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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로켓펀치 (Rocket Punch, 가수)75

평균 평점
5.00
멤버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소속
울림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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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로켓펀치 "신곡 'CHIQUITA', 듣는 순간 바로..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색다른 색깔을 품고 돌아왔다. 로켓펀치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를 발매하고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로켓펀치의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 네 번째 시리즈 '옐로 펀치'는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과 빛나는 조명 아래 당당하게 걷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옐로 펀치'의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자아낸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과 추임새 '치키타'가 강력한 중독성을 안겨준다. 특히 로켓펀치가 '치키타'로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와 더욱 탄탄해진 완성형 퍼포먼스를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그간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매력으로 완전무장한 로켓펀치가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앞서 일문일답을 통해 '옐로 펀치'를 직접 소개했다. 다음은 로켓펀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 관련 일문일답. Q. 오랜만에 컴백하는 소감이 어떤가요? 이번 앨범의 목표나 활동 각오는 무엇인가요? A. (연희) '옐로 펀치'로 다시 돌아오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그동안 곁을 지켜주고 응원해준 우리 켓치(로켓펀치 공식 팬클럽명)에게 너무 고마워요. 앨범을 준비하는 시간 동안 켓치와 더 열심히 소통하려고 했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매 앨범마다 성장할 수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로켓펀치가 정말 다양한 무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것과 로켓펀치라는 이름을 더 알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또 모두 건강하게 이번 활동을 잘 마무리하고 싶어요. Q. 타이틀곡 '치키타'를 처음 들었을 때 어떤 느낌을 받았나요?  A. (쥬리) '치키타'는 이번에 처음 들은 단어라 신기했어요. 그리고 우리 로켓펀치의 이름처럼 듣는 순간 바로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추임새 '치키타'를 많은 분들이 듣고 기억해 주시면 좋을 것 같고, 켓치와 그 부분을 함께 부르고 싶습니다. Q. 그동안 보여주지 않은 시크하고 당당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어려운 점은 없었는지, 또 어떻게 이번 콘셉트를 준비했는지도 궁금합니다. A. (수윤) 지금까지 로켓펀치가 밝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서 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기도 하고 무대에서 곡을 어떻게 표현하면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함께라면 다 할 수 있다는 확신이 생겨서 자신감과 당당함이 자연스럽게 표현됐어요. 그 이후부터는 어렵지 않게 앨범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Q. '치키타' 포인트 안무는 무엇인가요? 또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다'라고 자신할 수 있는 킬링 파트는 어디일까요? A. (윤경) '치키타' 포인트 안무는 두 가지가 있는데요. 후렴에 나오는 '쏘 왓(so what) 내 맘에 쏙 들게'라는 파트에서 자신의 앞에 누군가가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오른손의 검지 손가락으로 콕 집어준 후 시계 방향으로 돌려주는 안무가 첫 번째 포인트 안무입니다. 두 번째 포인트 안무는 'CHIQUITA CHIQUITA WHAT'이라는 가사에 맞춰 양손을 총 모양으로 만들어 주는 동작입니다. '치키타'에서 반복적으로 나오는 '우 우 우(OOH OOH OOH)', '치키타 치키타 치키타 왓(CHIQUITA CHIQUITA WHAT)'이라는 가사도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을 거예요. Q. '치키타'는 로켓펀치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가득 느낄 수 있는 곡인데, 노래처럼 로켓펀치가 가장 솔직하고 당당해지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A. (소희) 아무래도 무대 위에서 가장 솔직하고 당당해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언제나 로켓펀치는 솔직하고 당당하지만, 켓치와 만나는 자리에서는 더 멋있고 완벽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 이번 앨범의 수록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나, 꼭 들어봤으면 하는 노래는 무엇인가요? A. (다현) 저는 '주인공(In My World)'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굉장히 신나는 노래고, 자신감 넘치는 가사가 에너지 가득한 저희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활동에서 '주인공' 무대도 만날 수 있으니 많이 기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Q. 오랫동안 컴백을 기다려준 팬분들께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A. (로켓펀치) 켓치, 많이 보고 싶었어요. 드디어 로켓펀치가 컴백합니다. 무대 위 로켓펀치를 다시 보여드릴 수 있게 됐네요. 그동안 기다려주고 응원해 줘서 정말 고마워요. 켓치가 언제나 우리의 힘이었어요. 이번 앨범 정말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무대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온 함께하는 시간이니까 더 멋지게, 행복하게 즐겨봐요. 항상 고맙고 사랑합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1 11:50

로켓펀치, 오늘(28일) 새 앨범 'YELLOW PUNCH'로..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9개월 만의 새 앨범으로 화려한 런웨이를 펼친다. 로켓펀치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를 발매하고 오랜만에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온다. '옐로 펀치'는 로켓펀치의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 네 번째 시리즈로,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과 빛나는 조명 아래 자신감 넘치게 걸어가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옐로 펀치'의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곡으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낸다. 또 로켓펀치의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솔직한 가사와 강력한 중독성을 자랑하는 추임새 '치키타'가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로켓펀치는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예고한 대로 '치키타'를 통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완성형 비주얼과 쿨하면서도 에너제틱한 매력까지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로켓펀치표 완성형 퍼포먼스 역시 그들이 '옐로 펀치'로 이룰 '역대급 컴백'의 핵심 포인트다. 또 '옐로 펀치'에는 '치키타'를 비롯해 앨범과 동명의 인트로 '옐로 펀치',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 '덤덤(Red Balloon)', '어제, 오늘 내일보다 더', '라우더(LOUDER)'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돼 더욱 폭 넓어진 로켓펀치의 음악 스펙트럼과 눈부신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다. 로켓펀치의 새로운 색깔을 담은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8 11:18

로켓펀치, '역대급 컴백' 핵심 포인트 셋…#런웨..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새로운 색깔을 담은 앨범으로 역대급 컴백을 알린다. 로켓펀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를 발매하고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지난해 5월 발표한 첫 싱글 '링링(Ring Ring)' 이후 약 9개월 만에 화려하게 귀환할 로켓펀치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 여섯 소녀들의 눈부신 런웨이 '옐로 펀치'는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을 활용해 빛나는 조명 아래 힘차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로켓펀치는 티징 콘텐츠 역시 패션쇼의 레드 카펫, 포토 타임, 오프닝 등 유니크한 앨범 콘셉트에 맞춰 다양하게 선보였다. 티징 콘텐츠에서 베일을 벗은 로켓펀치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세련된 스타일링, 색다른 음악과 퍼포먼스는 그들이 '옐로 펀치'로 보여줄 팔색조 매력에 대한 기대를 증폭시켰다. 로켓펀치가 '옐로 펀치'를 통해 펼쳐나갈 눈부신 런웨이는 글로벌 팬심을 완벽히 저격할 전망이다. # 시크+당당 에너지 완전 무장 '옐로 펀치'의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는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노래로,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자아내는 업템포 댄스튠 느낌이 인상적이다. 특히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기겠다'라는 내용의 솔직한 가사가 로켓펀치의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옐로 펀치'는 로켓펀치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부터 이어온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의 네 번째 시리즈다. 로켓펀치는 에너제틱함이 돋보였던 '핑크 펀치', 힙하고 키치한 틴크러시 무드의 '레드 펀치(RED PUNCH)', 청량감 200%를 발산한 '블루 펀치(BLUE PUNCH)'와 180도 다른 당찬 매력을 꽉 채운 '옐로 펀치'로 대체불가한 콘셉트 소화력까지 입증할 예정이다. # '중독성+완성도' 남다른 자신감 '치키타'는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와 단번에 귀를 사로잡는 추임새 '치키타'로 리스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추임새에 맞춰 등장하는 유니크한 손동작 안무를 비롯한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역시 로켓펀치가 '역대급 컴백'을 자신하는 이유를 여실히 보여준다. 또 '옐로 펀치'에 '치키타'와 함께 실린 이번 앨범과 동명의 인트로 '옐로 펀치',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 '덤덤(Red Balloon)', '어제, 오늘 내일보다 더', '라우더(LOUDER)'까지, 다양한 장르의 노래들로 한 단계 더 성장한 로켓펀치의 음악 스펙트럼과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로켓펀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5 16:44

'컴백 D-3' 로켓펀치, 'CHIQUITA' 반응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가 유튜브 100만 뷰를 돌파하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지난 23일 0시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의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 뮤직비디오 티저는 공개 이틀도 채 되지 않아 조회수 100만 회를 훌쩍 넘겼다.  앞서 지난 16일 오픈된 '치키타'의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미리 엿볼 수 있는 영상 '로켓펀치 '치키타' 론칭 : 퍼스트 뷰(ROCKET PUNCH 'CHIQUITA' Launching : First View)' 역시 공개 하루 만에 조회수 100만 뷰를 기록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로켓펀치는 이색적인 티징 콘텐츠와 뮤직비디오 티저부터 빠르게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치키타'를 향한 전 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하게 한 것은 물론, '역대급' 컴백에 대한 기대를 더욱 증폭시켰다.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치키타'는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이 어우러진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과 추임새 '치키타'로 강력한 중독성을 자아낸다. 특히 '내 방식대로 지금을 즐기겠다'라는 솔직한 가사가 로켓펀치의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더욱 부각시킨다.  또 '옐로 펀치'에는 '치키타'를 비롯해 이번 앨범과 동명의 인트로 '옐로 펀치',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 '덤덤(Red Balloon)', '어제, 오늘 내일보다 더', '라우더(LOUDER)'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돼 로켓펀치의 다채로운 음악 색을 만날 수 있다.  로켓펀치의 화려한 컴백을 알릴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5 10:31

'컴백 D-5' 로켓펀치, 'CHIQUITA' MV 티..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로 화려한 런웨이의 시작을 알렸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3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의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티저 속 로켓펀치는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의 다채로운 공간에서 독보적인 비주얼을 마음껏 과시했다. 티저 영상을 뚫고 나올 듯한 로켓펀치의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 역시 글로벌 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특히 티저 마지막 연희가 밝은 빛이 쏟아지는 곳으로 거침없이 달려가는 뒷모습이 담겨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눈을 뗄 수 없는 로켓펀치만의 눈부신 런웨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는 것을 예고하며 '역대급 컴백'을 향한 기대를 최고조로 높였다.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치키타'는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로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자아내는 곡이다. 솔직함이 인상적인 가사와 중독성 넘치는 추임새 '치키타'가 곡의 당찬 매력을 더욱 부각시킨다. '치키타'를 타이틀곡으로 앞세운 로켓펀치의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 네 번째 시리즈 '옐로 펀치'는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을 활용, 빛나는 조명 아래 자신감 넘치게 걸어가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옐로 펀치'에는 '치키타'와 함께 이번 앨범과 동명의 인트로 '옐로 펀치',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 '덤덤(Red Balloon)', '어제, 오늘 내일보다 더', '라우더(LOUDER)'까지,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이 수록돼 로켓펀치의 팔색조 매력과 한 단계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확인할 수 있다. 로켓펀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3 09:50

'28일 컴백' 로켓펀치, 'YELLOW PUNCH'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새 앨범 프리뷰 영상으로 눈부신 런웨이의 오프닝을 열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2일 0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의 프리뷰 영상을 공개했다. 프리뷰 영상에는 '옐로 펀치'와 동명의 인트로 '옐로 펀치',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 수록곡 '주인공(In My World)', '덤덤(Red Balloon)', '어제, 오늘 내일보다 더', '라우더(LOUDER)'까지,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6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80년대 디스코와 유로댄스를 혼합한 타이틀곡 '치키타'는 빈티지한 신스와 아날로그 악기들로 업템포의 댄스튠 느낌을 완성한 노래다. 솔직함이 인상적인 가사와 중독성 넘치는 추임새 '치키타'가 곡의 당당한 매력을 부각시킨다. '주인공'은 80년대 레트로 신스 사운드와 일렉트로 팝의 현대적인 리드 사운드가 가미된 신스웨이브 장르의 곡으로, '내 세상에서는 내가 주인공'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내용의 가사가 활기찬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비비드한 질감의 기타 리프, 일렉트릭 피아노, 신스 호른과 로켓펀치의 부드러운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 '덤덤', 애매한 관계를 벗어나 마음 가는 대로 표현하고 싶은 풋풋한 감정을 표현한 '어제, 오늘 내일보다 더', 로켓펀치의 다채롭고 에너지 넘치는 보컬에 묵직한 베이스, 심플하면서도 중독적인 하우스 비트가 어우러진 '라우더' 역시 글로벌 팬들의 취향을 완벽히 저격할 것으로 기대된다. 로켓펀치의 다채로운 음악 색과 탄탄한 음악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옐로 펀치'는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의 네 번째 시리즈로,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을 활용해 빛나는 조명을 받으며 자신감 넘치게 걸어가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앨범 프리뷰 영상으로 화려한 런웨이의 오프닝을 활짝 연 로켓펀치는 '옐로 펀치'와 타이틀곡 '치키타'를 통해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로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로켓펀치의 역대급 컴백을 알릴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2 10:05

로켓펀치, 콘셉트 포토 찢은 시크+에너제틱 무드…화려한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화려한 런웨이에 오를 준비를 마쳤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공식 SNS에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의 새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로켓펀치는 앞서 오픈된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검은색 가죽 의상에 데님으로 포인트를 준 스타일링으로 시크하고 쿨한 분위기를 발산했다.  이번 콘셉트 포토 속 로켓펀치는 독보적인 완성형 비주얼을 뽐낸 것은 물론, 블랙과 새 앨범의 테마 컬러인 옐로를 조화롭게 매치한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패션을 통해 에너제틱한 무드까지 자아냈다. 또 장난감 총과 야구 방망이, 새 앨범명 '옐로 펀치'와 타이틀곡 제목 '치키타(CHIQUITA)'가 적힌 슬로건, 커션(CAUTION) 테이프 등 다양한 소품들도 노란색으로 만들어져 키치한 매력을 더했다. 로켓펀치의 색다른 변신이 기대되는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 네 번째 시리즈 '옐로 펀치'는 빛에 가장 가까운 컬러인 노란색을 활용, 빛나는 조명 아래 자신감 넘치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델의 런웨이를 모티브로 한 앨범이다.  로켓펀치는 '옐로 펀치'와 타이틀곡 '치키타'로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를 전하며 그 어느 때보다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글로벌 팬심 저격에 나선다. 로켓펀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21 09:36

로켓펀치, 타이틀곡은 'CHIQUITA'…시크 당당 에..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시크하고 당당한 에너지와 역대급 퍼포먼스로 완전무장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6일 오후 6시 공식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로켓펀치의 ''치키타' 론칭 : 퍼스트 뷰('CHIQUITA' Launching : First View)'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로켓펀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의 타이틀곡 '치키타(CHIQUITA)' 퍼포먼스 일부를 확인할 수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로켓펀치는 컴백을 알리고 콘셉트 이미지를 공개한 후 음원과 퍼포먼스를 담은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는 홍보 방식과는 다른 이례적인 프로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런 파격적인 선택은 로켓펀치가 이번 타이틀곡과 무대로 보여줄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에 대한 남다른 자신감을 짐작하게 했다.  영상 속 로켓펀치는 색색의 조명이 쏟아지는 무대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비주얼을 과시했다. 블랙과 화이트 컬러에 체인을 매치한 의상은 그간 본 적 없는 로켓펀치의 성숙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로켓펀치의 위풍당당함과 강력한 중독성이 느껴지는 '치키타' 후렴은 물론, 단번에 시선을 붙잡는 세련된 손동작 안무도 베일을 벗어 로켓펀치의 색다른 매력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패션쇼를 앞두고 긴장과 설렘이 공존하는 대기실을 연상시킨 컴백 포스터에 이어 이번 영상은 로켓펀치의 화려한 등장을 예고, 로켓펀치가 '치키타'로 펼쳐갈 '런웨이'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높였다.  로켓펀치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줄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 네 번째 시리즈 '옐로 펀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7 09:27

로켓펀치, 9개월 만에 화려한 귀환…28일 'YELLOW PUN..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가 네 번째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YELLOW PUNCH)'의 컴백 포스터를 기습 공개하고 로켓펀치의 컴백을 알렸다.  컴백 포스터에 따르면 로켓펀치는 오는 28일 새 앨범 '옐로 펀치'로 가요계 접수에 나선다.  컴백 포스터는 흑백 사진에 톡톡 튀는 노란 글씨로 문구가 새겨져 로켓펀치만의 당당한 에너지를 전달한다. 특히 컴백 포스터에는 이번 앨범명 '옐로 펀치'가 적힌 박스들이 가득 쌓여있거나, 로켓펀치의 유니크한 무대 의상이 행거에 나란히 걸려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는 화려한 패션쇼를 앞두고 설렘과 긴장이 느껴지는 대기실을 연상시킨 것은 물론, 로켓펀치가 글로벌 팬들과 다시 만날 '런웨이'에 출격할 준비를 마쳤다는 것을 짐작하게 했다. '옐로 펀치'는 로켓펀치가 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시작한 '컬러 컬렉션(COLOR COLLECTION)'의 네 번째 시리즈다. 에너제틱함을 가득 뿜어낸 '핑크 펀치', 힙하고 키치한 틴크러시를 앞세운 '레드 펀치(RED PUNCH)', 상큼하고 청량한 '블루 펀치(BLUE PUNCH)'에 이어 '옐로 펀치'에는 로켓펀치의 어떤 색깔이 담겼을지 궁금증이 커진다. 또 로켓펀치가 지난해 5월 발매한 첫 싱글 '링링(Ring Ring)' 이후 약 9개월 만에 선보이는 새 앨범이라는 점에서도 뜨거운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링링'으로 '뉴트로 요정'의 통통 튀는 에너지를 발산했던 로켓펀치는 '옐로 펀치'를 통해 한층 성장한 모습과 그간 본 적 없는 색다른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된다. 로켓펀치의 네 번째 미니 앨범 '옐로 펀치'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2.16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