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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빈 (김유빈,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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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1988년 10월 4일, 광주광역시
신체
162cm, 45kg
소속
JYP엔터테인먼트
경력
그룹 '원더걸스' 멤버
그룹 '오소녀'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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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유빈, “오마이걸 지호, 여전히 원픽… 이달의 소녀.. [사진 제공 = ‘정오의 희망곡’ 캡처]   가수 유빈이 ‘정오의 희망곡’에서 입담을 자랑했다. 4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가수 유빈과 바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빈은 “박진영 PD님과 비 선배가 ‘아침마당’에 출연한 걸 보고 새해부터 깜짝 놀랐다”라며 “저도 언제든 불러만 주시면 나가겠다”라고 적극 어필했다. 신곡 ‘향수(PERFUME)’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유빈은 “작곡가 Dr.Jo님에게 흑화 한 숙녀 버전을 만들고 싶다고 해서 ‘향수’가 나오게 됐다. 그래서 뮤직비디오나 가사에 숙녀가 연상되는 부분들을 넣었다. 그런 것들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실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악녀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던 뮤직비디오에 대해서는 “입욕제 같은 걸로 물에 색을 냈는데 힘들었다. 그냥 물을 먹는 것도 힘든데 허리를 꺾으면서 올라와야 하니까 코로 물이 다 들어왔다”라며 “그래도 세트가 너무 예뻐서 뮤직비디오 감독님한테 엄지 척 날렸다. 진짜 신나게 촬영했다”라고 답했다. 또한 “뮤직비디오 속 표정 연기가 인상 깊었는데 연기 생각이 있냐”라는 DJ 김신영의 질문에 유빈은 “연기하는 거 자체가 너무 즐겁고 재미있다. 저는 항상 생각이 있으니 연락 달라”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유빈은 신곡 ‘향수(PERFUME)’를 홍보해 준 많은 동료 연예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이게 쉬운 일이 아닌데 감사하게도 다들 너무 잘 홍보해 주셨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요즘도 영입하고 싶은 아티스트가 있냐”라고 묻자 “여전히 오마이걸 지호가 영입 1순위다. 무대 영상을 챙겨볼 정도로 너무 좋다. 요즘은 ‘이달의 소녀’도 잘하는 것 같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유빈은 “‘향수’라는 곡으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2021년도 향기가 가득한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할 테니까 ‘향수’ 많이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이날 방송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유빈은 신곡 ‘향수(PERFUME)’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5 10:39

유빈, 강아지 발바닥 꼬순내 향수 출시?… 반려인들 관심↑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가수 유빈의 ‘향수(PERFUME)’를 패러디한 ‘탈취제(DEODORANT)’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유빈은 최근 자신의 SNS 계정에 “이게 뭔가요? 콩빈이 전격 데뷔, 만드신 분 최고”라는 글과 함께 ‘향수(PERFUME)’ 패러디 영상을 업로드했다. 팬이 만든 패러디 영상에는 유빈의 반려견 콩빈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영상 속 콩빈이는 노래에 맞춰 짖거나, 꼬순내로 다른 강아지를 유혹하는 등 실제 ‘향수(PRFUME)’ 뮤직비디오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특히 영상 말미에는 ‘탈취제 KONGBIN COMING SOON’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해당 패러디 영상을 제작한 팬은 ‘탈취제(DEODORANT)’의 2차 뮤직비디오 티저와 리릭 이미지까지 잇달아 공개하며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콩빈이 진짜 데뷔하는 줄”, “다음 데뷔는 콩빈이 인가요?”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유빈의 반려견 콩빈이는 지난해 MBC ‘2020 아이돌 멍멍 선수권 대회’에 출연, 특유의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며 ‘연예견’의 매력을 뽐낸 바 있다. 또한 유빈은 지난달 14일 공개된 인터뷰를 통해 강아지 발바닥 냄새로 ‘발바닥 꼬순내 향수’ 출시를 희망한다고 밝히며 반려견 콩빈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는 많은 반려인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폭발적인 관심을 샀다. 한편, 유빈은 ‘향수(PERFUME)’로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04 11:09

유빈, "'복면가왕' 너무 소중한 경험" ..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가수 유빈이 MBC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 출연 소감을 밝혔다.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에 출연한 유빈은 ‘눈의 꽃'으로 변신해 숨겨진 가창력을 뽐냈다.   앞서 유빈은 1라운드에서 지누션의 '전화번호' 무대를 펼쳤고, 강렬한 래핑으로 무대를 휘어잡으며 승리한 유빈은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어진 2라운드 솔로곡 무대에서 유빈은 태민의 'MOVE'를 선곡했다. 나른하게 감겨오는 허스키 보이스와 그루브 한 몸짓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지만, 아쉽게도 3라운드의 문턱을 넘지 못하고 탈락했다. 유빈의 무대를 본 산다라박은 "노래와 랩을 소화하며 아주 맛있게 불렀다. 눈과 귀가 즐거운 무대였다"라며 극찬했고, 방송 이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이어갔다. 유빈은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한 무대였어요. 제 노래가 아닌 다른 아티스트 분들의 곡으로 무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라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번 복면가왕을 기회로 더 자신감을 얻었고, 멋진 추억이 생긴 거 같아 기뻐요. 앞으로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보여드릴게요. 향수 많이 사랑해 주시고, 향기 가득한 한 해 되세요!"라며 감사 인사를 전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유빈은 신곡 '향수(PERFU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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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숙녀’ 뮤직비디오 역주행… 유튜브 천만 뷰 돌파!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가수 유빈의 ‘숙녀(淑女)’ 뮤직비디오가 천만 뷰를 돌파했다.  유빈의 솔로 데뷔곡 ‘숙녀’ 뮤직비디오가 지난 17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천만 뷰를 돌파하면서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숙녀’는 분주한 도시 속, 남녀의 감정을 노래함과 동시에 상대방에게 당당하게 표현을 요구하는 ‘도시 여성’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낸 곡으로, ‘남잔 아주 많아 그러니까’, ‘서둘러줘요 난 바쁜 숙녀라구요’ 등의 직설적인 가사와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80년대의 디스코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형형색색 빛나는 네온 사인, 클래식카를 타고 도심 속 고속도로를 달리는 풍경 등 레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영상미는 MZ 세대에게 ‘시티팝’ 매력을 전파했다.  특히 최근 SBS 웹 예능 ‘문명특급’의 새로운 콘텐츠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에 유빈의 ‘숙녀’가 거론되면서 발매 3년 만에 재조명을 받았다.  ‘숙녀’ 뮤직비디오 역시 역주행의 흐름을 타 조회 수 천만 뷰를 달성, ‘유빈 표 시티팝’을 향한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8 10:21

유빈, '당신이 혹하는 사이' 합류!... 미스터리 .. [ 사진 =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캡처 ]   가수 유빈이 ‘당신이 혹하는 사이’의 새로운 게스트로 등장했다. 유빈은 지난 28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시사교양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의 새로운 게스트로 합류해 첫 방송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빈은 “평소에 미스터리 사건 읽는 것도 좋아하고, 실화 이야기 그런 걸 좋아해서 기대된다”라며 ‘당혹사’에 함께하게 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변영주 감독이 준비해온 첫 번째 음모론에 대한 기획 회의를 펼친 유빈은 강남 경찰서 강력계 소속 이용준 형사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첫 번째 키워드 봉투 ‘복사한 서류’ 속 녹취서를 읽은 유빈은 “이게 뭔가 중요한 건가요?”라며 궁금해했고, 이어지는 키워드 봉투 속 서류들에 대한 의문을 품으며 회의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에 유빈은 고민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네 번째 키워드 봉투 속 검은 차의 번호판이 렌트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유빈은 “추격전 하다가 부딪혔을 수도 있겠네요?”라며 앞서 공개된 단서들을 이용해 사건에 대한 퍼즐을 맞춰나갔다. 계속되는 회의를 통해 이용준 형사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당시 유흥업계 큰 손 KB와 다수 경찰들이 유착 관계를 갖고 있었지만, 이용준 형사는 유일하게 없는 사람이라고 밝혀진 것이다.  이 사실을 안 유빈은 “KB를 성공한 사업가라고 칭하는 것도 너무 싫고, 이 사람을 모델로 계속 이어가는 사람들이 계속 탄생하는 것도 싫고, 이런 악연이 생기지 않게 누군가 좀 나서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큰 것 같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진 두 번째 기획 회의는 1990년대 다롄 TV의 대표 아나운서인 장웨이제에 대한 음모론이었다. 인체 전시회에서 전시된 임산부의 인체 표본이 바로 장웨이제의 시신이라는 것이다. 유빈은 임산부 인체 표본이 장웨이제가 아닌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장웨이제와 내연 관계였던 보시라이 시장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인체 표본 공장의 총책임자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유빈은 “설마설마 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9 17:55

유빈 '숙녀', 새로운 '역주행' 조짐…..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가수 유빈의 '숙녀(淑女)'가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빈의 '숙녀'는 SBS 웹 예능 '문명특급'의 새 콘텐츠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에 거론되며 발매 3년 만에 재조명받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7~80년대의 도회적인 복고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유빈의 '숙녀' 뮤직비디오와 무대 영상은 3년 후인 현재 '재컴백'해도 손색없다는 평가다.  앞서 브레이브걸스가 '롤린(Rollin')' 위문 공연 댓글 모음 영상으로 역주행하며 재컴백에 성공한 만큼, 유빈의 '숙녀' 또한 '문명특급'의 새 콘텐츠 '컴눈명'에 채택돼 가요계 역주행 신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숙녀'는 원더걸스 해체 후 발표한 유빈의 첫 솔로 데뷔곡이다. 원더걸스 활동 당시 랩 포지션이었던 유빈은 대중의 예상을 깨고 시티팝 장르의 곡을 발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빈은 '숙녀' 이후 '향수' 등 분주한 도시 속 당당히 선 여성의 사랑이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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