개인컷 공..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진진&라키(ASTRO)가 '펑키 듀오'의 찰떡 케미스트리를 입증했다. 진진&라키는 지난 4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Restore'(리스토어)의 'Staycation'(스테이케이션)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유닛 콘셉트 포토에서 찰떡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진진&라키가 이번 개인컷에서는 더욱 힙한 무드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유닛컷과 같은 벨벳 소재의 트레이닝복 착장과 'Staycation'이라는 버전 명답게 실내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진진은 다양한 책과 포스트잇 오브제가 인상적인 장소에서 필기구를 들고 있어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또한 라키는 힙한 모자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외출 준비를 마친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으며, 과연 두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진진&라키는 이틀에 걸쳐 앨범 2종 구성 중 하나인 'Staycation'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집에서 보내는 휴가라는 의미의 신조어인 'Staycation'을 바탕으로 둘만의 매력을 한껏 녹여낸 티징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이는 두 사람이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Restore'는 아스트로 내 메인 래퍼, 메인 댄서, 프로듀서 라인인 진진&라키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두 사람은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를 비롯한 총 5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펑키 듀오'로 변신을 예고한 이들은 아스트로의 청량한 음악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킬 '힙스트로'의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스트로 단체 및 개인 활동을 통해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로 거듭난 진진&라키가 자신들의 매력을 응축한 이번 'Restore'를 통해 많은 리스너들에게 '휴가'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진&라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를 발매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5 09:28
진진&라키(ASTRO), 오늘(4일) 첫 미니앨범 'Restore&.. [사진 = 판타지오 제공]ㅍ 진진&라키(ASTRO)가 선물 같은 미니앨범 'Restore'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늘(4일) 오후 2시부터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진진&라키가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Restore' 피지컬 앨범은 'Staycation'(스테이케이션)과 'Vacation'(베케이션) 등 총 2종으로 발매된다. 2종 모두 CD를 비롯해 포토북, 가사지, 접지포스터, 포토카드 등의 굿즈가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 앞선 티징 콘텐츠에서 진진&라키의 물오른 비주얼과 역동적인 분위기가 예고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증폭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Restore'의 듣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책임질 전망이다. 또한, 앨범 패키지에 사용된 진진&라키의 귀여운 캐릭터가 본 앨범에는 어떻게 담겼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새해 아스트로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진진&라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는 '회복'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앨범 버전명인 'Staycation'과 'Vacation'이 각기 다른 방식의 휴가라는 의미를 가진 만큼 진진&라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진진&라키는 'Restore'의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대체불가한 음악색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를 통해 펑키 듀오로 변신해 유쾌한 매력을 전하며 진정한 '올라운더'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진진&라키의 새로운 모습과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미니1집 'Restore'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4 14:48
'17일 유닛 데뷔' 진진&라키, '힙스트로'..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진진&라키(ASTRO)가 인간 피로회복제다운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오는 17일 유닛 데뷔를 앞둔 진진&라키(ASTRO)는 지난 3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처음 베일을 벗은 콘셉트 포토는 앞서 밝혀진 앨범 2종 구성 중 첫 번째인 'Staycation'(스테이케이션) 버전이다. 집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의미의 신조어 'Staycation'의 의미를 살려 실내에서 촬영한 콘셉트 포토로 진진&라키의 독보적 분위기가 발산돼 눈길을 끈다. 강렬한 컬러의 벨벳 소재 트레이닝복을 입고 힘을 뺀 듯 나른한 포즈와 눈빛은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기 충분하다. 특히 블루톤의 헤어 컬러와 착장을 한 진진과 레드 컬러 착장의 라키는 대비되는 색감을 찰떡 케미스트리로 조화롭게 연출했다. 두 사람의 스포티한 분위기와 합을 새로운 퍼포먼스에 어떻게 녹였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진진&라키는 3일 공개된 사진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Staycation'과 'Vacation'(베케이션) 등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4종을 공개한다. 이에 유닛 데뷔에 맞춰 어떤 비주얼로 휴가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Restore'는 아스트로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 진진, 메인 댄서 겸 리드 래퍼 라키가 처음 유닛을 결성해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그간 아스트로 앨범에 다수의 자작곡을 수록해온 두 사람은 이번에 '펑키 듀오'로서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는 물론, 각자의 솔로곡까지 5곡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적극 참여해 분명한 음악색을 드러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무드처럼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펑키 댄스 팝 '숨 좀 쉬자 (Just Breath)'로 진진&라키가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2022년 활동의 포문을 열지 기대가 모인다. 진진&라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를 발매하며, 이날 오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4 09:42
진진&라키(ASTRO), 유쾌하게 돌아온다…2022년 새해 시작.. 진진&라키(ASTRO)가 'Restore'로 진정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인간 피로회복제로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앞서 진진&라키의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 발매 소식과 함께 아스트로의 두 번째 유닛 탄생을 알렸다. 진진&라키는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색으로 가득 채운 앨범을 예고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22년 포문여는 열일 행보 작년 한 해 열일 행보를 이어온 아스트로의 공식적인 새해 첫 활동으로 더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회복'이라는 뜻의 앨범명 'Restore'는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를 비롯해 'Lazy (Feat. 최유정(Weki Meki))'(레이지), 'Lock down'(락 다운), 'Complete Me'(컴플리트 미), 'CPR'까지 완성도 높은 5곡으로 구성된다. 진진&라키가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웰메이드 레코드를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확실한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에 'Restore'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스트로 앨범에도 다수의 자작곡을 수록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진진&라키는 유닛 데뷔에 발 맞춰 색다른 콘셉트를 준비했다. 아스트로의 청량한 음악 세계관과 또 다른 펑키한 무드가 그것이다. 진진&라키는 무대 안팎에서 명랑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숨통 트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남다른 흥과 오랜 시간 합을 맞춘 케미스트리로 2022년의 시작을 더욱 유쾌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다재다능 재능자판기 이러한 변신은 진진&라키의 능력치가 있어 가능했다. 진진은 아스트로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 라키는 메인 댄서 겸 리드 래퍼를 맡고 있다. 무엇보다 팬들 사이에서 '재능 자판기'라 불리는 두 사람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로 또 한번 증명될 전망이다. 특히, 펑키 댄스 팝 장르의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에서는 리드미컬한 멜로디에 맞춰 진진의 쫄깃한 래핑, 라키의 랩은 물론 보컬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제껏 본적없는 펑키듀오의 출격 진진&라키는 반가운 '펑키 듀오'로서 이제껏 본 적 없는 매력을 전달함과 동시에 아스트로의 스펙트럼 확장까지 이끈다. 청량돌에서 '힙스트로'로의 변신이 음악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앨범은 'PROJECT ASTRO'의 연장선으로 2020년 문빈&산하의 유닛 앨범 'IN-OUT'(인-아웃), 2021년 발매된 MJ의 솔로 앨범 'Happy Virus'(해피 바이러스)의 뒤를 이으며 아스트로의 음악색을 더욱 견고히 쌓아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지난해 단체 및 개인 활동으로 바쁜 일 년을 보내며 멤버 전원이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아스트로의 새해 첫 주자 진진&라키의 더 큰 도약과 '돌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진진&라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를 발매한다. 'Restore'의 예약 판매는 4일부터 시작된다.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3 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