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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로켓펀치 (Rocket Punch, 가수)75

평균 평점
5.00
멤버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소속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유

신곡소식

로켓펀치, ‘블루펀치’ 윤경·소희 개인 콘텐츠 공개 컴백을 앞둔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윤경과 소희의 '심쿵 유발'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을 설레게 했다. 로켓펀치는 29일 오전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윤경, 소희의 개인 이미지와 콘셉트 필름을 동시에 공개했다. 로켓펀치는 오는 8월 4일 미니 3집 'BLUE PUNCH' 발매에 앞서 윤경, 소희의 콘텐츠로 '켓치'(팬덤명)의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개인 이미지에서 윤경은 은은하게 빛나는 보라색 헤어스타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소희는 싱그러운 표정으로 팬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 다른 버전의 개인 이미지에서는 두 사람 모두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콘셉트 필름을 통해 윤경과 소희는 애교 섞인 표정과 심쿵을 유발하는 눈 맞춤으로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녹였다. 특히 윤경은 팬들을 부르는듯한 손짓으로 설렘을 자극했고, 소희는 아기자기한 소품을 이용해 청량한 매력을 뽐냈다. 로켓펀치는 지난 28일을 시작으로 멤버들의 개인 콘텐츠를 공개, 컴백 열기를 달구고 있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쥬리와 다현의 개인 이미지와 콘셉트 필름에도 팬들의 기대감이 쏠렸다.  또 로켓펀치는 컴백 당일인 8월 4일 전까지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에게 미니 3집 'BLUE PUNCH'에 대한 힌트를 전할 예정이다.  'BLUE PUNCH'는 로켓펀치 특유의 상큼함을 극대화 시켜줄 세 번째 미니앨범이다. 로켓펀치는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청량함, 물오른 비주얼로 가요계 시원한 '펀치'를 날리며 여름 시즌송의 계보를 이을 전망이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8월 4일 미니 3집 'BLUE PUNCH'로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9 10:08

로켓펀치, ‘블루펀치’ 아이덴티티 필름 공개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아이덴티티 필름을 공개하며, 지루한 일상에 기분 좋은 한방을 날리겠다고 예고했다. 로켓펀치는 27일 오전 0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니 3집 'BLUE PUNCH' 아이덴티티 필름과 단체 이미지를 공개했다. 오는 8월 4일 공개하는 로켓펀치 미니 3집 타이틀곡 'JUICY'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공개된 아이덴티티 필름은 흑백 화면으로 시작됐다. 이어 통통 튀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비트와 함께 흑백 화면은 푸른색으로 변했다. 이는 색을 잃어버린 채 널브러져 있는 여름이 서서히 본연의 색을 찾아간다는 의미를 담은 것이다. 여기에 물결을 떠올리게 하는 푸른 천 위에 개구리, 조개, 반지 등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이덴티티 필름 속 'A pleasant blow to a boring routine!' 'We're Rocket Punch!'라는 문구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루한 일상에 강력한 한방을 날릴 로켓펀치의 상큼한 매력을 기대하게 했다.  함께 공개된 단체 이미지에는 청량함이 느껴지는 푸른 배경에 다양한 블루 계열의 의상들을 착장한 로켓펀치 멤버들의 모습이 보인다. 물오른 비주얼과 멤버들의 밝은 미소가 팬들의 설렘을 자극한다. 'BLUE PUNCH'는 데뷔 미니앨범 'PINK PUNCH', 두 번째 미니앨범 'RED PUNCH'를 이어 세 번째로 발매하는 미니앨범이다. 로켓펀치는 'BLUE PUNCH'를 통해 무더운 여름 밝고 청량한 분위기로 팬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지난 23일 로켓펀치는 데뷔일을 의미하는 오후 8시 7분에 커밍업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을 알렸다. 오는 28일부터는 콘셉트 필름과 이미지 필름, 뮤직비디오 티저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 컴백 관련 티저 콘텐츠들을 쉴 틈 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콘텐츠들이 로켓펀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원한 여름 시즌송으로 가요계에 컴백하는 로켓펀치는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미니 3집 'BLUE PUNCH'를 발매한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7 10:02

로켓펀치, 8월 4일 컴백 확정…여름 시즌송 ‘JUICY’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무더위를 날려버릴 여름 시즌송으로 팬들을 만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3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 세 번째 미니앨범 'BLUE PUNCH'의 커밍업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로써 로켓펀치는 지난 2월 두 번째 미니앨범 'RED PUNCH'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을 알렸다.  공개된 커밍업 이미지에는 미니 3집 앨범명 'BLUE PUNCH'에 어울리는 시원한 분위기의 파란 배경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JUICY', 'August 4, 6pm'라는 문구로 'BLUE PUNCH'의 타이틀곡 제목과 컴백 날짜를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로켓펀치는 데뷔일과 같은 오후 8시 7분 커밍업 이미지를 공개하며 특별한 의미를 전했다. 이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으로 로켓펀치의 컴백을 반겼다. 로켓펀치의 'BLUE PUNCH'는 데뷔 미니앨범 'PINK PUNCH', 두 번째 미니앨범 'RED PUNCH'에 이어 세 번째로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펀치를 날리고, 올여름 가요계까지 강타할 로켓펀치의 'JUICY'는 오는 8월 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울림엔터테인먼트 측은 "로켓펀치가 시원한 여름 노래로 컴백한다"라며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매력으로 가요계에 돌아올 로켓펀치의 미니 3집 'BLUE PUNCH'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로켓펀치는 24일 오후 2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반 판매 사이트를 통해 미니 3집 'BLUE PUNCH'의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26일 '제26회 드림콘서트 CONNECT:D'에 출연한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4 09:42

로켓펀치, 데이즈드와 함께한 화보 공개 매거진 ‘데이즈드’가 2020 스프링 에디션을 통해 로켓펀치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지루한 세상에 날리는 신선한 펀치 한 방’이라는 뜻을 지는 로켓펀치는 데뷔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신인 그룹으로, 최근 두 번째 미니 앨범 ‘RED PUNCH’를 발매하고 활동중이다.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로켓펀치는 “로켓펀치라는 그룹명처럼 대체 불가능한 팀이 되는 것이 목표다. 여러 색이 어울려 독특한 조합을 만들어내는 것처럼, 저희만의 색으로 기억되고 싶다”라며 팀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실력 면에서 성장하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다. 항상 완벽하지 못한다고 느낀다. ‘어떻게 하면 멤버들과 함께 가장 멋지고 빛나는 무대를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매일 한다”라며 “무대가 끝나면 멤버들과 모니터링하며 의견을 주고받는데, 그럴 때마다 부족한 점이 보이고, 개선할 점도 많이 보인다. 성장하는 과정이니 너무 조급해하지 않고 차근차근 발전하려 한다”라고 전하며 아티스트로서의 욕심을 밝혔다. 데뷔 후 근황과 새로운 앨범에 대한 이야기, 신인 그룹 로켓펀치의 앞으로의 포부와 투명한 피부를 유지하는 뷰티 팁 등을 담은 인터뷰, 그리고 봄날의 컬러를 머금은 화보는 ‘데이즈드’ 2020년 스프링 에디션과 홈페이지,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3.11 11:29

로켓펀치, 텐스타 3월호 표지 장식 걸그룹 로켓펀치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TEN Star'(텐스타) 3월 호 표지를 장식했다. 텐아시아가 발행하는 '텐스타'는 25일 로켓펀치와 함께한 3월 호 화보를 공개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캐주얼룩을 입고 6인 6색 힙한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유닛 컷과 단체 컷에서는 매니시룩을 착용해 시크하면서도 유니크한 반전 매력을 보여줬다. 로켓펀치는 의상 콘셉트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자신 있게 취해 보이며 '만능돌'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지난해 데뷔한 로켓펀치는 조금 더 특별한 2020년을 맞이했다. 팬덤명 '켓치(KETCHY)'의 선정은 물론, 지난 10일 '레드 펀치(RED PUNCH)'로 컴백해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로 활동 중이다. 윤경은 "신곡 '바운시'는 진짜 로켓펀치를 보여드릴 수 있는 노래"라며 "'빔밤붐'과 비교해 확실한 변화를 알 수 있을 것"이라 자신했다.  일본인 멤버 쥬리는 한국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했다. 일본과 일하는 스타일이 달라 활동 초반에는 적응하기 어려웠지만, 지금은 모든 스케줄이 익숙해졌다. 쥬리의 빠른 적응에는 멤버들의 도움이 컸다. 쥬리는 "일본어로 대화를 많이 나누고 있다. 제가 한국말로 말하면 수윤이는 일본말을 한다. 그렇게 이야기를 나누는 게 큰 도움이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일본 단어가 헷갈릴 때가 있어 일본 단어집을 볼 때가 있다"라며 웃었다.  로켓펀치를 한 단어로 정의해달라는 질문에 멤버들의 성격이 드러났다. 수윤은 "두 말이 필요 없다. 로켓펀치는 로켓펀치"라며 당당하게 대답했고, 통통 튀는 윤경은 "로켓펀치는 에너지 드링크다. 상큼하고 상쾌하고 기분도 '업(UP)' 되는 매력을 가졌다"고 말했다. 차분한 성격의 다현은 "로켓펀치는 양파"라고 밝혔고, 엉뚱한 매력의 소유자 쥬리는 "로켓펀치는 프로틴바"라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생각이 많은 리더 연희는 "로켓펀치는 만능돌이고 숲과 바다다. 숲과 바다는 힐링의 대표 장소니까!"라고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멤버들 중 가장 적극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소희는 "로켓펀치는 홈런이다. 홈런을 치면 분위기도 좋아지고 신나지 않나. 또 홈런을 치면 그 다음을 더 기대하게 된다. 로켓펀치가 기분 좋은 분위기를 가진 팀이라는 뜻도 있고, 우리에게 멋진 성과를 기대해달라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로켓펀치의 올해 목표는 더 많은 공연으로 팬들을 만나는 것과 더 큰 무대에 서는 것. 소희는 "올해도 건강하게 많은 사랑을 받으면서 활동하고 싶다. 또 음악방송 1등도 하고 싶고 연말 시상식에서 상도 받고 싶다. 상을 받으면 정말 뜻깊고 의미 있는 해가 될 것 같다"고 소망했다. 연희는 "많은 분들이 로켓펀치의 무대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우리가 이런 그룹이다, 멋진 무대를 할 줄 아는 걸그룹이라는 걸 많은 분들이 알도록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로켓펀치의 다채로운 매력이 담긴 화보와 비하인드 컷, 솔직 담백한 인터뷰는 25일 발매되는 '텐스타' 3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5 09:46

로켓펀치, ‘엠카’로 본격 활동 돌입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13일 음악방송에서 최초로 컴백 무대를 공개한다. 13일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로켓펀치가 오늘 오후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 첫 컴백 무대를 꾸밀 예정”이라고 밝혔다. 로켓펀치는 신곡 ‘바운시(BOUNCY)’ 컴백 무대를 통해 180도 달라진 스타일링으로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로켓펀치만의 색이 더해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것으로 예고돼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곡으로,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세상을 향해 외치는 가사 ‘I WANNA HIT THE WORLD WITH ROCKET PUNCH’에서 보이듯 로켓펀치 멤버들의 미래에 대한 당찬 포부를 보여주는 곡이다. 로켓펀치의 새 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는 발매와 함께 해외 14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TOP10 안에 안착하는 것은 물론, 뮤직비디오는 공개 이틀 만에 조회 수 1,000만 뷰를 넘기는 등 무서운 상승세를 과시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13일 오후 6시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바운시(BOUNCY)’활동에 돌입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3 09:45

로켓펀치 ‘바운시’, 아이튠즈 14개 지역 TOP10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있다. 지난 10일 오후 6시 발매된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는 발매와 함께 미국, 호주, 홍콩,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5개지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 일본, 말레이시아, 아랍 에미리트, 칠레 2위, 영국, 태국, 러시아 3위, 캐나다 4위, 인도네시아 8위 등 해외 14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에서도 상위권에 안착하며 발매한 지 하루도 되지 않아 국내를 넘어 글로벌 국가에 지지를 받고 있다. 또한 로켓펀치의 ‘바운시(BOUNCY)’ 뮤직비디오는 공개 12시간 만인 11일 오전 6시 기준 조회 수 300만 뷰를 넘어서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팬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며 새 앨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로켓펀치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 곡으로,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세상을 향해 외치는 가사 ‘I WANNA HIT THE WORLD WITH ROCKET PUNCH’에서 보이듯 로켓펀치 멤버들의 미래에 대한 당찬 포부를 보여주는 곡이다. 한편, 로켓펀치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음악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1 09:19

로켓펀치, 미니 2집 ‘레드 펀치’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컴백을 3일 앞둔 로켓펀치(Rocket Punch)의 새 앨범 전곡을 미리 느껴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약 2분 정도의 분량으로 구성된 이번 영상에는 ‘레드 펀치(RED PUNCH)’에 수록된 총 7개의 트랙 하이라이트 파트가 담겨 있어 관심을 모은다. 이번 영상을 통해 살짝 베일을 벗은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는 강렬하면서도 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틴크러쉬 장르의 팝 댄스 곡으로,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져 곡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특히 세상을 향해 외치는 가사 ‘I WANNA HIT THE WORLD WITH ROCKET PUNCH’에서 보이듯 로켓펀치 멤버들의 미래에 대한 당찬 포부를 보여주는 곡이다. 이 곡은 워너원 ‘나야 나’, 남우현 ‘홀드 온 미(Hold On Me)’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작곡팀 코드 나인(CODE 9)이 작사, 작곡, 편곡을 도맡으며, 숨겨져있던 로켓펀치의 음악적 색깔을 담아내며 팬들의 귀를 매료시켰다. 그 외에도 인트로 곡 ‘RED PUNCH’, 하우스풍 레트로 팝 스타일의 ‘So Solo’, 로켓펀치의 당찬 매력을 담아낸 ‘Fireworks’,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종이별’, 봄을 맞이하는 마음을 노래한 ‘다시, 봄’, 풋풋한 소녀 감성이 인상적인 ‘여자사람친구’까지 로켓펀치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가 가득한 곡들로 채워진 완성도 높은 앨범이 탄생했다. 이처럼 하이라이트 메들리까지 공개하며 컴백 전 워밍업을 마친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펀치를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컴백 막바지 준비에 매진하고 있는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7 09:46

로켓펀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공개 컴백을 앞둔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틴크러쉬’ 매력 발산을 예고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6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의 퍼포먼스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 속 로켓펀치는 ‘칼군무의 명가’ 울림의 명성에 맞게 파워풀하면서도 격정적인 동작을 흐트러짐 없이 소화해내며 팬들의 시선을 끌었다. 특히 ‘바운시(BOUNCY)’의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에 맞춰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로켓펀치는 1분가량의 짧은 영상 공개만으로 키치한 멋과 함께 ‘틴크러쉬’ 매력을 발산하며 본편 뮤직비디오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신곡 ‘바운시(BOUNCY)’는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당돌함과 자신감 있는 에너지를 로켓펀치만의 컬러로 표현하며 통통 튀는 개성을 ‘BOUNCY’라는 표현으로 풀어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펀치를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6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