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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TOMORROWXTOGETHER, 가수)23

평균 평점
5.00
소속
빅히트뮤직
수상
2022제36회골든디스크어워즈음반부문본상
2021더팩트뮤직어워즈올해의아티스트상
2021제28회KBS연예대상디지털콘텐츠상(아이돌인간극장)
2021엠넷아시안뮤직어워즈월드와이드팬스초이스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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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투모로우바이투게더, 6번째 오리콘 주간합산 앨범 랭킹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로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에 이어 주간합산 앨범 랭킹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일본 내 막강한 인기를 입증했다.  27일 오리콘이 공식 홈페이지에 게재한 기사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5월 30일 자 주간합산 앨범 랭킹(집계기간 5월 16~22일)에서 15만 2,767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했다. 오리콘 주간합산 앨범 랭킹은 CD 판매량과 디지털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횟수 등을 합산해 순위를 매기는 차트다. 이로써 ‘주간합산 앨범 랭킹’ 정상에 6번째 작품을 올려놓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일본 국내·해외 아티스트 통틀어 ‘합산 앨범 통산 1위 획득 작품 수’ 공동 1위가 됐다. 앞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5월 30일 자 주간 앨범 차트에서도 약 15만 1,000 장의 판매량으로 정상을 차지, 6개 앨범을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올려놓은 최초의 해외 아티스트가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2집 ‘꿈의 장: ETERNITY’를 시작으로 미니 3집 ‘minisode1 : Blue Hour’, 일본 정규 1집 ‘STILL DREAMING’,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 일본 첫 EP ‘Chaotic Wonderland’에 이어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까지 6개 앨범으로 ‘주간 앨범 차트’와 ‘주간합산 앨범 랭킹’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전곡에 직접 참여해 더 넓고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들은 이번 앨범 발매 이틀 만에 데뷔 후 첫 ‘밀리언 셀러’ 반열에 올랐고, 신보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4위,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등 3개 차트에서 1위에 오르는 등 전 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7 15:30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밀리언 셀러·日 오리콘 해외 아티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빌보드 200’ 차트 4위 진입과 함께 3개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 ‘4세대 리더’의 글로벌 파워를 입증했다.  24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5월 28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지난 9일 발매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등 3개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고 ‘테이스트 메이커’ 차트에서는 3위에 올랐다.  지난 22일 빌보드가 기사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통산 여섯 번째로 ‘빌보드 200’에 진입했고, 2개 연속 앨범 연속 TOP 5의 성적을 기록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3위에 올라 자체 최고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2위,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 143위에 랭크됐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전곡에 직접 참여해 더 넓고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이들은 신보 발매 이틀 만에 ‘밀리언 셀러’ 반열에 올랐고, 신보로 5월 30일 자 일본 오리콘 주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라 해외 아티스트 최초로 6개 앨범을 주간 앨범 차트 정상에 연속으로 올려놓는 등 글로벌 열풍을 이어 나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5 13:24

투모로우바이투게더, 美 ‘빌보드 200’ 4위로 진입…2개 앨..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빌보드 200’ 차트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22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에 올린 기사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가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인 4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또한 올해 발표된 앨범 중 세 번째로 큰 주간 판매량을 기록하며 ‘톱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통산 여섯 번째로 ‘빌보드 200’에 진입했고, 2개 연속 앨범 연속 TOP 5의 성적을 작성했다. 이들은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로 140위에 올랐고, 이후 미니 3집 ‘minisode1 : Blue Hour’로 25위, 일본 정규 1집 ‘STILL DREAMING’으로 173위,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로 5위, 일본 첫 EP ‘Chaotic Wonderland’로 177위에 이어 이번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4위에 올랐다.   특히, 이들은 일본에서 발표한 음반을 제쳐 두면 미니 3집 ‘minisode1 : Blue Hour’로 25위, ‘혼돈의 장: FREEZE’로 5위,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4위에 오르며 ‘계단식 성장’의 정석을 보여 주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오는 7월 첫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LOVE SICK>’를 개최, 전 세계 팬들을 만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3 14:4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minisode 2: Thursday's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日 음원·음반 차트 싹쓸이!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 이어 라인뮤직 주간 톱 송 차트에서도 정상을 밟으며 일본 내 뜨거운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지난 9일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지난 18일 자 라인뮤직 주간 톱 송 차트(집계기간 5월 11~17일) 정상을 차지했다. 신보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타워 레코드가 발표한 전 매장 종합 앨범 주간 차트(집계기간 5월 9~15일)에서 3위에 올랐다.    앞서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7일자)에 따르면,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13만 4,746장의 판매량으로 일본 발매 첫 날인 5월 16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로 직행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 발매 이후 유력 음악 차트에서 두각을 나타낼 뿐 아니라 오는 8월 도쿄와 오사카에서 개최되는 일본 최대 도시형 록 페스티벌인 ‘서머소닉 2022’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는 등 일본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 발매 이틀 만에 누적 107만 2,85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데뷔 3년 만에 ‘밀리언 셀러’의 영예를 안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앨범 발매 첫 주에 ‘밀리언 셀러’ 타이틀을 거머쥔 역대 K-팝 그룹 중 최소 연차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9 09:21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일본 내 인기몰이…인기 TV 집중 보..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일본에서 신보 발매와 동시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직행, ‘4세대 리더’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지난 17일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13만 4,746장의 판매량으로 일본 발매 첫 날인 5월 16일 자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해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와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로도 발매와 동시에 정상을 차지한 바 있다. 이들은 신보로 다시 한 번 오리콘 차트에서 정상으로 직행하며 일본 내 인기몰이에 시동을 걸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일본 최대 음원 사이트인 라인뮤직의 일간 톱 송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본 인기 TV프로그램들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에 대해 집중 보도하며 뜨거운 관심을 보인 점도 주목된다. 후지TV의 ‘메지마시 테레비’, TBS의 ‘THE TIME’, KBC의 ‘아사데스’, FBS의 ‘바리하얏! ZIP!’, HTB의 ‘이치모니’, NBN의 ‘도데스카’ 등 일본 전역의 다수 TV프로그램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 쇼케이스와 ‘Good Boy Gone Bad’의 뮤직비디오를 방영했다.    지난 9일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발매한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전작인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 ‘혼돈의 장: FIGHT OR ESCAPE’에 이어 영국 음악 매거진 NME로부터 별점 5점 만점을 받는 등 해외 유수 매체들로 호평받고 있다.    특히, 이 앨범이 발매 이틀 만에 누적 107만 2,85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3년 만에 ‘밀리언 셀러’의 영예를 안았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앨범 발매 첫 주에 ‘밀리언 셀러’ 타이틀을 거머쥔 역대 K-팝 그룹 중 최소 연차 신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8 09:32

투모로우바이투게더, ‘GBGB’ 댄스 챌린지에 여러 아티스..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틱톡에서 ‘GBGB’ 댄스 챌린지로 인기 열풍을 키우고 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지난 9일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로 컴백, 음악방송과 온라인 콘텐츠 등 폭넓은 활동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인 틱톡(TikTok)에서 진행 중인 ‘GBGB’ 댄스 챌린지에 쏟아지는 반응도 뜨겁다. ‘GBGB’ 댄스는 신곡 ‘Good Boy Gone Bad’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포인트 안무 이름으로, 좌우로 고개를 까딱거리는 동작으로 이별을 겪은 후 흑화한 소년의 비뚤어진 모습을 표현한다.  댄스 챌린지에 삽입된 음원 ‘Good Boy Gone Bad - TOMORROW X TOGETHER’를 사용한 콘텐츠 수가 약 일주일 만에 6만 1천 건을 돌파했고, 해시태그 ‘GBGB’를 사용한 콘텐츠의 조회수는 1억 4천 6백만, ‘Good Boy Gone Bad’를 사용한 콘텐츠의 조회수는 9천 3백만을 넘는다.  특히, ‘GBGB’ 댄스 챌린지에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눈길을 끈다. (여자)아이들의 미연, ENHYPEN의 성훈, 오마이걸의 아린, CRAVITY의 세림, 케플러의 휴닝바히에, 제시, 르세라핌의 사쿠라와 김채원, YOUNITE의 은호, 배우 서범준과 노정의 등이 각자의 방식으로 ‘GBGB’를 표현하며 매력을 뽐냈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더 넓고, 깊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였다. 신보는 영국 음악 매거진 NME로부터 별점 5점 만점을 받는 등 해외 유수 매체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신보 발매 이틀 만에 데뷔 후 첫 ‘밀리언 셀러’ 반열에 오르는 등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며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6 09:33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신보 ‘minisode 2: Thursday's C..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발매된 지 단 이틀 만에 ‘밀리언 셀러’ 반열에 오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신보에 해외 유수의 매체들이 찬사를 보내고 있다.  영국의 저명 음악 매거진 NME는 투모로우비아투게더의 정규 2집 ‘혼돈의 장: FREEZE’에 이어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에도 별점 5점 만점을 부여했다. NME는 “최악의 상심도 그들의 창작의 불꽃을 끄지 못한다”라는 제목의 리뷰 기사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새 앨범을 극찬했다.  NME는 “신보의 수록곡들은 이별의 슬픔이 가져다 주는 다양한 단계로 우리를 내던진다. ‘Good Boy Gone Bad’가 분노라면, 그 앞에는 현실을 부정하는 격랑의 ‘Opening Sequence’가 있다. 그(‘Good Boy Gone Bad’) 뒤로는 (현실과) 타협하다가 우울감에 빠지고, 마침내 (현실을) 받아들이는 여정이 이어진다. 미니 앨범은 이처럼 각 트랙의 가사와 사운드로 각 단계의 감정을 생생하게 포착하며, 현실 세계를 반영하려는 이 팀의 의도를 충족시킨다”라고 소개했다.  NME는 범규가 프로듀싱에 참여하는 등 앨범 전 곡에 멤버들이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에게 또 다른 도약을 의미한다. 그들은 부단한 창의력과 발전을 보여 주었다”라고 평가한 뒤 전작 ‘LO$ER=LO♡ER’에 이어 이번 타이틀곡의 랩메이킹에 참여한 연준에 대해서도 “타이틀곡과 ‘Lonely Boy (네 번째 손가락 위 타투)’에서 멋진 랩으로 빛을 발한다”라고 소개했다.    NME는 커플링곡 ‘Trust Fund Baby’도 집중 조명했다. 기사는 “이 곡은 근래에 가장 기억에 남는 독창적 이별곡 중 하나”라며 “곡 제목은 시대정신을 포착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능력을 드러낸다”라고 분석했다. NME는 “이 음반은 인생의 굴곡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탁월한 수준의  노래를 통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동 세대의 목소리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완전히 정당화한다”라는 평가로 리뷰를 마무리했다.    미국의 매거진 틴 보그(Teen Vogue) 역시 앨범 전곡에 멤버들이 참여한 점을 언급하며 “멤버들이 높은 수준의 콘셉트 스토리를 유지하면서 작곡과 프로듀싱에 얼마나 능숙해지고 있는지 보여 준다. 총 15분 내외 길이의 앨범이지만 호소력이 짙은 앨범”이라고 ‘minisode 2: Thursday's Child’를 높이 평가했다.    또한, 틴 보그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스토리 속 주인공들을 통해 이번 앨범은 이별과 상심 같은 현실 세계의 주제를 다룬다. 그러나 모든 허구적 요소의 근저에는 더 성장하고, 개인으로서나 뮤지션으로서나 어떠한 사람이 되고자 하는지 스스로를 발견해 나가는 청년들의 이야기가 담겼다”라고 분석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3 09:56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미니 4집 활동 본격 돌입…음방서 타..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하며 인기몰이에 박차를 가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는 오늘(12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의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와 커플링곡 ‘Trust Fund Baby’ 무대를 공개한다. 이후 13일 KBS2TV ‘뮤직뱅크’, 15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잇따라 출연한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지난 9일 앨범 발매 직후 Mnet과 M2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컴백쇼 : Thursday's Child’에서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컴백쇼에서 풍부한 표현력으로 한층 강력해진 퍼포먼스를 펼쳐 앞으로 선보일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들은 이별을 경험한 소년이 동시다발적으로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파워풀하면서 절도 있는 군무로 표현했고, 다크하고 광기 어린 표정 연기를 가미해 몰입도를 높였다.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출연 예정인 음악 방송에서 타이틀곡과 상반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커플링곡 ‘Trust Fund Baby’ 무대도 선보인다. ‘Trust Fund Baby’는 다섯 멤버의 섬세한 보컬이 돋보이는, 인디팝이 가미된 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이 곡은 돈만 있으면 현실에서 벗어나 사랑을 지킬 수 있으리라 생각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자신과는 달리 꿈과 사랑을 모두 지키는 ‘Trust Fund Baby’(금수저)를 보며 느끼는 소년의 박탈감과 체념, 세상을 향한 냉소를 담았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로 더 깊고, 넓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에 전 세계 팬들은 뜨겁게 반응하고 있다. 신보 발매 2일 차인 지난 10일 한터 음반 차트 기준 총 107만 2,854장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후 첫 ‘밀리언 셀러’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10일 오전 8시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함께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가 발표한 ‘글로벌 톱200’ 차트에는 이 앨범에 수록된 모든 곡이 진입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2 09:27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단 이틀 만에 ‘밀리언 셀러’ 등극! .. 사진=빅히트뮤직 제공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신보 발매 이틀 만에 ‘밀리언 셀러’에 등극하며, 데뷔 3년 만에 앨범 발매 첫 주에 ‘밀리언 셀러’를 달성하는 신기록을 세웠다.    11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미니 4집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발매 2일 차인 지난 10일에 총 107만 2,854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음반 일간 차트 정상에 올랐다. 이 앨범은 발매 첫날(9일)에만 총 91만 8,413장 팔리며 폭발적인 흥행을 예고했다.    이로써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데뷔 후 약 3년 만에 첫 ‘밀리언 셀러’에 등극했다. 특히, 데뷔 만 3년 된 그룹이 앨범 발매 첫 주에 곧바로 ‘밀리언 셀러’ 타이틀을 거머쥔 것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사상 최초다.    앞서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10일 오전 8시 기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와 함께 영국, 일본, 브라질 등 전 세계 43개 국가/지역의 ‘톱 앨범’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전 세계 19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minisode 2: Thursday's Child’는 ‘꿈의 장’과 ‘혼돈의 장’에 이어 다음 시리즈로 넘어가기 전 발표하는 앨범으로, 첫 이별을 경험한 뒤 느끼는 소년의 복합적인 감정, 그리고 이를 통해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조금 더 알아 가는 소년의 모습을 그린다.    타이틀곡 ‘Good Boy Gone Bad’는 영원할 것만 같았던 첫사랑이 깨진 뒤 순수했던 소년이 분노와 상실의 감정에 휩싸이게 되는 모습을 담은, 록 사운드가 가미된 하드코어 힙합 장르의 곡이다. 이 노래는 소년이 첫 이별 후 느끼는 다크한 감정에 솔직하게 반응하고 흑화하는 모습을 직관적이고 임팩트 있는 멜로디로 그려 낸 ‘Z세대 이별송’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