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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로 (ASTRO, 가수)

평균 평점
5.00
소속
판타지오, 판타지오뮤직
수상
2021아시아아티스트어워즈베스트뮤지션상
2020제4회소리바다베스트케이뮤직어워즈본상
2020제4회소리바다베스트케이뮤직어워즈신한류글로벌아티스트상
2020제34회골든디스크어워즈남자베스트퍼포먼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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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아스트로 진진&라키, 낚시꾼 변신한 'Restore' ..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진진&라키(ASTRO)가 직접 프로듀싱한 미니 1집 'Restore'의 높은 완성도를 예고했다. 진진&라키는 지난 10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Restore'(리스토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하고, 신곡의 음원 일부를 처음으로 공개하며 본격적인 활동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이라이트 메들리는 이번 앨범 'Restore'의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를 비롯해 유닛곡 'Lock down'(락 다운)과 진진의 솔로곡 'Lazy (Feat. 최유정(Weki Meki))'(레이지), 라키의 솔로곡인 'Complete Me'(컴플리트 미)와 'CPR'까지 완성도 높은 다섯 곡의 일부 파트를 유기적으로 이어 붙인 콘텐츠다. 먼저 타이틀곡 '숨 좀 쉬자'는 펑키 댄스 팝 장르답게 레트로한 사운드와 트렌디한 신스로 귓가를 사로잡는다. 특히 "숨 좀 쉬자", "나 홀로 댄스 타임" 등의 가사로 중독성은 물론, 현 시국에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노랫말로 전하며 진진&라키의 명랑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두 사람은 항상 시간에 쫓기는 현대인들에게 '숨 좀 쉬자'라는 메시지를 건네며 휴식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밝은 멜로디와 미니멀한 힙합풍의 808 사운드가 인상적인 'Lazy', 묵직한 베이스 사운드와 록 기타 라인 및 절도 있는 보컬로 세련된 매력을 품은 'Lock down', 힙합과 펑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Complete Me', 애절한 가사를 따뜻한 코드에 녹여낸 팝 발라드 'CPR' 등 곡의 일부분만 공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완성도를 예상케 하며 'Restore' 전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번 영상은 진진&라키가 평소 취미라고 밝혔던 낚시를 콘셉트로 활용한 점이 인상적이다. 다섯 곡의 하이라이트와 함께 두 사람이 오랜 기간 쌓아온 팀워크가 돋보이는 대화가 국내외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안겨준 것. 리듬을 타며 곡마다 다른 분위기를 표현하는 모습에서는 특유의 흥이 십분 발휘돼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를 전한 것은 물론, 이번 앨범 'Restore'를 통해 전하고자 했던 유쾌함이 드러나기도. 진진&라키는 'Restore'에 수록된 다섯 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아 자신들의 음악 색깔과 능력치를 마음껏 보여줬다. 특히 작은 디테일까지 세심하게 신경 쓰면서 앨범 제작 전반에 자신들의 의견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회복'이라는 뜻을 지닌 앨범명처럼 진진&라키의 유쾌한 펑키 매력이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상황 속 전 국민의 일상 회복을 응원할 전망이다. 2022년도 새해, '힙스트로'로 변신한 진진&라키가 '회복'의 메시지를 어떤 음악과 무대로 펼쳐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진진&라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1 09:32

아스트로 진진&라키, 'Restore' 2종 콘셉트 베일..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진진&라키(ASTRO)가 새로운 버전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오는 17일 유닛 데뷔를 앞둔 진진&라키(ASTRO)는 지난 6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의 'Vacation'(베케이션)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앞서 앨범 2종 구성 중 첫 번째인 'Staycation'(스테이케이션) 버전 콘셉트 포토가 공개돼 진진&라키의 스포티한 힙스터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았던 가운데, 이번엔 'Vacation' 버전의 색다른 분위기가 예고돼 눈길을 끈다.  사진 속 진진&라키는 세련된 트레이닝복 스타일에 볼드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다. 앞선 콘셉트 포토의 실내 배경과 달리 어디론가 떠난 듯한 모습이 두 사람은 물론 모두가 원하던 '회복' 후 평범한 일상의 한 장면으로도 추측해볼 수 있다.  집에서 보내는 휴가라는 의미의 신조어 'Staycation'에 이어 방학(휴가) 그 자체를 뜻하는 'Vacation' 버전을 선보인 진진&라키의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기대가 높아진다.  진진&라키는 오는 17일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은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를 발매하고 새해 아스트로의 첫 음악 활동을 시작한다.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는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펑키 댄스 팝 장르로 제목처럼 많은 이들에게 휴식 같은 시간을 선물할 곡이다.  이를 통해 '펑키 듀오'로 변신한 진진&라키가 아스트로의 메인 래퍼, 메인 댄서다운 역량을 마음껏 발산한다. 또한, '인간 피로회복제'로서 유쾌한 에너지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힙스트로' 진진&라키가 준비한 활기 넘치는 'Restore'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7 10:49

진진&라키(ASTRO), 'Staycation' 버전 개인컷 공..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진진&라키(ASTRO)가 '펑키 듀오'의 찰떡 케미스트리를 입증했다.  진진&라키는 지난 4일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미니 1집 'Restore'(리스토어)의 'Staycation'(스테이케이션) 콘셉트 포토를 연이어 공개했다. 앞서 공개된 유닛 콘셉트 포토에서 찰떡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진진&라키가 이번 개인컷에서는 더욱 힙한 무드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유닛컷과 같은 벨벳 소재의 트레이닝복 착장과 'Staycation'이라는 버전 명답게 실내에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진진은 다양한 책과 포스트잇 오브제가 인상적인 장소에서 필기구를 들고 있어 공부하는 학생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또한 라키는 힙한 모자와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외출 준비를 마친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으며, 과연 두 사람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된다. 진진&라키는 이틀에 걸쳐 앨범 2종 구성 중 하나인 'Staycation' 버전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집에서 보내는 휴가라는 의미의 신조어인 'Staycation'을 바탕으로 둘만의 매력을 한껏 녹여낸 티징 콘텐츠로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고, 이는 두 사람이 선보일 음악과 무대에 대한 궁금증으로 이어지고 있다. 'Restore'는 아스트로 내 메인 래퍼, 메인 댄서, 프로듀서 라인인 진진&라키의 아이덴티티를 확인할 수 있는 첫 번째 미니앨범이다. 두 사람은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를 비롯한 총 5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도맡았다. 이번 앨범을 통해 '펑키 듀오'로 변신을 예고한 이들은 아스트로의 청량한 음악 세계관을 더욱 확장시킬 '힙스트로'의 면모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스트로 단체 및 개인 활동을 통해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로 거듭난 진진&라키가 자신들의 매력을 응축한 이번 'Restore'를 통해 많은 리스너들에게 '휴가'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진&라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를 발매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5 09:28

진진&라키(ASTRO), 오늘(4일) 첫 미니앨범 'Restore&.. [사진 = 판타지오 제공]ㅍ   진진&라키(ASTRO)가 선물 같은 미니앨범 'Restore'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오늘(4일) 오후 2시부터 국내외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진진&라키가 발매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Restore' 피지컬 앨범은 'Staycation'(스테이케이션)과 'Vacation'(베케이션) 등 총 2종으로 발매된다. 2종 모두 CD를 비롯해 포토북, 가사지, 접지포스터, 포토카드 등의 굿즈가 풍성하게 구성돼 있다. 앞선 티징 콘텐츠에서 진진&라키의 물오른 비주얼과 역동적인 분위기가 예고돼 팬들의 소장 욕구를 증폭시키고 있다. 두 사람은 다채로운 매력으로 'Restore'의 듣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책임질 전망이다. 또한, 앨범 패키지에 사용된 진진&라키의 귀여운 캐릭터가 본 앨범에는 어떻게 담겼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새해 아스트로의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진진&라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는 '회복'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앨범 버전명인 'Staycation'과 'Vacation'이 각기 다른 방식의 휴가라는 의미를 가진 만큼 진진&라키는 이번 앨범을 통해 장기화되는 코로나 19 상황 속에서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힐링을 전할 예정이다. 진진&라키는 'Restore'의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해 대체불가한 음악색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를 통해 펑키 듀오로 변신해 유쾌한 매력을 전하며 진정한 '올라운더'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진진&라키의 새로운 모습과 음악을 만날 수 있는 미니1집 'Restore'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4 14:48

'17일 유닛 데뷔' 진진&라키, '힙스트로'..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진진&라키(ASTRO)가 인간 피로회복제다운 매력적인 비주얼을 선보였다. 오는 17일 유닛 데뷔를 앞둔 진진&라키(ASTRO)는 지난 3일 오후 소속사 판타지오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의 첫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처음 베일을 벗은 콘셉트 포토는 앞서 밝혀진 앨범 2종 구성 중 첫 번째인 'Staycation'(스테이케이션) 버전이다. 집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의미의 신조어 'Staycation'의 의미를 살려 실내에서 촬영한 콘셉트 포토로 진진&라키의 독보적 분위기가 발산돼 눈길을 끈다. 강렬한 컬러의 벨벳 소재 트레이닝복을 입고 힘을 뺀 듯 나른한 포즈와 눈빛은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이기 충분하다. 특히 블루톤의 헤어 컬러와 착장을 한 진진과 레드 컬러 착장의 라키는 대비되는 색감을 찰떡 케미스트리로 조화롭게 연출했다. 두 사람의 스포티한 분위기와 합을 새로운 퍼포먼스에 어떻게 녹였을지에 대한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진진&라키는 3일 공개된 사진을 시작으로 오는 7일까지 'Staycation'과 'Vacation'(베케이션) 등 두 가지 버전의 콘셉트 포토 4종을 공개한다. 이에 유닛 데뷔에 맞춰 어떤 비주얼로 휴가 같은 즐거움을 선사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Restore'는 아스트로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 진진, 메인 댄서 겸 리드 래퍼 라키가 처음 유닛을 결성해 선보이는 미니앨범이다. 그간 아스트로 앨범에 다수의 자작곡을 수록해온 두 사람은 이번에 '펑키 듀오'로서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는 물론, 각자의 솔로곡까지 5곡 전곡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에 적극 참여해 분명한 음악색을 드러냈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 무드처럼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펑키 댄스 팝 '숨 좀 쉬자 (Just Breath)'로 진진&라키가 어떤 음악과 무대를 선보이며 2022년 활동의 포문을 열지 기대가 모인다. 진진&라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를 발매하며, 이날 오후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4 09:42

진진&라키(ASTRO), 유쾌하게 돌아온다…2022년 새해 시작.. 진진&라키(ASTRO)가 'Restore'로 진정한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며 인간 피로회복제로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앞서 진진&라키의 미니앨범 'Restore'(리스토어) 발매 소식과 함께 아스트로의 두 번째 유닛 탄생을 알렸다. 진진&라키는 이번 앨범의 작사, 작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며 자신들만의 색으로 가득 채운 앨범을 예고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2022년 포문여는 열일 행보  작년 한 해 열일 행보를 이어온 아스트로의 공식적인 새해 첫 활동으로 더 많은 음악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회복'이라는 뜻의 앨범명 'Restore'는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를 비롯해 'Lazy (Feat. 최유정(Weki Meki))'(레이지), 'Lock down'(락 다운), 'Complete Me'(컴플리트 미), 'CPR'까지 완성도 높은 5곡으로 구성된다. 진진&라키가 전곡의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웰메이드 레코드를 완성했을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의 확실한 음악 색깔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이기에 'Restore'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스트로 앨범에도 다수의 자작곡을 수록해 좋은 반응을 얻었던 진진&라키는 유닛 데뷔에 발 맞춰 색다른 콘셉트를 준비했다. 아스트로의 청량한 음악 세계관과 또 다른 펑키한 무드가 그것이다. 진진&라키는 무대 안팎에서 명랑한 에너지를 발산하며 숨통 트이는 퍼포먼스를 선사하는 것은 물론, 남다른 흥과 오랜 시간 합을 맞춘 케미스트리로 2022년의 시작을 더욱 유쾌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다재다능 재능자판기  이러한 변신은 진진&라키의 능력치가 있어 가능했다. 진진은 아스트로의 리더이자 메인 래퍼, 라키는 메인 댄서 겸 리드 래퍼를 맡고 있다. 무엇보다 팬들 사이에서 '재능 자판기'라 불리는 두 사람의 다재다능한 면모가 첫 번째 미니앨범 'Restore'로 또 한번 증명될 전망이다. 특히, 펑키 댄스 팝 장르의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에서는 리드미컬한 멜로디에 맞춰 진진의 쫄깃한 래핑, 라키의 랩은 물론 보컬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이제껏 본적없는 펑키듀오의 출격  진진&라키는 반가운 '펑키 듀오'로서 이제껏 본 적 없는 매력을 전달함과 동시에 아스트로의 스펙트럼 확장까지 이끈다. 청량돌에서 '힙스트로'로의 변신이 음악 팬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앨범은 'PROJECT ASTRO'의 연장선으로 2020년 문빈&산하의 유닛 앨범 'IN-OUT'(인-아웃), 2021년 발매된 MJ의 솔로 앨범 'Happy Virus'(해피 바이러스)의 뒤를 이으며 아스트로의 음악색을 더욱 견고히 쌓아올릴 예정이다.  이처럼 지난해 단체 및 개인 활동으로 바쁜 일 년을 보내며 멤버 전원이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한 아스트로의 새해 첫 주자 진진&라키의 더 큰 도약과 '돌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진진&라키는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를 발매한다. 'Restore'의 예약 판매는 4일부터 시작된다.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03 11:01

진진&라키(ASTRO), 자작곡으로 꽉 채운 첫 유닛 앨범 ..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진진&라키(ASTRO)가 전곡 프로듀싱에 참여한 유닛 앨범으로 '돌진 파워'를 보여준다. 최근 진진&라키의 유닛 데뷔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았던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3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리스토어)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를 비롯해 'Lazy (Feat. 최유정(Weki Meki))'(레이지), 'Lock down'(락 다운), 'Complete Me'(컴플리트 미), 'CPR'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다섯 곡이 수록된다. 특히, 전곡 참여진에 기재된 진진과 라키의 이름이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타이틀곡 '숨 좀 쉬자 (Just Breath)'와  'Lock down'을 통해 둘만의 찰떡 호흡을 담아낼 예정이며, 각자의 매력을 살린 솔로곡까지 알차게 수록해 수많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진진은 솔로곡 'Lazy'로 특유의 쫄깃한 랩핑을 선보이고, 라키는 솔로곡 'Complete Me', 'CPR'로 이제껏 보지 못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진진의 'Lazy'에는 위키미키 멤버 최유정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지원 사격을 펼치며 이들의 신선한 시너지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여기에 오브로스, 샘 카터, 오래 (ORAE) 등 유명 프로듀서들도 함께 크레딧에 이름을 올리며 진진&라키와 어떤 합작을 완성했을지 더욱 기대가 모인다. 아스트로의 두 번째 유닛 출격을 앞둔 진진&라키는 팀 내 메인 래퍼와 메인 댄서이자, 다방면으로 활약하고 있는 '재능 자판기'다. 이미 올 한 해 단체 및 개인 활동을 이어가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매김해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간 아스트로 앨범에 다수의 자작곡을 수록하며 음악 팬들의 호평을 받아온 만큼 두 사람이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 이목이 집중된 바. 새해를 맞이해 아스트로 음악 활동의 첫 주자로 나선 진진&라키의 신보에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진진&라키는 내년 1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를 발매한다. 'Restore'의 예약 판매는 1월 4일 시작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31 10:04

아스트로 진진&라키, 첫 유닛 앨범 'Restore' 풍..   [사진 = 판타지오 제공]   그룹 아스트로 멤버 진진&라키가 본격적인 유닛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앞서 소속사 판타지오는 진진&라키의 유닛 앨범 발매 소식을 깜짝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두 사람의 케미를 기대하던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진 가운데, 티징 콘텐츠 스케줄러가 연이어 공개되며 데뷔 열기를 이어간다. 지난 28일 오후 공식 SNS에 공개된 스케줄러 이미지에는 이전 커밍업 티저에서 공개된 진진&라키의 아이덴티티 컬러와 캐릭터가 다시 한번 등장해 눈길을 끈다. 이미지에 따르면 오는 30일 트랙리스트 오픈을 시작으로 앨범 프리뷰,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콘셉트 티저, 뮤직비디오 티저 등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는 두 사람의 유닛 앨범을 손꼽아 기다리는 국내외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콘셉트 포토는 'Staycation'(스테이케이션)과 'Vacation'(베케이션) 등 총 두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다. 이를 통해 이번 앨범 역시 2종으로 구성될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며, 키워드의 의미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진진과 라키는 아스트로 내에서 메인 래퍼와 메인 댄서로 활약함과 동시에 작사, 작곡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다재다능한 활약을 펼쳐왔다. 단체 활동을 통해 이미 검증된 두 사람의 역량이 이번 미니 앨범 'Restore'에도 고스란히 담겨 대중에게 신선한 매력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자타공인 아스트로의 '재능 자판기'를 넘어, 유닛으로 두 번째 데뷔를 앞둔 진진&라키가 어떤 음악과 콘셉트로 2022년 가요계를 물들일지 기대가 모인다. 한편, 진진&라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는 내년 1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1월 4일부터 예약 판매가 시작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9 09:48

아스트로 두 번째 유닛 진진&라키, 1월 17일 미니 앨범 &..   [사진 = 판타지오 제공]   그룹 아스트로 멤버 진진&라키가 첫 유닛 앨범을 발매하며 '펑키 듀오'의 출격을 예고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지난 27일 오후 아스트로 공식 SNS를 통해 멤버 진진과 라키의 첫 번째 미니 앨범 'Restore'(리스토어) 커밍업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키치한 매력이 돋보이는 티저 이미지는 진진과 라키의 아이덴티티 컬러인 네이비와 그린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두 멤버를 형상화한 캐릭터가 서로 상반된 표정을 짓고 있어 그 안에 어떤 의미가 담긴 것인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함께 공개된 앨범명 'Restore'는 '회복'이란 의미를 담고 있다. 이를 통해 과연 진진&라키가 이번 앨범으로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국내외 팬들의 궁금증이 높아진다. 진진과 라키는 아스트로 내에서 메인 래퍼와 메인 댄서로 활약하며 개성 있는 보이스 톤과 스타일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그간 다수의 곡의 작사, 작곡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아스트로만의 청량한 음악 세계관을 확고히 하는 데 톡톡히 활약했다. 그렇기에 이번 앨범에서는 둘만의 색깔을 더욱 진하게 녹여낸 음악과 콘셉트로 찾아올 것으로 예상돼 국내외 팬들의 관심이 모인다. 올해 진진&라키는 아스트로 정규 2집 'All Yours'(올 유어스)와 미니 8집 'SWITCH ON'(스위치 온)으로 활동을 펼치며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각자의 기량을 살려 작사, 작곡 및 연기 영역에서도 활약을 꾸준히 이어왔다. 자타공인 아스트로의 '재능 자판기'다운 면모로, 벌써 2022년 새해 첫 활동의 발걸음을 내디딘 진진&라키의 새로운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진진&라키의 첫 번째 미니앨범은 내년 1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8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