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27. 르세라핌 (LE SSERAFIM, 가수)0
- 평균 평점
- 4.66
- 소속
- 쏘스뮤직
- 공유
아차리포트
[IDOL:쇼케이스] 르세라핌(LESSERAFIM), ‘CRAZY’(크레이.. 사진=쏘스뮤직 제공 르세라핌(LESSERAFIM)의 네번째 미니앨범 ‘CRAZY’(크레이지) 쇼케이스가 2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이날 멤버 허윤진은 "팬분들께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 김채원은 "6개월만에 컴백이라 설렌다. 매번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는 것이 쉽지 않지만 더욱 열심히 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사쿠라는 "이번 앨범은 트렌디하고 르세라핌답다고 느꼈다. 많은 분들도 저희와 같은 느낌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컴백소감을 전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월 내놓은 미니 3집 ‘EASY’로 미국 빌보드 양대 메인 차트인 ‘핫 100’과 ‘빌보드 200’에 랭크되며 전 세계 리스너들에게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멤버 김채원은 "많은 분들께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신보 미니 4집 ‘CRAZY’는 '이 길 끝에 번듯한 미래가 펼쳐질 것이라는 보장 따위는 없어도괜찮다. 보기 그럴듯하게 포장할 필요도 없다. 다섯 멤버는 머릿 속에 번개가 친 듯 짜릿하게, 모든 것을 던지고 미쳐보자'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멤버 김채원은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계속해서 귀에 맴도는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이다" 그러면서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우리는 무엇에 미쳐있을까'라는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멤버들 모두 이 일에 미쳐있는게 공통점이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홍은채는 "멤버들 모두 춤추고 노래하는 일에 미쳐있어서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것 같아 감사하다"라고 덧붙였다. 르세라핌은 ‘EASY’를 비롯해 ‘FEARLESS’, ‘ANTIFRAGILE’(안티프래자일), ‘UNFORGIVEN (feat. Nile Rodgers)’, ‘이브, 프시케 그리고 푸른 수염의 아내’, ‘Smart’ 등 활동곡마다 새로운 스타일의 안무를 선보이며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 그동안 과감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사랑받았던 르세라핌이 선택한 '보깅' 기반의 퍼포먼스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멤버 카즈하는 "이번에는 보깅댄스에 도전했다. 2집 때 힙합 올드스쿨도 도전이였는데 보깅댄스도 만만치 않았다. 정말 코어힘이 많이 들어가더라. 쉽지 않은 챌린지가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멤버 홍은채는 "멤버들이 함께 노래를 듣고 "이 노래는 보깅을 춰야할 것 같다"라고 했는데 안무를 받아보니 진짜 보깅댄스가 있어 신기했다. 쿨하고 절제된 느낌이 매력적이다"라고 덧붙였다. 신보에는 망설이지 않고 설렘을 따라가겠다는 ‘Chasing Lightning’, 나를 미치게 하는 대상을 만난 순간의 감정을 표현한 ‘CRAZY’, 일어나지 않을 일에 대한 고민 대신 미쳐보자고 말하는 ‘Pierrot’, 어떤 일이든 온몸을 불태워 즐겁게 하겠다는 ‘1-800-hot-n-fun’, 함께 가슴이 뛰는 것을 사랑해 보자고 손을 내미는 ‘미치지 못하는 이유’ 등 총 다섯 곡이 수록됐다. 데뷔 때부터 르세라핌과 함께한 방시혁 총괄프로듀서와 프로듀서팀 13이 또한 번 합을 맞췄다. 여기에 허윤진이 마지막 트랙 ‘미치지 못하는 이유’의 메인 프로듀서로 합세했다. 허윤진은 곡작업은 물론 멤버 인터뷰와 녹음디렉팅까지 직접 담당해 진정성 있는 음악을 완성했다. 멤버 허윤진은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제가 생각하는 'CRAZY'를 표현하면 좋겠다는 제안을 주셨고 '미치거나, 미치지 않거나 모두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그러면서 "저희의 이야기, 같은 세대를 사는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 정말 재미있는 도전이었고 멤버들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어 좋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녹음 디렉팅까지 직접 했던 허윤진에 대해 멤버들은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멤버 카즈하는 "어색할까 걱정했는데 멤버들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아니까 더 세심하게 디렉팅을 해줘서 정말 편하게 녹음할 수 있었다", 사쿠라는 "평소에도 착하지만 디렉팅할 때 더 착해지는 것 같다. 정말 세심하고 배려있는 디렉팅해줘서 고맙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앨범을 통해 얻고 싶은 반응에 대해 멤버 허윤진은 "이 앨범을 준비하면서 들었던 생각이 미치고 싶은 열정이 누구나 있다고 생각했다.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망설이거나 좌절하는 순간에 계신 분들이 저희 노래를 통해 사랑하는 것을 더 사랑하고 꿈을 쫒는데 더 용기를 얻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르세라핌의 네번째 미니앨범 ‘CRAZY’(크레이지)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29 17:01
르세라핌(LE SSERAFIM)의 솔직한 'EASY'…"쉬.. 르세라핌이 날 것 그대로의 감정을 드러냈다. 르세라핌의 세 번째 미니 앨범 'EASY'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19일 오후 진행됐다. 르세라핌은 지난해 연이어 내놓은 정규 1집 'UNFORGIVEN', 두 장의 일 본 싱글과 첫 영어 디지털 싱글 'Perfect Night'로 괄목할 성과를 거뒀다. 전 세계 팬들은 정상에 서고자 하는 욕망을 따라 시련에 맞서고 동료들과 연대하는 르세라핌의 이야기에 몰입했고 다섯 멤버는 당당함과 자신감의 대명사가 됐다. 미니 3집 'EASY'는 르세라핌이 그간 한 번도 들려준 적 없는 무대 뒤의 불안과 고민을 다룬다. 세상의 시선에 흔들림 없고(FEARLESS), 시련 앞에서 단단해지며(ANTIFRAGILER), 타인의 용서 따위는 필요 없을 만큼(UNFORGIVEN) 당찬 모습에 이어 지금까지 이룬 모든 것이 노력의 결과물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카즈하는 "이번 타이틀곡을 처음 듣고 힙하다고 생각했다. 은은한 중독성이 있는 노래인 것 같다", 허윤진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마음에 들어서 시도때도없이 들었다. 빌보드 핫100을 노려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르세라핌은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당당함과 의연함뿐 아니라 초조함, 걱정 등 날것의 감정을 꺼내놨다. 내면의 불안과 고민을 드러내지만 자기연민에 머물기보다 이를 헤쳐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신보에는 현실 속에서도 자신의 힘을 믿는다는 'Good Bones', 쉽지 않은 길도 갈고 닦아 쉬운 길로 만들겠다는 'EASY', 무대 아래 피땀 어린 노력을 이야기하는 'Swan Song', 이 세상의 '위너'가 되겠다고 선언하는 'Smart',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는 'We got so much'등 총 5개 곡이 수록됐다. 르세라핌은 메시지 확장만큼 음악적 스펙트럼도 넓어졌다. 트랩, 올드스쿨 등 처음 선보이는 장르와 분위기의 곡들을 담았다. 은채는 "태어나기 전 유행했던 장르라 조금 낯설기도 했고 도전이라 생각했는데 해내면 더 멋지고 큰 성장을 할 수 있겠다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직관적인 표현과 칼군무로도 사랑받았던 르세라핌은 이번 신보를 통해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한 멤버들의 개성에 초점을 맞췄다. 정토 올드스쿨 힙합 댄스를 전면에 내세운 이번 안무는 '걸그룹 퍼포먼스 최강자'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쿠라는 "르세라핌 치고는 쉽다고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저희 안무 통틀어 가장 어려웠다. 어렵지만 쉬워보이는 안무가 저희 가사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EASY'는 정상으로 향하는 여정마저 우리에게는 쉽다고 말할 것 같지만 르세라핌은 정반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르세라핌은 신곡을 통해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았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각오를 다진다. 채원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쉽게 만들어 보겠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라며 이번 앨범을 통해 '르세라핌의 소화력은 한계가 없구나'라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사쿠라는 "데뷔했을 때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만 했는데 활동하면서 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하는 것에 대한 부담감도 있었다. 이런 과정에 고민이나 불안감 등 날 것의 감정을 그대로 담았다"라고 덧붙였다. 르세라핌은 이번 활동목표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카즈하는 "저희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아이유, 트와이스 선배님들과 활동하게 되서 앞으로 활동이 기대된다. 이번 활동의 목표는 저희가 준비한 것들을 많은 분들과 팬분들에게 잘 보여드리는 것이다. 그 것만으로도 행복할 것 같다"라고 활동 목표를 밝혔다. 르세라핌의 세 번째 미니앨범 'EASY'는 오늘(19일) 오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19 15:17
[IDOL:쇼케이스] 르세라핌, '당당하고 도도하게'..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김가람, 홍은채)의 첫 번째 미니앨범 'FEARLES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됐다.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이다. 아이즈원의 멤버 김채원과 사쿠라가 소속된 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날 멤버 김채원은 "공식적인 자리가 1년만이라 너무 떨린다. 열심히 트레이닝 받으며 데뷔 준비를 해왔다. 앞으로 르세라핌 활동 통해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데뷔 소감을 전했다. 이어 멤버 사쿠라는 "이번이 세번째 데뷔라 부담도 되고 잘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데뷔 준비 열심히 했으니 르세라핌으로 보여드릴 무대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팀명인 르세라핌(LE SSERAFIM)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화한 이름이다. 멤버 허윤진은 "처음에 팀 이름을 듣고 고급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 뜻을 처음 듣고 소름이 돋고 눈물이 났다. 눈물이 아주 쬐끔 났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멤버 김채원은 "글자 배열을 바꿔 새로운 단어나 구조를 만드는 걸 애너그램이라고 하는데, 'IM FEARLESS' 문장을 애너그램해 만든 이름"이라며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미가 담겼다"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FEARLESS'는 볼드한 베이스 리프와 그루브 있는 리듬이 조화를 이룬 펑크 기반의 얼터너티브 팝 장르의 곡으로,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흔들림 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르세라핌의 당찬 모습을 담았다. 멤버 허윤진은 "가이드 버전 듣자마자 너무 좋아 감탄했다. 중독성이 강해서 너무 좋았고, 우리 목소리로 들으면 어떨까 궁금했다. 최종 버전 들으며 너무 좋아서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사쿠라는 "노래를 들어보면 가람,채원,윤진 순으로 이어지는 부분이 있다. 저희 끼리 순한맛,중간맛,매운맛 보컬이라고 말을 하는데 이 부분 집중해서 들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선주문량 38만장을 돌파하며 화려하게 4세대 걸그룹으로써 첫 발을 내딛었다. 멤버 김가람은 "처음 선주문량 기사가 떴을 때 사쿠라가 단체 채팅방에 기사 링크를 올려줬는데 난리가 났던 기억이 있다. 그 다음에 업데이트 됐을 때는 모두 연습실이었는데, 소리 지르며 행복해 했다. 멤버들이 정말 열심히 했기 때문에 정말 울컥하고 감사했다"고 말했다. 르세라핌은 데뷔 앨범 콘셉트와 프로듀싱에 참여한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의 조언도 밝혔다. 멤버 김채원은 "방시혁 PD님께서는 '이건 너희들의 이야기이니 당당하고 도도하게 표현하면 좋을 것 같다'고 말해주셨다"며 조언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다. 데뷔 전부터 이어진 큰 관심과 기대에 대한 부담도 있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멤버 사쿠라는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부담이 되면서도 그 관심이 감사했다. 멤버들, 제작팀과 얘기 하면서 주변 시선 의식하면서 '있는 그대로의 우리를 보여주자'고 얘기를 나눴다"고 말했다. 데뷔 전 학폭 논란에 휘말려 논란을 빚었던 김가람도 데뷔 쇼케이스에서 입을 열었다. 김가람은 지난달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학교 재학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그 과정에서 김가람이 학폭 가해자였다는 의혹까지 제기되며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멤버 김채원은 "리더로서 먼저 말씀 드릴 게 있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회사와 논의 중이고 절차에 맞게 대응 중이다. 직접 말하기가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추후에 정확히 말씀드릴 기회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김가람은 "이 부분에 대해 뭔가 말씀드리기가 어렵다는 점 이해해달라. 르세라핌 멤버로서 더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멤버 홍은채는 "있는 그대로 모습을 퍼포먼스로 표현하는 그룹이다. 우리의 당당한 모습을 보고 '저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면 행복한 것 같다. 솔직한 이야기로 좋은 영향 끼치는 그룹이 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FEARLESS’는 오늘(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2 17:04
르세라핌, 멤버 공개 첫 주자는 사쿠라…본격 데뷔 카운트.. 사진=쏘스뮤직 제공 ‘하이브 최초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멤버 공개가 시작됐다. 첫 번째 주자는 사쿠라다. 르세라핌은 4일 0시 공식 SNS와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사쿠라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잡지 화보를 연상케 하는 다채로운 콘셉트의 사진 속 사쿠라의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포즈가 돋보인다. 특히, 사쿠라는 청순한 이미지부터 도도하고 우아한 분위기까지 아우르며 폭넓은 콘셉트 소화력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영상은 사쿠라가 지금까지 보여 준 적 없는 시크하면서도 당찬 모습을 담고 있다. 사쿠라는 ‘LE SSERAFIM’이 적힌 전광판을 배경으로 당당하게 앞으로 걸어 나오고, 바이크에 올라탄 채 여유롭게 미소를 짓는다.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진 사쿠라의 자신감 넘치는 워킹과 도도한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르세라핌은 사쿠라를 시작으로 매일 한 명씩 새 멤버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르세라핌은 하이브와 쏘스뮤직이 협력해 론칭하는 첫 걸그룹으로 오는 5월 데뷔 예정이다. 팀명은 ‘IM FEARLESS’를 애너그램화한 이름으로, 세상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고 두려움 없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자기 확신과 강한 의지를 내포한다. 르세라핌의 데뷔 앨범 작업에는 하이브의 월드 클래스 제작 군단이 총출동했다. 방탄소년단을 세계적인 아티스트 반열에 올려 놓은 방시혁 의장이 데뷔 앨범을 총괄 프로듀싱하고, 방탄소년단의 비주얼을 담당한 김성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르세라핌의 모든 비주얼 콘텐츠를 기획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4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