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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시 (김다은, 가수)
- 평균 평점
- 0.00
- 출생
- 2004년 4월 9일
- 그룹
- woo!ah!
- 소속
- 엔브이엔터테인먼트
- 공유
신곡소식
루시, 24~25일 첫 월드투어 서울 앙코르 콘서트 개최! 티..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새 앨범의 첫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컴백 예열에 나섰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5일) 0시 공식 SNS에 미니 5집 'FROM.(프롬.)'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시는 각자의 개성을 살린 4인 4색 슈트 스타일링으로 댄디한 매력을 자랑한다. 카메라를 응시하는 네 멤버의 그윽한 눈빛에서 한층 깊어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특히, 루시는 최근 발매된 오싹함이 깃든 미스터리한 분위기의 'Boogie Man'과 다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과는 상반된 무드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어 미니 5집 'FROM.' 발매에 앞서 공개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에는 계속해서 파랑새와 꽃잎이 등장하고 있어 과연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지 팬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루시는 컴백과 함께 오는 24일~25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 처음으로 360도 시야 무대를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기존 세트리스트에 없던 새로운 무대들이 추가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국내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지난 2일 티켓 오픈 7분 만에 전석이 매진돼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루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FROM.'을 발매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05 11:18
'믿고 듣는 밴드' 루시, 오는 14일 미니 5집 ..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새 앨범 스케줄러를 공개, 본격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2일) 공식 SNS에 미니 5집 'FROM.(프롬.)'의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 따르면, 루시는 두 가지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비롯해 트랙리스트, 무드 필름,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스케줄러는 편지 형태로 디자인된 가운데, 시그니처 로고 필름과 커버 이미지에 등장한 파랑새 깃털이 더해져 동화 같은 분위기를 배가했다. 'FROM.'은 루시가 지난 3월 발매한 디지털 싱글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이후 약 5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이다.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을 통해 루시는 다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록 장르를 완벽 소화하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입증한 만큼 이번 미니 5집 'FROM.'을 통해 다시 한번 새로운 매력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돼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최근 데뷔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믿고 듣는 밴드'로의 진가를 널리 알린 루시는 오는 14일 미니 5집 'FROM.' 발매에 이어 24일~25일 서울, 31일 일본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편, 루시는 오늘(2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첫 월드투어의 서울 앙코르 콘서트 티켓을 오픈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02 10:23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 첫 월드투어로 아시..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차세대 기술을 통해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선보인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에 돌비 애트모스(Dolby Atmos) 기술을 적용한 믹스 음원을 발매한다. 이날 새롭게 공개되는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은 차세대 몰입형 음향 기술인 돌비 애트모스가 적용되어 보다 생동감 넘친다. 또한 기존의 타이트한 템포 속 타격감이 느껴지는 드럼 사운드, 촘촘한 바이올린 선율 등 루시만의 파워풀한 밴드 플레잉이 더욱 돋보이는 동시에 한층 풍부하고 정교해진 사운드가 곡의 몰입도를 극대화한다. 지난 3월 발매된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은 다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얼터너티브 팝 록 장르로, 루시의 색다른 매력과 무한한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다. 자신이 지키고자 하는 것에 대한 사명감으로 끊임없이 앞을 향해 달려가는 모습을 '못 죽는 기사'에 비유, 루시가 지켜온 음악적 신념을 드러낸 바 있다. 이어 뮤직비디오에는 투구를 쓴 기사가 등장,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판타지적인 비주얼 요소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은 바 있다. 루시는 최근 데뷔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가운데, 아시아부터 북미 주요 도시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궜다. 특히, 루시는 첫 월드투어 개최 전부터 서울, 일본, 보스턴, 뉴욕, 밴쿠버 등 수많은 지역에서 매진 행렬을 기록한 가운데 루시표 명곡 퍼레이드는 물론 각 지역의 히트곡 무대로 팬들을 매료시키는 등 명실상부 '글로벌 밴드'임을 입증했다. 한편, 루시의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돌비 애트모스 믹스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국내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24 10:10
루시, 아시아·북미→태국까지 접수! 첫 월드투어 성황리 ..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태국 방콕을 끝으로 약 4개월 간의 첫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14일(현지 시간) 태국 방콕에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이하 'written by FLOWER')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뜨겁게 호흡했다. 이날 루시는 경쾌한 바이올린과 리드미컬한 드럼 소리가 조화를 이룬 '떼굴떼굴'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루시는 'Knowhow', 'Buddy', 'Magic' 등 에너제틱한 밴드 플레이로 점차 분위기를 고조시킨 데 이어 국내외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놀이', '선잠', '개화 (Flowering)', '아지랑이' 등 대표곡 무대로 팬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신예찬과 조원상은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인 '인생의 회전목마'를 연주하며 한 편의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태국 팬들을 위한 특별 무대도 펼쳐졌다. 루시는 현지 히트곡 'ถ้าเธอรักฉันจริง (네가 정말 날 사랑한다면)'을 루시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현지 팬들과 음악으로 교감했다. 이후 루시는 '히어로', '아니 근데 진짜', 'Boogie Man', '맞네' 등 루시표 파워풀한 에너지를 만날 수 있는 무대로 '믿고 듣는 밴드'의 진가를 발휘했다. 첫 월드투어를 성료한 루시는 "먼 나라에서 저희를 보러 와 주시고 잊지 못할 선물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왈왈이(공식 팬덤명) 여러분 덕분에 월드투어가 무사히 마무리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여러분들이 있기에 루시와 루시의 음악이 존재한다. 저희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주요 도시를 거쳐 태국에서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마친 루시는 각 지역의 히트곡을 커버해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현지 언어로 팬들과 소통하며 무대를 꾸미는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로 역대급 떼창을 이끌어내며 전 세계 팬심을 사로잡았다. 이들은 서울을 포함 일본, 보스턴, 뉴욕, 산호세, 밴쿠버 등에서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 명실상부 '글로벌 밴드'로 자리잡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7.16 10:01
루시,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 북미 공..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믿고 듣는 밴드' 루시(LUCY)의 첫 월드투어가 순항 중이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달 23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 in NORTH AMERICA'(이하 'written by FLOWER')의 포문을 열었다. 루시는 토론토에 이어 몬트리올, 보스턴, 필라델피아, 시카고, 댈러스 등 북미 주요 도시를 차례로 달구며 'K-밴드씬 대표주자'의 위상을 떨치고 있다. 이들은 국내에서 역주행을 기록한 데뷔곡 '개화 (Flowering)'를 비롯해 '아니 근데 진짜', '아지랑이', 'Boogie Man' 등 대표곡 무대로 루시만의 열정적인 에너지를 뽐낸 가운데, 공연마다 현지 팬들의 엄청난 떼창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루시는 각 도시마다 전 세계적으로 히트한 인기곡들을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들은 OneRepublic의 'Counting Stars', Radiohead의 'Creep', James Bay의 'Move Together'를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해 색다른 매력을 선사, 음악으로 글로벌 팬들과 밀접히 소통하고 있다. 'Move Together' 무대에서는 최상엽이 드럼을, 신광일이 가창을 맡아 풍성한 볼거리를 더했다. 한편, 지금까지 북미 13개 도시에서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개최 중인 루시는 이후 피닉스,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산호세, 포틀랜드, 시애틀, 밴쿠버에서 차례로 공연을 갖는다. 이 중 산호세와 밴쿠버 공연은 벌써부터 매진을 기록했다. 루시는 이어 오는 7월 14일 태국 방콕에서 월드투어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6.12 11:10
루시, 북미 투어까지 성공적 포문! 글로벌 팬들 열광…..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밴드 루시(LUCY)가 북미 투어의 성공적인 포문을 열며 글로벌 영향력을 확장했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23~2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와 몬트리올에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루시의 조화로운 시너지를 만날 수 있는 '떼굴떼굴'로 경쾌한 오프닝을 연 네 멤버는 'Knowhow', 'Magic', '조깅'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공연장 열기를 달궜다. 이어 역주행을 기록한 데뷔곡 '개화 (Flowering)'를 비롯해 '아지랑이', '아니 근데 진짜', 'I Got U', 'Boogie Man',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등 루시만의 황홀한 밴드 플레이가 담긴 히트곡 무대로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를 자랑했다. 특히, 루시는 북미 투어에서만 볼 수 있는 무대들로 '믿고 듣는 밴드'의 진가를 입증했다. 먼저, 이들은 OneRepublic의 'Counting Stars' 커버 무대로 팬들의 떼창을 이끌었다. 또한, 토론토 공연에서는 Radiohead의 'Creep'을, 몬트리올 공연에서는 James Bay의 'Move Together'를 각각 어쿠스틱 버전으로 재해석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하는 한편, 도시마다 다른 선곡으로 공연의 풍성함을 더했다. 이중 'Move Together' 무대는 최상엽이 드럼을 연주하고, 신광일이 기타 연주와 함께 가창까지 참여해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연을 마친 루시는 "북미 투어가 시작되는 첫 공연에서 응원해 주시고 열심히 놀아주셔서 감사하고, 큰 힘을 받은 것 같다. 멀리 살고 있음에도 노래로 가까워질 수 있다는 게 너무 좋고, 영원히 기억에 남을 밤이 될 것 같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본격적인 북미 투어에 돌입한 루시는 뉴욕,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밴쿠버 등에서 글로벌 팬들과 만나 투어의 열기를 이어나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27 13:37
루시, 아시아 다음은 북미! 첫 월드투어 'written by..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밴드 루시(LUCY)가 북미에서 첫 월드투어 열기를 이어 나간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23일, 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이하 'written by FLOWER')의 북미 공연에 돌입한다. 루시는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개최해 왔다. 루시표 황홀한 밴드 플레이를 만날 수 있는 무대는 물론 지역마다 유명 가수의 히트곡을 루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해 현지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루시는 캐나다 토론토에 이어 보스턴, 뉴욕, 시카고, 라스베이거스,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에서 팬들과 만난다. 이중 뉴욕과 산호세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되며 루시의 글로벌 영향력을 가늠케 했다. 앞서 루시는 지난해 미국 텍사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음악 페스티벌 '사우스 바이 사우스웨스트'(South by Southwest, SXSW) 쇼케이스 무대에 공식 초청되며 'K-밴드씬 대표주자' 진가를 보여준 바 있다. 당시 네 멤버는 루시만의 색깔과 감성이 담긴 음악으로 관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이후 현지 팬들의 열렬한 러브콜에 힘입어 북미 투어를 진행하는 만큼 이번 공연을 통해 보여줄 무대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루시는 오늘(23일) 캐나다 토론토 Lee's Palace에서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의 북미 공연 포문을 연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23 10:22
루시, 아시아 넘어 북미 달군다! 첫 월드투어 뉴욕·산호..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K-밴드씬 대표주자' 루시(LUCY)가 뜨거운 현지 러브콜에 힘입어 방콕을 찾는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지난 18일 공식 SNS에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 in BANGKOK'의 포스터를 게재, 오는 7월 14일 방콕 공연 추가 소식을 전했다.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방콕에 처음 방문하게 된 루시는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특별한 무대는 물론, 루시표 황홀한 밴드 플레이가 담긴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한다는 각오다. 루시는 지난 3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특히, 현지 언어로 소통하며 공연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는 한편, 각 지역 유명 가수의 히트곡을 루시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현지 팬들과 밀접히 교감했다. 이어 루시는 오는 23일(현지 시간) 캐나다 토론토를 시작으로 보스턴,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 북미에서 투어를 진행한다. 이중 뉴욕과 산호세 공연은 일찌감치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루시의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한편, 루시는 최근 국내 대표 페스티벌인 ‘Beautiful Mint Life 2024’(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4)에 2년 연속 헤드라이너 자격으로 출격했다. 루시는 라인업 공개 전 페스티벌 공식 SNS 계정에서 진행한 ‘아티스트 추천 이벤트’에서 1위를 차지, 가장 보고 싶은 아티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K-밴드씬 대표주자’다운 면모를 보였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20 11:09
루시, 오는 30일~31일 서울서 첫 월드투어 'written ..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루시(LUCY)가 서울을 시작으로 데뷔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연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는 30일~3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이하 'written by FLOWER')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난다. 'written by FLOWER'는 루시가 지난 2020년 5월 데뷔 후 약 3년 10개월 만에 여는 첫 월드투어로, 꽃으로 쓰여진 네 멤버의 그간의 발자취를 집약한 공연이다. 데뷔곡 '개화 (Flowering)'를 통해 만개한 이들은 국내를 넘어 글로벌을 향해 또 다시 꽃을 피워낼 눈부신 여정을 시작한다. 또한, 'written by FLOWER'의 서울 공연은 티켓 오픈 후 전석 매진을 기록한 가운데, 루시는 이번 공연에서 '놀이', '아니 근데 진짜', 'Boogie Man' 등 국내외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대표곡들은 물론 지난 20일 발매한 새 싱글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무대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루시표 황홀한 밴드 플레이로 '믿고 듣는 밴드'의 진가를 다시 한번 보여준다는 각오다. 루시는 최근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 이어 지난 27일 '2024 유니버설 슈퍼스타 어워즈'에서 유니버설 록밴드 아이콘을 수상하며 올해만 총 3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편, 루시의 첫 월드투어의 서막을 알리는 'written by FLOWER'의 서울 공연은 오는 30일~3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루시는 서울 공연에 이어 4월 6일 마카오, 4월 26일 타이베이, 5월 6일 도쿄에서 투어를 이어가는 가운데,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북미 지역 투어 개최도 예고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9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