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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 (I'll,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1994.11.13.
신체
182cm, 70kg
소속
엠제이드림시스
수상
2019JTBC슈퍼밴드우승(호피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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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리포트

[IDOL:쇼케이스] ILLIT(아일릿), '결국 좋아하게 될&.. 아일릿이 '결국 좋아하게 될' 슈퍼이끌림의 다음을 이야기한다. 그룹 아일릿(ILLIT)의 미니 2집 ‘I’LL LIKE YOU’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0월 21일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멤버 윤아는 "처음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는 지금까지 해보지 못했던 곡이라 긴장도 됐는데 멤버들과 합을 맞출수록 우리랑 잘 맞는 곡이라고 느꼈다", 멤버 모카는 "다시 데뷔한다는 마음로 노력했다. 항상 처음이라는 마음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앨범도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일릿의 미니 2집 ‘I’LL LIKE YOU’는 ‘진짜 나’를 노래한 ‘SUPER REAL ME’(미니 1집)에서 확장된 ‘나와 너’의 이야기다. 순간에 과몰입하는 소녀가 친해지고 싶은 상대를 만나 주변인들과의 관계 속에서 고민하지만, 결국 자신의 마음을 믿고 ‘너’에게 직진하는 ‘나’의 모습을 노래한다. 멤버 원희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음악색을 넓히는 도전을 했다. 확장된 아일릿스러운 앨범이 됐으면 좋겠다. 앞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곡이 무궁무진하기 때문에 많은 기대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미니 2집 ‘I’LL LIKE YOU’ 속 사랑에 빠진 나와 너는, 아일릿과 이들이 데뷔 후 만난 존재 글릿(GLLIT.팬덤명)과의 관계성을 상징적으로 내포한다. 멤버 윤아는 "여러 스태프 분들과 팬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브랜드 필름에 담았다. '끊임없이 나아가는 팀이 되자'라는 저희 다짐이 앨범 안에 들어있다. 앨범에 들어있는 저희의 마음이 듣는 분들께도 잘 전달이 됐으면 좋겠다" 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Cherish (My Love)’는 댄스 팝 장르의 곡으로 너의 마음이 궁금하지만 그보다 너를 좋아하는 내 감정이 더 소중하다고 노래한다.  멤버 윤아는 "이 곡은 일곱 번이나 녹음할 정도로 엄청난 노력을 했다. 멤버 모두에게 성장의 계기가 됐던 것 같다.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I’ll Like You’, ‘IYKYK (If You Know You Know)’, ‘Pimple’, ‘Tick-Tack’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아일릿은 데뷔곡 ‘Magnetic’로 국내외 주요 차트를 강타했다. 이 노래는 K-팝 그룹 데뷔곡 최초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과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에 진입했다. 또한 스포티파이에서는 2024년 상반기 발표된 K-팝 중 해외에서 가장 많이 스트리밍된 곡으로 선정됐다. 일본 타워레코드 뮤직 2024 상반기 ‘신인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각종 차트를 석권했다. 멤버 모카는 "데뷔 후 다양한 무대에 섰던 것들이 기억에 남는다. 해외 무대에서 해외 팬분들이 노래를 함께 불러주셨던 기억이 난다. 앞으로도 팬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아일릿의 미니 2집 ‘I’LL LIKE YOU’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21 17:06

[IDOL:쇼케이스] '5세대=리얼'에서 시작되는 아.. '하이브 막내딸' 아일릿(ILLIT)이 '슈퍼 이끌림'을 예고했다. 아일릿(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의 미니 1집 ‘SUPER REAL ME’(슈퍼 리얼 미)의 쇼케이스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진행됐다. 이날 멤버 이로하는 "오늘만을 기다리며 연습햇다. 드디어 데뷔할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만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라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아일릿은 하이브가 탄생시킨 세 번째 걸그룹이자, 엔하이픈 소속사 빌리프랩이 만든 첫 걸그룹이다. 이들은 지난해 방영된 ‘R U NEXT?’를 통해 비주얼과 보컬, 퍼포먼스 실력, 표현력, 장르 소화력을 지닌 5인의 멤버로 구성됐다. 멤버 원희는 "연습생 기간이 길지 않아 어색하고 부끄러운게 많았다. 데뷔조가 되고 멤버들과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연습의 디테일을 잡아가는 기간이 됐다. 그러면서 자신감도 생기고 더욱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그 동안의 성장에 대해 이야기 했다.   멤버 윤아는 "아일릿은 자주적이고 진취적인 의지(I WILL)와 특별한 무언가를 의미하는 대명사(IT)를 결합한 이름으로 두 단어 사이에 들어갈 동사에 따라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 될지 기대되는’ 잠재력이 큰 그룹이라는 방향성을 담고 있다"라고 그룹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멤버 모카는 "저희가 하고 싶은 것도 보여드리고 싶은 것도 많은데 앞으로 이런 저희와 잘 어울리는 그룹명이라고 생각한다", 민주는 "각자 가지고 있는 개성이 뚜렷한데 아일릿이라는 그룹으로 모여 보여드릴수 있는 시너지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일릿의 잠재력은 데뷔 전부터 여러 영역에서 나타났다. 이들은 숏폼 영상과 자체 콘텐츠에서 엉뚱 발랄한 모습으로 ‘함께 놀고 싶은 우리 반 친구’를 연상시키며 친근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일릿은 미니 1집 ‘SUPER REAL ME’를 통해 ‘나의 진짜 이야기가 곧 최고의 이야기’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생각과 일상을 있는 그대로 드러내는 ‘요즘 10대’의 리얼함이 음반에 고스란히 담겼다. 이들은 또한 세상에 대한 호기심, 좋아하는 무언가를 위해 직진하는 마음, 혼자 있을 때 하는 엉뚱한 상상 등 자유로운 10대의 모습도 함께 보여준다. 멤버 모카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솔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자기 감정에 솔직하고 그 것을 잘 표현할 줄 아는 것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 민주는 "저희는 어떤 순간이든 과몰입한다는 점이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점을 팬분들도 좋아해주신다. 무대에서는 무대에 집중하고 무대 아래서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SUPER REAL ME’에는 타이틀곡 ‘Magnetic’을 비롯해 ‘My World’, ‘Midnight Fiction’, ‘Lucky Girl Syndrome’ 총 4곡이 수록됐다. 내 눈에 비친 세상을 표현한 ‘My World’, 좋아하는 너를 향해 직진하는 마음을 노래한 타이틀곡 ‘Magnetic’, 잠이 오지 않는 상상의 나래를 펼친 ‘Midnight Fiction’,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운아라고 느끼는 순간을 담은 ‘Lucky Girl Syndrome’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이 앨범을 풍성하게 채웠다. 다섯 멤버의 실제 상상과 생각을 토대로 만들어진 곡도 있어 K-팝 팬덤의 기대가 쏠리고 있다. 엉뚱하고 재치 넘치는 아일릿의 아이덴티티는 데뷔 타이틀곡으로 확인할 수 있다. 타이틀곡 ‘Magnetic’은 10대 소녀의 솔직 당당함을,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음률과 아일릿의 풋풋한 음색으로 그린다. 멤버 원희는 타이틀곡 ‘Magnetic’에 대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전속력으로 달려가는 10대 소녀의 솔직 당당함을 자석에 비유한 곡으로 좋아하는 너를 향한 이끌리는 마음과 두근거림을 “슈퍼 이끌림”이라는 가사로 녹여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 이로하는 "타이틀곡은 방시혁 프로듀서님 외에도 10대 프로듀서 분들도 함께 참여해 리얼 10대 감성을 녹이려고 노력한 곡이다"라고 덧붙였다. 방시혁 의장의 프로듀싱에 관련해 멤버 윤아는 "방시혁 프로듀서님께서 책임감을 가지고 음악에 임하라고 조언을 해주셨다. 저희 무대 모니터링을 굉장히 꼼꼼히 해주셨다"라고 말했다. 아일릿은 이번 활동에 대한 목표도 자신있게 밝혔다. 멤버 원희는 " 이번 활동으로 음악방송 1위를 하는게 목표다. 만약 1위를 하게 된다면 굉장히 행복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 모카는 "큰 목표는 연말 신인상을 큰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 신인상은 딱 한 번 받을 수 있는 상이라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아일릿은 데뷔와 동시에 오늘(25일) 오후 7시 Mnet과 M2,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동시 중계되는 데뷔쇼 ‘ILLIT : I'LL (SHOW) IT’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5 17:05

아일리원, 오늘(4일) 가요계 출격…‘사랑아 피어라(LOVE I.. [사진 제공 : 에프씨이엔엠]   신인 걸그룹 아일리원(ILY:1)이 가요계에 정식 데뷔한다. 아일리원(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나유, 엘바)은 4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를 발매, 가요계를 봄의 색깔로 물들일 ‘글로벌 루키’의 탄생을 예고했다. 정식 데뷔를 알린 아일리원은 발매 당일 오후 6시 30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데뷔 쇼케이스에서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 무대는 물론, 선공개로 조회수 33만뷰를 돌파한 ‘아젤리아(Azalea)’ 무대까지 선보인다고 해 보는 이들의 설렘 지수를 높일 예정이다.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는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와 ‘AZALEA(아젤리아)’를 포함한 4곡으로 구성, 로맨틱한 콘셉트와 눈부신 여섯 멤버들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어 K-POP 팬들의 기대를 자아내고 있다. 타이틀곡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는 화려한 신디사이저 리프 사운드와 에너제틱한 뭄바톤 비트 위 몽환적인 멜로디가 완벽히 조화를 이룬 곡으로, 소중히 심었던 사랑이 마침내 피어난다는 희망찬 메시지가 담겼다. 여기에 오마이걸의 ‘비밀정원’과 ‘살짝 설렜어’ 등을 작곡 및 편곡한 스티븐 리(STEVEN LEE)와 소녀시대, AOA, 여자친구 등 곡 작업에 참여한 스웨덴 싱어송라이터 캐롤라인 구스타프슨(Caroline Gustavsson)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함께 수록된 ‘AZALEA(아젤리아)’는 사랑의 씨앗을 심어 언젠가는 화려하게 피어날 날을 기대하는 가사로 아일리원의 간절한 소망을 표현했다. 히트곡 메이커 스티븐리(Steven Lee)와 미국 작곡가 션 알렉산더(Sean Alexander), 데런 스미스(Darren Smith)가 의기투합하여 만든 곡인만큼, 글로벌 팬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딛는 아일리원은 데뷔 쇼케이스 후 4일 아리랑TV ‘심플리케이팝’과 5일 SBS MTV ‘더쇼’에 출연해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팬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아일리원은 Mnet ‘걸스플래닛 : 999’ 출신 아라, 리리카, 하나, 로나 그리고 새로 합류한 나유와 엘바까지 총 6명 다국적 멤버로 구성됐으며, 4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사랑아 피어라(LOVE IN BLOOM)’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4 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