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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한지성, 가수)

평균 평점
5.00
출생
2000.9.14.
그룹
StrayKids
소속
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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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빅톤 한승우, 한터 일간 1위+아이튠즈 차트 11개 지역 1위 그룹 빅톤(VICTON)의 한승우가 데뷔와 동시에 국내외 음반 차트 정상을 휩쓸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지난 10일 오후 6시 발매된 한승우의 첫 솔로 앨범 'Fame(페임)'이 1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한승우는 데뷔 당일인 지난 10일 덴마크, 홍콩, 슬로바키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터키,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카자흐스탄 등 11개 지역에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하고, 미국, 스웨덴, 일본, 멕시코 등에서 상위권에 진입하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입증했다. 더불어 한승우는 10일 기준 음반 판매량 3만장을 돌파하며 국내 음반판매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 일간 랭킹 1위를 차지했다. 앨범 발매 직후에는 솔로 데뷔 타이틀곡 'Sacrifice(새크리파이스)'가 소리바다, 벅스 등 주요 음원 차트에 진입하고, 지니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음반과 음원을 아우르는 호성적을 거두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알렸다. 한승우의 데뷔 소식은 음반 발매 전부터, 국내는 물론 태국, 인도네시아 등 해외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정상을 차지하고,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권 상위권에 진입했다. 오후 8시 진행된 팬 쇼케이스 실시간 채팅창에는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응원이 쏟아졌으며, 미니 1집 'Fame'은 완성도 높은 명반으로 K팝 팬들의 호평을 얻으며 한승우를 향한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했다.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솔로 데뷔 쇼케이스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한승우는 ‘K팝 남자 솔로 기대주’다운 저력을 과시하며 솔로 활동의 청신호를 환히 밝혔다. 한승우는 오는 13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음악 방송 무대를 시작으로 본격 솔로 활동에 돌입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11 11:45

빅톤 한승우, 첫 솔로 앨범 'Fame' 3色 이미지 .. 그룹 빅톤(VICTON)의 한승우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3종 이미지를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부터 5일까지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한승우 미니 1집 'Fame(페임)'의 3종 이미지 티저를 차례로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첫 티저는 힙한 스타일링으로 아티스트 한승우의 자유분방하고 순수한 면모를 담아냈다. 두 번째 티저 속 한승우는 탄탄한 피지컬로 셔츠와 슈트 착장을 소화하며 댄디함을 뽐냈으며, 한승우의 큰 손을 강조한 구도가 단정하고 정갈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설렘을 선사했다. 마지막 티저에서는 한승우가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파격 노출로 강렬한 섹시미를 뽐내며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한승우의 매력 포인트들을 자연스레 담아낸 3종 티저는 글로벌 팬심 저격에 성공, 이후 공개될 티저와 신곡 퍼포먼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높이며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승우는 오는 8월 10일 미니 1집 'Fame'을 발표하고 전격 솔로 데뷔한다. 한승우는 데뷔 4년 만에 그룹 빅톤에서 첫 솔로 주자로 출격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승우의 솔로 데뷔 앨범 'Fame'은 '명성, 명예'라는 뜻처럼 '솔로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입증하겠다'는 당찬 각오와 함께, 한승우가 지나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고민과 진심을 담아낸 앨범으로, 한승우가 전곡 작사, 전반적인 앨범 작업에 참여하며 역량을 고스란히 쏟아냈다. 타이틀곡으로 낙점된 'Sacrifice(세크리파이스)'는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조건 없는 희생을 하겠다'는 내용을 담았으며, 그루브 넘치는 리듬감과 다이내믹한 구성, 한승우의 보컬 실력이 인상적인 곡으로, 유명 프로듀서 JINBYJIN(진바이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보컬, 랩 실력과 무대 퍼포먼스, 싱어송라이팅 역량과 스타성까지 두루 갖추며 일찌감치 무한한 솔로 잠재력을 인정받은 한승우가 성공적인 그룹 활동에 이후, 솔로 변신하며 어떤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지 K팝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05 10:35

빅톤 한승우, 첫 솔로 앨범 'Fame' 스케줄러 공개 그룹 빅톤(VICTON) 한승우가 다채로운 앨범 콘텐츠로 솔로 데뷔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31일 0시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한승우 미니 1집 'Fame(페임)'의 콘텐츠 공개 일정을 담은 스케줄러 이미지를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승우는 발매 전까지 트랙리스트, 이미지, 콘셉트 롤 및 트랙 미리듣기 영상, 뮤직비디오 트레일러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솔로 데뷔 분위기를 예열한다.  앞서 30일 공개된 3종의 앨범 이미지는 순수부터 섹시까지 카멜레온 같은 한승우의 무궁무진한 매력으로 팬심을 저격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한승우는 오는 8월 10일 첫 솔로 앨범 'Fame'을 발표한다. 4년 만에 빅톤 멤버 중 첫 솔로 출격 주자로 출격하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번 솔로 활동은 그간 드러나지 않았던 한승우의 면밀하고, 새로운 매력을 만날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승우의 솔로 데뷔 음반 'Fame'은 '명성, 명예'라는 뜻처럼 '솔로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입증 하겠다'는 당찬 각오와 함께 한승우 '그 자체'를 쏟아낸 앨범으로, 한승우가 직접 전곡을 작사하는 등 전반적인 앨범 작업에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소속사 측은 30일 오후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를 통해 미니 1집 'Fame'의 예약 판매 시작을 알리고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신보 'Fame'은 '한', '승', '우' 3종 앨범으로, 고화질 포토북, 포토카드 등 알찬 구성의 높은 퀄리티로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지난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일찌감치 솔로 역량을 입증해낸 한승우는 최근 음반, 콘서트 등 그룹 활동을 비롯, OST 참여, 패션 매거진 화보 등으로 두각을 드러내왔다. 그룹 활동에 이어, 개인 활동까지 왕성히 펼치며 K팝 씬 남자 솔로 계보를 이을 새로운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는 한승우가 이번 솔로 데뷔로 어떤 음악을 선보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31 10:24

빅톤 한승우, 솔로 앨범명은 'Fame'...8월 10일 .. 그룹 빅톤(VICTON)의 한승우가 첫 솔로 앨범명을 공개하고,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30일 빅톤 공식 SNS 및 팬카페에 첫 솔로 앨범명 'Fame(페임)'과 앨범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HAN’, ‘SEUNG’, ‘WOO' 3종 버전의 앨범 티저 이미지는 한승우의 눈, 손, 어깨를 강조하며 감각적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순수함부터, 댄디함, 섹시함까지 한승우의 매력을 다채로운 콘셉트로 표현한 이미지가 미니 1집 'Fame'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승우의 첫 데뷔 음반 'Fame'은 미니 앨범 형태로, '명성, 명예'라는 뜻처럼 '솔로 아티스트로서 명성을 입증 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담은 앨범이다.  한승우는 직접 전곡 작사에 참여해 자신만의 색깔을 쏟아낸 신보 ‘Fame’으로 솔로 가수로서 진가를 입증할 것을 예고하고 있다. 한승우는 데뷔 4년 만에 빅톤 멤버 중 첫 솔로 주자로 나서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016년 그룹 빅톤으로 데뷔한 한승우는 '아무렇지 않은 척', '나를 기억해', '오월애(俉月哀)' 등을 발표했으며, 데뷔 3년 만인 지난해 급격한 성장을 이루며 '대세 보이그룹'으로 발돋움했다.  최근에는 미니 6집 ‘Continuous(컨티뉴어스)’와 싱글 2집 ‘Mayday(메이데이)’ 음반 활동을 비롯해, 글로벌 온택트 라이브까지 마치는 등 성공적인 활동을 펼쳤다. 한승우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X101'에 출연해 뛰어난 보컬, 랩 실력과 무대 퍼포먼스, 싱어송라이팅 역량을 두루 갖춘 재목으로 일찌감치 솔로 가수로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유명 드라마 OST, 다수의 패션 매거진 화보 등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스타성을 드러내기도 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30 10:48

웨이브·왓챠, 음악 이용허락 없이 서비스…“오히려 해외 O..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의 주최 하에 진행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저작권 관련 의견 청취 자리에 대하여 한국음악저작권협회(한음저협)가 입장을 밝혔다. 한음저협은 “해당 간담회는 문체부 측에서 단순히 저작권자와 사업자 측의 입장을 청취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자리”라고 밝히며 “우리 협회도 그러한 전제 하에 저작권자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참석한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주최 측인 문체부 또한 회의 진행에 앞서, 목적이 중재나 협상이 아닌 의견 청취에 있음을 분명히 했다. 한음저협에 따르면, 신규 런칭한 국내 OTT 업체들이 모두 음악 이용 허락을 받지 않은 채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까지도 계약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현황 파악 목적으로 진행된 회의석상을 악용하여 성실히 협의에 임해왔다는 왜곡된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에 대해 협회는 “매우 납득이 어려운 부분”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했다. 한음저협 관계자는 “음악이 사용되는 모든 서비스는 신규 런칭 전 음악 이용허락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저작권법상 당연한 원칙이고, 계약 없는 음악사용은 ‘불법’이다. 하지만 국내 대형 OTT 업체들은 사전 연락 없이 서비스를 개시했을 뿐 아니라 이어진 협회의 지속적인 계약 이행 요청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재 웨이브, 왓챠 등과 같은 OTT 서비스들은 가입자들에게 영화, 드라마, 예능, 뮤직비디오, 독점(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그 대가로 이용료를 받는다. 이러한 콘텐츠들의 일부분인 음악을 이용허락 받지 않고 영업 행위를 시작한다면, 그 자체로 저작권법 상 공중송신권(제18조)의 명백한 침해라는 것이 관계자 측 설명이다. 또한 한음저협 측은 “국내에서 서비스 중인 OTT 가운데 넷플릭스만이 2018년 초부터 음악 이용허락계약을 체결했다”며, “오히려 해외 업체가 국내 저작자들의 권익을 더욱 지켜주고 있는 아이러니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국내 OTT들은 뚜렷한 근거 없이 저작권 계약을 미루고 있으며, 저작권료를 납부할 충분한 능력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도적으로 납부를 지연하거나 차별적 계약을 요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 과거 침해에 대한 책임을 뒤로 한 채 일반적인 협의의 양상이 진행된다면, 이는 향후 모든 음악 사용에 관한 위법행위를 정당화하는 오점을 남기는 것이다. 서비스 런칭 시점부터 저작권자들과 성실하게 협의해 온 다른 모든 음악 이용자들의 노력 또한 허사로 만들게 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10 10:50

한동근, ‘OXO 프로젝트’ 첫 번째 주자…20일 새 싱글 ‘보.. 가수 한동근이 새로운 프로젝트로 신곡을 발표한다.  16일 OXO 프로젝트 측은 "자사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가창자로 한동근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OXO 프로젝트'는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프로듀서와 보컬리스트의 컬래버 프로젝트로, 점차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 다양한 음악을 대중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보통 같으면’은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 '어땠을까', 먼데이키즈의 '가을 안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작곡팀 Lohi와 한동근이 직접 프로듀싱에 참여해 특별한 이별 발라드를 완성했다.  앞서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그대라는 사치' 등으로 호소력 짙은 가창력과 폭넓은 감정 표현력을 인정받은 한동근이 이번에는 어떤 이별 감성을 선보일지 음악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동근의 프로젝트 싱글 '보통 같으면'은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6 10:05

한승연, YGX와 전속계약 체결 그룹 카라 출신의 배우 한승연이 YGX의 새 식구가 됐다.  14일 YGX는 “배우와 가수, 예능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한승연과 최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07년 카라로 데뷔한 한승연은 2013년 방송된 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를 통해 배우로 전향, 이후 ‘청춘시대’ ‘열두밤’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뿐만 아니라 각종 방송과 예능에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뽐내기도 했으며, 틈틈이 드라마 OST 작업에도 참여하는 등 쉬지 않는 열일 행보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소속사는 “여러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가진 한승연이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한승연의 활동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YG 엔터테인먼트 산하 레이블인 YGX에는 배우 이수혁과 주우재, 가수 겸 배우 권현빈(VIINI) 등이 소속돼 있다. YGX는 기존 아티스트에 대한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신인 배우 발굴을 포함한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 확장에 주력하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4 11:16

한승우, 개인 팬미팅 이후 빅톤 합류…3월 컴백 준비 한승우가 개인 팬미팅 이후 그룹 빅톤(VICTON) 활동에 합류한다.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공식 SNS 및 팬카페를 통해 한승우의 활동 계획에 대한 내용을 전했다. 먼저 소속사 측은 "한승우는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위해 현재 개인 팬미팅 '喜怒哀樂(희로애락)'의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며 한승우의 근황을 전했다. 이어 "팬미팅 이후, 한승우는 그룹 빅톤으로 합류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라며, "빅톤은 현재 3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준비 단계에 있다"고 한승우의 빅톤 합류 소식을 전했다. 더불어 소속사 측은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는 빅톤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7인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린다"며 재정비하게 된 빅톤을 향한 격려를 당부했다. ▲이하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입니다. 당사 소속 아티스트 한승우의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한승우는 그동안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신 팬 여러분들과의 소중한 만남을 위해 현재 개인 팬미팅 '喜怒哀樂(희로애락)'의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팬미팅 이후, 한승우는 그룹 빅톤으로 합류해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입니다. 빅톤은 현재 3월 음반 발매를 목표로 준비 단계에 있습니다. 당사는 한승우 군을 비롯한 빅톤 멤버들의 활동을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고,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힘찬 도약의 발걸음을 내딛는 빅톤 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 7인에게 팬 여러분들의 따뜻한 사랑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30 09:24

노이즈 한상일, 웨딩화보 공개 9월 26일 결혼식을 올리는 그룹 노이즈 한상일이 웨딩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웨딩화보에서 한상일은 슈트 차림으로 훈남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는 예비 신부에 모습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상일-이재인 커플은 9월 26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 콘서트홀에서 부부의 연을 맺는다. 한편, 한상일은 지난 1992년 SBS 신세대가요제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그는 홍종구, 천성일, 김학규와 지난 1992년부터 노이즈로 활동했으며, '너에게 원한건', '상상속의 너'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제공|ST정우 스튜디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8.12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