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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Dynamite' 누적 재생수 4억 회 돌파.. 방탄소년단 'Dynamite' 누적 재생수 4억 회 돌파! 오리콘 사상 2번째·해외 아티스트 최초!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5주 연속 1·2위를 싹쓸이했다.  11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6일 자/ 집계 기간 8월 2일~8월 8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9일 발매한 신곡 'Permission to Dance'는 주간 재생수 1,141만 673회로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를 차지했다. 7월 26일 자 차트부터 4주 연속 정상을 수성했으며, 누적 재생수는 7,128만 334회를 기록했다.  '주간 스트리밍 랭킹' 2위 역시 방탄소년단이다. 지난 5월 발표된 디지털 싱글 'Butter'가 주간 재생수 1,016만 7,492회로, 2위에 랭크됐다. 누적 재생수는 1억 7,778만 2,956회.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7월 19일 자 차트부터 5주 연속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와 2위를 독점했다.  방탄소년단이 지난해 8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Dynamite' 역시 여전히 인기를 얻고 있다. 주간 재생수 599만 5,769회를 기록하며 '주간 스트리밍 랭킹' 4위를 차지했고, 누적 재생수는 4억 533만 683회로 오리콘 '스트리밍 랭킹' 사상 2번째 4억회 돌파를 기록했다. 스트리밍 4억 회 돌파 기록은 해외 아티스트로는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한편, 방탄소년단의 2020년 활약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DVD 'BTS Memories of 2020'는 8월 9일 자 오리콘 '데일리 DVD 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1 12:14

방탄소년단, ‘Butter’와 ‘Permission to Dance’로 美 빌..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11주째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10일(현지시간)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Butter’는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4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5일자 차트에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했던 ‘Butter’는 7주 연속 1위를 포함, 지난주 차트(8월 7일 자)까지 통산 9번째 1위에 오르며 ‘2021년 핫 100 최다 1위 곡’ 타이틀을 보유하게 됐다.  ‘Butter’는 ‘핫 100’ 차트 이외의 차트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스트리밍과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을 종합해 집계하는 ‘송 오브 더 서머’에서는 8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는 통산 10번째 1위를 거머쥐었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6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11위에 올랐다.  지난달 9일에 발매된 신곡 ‘Permission to Dance’의 인기도 뜨겁다. 이 곡은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는 2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4위, ‘빌보드 글로벌 200’ 8위에 랭크됐으며, ‘핫 100’ 차트에서는 27위를 기록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도 두 개의 앨범을 차트에 올리며 롱런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 나온 ‘BE’는 103위, 지난해 2월에 발표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은 120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1 09:40

방탄소년단 'Butter', 앨범 누적 출하량 25만 장..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싱글 CD 'Butter'로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10일 일본 레코드협회가 발표한 7월 인증 작품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9일 발매된 방탄소년단의  'Butter'가 누적 출하량 25만 장을 돌파해 앨범 부문에서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지난 6월 16일 발매한 일본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로 '밀리언' 인증(6월)을 받은 데 이어 'Butter'도 인증 작품 명단에 올렸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음반의 누적 출하량에 따라 골드(10만 장 이상), 플래티넘(25만 장 이상), 더블 플래티넘(50만 장 이상), 트리플 플래티넘(75만 장 이상), 밀리언(100만 장 이상)으로 구분해 매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 작품을 발표한다. 방탄소년단은 'Butter'에 지난 5월 발표한 글로벌 서머송 'Butter'와 댄스 팝 장르의 'Permission to Dance', 두 곡의 인스트루멘털(Instrumental) 버전까지 총 4곡을 담았다. 이 앨범은 오리콘 '주간 앨범 랭킹'(7월 26일 자)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했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를 포함해 통산 9개 앨범을 '주간 앨범 랭킹' 정상에 올리면서 '가장 많은 1위 앨범을 보유한 해외 아티스트'라는 기록도 세웠다.   또한, 'Butter'와 'Permission to Dance'는 각각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도 7월 19일 자부터 8월 9일 자 차트까지 4주 연속 1위와 2위를 독점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0 13:52

방탄소년단,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0.. 빌보드_핫 100_순위_이미지 : 빌보드 SNS   그룹 방탄소년단이 석 달 가까이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톱(TOP)10에 이름을 올리며 '21세기 팝 아이콘'임을 증명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4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 5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Butter'는 '핫 100'에서 4위를 차지했다.  '핫 100'은 스트리밍, 음원 판매량, 라디오 방송 횟수 등을 종합해 싱글 순위를 매기는 빌보드의 메인 차트로,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곡을 의미한다. 방탄소년단은 'Butter'와 신곡 'Permission to Dance'로 10주 연속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11주째까지 최상위권을 유지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6월 5일 자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핫 100' 1위에 올라 7주 연속 정상을 지켰던 글로벌 서머송 'Butter'는 7월 24일 자 차트에서 'Permission to Dance'에 1위 바통을 넘겨 주었다가 7월 31일 자 차트에서 '핫 100' 정상을 탈환했으며, 지난주(8월 7일 자)까지 통산 9번째 '핫 100'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Butter'는 '올해 핫 100 최다 1위 곡'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빌보드에 따르면, 'Butter'는 8월 5일까지의 주간 집계에서 라디오 방송 청취자 수 3,160만을 기록했다. 다운로드 수는 7만 9,200건으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10번째 1위를 거머쥐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62년 역사상 '핫 100'에서 진입과 동시에 1위(핫샷 데뷔)에 오른 이후 7주 이상 정상을 수성하다 자신들의 다른 곡으로 '핫 100' 1위 '바통 터치'를 한 유일한 그룹이라는 신기록을 남겼다. 또한, 10개월 2주 만에 5곡으로 '핫 100' 1위를 꿰차며 1987~88년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9개월 2주) 이후 최단기간 5곡 1위 기록도 세웠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한국 가수로는 처음 빌보드 '핫 100' 1위를 거머쥔 'Dynamite'(3회)를 시작으로, 피처링에 참여한 'Savage Love' 리믹스 버전(1회),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1회), 'Butter'(9회), 'Permission to Dance'(1회)까지 통산 15회 '핫 100' 정상을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10 08:29

'Butter' vs 'Permission to Dance'…방..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4주 연속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차트 1위를 지켰다.  4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8월 9일 자/ 집계 기간 7월 26일~8월 1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는 주간 재생수 1,316만 9,106회로 '주간 스트리밍 랭킹' 정상을 차지했다. 7월 26일 자 차트부터 3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누적 재생수는 5,986만 9,661회이다.  'Butter'가 그 뒤를 이어 '주간 스트리밍 랭킹'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주간 재생수 1,145만 7,447회였고 누적 재생수는 1억 6,761만 5,464회로 집계됐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7월 19일 자부터 최신 차트까지 4주 연속으로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와 2위를 독점했다. 7월 19일 자 차트에서는 'Butter'가 1위, 'Permission to Dance'가 2위에 랭크됐고 그 이후로는 3주 연속 'Permission to Dance'가 1위, 'Butter'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7월 26일 자와 8월 2일 자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는 지난해 8월 발표된 'Dynamite'가 3위에 오르면서 방탄소년단이 2주 연속 차트의 톱(TOP)3를 휩쓸기도 했다. 한편, 'Permission to Dance'는 일본 유명 라디오 J-WAVE의 'TOKIO HOT 100'(8월 1일 자)에서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해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글로벌 서머송 'Butter'로 'TOKIO HOT 100'에서 6주 연속 정상을 지키며, '올해 최다 1위'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 차트는 J-WAVE 모든 프로그램에서의 방송 횟수와 투표로 진행되는 청취자 포인트, 도쿄도 내 주요 CD 판매점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등을 종합해 가장 인기 있는 100곡의 순위를 매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04 14:42

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아티스트 100’ 차트서 통산 19번..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Butter’가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에서 9번째 정상에 오르며 올 들어 가장 오랫동안 1위를 지킨 곡이 됐다.   3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7일 자)에 따르면, 글로벌 서머송 ‘Butter’는 ‘핫 100’ 정상에 올랐다. ‘Butter’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5일 자 ‘핫 100’ 1위로 진입한 이후 7월 17일 자 차트까지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이후 7월 24일 자 차트에서 신곡 ‘Permission to Dance’에 1위를 넘겨줬다가 정상을 탈환한 뒤 2주 연속 정상을 지켰다. ‘Butter’는 이로써 총 9주째 1위를 차지하며 ‘올해 핫 100 최다 1위 곡’ 타이틀을 얻었다.  방탄소년단은 또한 지난해 8월 발매한 ‘Dynamite’(3회)로 한국 가수 최초 ‘핫 100’ 정상에 오른 뒤 피처링에 참여한 ‘Savage Love’ 리믹스 버전(1회),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1회), ‘Butter’(9회), ‘Permission to Dance’(1회) 등 약 11개월 만에 다섯 곡으로 총 15회 ‘핫 100’ 1위에 올랐다. ‘Butter’는 ‘핫 100’ 차트 외에 다른 차트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스트리밍과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을 종합해 집계하는 신설 차트 ‘송 오브 더 서머’에서는 7주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핫 100’과 마찬가지로 통산 9번째 정상에 올랐다. 전 세계 200개 이상 국가/지역의 스트리밍과 판매량을 집계해 순위를 발표하는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6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8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9일 발매된 신곡 ‘Permission to Dance’은 ‘핫 100’ 차트에서 9위를 기록했고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 3위, ‘빌보드 글로벌 200’에서는 6위에 랭크됐다.  방탄소년단은 음원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점수,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계량화해 아티스트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가늠하는 ‘아티스트 100’ 최신 차트에서 통산 19번째 정상을 차지, 역대 듀오/그룹 부문 최다 1위 기록을 자체 경신했다.   한편,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앨범 가운데 지난해 2월에 발매된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이 107위, 지난해 11월 나온 ‘BE’가 171위를 차지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04 09:37

방탄소년단, 10주 연속 美 빌보드 '핫 100' 1위!..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이 파죽지세로 10주 연속 미국 빌보드의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를 지켰다.  미국 빌보드는 2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한 기사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Butter'가 최신 차트(8월 7일 자)에서 통산 9번째 '핫 100' 1위를 차지했다"라고 전했다. 이로써 'Butter'는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8주간 '핫 100' 1위를 차지했던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의 'Drivers License'를 제치고 올해 '핫 100' 차트에서 가장 많이 1위를 차지한 곡이 됐다.  방탄소년단은 'Butter'로 지난 6월 5일 자 차트에서 진입과 동시에 '핫 100' 1위로 직행, 7주 연속 정상을 지키다 7월 24일 자 차트에서 자신들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와 1위 '바통 터치'하는 진기록을 세운 바 있다. 지난주(7월 31일 자) 차트에서 다시 'Butter'로 '핫 100' 정상을 탈환한 데 이어 최신 차트까지 연속으로 1위를 꿰찼다. 방탄소년단은 스트리밍, 라디오 방송 횟수, 음원 판매량 등 다양한 수치를 종합해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곡 순위를 매기는 '핫 100' 차트에서 두 곡으로 10주째 정상을 지키며 미국 내 뜨거운 인기와 탄탄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Butter'는 특히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도 9번째 1위를 차지했다.  빌보드는 MRC 데이터를 인용해 "7월 29일까지의 주간 집계에서 'Butter'의 미국 내 다운로드 수와 스트리밍 횟수는 각각 11만 2,900만 건과 810만 건이었고, 라디오 방송 청취자 수는 3,050만으로 집계됐다"라고 설명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Dynamite'(3회)로 한국 가수 최초 빌보드 '핫 100' 1위를 찍은 이래 피처링에 참여한 'Savage Love' 리믹스 버전(1회), 앨범 'BE'의 타이틀곡 'Life Goes On'(1회), 'Butter'(9회), 'Permission to Dance'(1회)에 이르기까지 통산 15회 '핫 100' 정상에 올랐다.  빌보드에서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는 방탄소년단은 10개월 2주 만에 5곡을 '핫 100' 1위에 올려놓으면서 1987~88년 마이클 잭슨(9개월 2주) 이후 최단기간 기록을 세웠고, 개인이 아닌 그룹으로는 62년 빌보드 역사상 유일하게 '핫 100' 차트에서 '핫샷 데뷔'(차트 진입과 동시에 1위로 직행) 이후 7주 이상 1위를 지키다 자신들의 다른 곡으로 '핫 100' 1위 '바통 터치'를 달성하는 기록을 남겼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8.03 09:51

방탄소년단, 日 레코드협회서 총 5곡 '플래티넘'..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레코드협회로부터 총 5곡에 대해 신규로 '플래티넘'과 '골드', '실버' 인증을 받았다.  28일 일본 레코드협회가 발표한 6월 인증 작품 명단에는 5개의 방탄소년단 노래가 이름을 올렸다.  2019년 4월 발표된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는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돌파해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고, LOVE YOURSELF 結 'Answer'의 타이틀곡 'IDOL'(2018년 8월), 일본 오리지널곡 'Film out'(2021년 4월), 디지털 싱글 'Butter'(2021년 5월)가 각각 5,000만 회 이상의 누적 재생수로 '골드' 인증을 얻었다. 2015년 4월 공개된 '화양연화 pt.1'의 타이틀곡 'I NEED U'는 누적 재생수 3,000만 회 이상으로 '실버' 인증 작품에 올랐다.    일본 레코드협회는 곡의 누적 재생 횟수에 따라 실버(3,000만 회 이상), 골드(5,000만 회 이상), 플래티넘(1억 회 이상), 다이아몬드(5억 회 이상)로 구분해 매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인증한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지난 5월 일본 레코드협회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일본 정규 4집 'MAP OF THE SOUL : 7 ~THE JOURNEY~'의 타이틀곡 'Stay Gold'(2020년 7월)를 포함, 올 들어 벌써 6곡에 대해 인증을 받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음반의 누적 출하량으로도 일본 레코드협회의 '밀리언' 인증(7월 9일 발표)을 획득한 바 있다. 지난 6월 16일 발매된 일본 베스트 앨범 'BTS, THE BEST'가 누적 출하량 100만 장을 돌파, '밀리언' 인증을 받았는데 올해 일본 레코드협회 '밀리언' 인증을 받은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8 14:13

방탄소년단, 'Permission to Dance'로 日 오리콘..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그룹 방탄소년단이 일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차트 톱(TOP)3를 휩쓸었다.  28일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일 자/ 집계 기간 7월 19일~25일)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신곡 'Permission to Dance'는 주간 재생수 1,557만 8,772회로 2주 연속 '주간 스트리밍 랭킹' 1위에 올랐다.  '주간 스트리밍 랭킹' 2위 역시 방탄소년단의 곡인 'Butter'가 차지했다. 특히 'Butter'의 이번 주간 재생수는 1,342만 3,093회로, 지난 5월 31일 자 랭킹에 신규 진입한 이후 10주 연속 주간 재생수 1,000만 회를 초과했다. 'Butter'의 누적 재생수는 1억 5,615만 8,017회이다.  지난해 8월 공개된 방탄소년단의 디지털 싱글 'Dynamite'도 1년이 지나도록 식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며 '주간 스트리밍 랭킹' 3위에 이름을 올렸다. 'Dynamite'의 주간 재생수는 700만 8,783회이며, 누적 재생수는 3억 9,300만 5,393회로 4억 회 재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2주째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차트' 1~3위를 휩쓸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도 맹렬한 인기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메인 싱글 차트 '핫 100'(7월 31일 자)에서 또다시 1위에 오르며 'Butter'와 'Permission to Dance' 두 곡으로 9주째 빌보드 '핫 100' 정상을 수성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28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