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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 로켓펀치 (Rocket Punch, 가수)15

평균 평점
5.00
멤버
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
소속
울림엔터테인먼트
공유

신곡소식

로켓펀치 ‘바운시’ 2차 개인 이미지 공개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컴백에 앞서 2차 개인 이미지를 공개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2차 이미지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 로켓펀치는 우아한 매력이 돋보였던 1차 이미지 티저와 달리 컬러풀한 의상으로 6인 6색 키치한 멋을 뽐내며 팬들의 심장을 저격했다. 특히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로켓펀치만의 무궁무진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화려한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에도 가려지지 않는 눈부신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가 연달아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오는 10일에 발매될 신보에는 로켓펀치의 어떤 매력을 담아낼지 많은 기대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곡 ‘바운시(BOUNCY)’는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당돌함과 자신감 있는 에너지를 로켓펀치만의 컬러로 표현하며 통통 튀는 개성을 ‘BOUNCY’라는 표현으로 풀어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펀치를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5 10:45

로켓펀치 ‘바운시(BOUNCY)’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공개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의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 타이틀곡 ‘바운시(BOUNCY)’의 쇼트 버전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전격 공개했다. 멤버 다현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티저 영상은 강렬하면서도 화려한 색감과 타격감 넘치는 드럼 사운드, 중독성 넘치는 ‘바운시(BOUNCY)’ 후렴구가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하는 로켓펀치의 강렬하면서도 여유 넘치는 눈빛은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뽐내며 오는 10일 발매될 ‘레드 펀치(RED PUNCH)’ 앨범의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신곡 ‘바운시(BOUNCY)’는 키치(Kitsch)한 멋과 이상향을 담은 가사에 청량한 랩과 파워풀한 보컬이 더해진 곡으로, 당돌함과 자신감 있는 에너지를 로켓펀치만의 컬러로 표현하며 통통 튀는 개성을 ‘BOUNCY’라는 표현으로 풀어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펀치를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4 09:33

로켓펀치, 컴백 타이틀곡 ‘바운시(BOUNCY)’ 확정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두 번째 미니 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타이틀곡 ‘바운시(BOUNCY)’로 컴백한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두 가지 버전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BOUNCY’를 포함해 ‘RED PUNCH’, ‘So Solo’, ‘Fireworks’, ‘종이별(Paper Star)’, ‘다시, 봄(Lilac)’, ‘여자사람친구(Girl Friend)’까지 총 7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트랙리스트와 함께 공개된 로켓펀치의 단체 티저 이미지는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에서 보여줬던 스타일과 180도 다른 변화로 화려하고 강렬한 포스를 내뿜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로켓펀치는 ‘단조로운 세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이름을 담아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후 6개월 만에 컴백을 알린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03 09:16

로켓펀치 쥬리X수윤, 개인 콘셉트 포토+무빙 포스터 공개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멤버 쥬리와 수윤의 개인 컴백 이미지가 공개됐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1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 속 쥬리, 수윤은 레드로 포인트를 준 의상으로 로켓펀치의 걸크러시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특히 데뷔 후 첫 앞머리에 도전한 쥬리와 수윤은 감탄을 부르는 비주얼을 선보여 팬들의 시선을 끌어모았다. 콘셉트 포토와 함께 공개된 무빙포스터 영상 속 쥬리와 수윤은 밝은 에너지와 당당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며 기존에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을 선사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로켓펀치의 미니 2집 ‘레드 펀치(RED PUNCH)’ 1차 개인 콘셉트 티저가 전부 공개된 가운데, 이어서 공개될 로켓펀치의 티징 콘텐츠에는 어떤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31 09:08

로켓펀치 연희·윤경 컴백 포토 공개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멤버 연희와 윤경이 개인 컴백 포토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 속 연희, 윤경은 앞서 공개된 소희, 다현과 같이 신비하면서도 우아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데뷔 앨범 ‘빔밤붐(BIM BAM BUM)’에서 보여줬던 스타일과 180도 다른 헤어스타일 변신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콘셉트 포토와 함께 공개된 무빙포스터 영상 속 연희와 윤경은 발랄함과 강렬함이 오가는 반전 매력을 자랑하며 화려한 스타일링으로 매혹적인 모습을 드러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연달아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어 공개될 로켓펀치의 콘텐츠에는 어떤 다채로운 매력이 담겨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30 09:17

로켓펀치 소희X다현, 개인 콘셉트 포토+무빙 포스터 공개 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멤버 소희와 다현이 개인 컴백 이미지를 공개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9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개인 콘셉트 포토와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개인 콘셉트 포토 속에는 우아하면서도 신비한 매력을 뽐내는 소희와 다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렬한 눈빛과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은 숨겨진 고혹미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콘셉트 포토와 함께 베일을 벗은 무빙 포스터는 레드를 강조한 배경에 귀여운 일러스트를 더하며 통통 튀는 영상미를 선보였다. 영상 속 소희와 다현은 다양한 포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깊은 인상을 남겼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컴백 카운트다운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남은 티징 콘텐츠에는 로켓펀치의 어떤 매력을 담아냈을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6개월 만에 팬들 곁으로 돌아오는 로켓펀치는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통해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더욱 강렬해진 퍼포먼스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9 09:29

로켓펀치, ‘레드 펀치(RED PUNCH)’ 컴백 스케줄러 공개 걸그룹 로켓펀치(Rockt Punch)가 2월 10일 컴백을 확정 짓고, 새 미니앨범 스케줄러를 공개했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의 컴백 스케줄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공개된 스케줄러에는 2월 10일 새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발표에 앞서 콘셉트 포토, 무빙 포스터, 자켓 메이킹필름, 트랙리스트, 퍼포먼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 공개를 예고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로켓펀치의 두 번째 미니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는 지난해 8월 발표한 데뷔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에 이어 두 번째 발표하는 미니앨범이다. 이번 신보를 통해 로켓펀치는 특유의 통통 튀는 에너지와 함께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로 2020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보인다. 로켓펀치는 ‘단조로운 세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이름을 담아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의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걸그룹으로, 멤버 모두 라이브는 물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까지 ‘2020년 상반기 가요계 최고의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8 09:43

로켓펀치, 2월 10일 컴백 확정…‘레드 펀치’ 이미지 공개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가 6개월만에 가요계에 전격 컴백한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7일 공식 SNS를 통해 티저 이미지를 깜짝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로켓펀치의 미니 2집 타이틀명 ‘RED PUNCH’에 걸맞는 일러스트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FEBRUARY, 10’이라고 공식적으로 컴백일을 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팬들의 설렘을 한껏 높였다. 특히 전체적으로 붉은빛이 감도는 배경과 함께 놀이공원을 연상케하는 귀여운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로켓펀치는 ‘단조로운 세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이름을 담아 지난해 8월 첫 번째 미니 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의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걸그룹으로, 통통 튀는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요 관계자들이 뽑은 ‘2020년 기대주’로 새롭게 떠올랐다. 이후 약 6개월 만에 두 번째 미니 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로 컴백을 알린 로켓펀치는 한층 더 강렬해진 에너지로 또 한 번 가요계에 신선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로켓펀치는 오는 2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레드 펀치(RED PUNCH)’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7 12:23

로켓펀치, 공식 팬덤명 확정…“이제 ‘켓치(KETCHY)’라고 .. 걸그룹 로켓펀치(Rocket Punch)의 공식 팬덤명이 ‘켓치(KETCHY)’로 정해졌다. 로켓펀치(연희, 쥬리, 수윤, 윤경, 소희, 다현)는 6일 오후 공식 네이버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약 20분 동안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팬클럽명을 깜짝 발표했다. 이날 로켓펀치는 사전에 공모를 받았던 팬클럽명 후보들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이 중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로켓단’과 ‘켓치(KETCHY)’가 최종 후보로 올랐고, ‘로켓단’ 47,4%, ‘켓치’ 52.4%의 투표율로 최종 팬클럽명은 ‘켓치(KETCHY)’로 결정됐다. 팬클럽명 ‘켓치(KETCHY)’는 로켓펀치의 팀명에서 두 번째, 네 번째 글자를 따온 명칭이며 ‘마음을 끄는’, ‘매력 있는’이라는 뜻과 함께 ‘Catchy’와 발음이 같은 팬클럽명으로, 팬들이 로켓펀치의 일부이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존재임을 뜻한다. 공식 팬클럽명을 확정한 로켓펀치는 “켓치(KETCHY) 여러분들 오늘 생일이다 생일 축하한다”라며 “앞으로도 켓치 여러분들이라고 많이 불러 드릴 테니까 오랫동안 로켓펀치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로켓펀치는 ‘단조로운 세상에 날리는 신선한 한 방의 펀치’라는 이름을 담아 지난 8월 첫 번째 미니앨범 ‘핑크 펀치(PINK PUNCH)’의 타이틀곡 ‘빔밤붐(BIM BAM BUM)’으로 가요계에 혜성같이 등장한 걸그룹으로, 통통 튀는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무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가요 관계자들이 뽑은 ‘2020년 기대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7 1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