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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XTOGETHER, 가수)23
- 평균 평점
- 5.00
- 소속
- 빅히트뮤직
- 수상
- 2022제36회골든디스크어워즈음반부문본상
- 2021더팩트뮤직어워즈올해의아티스트상
- 2021제28회KBS연예대상디지털콘텐츠상(아이돌인간극장)
- 2021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월드와이드팬스초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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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곡 ‘Good Boy Gone Bad’에 뜨거운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컴백과 동시에 전 세계 차트를 석권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9일 발표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10일(오전 8시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정상과 함께 영국,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미국, 캐나다 ‘톱 앨범’ 차트에서도 2위에 올라 북미 지역 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전 세계 1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고, 뮤직비디오는 공개 약 12시간 만에 5백만 뷰를 돌파하는 등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9일 앨범 발매 직후 Mnet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 : Thursday's Child’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컴백과 동시에 타이틀곡명 ‘Good Boy Gone Bad’와 팀명 등 관련 키워드가 전 세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 1, 2위에 나란히 오르는 등 전 세계 팬들의 열렬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0 09:5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공개..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드디어 오늘(9일)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로 컴백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늘 오후 6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를 발표한다. 작년 8월 정규 2집 리패키지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를 발표한 뒤 약 9개월 만의 컴백이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는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를 포함해 ‘Opening Sequence’, ‘Trust Fund Baby’, 데뷔 후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곡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와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까지 이별 후 다양한 형태의 감정선이 짙게 스며든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앨범의 모든 수록곡에 참여함으로써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진가를 발휘한다. 콘셉트 포토와 클립,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강렬한 분위기를 공개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에 글로벌 팬들 역시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신보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146만 장을 돌파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후 첫 ‘밀리언 셀러’ 등극을 예고하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오늘 오후 6시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9 09:30
‘컴백 D-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타이틀곡 ‘Good Boy Gon..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다크 아우라’가 느껴지는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를 공개, 컴백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6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수빈과 연준 버전의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를 공개했다. ‘Good Boy Gone Bad’의 뮤직비디오 개인 티저는 첫 이별 후 상처받고 흑화하는 소년의 모습을 짧고 임팩트 있게 그렸다. 수빈과 연준은 각각 사랑했던 이와의 추억이 깃든 장소에 뒤돌아선 채 등장한다. 한 번만 들어도 잊히지 않을 중독성 강한 멜로디를 배경으로 수빈은 핏자국이 남은 붕대를 감은 손으로 입술을 훔치고, 연준은 상처받은 듯, 분노한 듯 복합적인 감정을 담은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한다. 특히, 화면이 흑백으로 전환됨과 동시에 이들이 마지막으로 남긴 강렬한 표정이 짙은 인상을 남긴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한편, 오는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컴백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7일 범규와 태현, 휴닝카이 버전의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6 10:01
‘컴백 D-5’ 투모로우바이투게더, 타이틀곡 ‘Good Boy Gon..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일부 음원에 맞춰 손으로 목을 긋는 듯한 제스처를 노출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4일 0시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 공식 계정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의 일부를 공개했다. “난 날 죽여 죽여놔, 다 내다 버려 Good Boys Gone Bad, 다 버려 Good Boys Gone Bad, 널 사랑했던 Good Boys Gone Bad, 더 날 부숴 부숴놔”라는 반복적인 가사와 함께 한 번만 들어도 잊히지 않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이다. 다섯 멤버는 영상 속에서 타이틀곡 음원에 맞춰 리듬을 타고, 손과 발로 화면을 가리는 등 ‘흑화’한 소년의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이들은 “난 날 죽여 죽여놔”라는 가사에 맞춰 손으로 목을 긋는 듯한 제스처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9일 오후 6시 공개하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는 타이틀곡 외에도 ‘Opening Sequence’, ‘Trust Fund Baby’,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이별 후 다양한 형태의 감정선이 짙게 스며든 총 5개의 트랙이 수록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 곡에 참여해 본인들만의 이야기를 담아내 의미를 더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6일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4 10:15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포티파이 인핸스드 앨범(Spotify ..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스포티파이 ‘인핸스드 앨범’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 발매를 기념해 오는 9일 세계 최대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를 통해 인핸스드 앨범(TOMORROW X TOGETHER presents minisode 2: Thursday’s Child, the Enhanced Album)’을 공개한다. 스포티파이의 ‘인핸스드 앨범’은 전에 볼 수 없었던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가 전 세계 팬들 및 청취자들과 더 가깝게 연결할 수 있게 해 주는 스포티파이만의 독특한 경험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2일 스포티파이의 공식 글로벌 케이팝 트위터, 스포티파이 코리아 공식 트위터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음악과 관련된 공간을 배경으로 각자의 방식으로 음악에 몰입한 모습을 그렸다. 연준은 점멸하는 전구 아래 헤드셋을 쓰고 음악을 감상하고, 범규는 무언가에 몰두해 있다. 휴닝카이는 키보드를 연주하고, 태현은 흩날리는 악보 사이에서 작사에 몰두하며, 수빈은 한 쪽 귀에 이어폰을 꽂은 채 앉아 있다.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연상케 하는 티저 영상으로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린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일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굿 보이 곤 배드)로 컴백한다.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6일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3 17:0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 사진=빅히트 뮤직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에서 데뷔 후 첫 유닛곡을 선보인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는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컴백한다. 이 앨범은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유닛곡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와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가 수록된다. 컨템퍼러리 R&B 장르의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는 연준과 휴닝카이의 유닛곡으로, 첫 이별을 겪은 소년이 네 번째 손가락 위에 남은 커플 타투를 보며 느끼는 감정을 그렸다. 특별한 사랑의 징표였지만 이별 후에는 계속 아픈 감정을 자극하는 매개로 남은 커플 타투를 주제로 휴닝카이의 애절한 보컬과 연준의 이모(emo)한 감성의 싱잉랩이 어우러져 애절한 감정을 극대화했다. 연준이 랩 메이킹에 참여하고, 휴닝카이가 작사에 참여했다.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는 수빈과 범규, 태현의 유닛곡으로, 청량하고 레트로한 느낌의 신스팝이다.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목요일에 태어난 아이들은 먼 길을 떠난다)라는 마더 구스(Mother Goose)의 구전동요 문구 중 일부와 이별 후에 낙담하고 쓰러지는 대신 더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 관리를 한다는 의미의 해시태그 ‘#breakup_glowup’를 주요 테마로 차용해 이별의 슬픔을 딛고 긍정적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나아가려는 소년의 의지를 담았다. 태현이 작곡과 작사에 참여하고 범규가 ‘거울 속의 미로’ 이후 약 2년 만에 프로듀싱해 의미를 더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달 컴백을 앞두고 진행된 팬들과의 특별한 사전 교감 이벤트 ‘스포일러 위크’에서 유닛곡을 암시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이들은 공식 트위터에 지난달 18일 ‘Spoiler for MOA 오늘도 연습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브이를 한 채 맞댄 두 사람의 손가락을 공개했고, 다음 날인 19일에는 ‘Spoiler for MOA 화요일의 아이 셋이 모이면… has far to go’라는 문구와 함께 수빈, 범규, 태현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일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로 컴백한다. 이들은 오는 6일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3 10:0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오는 7월 서울서 첫 월드 투어 ‘ACT..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첫 월드 투어 ‘ACT : LOVE SICK’ 대장정의 막을 서울에서 연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일 오후 2시 공식 SNS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 IN SEOUL’(이하 ‘ACT : LOVE SICK IN SEOUL’) 개최 소식을 알렸다. ‘ACT : LOVE SICK IN SEOUL’은 오는 7월 2~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틀째인 7월 3일에는 오프라인 공연과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이 동시 진행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데뷔 후 첫 월드 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이하 ‘ACT : LOVE SICK’)은 서울에 이어 7월 7일(이하 현지시간) 시카고, 9일 뉴욕, 12일 애틀랜타, 14일 댈러스, 17일 휴스턴, 21일 샌프란시스코, 23일 로스앤젤레스 등 미국 내 7개 도시로 이어진다. ‘ACT : LOVE SICK’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전 세계 팬들과 함께 호흡하며 깊이 교감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올랐고, 빌보드 ‘송 브레이커(Song Breaker)’ 차트에 K-팝 남성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입성하는 등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아온 만큼 첫 월드 투어로 광폭 행보를 보이며 ‘4세대 리더’의 입지를 굳힐 예정이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9일 첫 이별을 경험한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을 담은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컴백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2 16:09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록 사운드 가미 하드코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오는 9일 다크한 아우라가 느껴지는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로 돌아온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앨범 프리뷰를 게재했다. 프리뷰 영상에는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를 포함해 ‘Opening Sequence’, ‘Trust Fund Baby’,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이번 앨범에 수록된 총 다섯 곡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담겼다. 다채로운 장르의 수록곡이 일부 공개되면서 신보에 대한 기대감이 한층 고조됐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이 외에, 처음으로 맞이한 이별의 순간을 플래시백으로 펼쳐지는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에 비유한 얼터너티브 R&B 장르의 ‘Opening Sequence’, 돈만 있으면 현실에서 벗어나 사랑을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실패를 경험한 소년의 이야기를 인디팝이 가미된 팝 발라드로 그려 낸 ‘Trust Fund Baby’, 첫 이별을 겪은 소년이 네 번째 손가락 위에 남은 커플 타투를 보며 느끼는 감정을 그린 컨템퍼러리 R&B 장르의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 이별의 슬픔을 딛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새로운 길을 나아가려는 소년의 의지를 청량하고 레트로한 느낌의 신스팝으로 표현한 ‘Thursday’s Child Has Far To Go’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귀를 사로잡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전 곡에 참여해 ‘첫 이별’을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으로 해석함으로써 아티스트로서의 음악적 성장을 증명한 것으로 평가되는 가운데, 오는 9일 공개될 앨범의 완성도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6일 공식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절정으로 끌어올릴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02 11:1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첫 이별 후 ‘흑화’한 소년의 모습으로 돌아온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27일 0시 공식 홈페이지와 SNS에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콘셉트 포토 ‘HATE’ 버전을 게재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과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HATE’ 버전은 첫 이별 후 상처받고 분노하는 소년의 모습을 담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눈물이 흘러내리듯 ‘Good Boy Gone Bad’, ‘HATE’ 등의 글씨가 흘러내려 있는 모노톤의 공간을 배경으로 블랙 레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었다. 다섯 멤버가 입에 장미꽃을 물고 라이터로 불을 붙일 듯 모여 선 단체컷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첫 이별’을 테마로 ‘MESS’, ‘END’, ‘HATE’의 총 3가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다섯 멤버는 첫 이별을 경험한 후의 혼란스러움과 슬픔, 그리고 분노 등 다양한 감정을 콘셉트 포토에 담아, 새 앨범과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발표한 ‘혼돈의 장’ 시리즈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증명하며 ‘4세대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는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5위에 올랐고, 해외 유수 매체의 극찬 속에 명실상부 ‘2021년 K-팝 명반’으로 인정받았다. 한편, 내달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컴백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8일 ‘HATE’ 버전의 콘셉트 클립을 공개한다. 이들은 오는 7월 첫 번째 월드 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을 개최, 글로벌 돌풍을 이어 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7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