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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빈 (김유빈,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1988년 10월 4일, 광주광역시
신체
162cm, 45kg
소속
JYP엔터테인먼트
경력
그룹 '원더걸스' 멤버
그룹 '오소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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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유빈,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진행… 전 세계 118만 팬과 .. [ 사진 제공 =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 캡처 ]   가수 유빈이 전 세계 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21일 오후, 유빈은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해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과 소통했다. 본격적인 라이브에 앞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유빈은 “저의 새로운 목소리와 콘셉트를 좋아해 주셔서 뿌듯했고,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셔서 기쁘다”라고 진심 어린 소감을 밝혔다. 유빈은 신곡 ‘향수(PERFUME)’에 대한 소개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섹시한 콘셉트이지만, 너무 뻔하게 가고 싶지 않아서 중성적인 섹시함을 표현하려 했다. 멋있고, 걸크러쉬한 ‘악녀 섹시’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빈은 매혹적인 변신으로 화제를 모았던 뮤직비디오에 대한 소개에 나섰다. 직접 꼽은 명장면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비하인드를 풀어나가며 “뻔한 거보다 악녀로 왜 변신했고, 남자를 유혹해서 향수를 만든다는 서사를 재미있는 요소들로 꽉꽉 채우려 노력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유빈은 Q&A 시간을 통해 팬들과 더 깊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전 세계 팬들을 위해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로도 이야기를 나누며 남다른 팬 사랑을 뽐내기도 했다. 약 70분 동안 마음껏 웃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유빈은 “남은 음악방송도 즐겁게 할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 음악방송 끝나더라도 계속해서 얼굴 비추고 즐겁게 해드릴 테니까 2021년도 건강하고 향기롭게 보냅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유빈의 트위터 블루룸 라이브는 누적 시청자 수 118만 명을 기록,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며 전 세계를 유빈만의 향기로 물들였다. 한편, 유빈은 신곡 ‘향수(PERFU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2 07:44

유빈, ‘향수(PERFUME)’ 컴백 첫 주 신고식 [ 사진 제공 = Mnet ‘엠카운트다운’,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캡처 ]   가수 유빈이 자신만의 ‘향수(PERFUME)’로 컴백 첫 주를 물들였다. 지난 13일 신곡 ‘향수(PERFUME)’를 발매하며 컴백을 알린 유빈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연달아 출연해 화려한 컴백 무대를 꾸몄다. 유빈은 매혹적이면서도 섹시한 ‘악녀’로 변신해 대중의 눈을 사로잡았다.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퍼포먼스와 무대 장악력,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하게 다진 음악을 선보이며 ‘콘셉트 장인’의 진면모를 뽐냈다. 앞서 유빈은 신곡 ‘향수(PERFUME)’ 발매를 기념해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함께 향기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 아니라 ‘신춘문예 이벤트’, ‘유빈 사진전’, ‘향수 챌린지’ 등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연이어 펼쳐내며 남다른 팬 사랑을 보였다. 유빈의 신곡 ‘향수(PERFUME)’를 향한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도 이어졌다. 소녀시대 태연, 옥택연, 조권, 백아연, 박문치, 박나래, 산다라박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SNS를 통해 ‘향수(PERFUME)’ 앨범 인증샷을 남기며 유빈을 응원했다. 특히 안소희는 유빈의 ‘향수(PERFUEM)’ 뮤직비디오 리액션 영상에 직접 출연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고, 혜림과 선미, 핫펠트 예은도 인스타그램 댓글과 피드를 통해 적극적으로 ‘향수(PERFUME)’ 홍보에 나서며 변함없는 ‘원더걸스 우정’을 드러내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또한 유빈은 지난 1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 ‘눈의 꽃’으로 출연, 14년 차 아이돌의 내공이 곳곳에 묻어나는 무대를 펼쳐내며 판정단들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 외에도 유빈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향수(PERFUME)’ 황진이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고혹적인 표정 연기와 제스처는 물론, 실제 무대를 방불케하는 완벽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선홍빛 붉은색의 향이 나는 듯한 신곡 ‘향수(PERFUME)’는 질주하는 듯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마치 심장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짜릿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유빈은 신곡 ‘향수(PERFUME)’로 활발한 활동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0 10:23

유빈, ‘향수(PERFUME)’ 황진이 버전 안무 영상 공개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가수 유빈이 황진이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하며 고혹적인 매력을 전했다. 르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유빈의 신곡 ‘향수(PERFUME)’의 황진이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유빈은 아리따운 한복 자태를 뽐내는 황진이로 변신, 시선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비주얼을 뽐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유빈은 황진이의 특징을 살린 표정과 제스처는 물론, 실제 무대를 방불케하는 완벽한 퍼포먼스와 포인트 안무인 ‘퓸퓸춤’까지 선보이며 명불허전 ‘콘셉트 장인’ 면모를 발휘, 색다른 매력으로 팬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선홍빛 붉은색의 향이 나는 듯한 신곡 ‘향수(PERFUME)’는 질주하는 듯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마치 심장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짜릿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유빈은 신곡 ‘향수(PERFU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9 10:22

유빈, ‘인기가요’서 강렬한 존재감 드러내며 컴백 신고식.. [ 사진 제공 = SBS ‘인기가요’ 캡처 ]   가수 유빈이 컴백 첫 주 무대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 유빈은 1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향수(PERFUME)’의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유빈은 스팽글 소재의 화려한 의상을 입고 등장, 매혹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자아냈다. 특히 댄서들과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퍼포먼스로 곡의 분위기를 극대화한 유빈은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며 ‘콘셉트 장인’의 진면모를 드러냈다. 선홍빛 붉은색의 향이 나는 듯한 타이틀곡 ‘향수(PERFUME)’는 질주하는 듯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마치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짜릿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유빈은 신곡 ‘향수(PERFU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2021.01.18 09:40

유빈, ‘누리끼리’ 출연 “‘향수(PERFUME)’는 숙녀가 흑화 ..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가수 유빈이 유병재와 동갑내기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유빈은 지난 14일, 유병재가 호스트로 진행하는 네이버 앱 NOW. ‘누리끼리’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8개월 만에 악녀 콘셉트로 돌아온 유빈은 신곡 ‘향수(PERFUEM)’에 대해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가 정말 매력적이고,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사운드가 매혹적인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동안의 근황을 묻는 질문에 유빈은 “새 앨범 준비도 열심히 하고, 새해를 맞이해 회사를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도 고민하며 살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회사를 차리게 된 계기를 묻자 “회사 설립일이 원더걸스 데뷔일인 2월 10일이다. 그냥 설립하고 싶지 않아서 뜻깊은 날에 맞추고 싶었다”라며 “다른 회사를 가면 배울 수 있는데 한계가 올 것 같아서 어렵겠지만 1인 기획사 설립에 도전했다”라고 밝혔다. 유빈은 원더걸스 시절에도 솔로 활동을 할 때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얼굴로 표현해 내 ‘표정 부자’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이에 “음악마다 포인트가 있다”라며 장르를 불문한 킬링 파트 표정 연기를 펼쳐내 감탄을 자아냈다. 계속해서 청취자들의 고민 상담에 나선 유빈은 인생 선배로서 현실적인 조언으로 공감 능력을 발휘하는가 하면, 시원시원한 성격을 고스란히 드러내며 청취자들에게 통쾌함을 선사했다. 또한 신곡 ‘향수(PERFUEM)’를 만들게 된 계기를 묻는 질문에 “숙녀가 흑화 된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다”라며 “숙녀 때는 도도하면서도 청초하고, 풋풋한 느낌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흑화 해서 조금 더 매혹적이고 야망을 품은 캐릭터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방송 내내 유병재와 동갑내기 케미가 돋보이는 토크로 재미를 선사한 유빈은 “새로운 음악과 새로운 것들을 다양하게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회사도 열심히 운영해서 멋진 아티스트들이 가득한 곳으로 만들고 싶다”라고 새해 목표를 밝히며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유빈은 오늘(15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 2TV ‘뮤직뱅크’에 출연해 신곡 ‘향수(PERFUEM)’ 컴백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5 08:47

유빈 신곡 ‘향수(PERFUME)’ 향한 응원 릴레이… 태연→박진..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유빈의 신곡 ‘향수(PERFUME)’를 향한 연예계 동료들의 응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지난 13일 신곡 ‘향수(PERFUME)’를 발표한 유빈은 특유의 걸크러쉬 넘치는 매력은 물론, 한층 더 매혹적인 섹시함으로 악녀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해 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소녀시대 태연, 박진영, 조권, 전지윤, 옥택연, 박문치 등이 SNS를 통해 유빈과 신곡 ‘향수(PERFUME)’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먼저 소녀시대 태연은 ‘향수(PERFUME)’ 앨범과 함께 “오늘 6시 유빈 언니 ‘perfume’”이라며 애정을 드러냈고, 조권과 전지윤, 백아연, 최유화 등도 앨범 인증샷을 업로드하며 유빈을 응원했다. 이어 옥택연은 “김대표님 대박나세용!! 담에 뭐 있으면 불러주시구요 ㅋㅋㅋ”라며 친분을 과시했고, 박문치는 “언니 이거 맞아..??!”라는 말과 함께 ‘향수(PERFUME)’ 속 포인트 안무를 따라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유빈의 전 소속사 JYP의 수장 박진영은 “너무 아름다운 아이. 겉도 속도. 뮤비 나왔으니 꼭 봐주시고 자기 길 만들어가는 유빈이 많이 응원해주세요!^^”라며 따뜻한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처럼 연예계 동료들의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유빈의 신곡 ‘향수(PERFUME)’는 질주하는 듯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마치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짜릿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유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유빈의 첫 솔로 데뷔곡 ‘숙녀’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Dr.JO가 다시 한번 그녀만을 위한 맞춤 옷을 재단, 유빈만이 소화할 수 있는 화려하고 새로운 음악을 탄생시켰다. 한편, 유빈은 오늘(14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4 09:45

유빈, “‘향수(PERFUME)’는 흑화 해버린 ‘숙녀’의 모습 담..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유빈의 신곡 ‘향수(PERFUME)’가 오늘(13일) 베일을 벗는다. 선홍빛 붉은색의 향이 나는 듯한 타이틀곡 ‘향수(PERFUME)’는 질주하는 듯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마치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짜릿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특히 유빈의 첫 솔로 데뷔곡 ‘숙녀(淑女)’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Dr.JO가 다시 한번 그녀만을 위한 맞춤 옷을 재단, 유빈만이 소화할 수 있는 화려하고 새로운 음악으로 2021년을 짙게 물들일 전망이다. 다음은 신곡 ‘향수(PERFUME)’로 가요계에 돌아온 유빈이 직접 소개하는 일문일답이다. Q. ‘향수(PERFUME)’는 어떤 곡이고, 처음 들었을 때 어땠나요? A. ‘향수(PERFUME)’는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의 사운드가 매력적인 매혹적인 곡이에요. 처음 들었을 때 주문을 거는듯한 인트로가 매우 인상적이어서 꼭 하고 싶었던 곡이랍니다. Q. ‘향수(PERFUME)’ 가사를 쓸 때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 있나요? A. 처음부터 흑화 해버린 숙녀의 모습을 담는 게 목표였어요. 숙녀와 비교해보면서 들으시면 더 재미있을 거예요. 숙녀 VS 악녀랄까요? Q. 이번 앨범 퍼포먼스에서 가장 포인트 되는 안무가 있나요? A. 유혹하듯이 향수를 뿌리는 안무가 가장 포인트지만, 전체적으로 보시면 악녀가 유혹하고, 휘두르고,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Q. ‘향수(PERFUME)’ 뮤직비디오 속 감상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A. ‘왜 악녀로 다시 태어나게 되었을까?’ 상상하면서 보신다면 더 재미있을 거 같아요. 또 ‘포이즌 아이비’라는 캐릭터와 영화 ‘향수’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그런 소소한 포인트를 찾아보시면 즐겁게 보실 수 있을 거예요. Q. 솔로 데뷔곡 ‘숙녀’ 이후 Dr.JO 작곡가와 2년 만에 재회하게 된 소감을 알려주세요. A. 꼭 다시 작업해보고 싶었어요. 저의 소중한 솔로 데뷔곡을 주셨던 작곡가님이셔서 정말 기뻤어요. 또 다른 저의 모습이 담긴 곡을 주셔서 함께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껴요. Q. ’향수(PERFUME)’를 특별히 추천하고 싶은 순간이 있나요? A. 샤워를 하는 순간, 특별해지고 싶은 순간, 온전히 내게 집중하고 싶을 때 들으신다면 더 빛나는 순간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Q. 어느덧 데뷔 14년 차 아티스트로 접어들었는데, 앞으로 특별한 계획을 가지고 있나요? A.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았던 모습과 새로운 음악들을 계속해서 계획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Q.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마디 A. 올해에는 쉬지 않고 더욱 즐겁게 해드릴게요! 일상이 즐거움으로 가득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응원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3 16:39

유빈, 오늘(13일) 신곡 ‘향수(PERFUME)’ 발매… ‘숙녀’ 작..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가수 유빈이 신곡 ‘향수(PERFUME)’로 2021년을 짙게 물들인다. 르엔터테인먼트는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빈의 디지털 싱글 ‘향수(PERFUME)’를 발매한다. 유빈은 지난 12일, 신곡 ‘향수(PERFUME)’의 매혹적인 퍼포먼스 일부가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유빈의 컴백은 지난해 5월 발매한 ‘넵넵(ME TIME)’ 이후 8개월 만이다. 레전드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서는 물론 ‘숙녀(淑女)’, ‘Thank U Soooo Much', '무성영화’, ‘넵넵(ME TIME)’ 등의 솔로 활동을 통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며 ‘콘셉트 장인’의 면모를 보여준 유빈이기에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증폭된다. 이번 타이틀곡 ‘향수(PERFUME)’는 선홍빛 붉은색의 향이 난다. 질주하는 듯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마치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짜릿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유빈이 직접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유빈의 첫 솔로 데뷔곡 ‘숙녀(淑女)’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Dr.JO가 다시 한번 그녀만을 위한 맞춤 옷을 재단, 그 결과 유빈만이 소화할 수 있는 화려하고 새로운 음악이 탄생했다. 이처럼 신곡 ‘향수(PERFUME)’를 통해 원조 ‘걸크러쉬’의 귀환을 알린 유빈은 악녀 콘셉트로 한층 더 매혹적인 섹시함을 과시,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키며 2021년을 유빈만의 향기로 짙게 물들일 전망이다. 한편, 유빈은 오늘(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향수(PERFUME)’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3 09:39

‘컴백 D-1’ 유빈, ‘향수(PERFUME)’ 뮤직비디오 티저 공개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컴백을 하루 앞둔 유빈이 ‘향수(PERFUM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르엔터테인먼트는 11일 오후 6시 공식 SNS 채널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유빈의 새 싱글 ‘향수(PERFUME)’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어두운 도시를 걷고 있는 유빈이 등장, 이어 매혹적인 유빈의 향기에 매료된 듯 뒤돌아 보는 남자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영상에는 귓가를 사로잡는 몽환적인 유빈의 목소리가 담겨있어 앞으로 공개될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유빈은 첫 솔로 데뷔곡 ‘숙녀(淑女)’ 이후 약 2년 만에 다시 한번 작곡가 Dr.JO와 의기투합해 2021년을 짙게 물들일 신곡 ’향수(PERFUME)’를 탄생시켰다. 선홍빛 붉은색의 향이 나는 듯한 타이틀곡 ‘향수(PERFUME)’는 질주하는 듯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마치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짜릿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한편, 유빈의 신곡 ‘향수(PERFUME)’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2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