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 유빈 (김유빈,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1988년 10월 4일, 광주광역시
신체
162cm, 45kg
소속
JYP엔터테인먼트
경력
그룹 '원더걸스' 멤버
그룹 '오소녀' 멤버
공유

신곡소식

유빈, ‘숙녀’ 뮤직비디오 역주행… 유튜브 천만 뷰 돌파!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가수 유빈의 ‘숙녀(淑女)’ 뮤직비디오가 천만 뷰를 돌파했다.  유빈의 솔로 데뷔곡 ‘숙녀’ 뮤직비디오가 지난 17일 기준 유튜브 조회수 천만 뷰를 돌파하면서 다시금 재조명 받고 있다.  ‘숙녀’는 분주한 도시 속, 남녀의 감정을 노래함과 동시에 상대방에게 당당하게 표현을 요구하는 ‘도시 여성’의 모습을 멋지게 그려낸 곡으로, ‘남잔 아주 많아 그러니까’, ‘서둘러줘요 난 바쁜 숙녀라구요’ 등의 직설적인 가사와 귀에 쏙 들어오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뮤직비디오는 80년대의 디스코 분위기를 그대로 담았다. 형형색색 빛나는 네온 사인, 클래식카를 타고 도심 속 고속도로를 달리는 풍경 등 레트로 감성이 돋보이는 빈티지한 영상미는 MZ 세대에게 ‘시티팝’ 매력을 전파했다.  특히 최근 SBS 웹 예능 ‘문명특급’의 새로운 콘텐츠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에 유빈의 ‘숙녀’가 거론되면서 발매 3년 만에 재조명을 받았다.  ‘숙녀’ 뮤직비디오 역시 역주행의 흐름을 타 조회 수 천만 뷰를 달성, ‘유빈 표 시티팝’을 향한 음악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8 10:21

유빈, '당신이 혹하는 사이' 합류!... 미스터리 .. [ 사진 = 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캡처 ]   가수 유빈이 ‘당신이 혹하는 사이’의 새로운 게스트로 등장했다. 유빈은 지난 28일 오후 9시 방송된 SBS 시사교양 ‘당신이 혹하는 사이(이하 당혹사)’의 새로운 게스트로 합류해 첫 방송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이날 방송에서 유빈은 “평소에 미스터리 사건 읽는 것도 좋아하고, 실화 이야기 그런 걸 좋아해서 기대된다”라며 ‘당혹사’에 함께하게 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변영주 감독이 준비해온 첫 번째 음모론에 대한 기획 회의를 펼친 유빈은 강남 경찰서 강력계 소속 이용준 형사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첫 번째 키워드 봉투 ‘복사한 서류’ 속 녹취서를 읽은 유빈은 “이게 뭔가 중요한 건가요?”라며 궁금해했고, 이어지는 키워드 봉투 속 서류들에 대한 의문을 품으며 회의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였다. 파헤치면 파헤칠수록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 사건에 유빈은 고민을 이어갔다. 이 가운데 네 번째 키워드 봉투 속 검은 차의 번호판이 렌트카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유빈은 “추격전 하다가 부딪혔을 수도 있겠네요?”라며 앞서 공개된 단서들을 이용해 사건에 대한 퍼즐을 맞춰나갔다. 계속되는 회의를 통해 이용준 형사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기 시작했다. 당시 유흥업계 큰 손 KB와 다수 경찰들이 유착 관계를 갖고 있었지만, 이용준 형사는 유일하게 없는 사람이라고 밝혀진 것이다.  이 사실을 안 유빈은 “KB를 성공한 사업가라고 칭하는 것도 너무 싫고, 이 사람을 모델로 계속 이어가는 사람들이 계속 탄생하는 것도 싫고, 이런 악연이 생기지 않게 누군가 좀 나서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큰 것 같다”라며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진 두 번째 기획 회의는 1990년대 다롄 TV의 대표 아나운서인 장웨이제에 대한 음모론이었다. 인체 전시회에서 전시된 임산부의 인체 표본이 바로 장웨이제의 시신이라는 것이다. 유빈은 임산부 인체 표본이 장웨이제가 아닌 다른 사람일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기했다. 하지만 장웨이제와 내연 관계였던 보시라이 시장의 부인 구카이라이가 인체 표본 공장의 총책임자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유빈은 “설마설마 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29 17:55

유빈 '숙녀', 새로운 '역주행' 조짐….. [ 사진 제공 = 르엔터테인먼트 ]   가수 유빈의 '숙녀(淑女)'가 역주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유빈의 '숙녀'는 SBS 웹 예능 '문명특급'의 새 콘텐츠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에 거론되며 발매 3년 만에 재조명받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는 7~80년대의 도회적인 복고 감성을 완벽하게 소화해 낸 유빈의 '숙녀' 뮤직비디오와 무대 영상은 3년 후인 현재 '재컴백'해도 손색없다는 평가다.  앞서 브레이브걸스가 '롤린(Rollin')' 위문 공연 댓글 모음 영상으로 역주행하며 재컴백에 성공한 만큼, 유빈의 '숙녀' 또한 '문명특급'의 새 콘텐츠 '컴눈명'에 채택돼 가요계 역주행 신화를 이뤄낼 수 있을지 기대가 쏠린다.  '숙녀'는 원더걸스 해체 후 발표한 유빈의 첫 솔로 데뷔곡이다. 원더걸스 활동 당시 랩 포지션이었던 유빈은 대중의 예상을 깨고 시티팝 장르의 곡을 발표,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유빈은 '숙녀' 이후 '향수' 등 분주한 도시 속 당당히 선 여성의 사랑이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곡을 발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17:53

유빈, 2030 대변하는 싸이퍼 랩 선보여… ‘피-쓰: 내 소원.. [ 사진 = 통일부 유튜브 캡처 ]   가수 유빈이 통일부와 함께한 ‘피-쓰: 내 소원은 평화’ 프로젝트 뮤직비디오를 깜짝 공개했다. 유빈은 1일 오후 1시, 통일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피-쓰: 내 소원은 평화’ 프로젝트 뮤직비디오를 공개하며 싸이퍼(Cypher) 랩을 선보였다. ‘피-쓰: 내 소원은 평화’는 2030 일반인 참가자와 아이코닉한 힙합 아티스트가 ‘미래 통일 대한민국 평화’에 대한 이야기를 젊고 쉬운 감각으로 표현하는 프로젝트로, 유빈과 치타, 래원이 참여해 2030을 대변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속 유빈은 허스키한 보이스와 독보적인 랩 스킬로 듣는 이들의 귓가를 매료시켰다. 특히 ‘더는 아프지 말자 Have we already seen'이라는 가사가 평화에 대한 유빈의 솔직 담백한 생각을 담아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빈은 “이번 프로젝트가 너무 좋은 취지이고, 또 힙합 음악으로 평화를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에 함께 하게 돼서 기쁩니다. 많은 분들이 평화에 대해서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라고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유빈은 ‘향수(PERFUME)’로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3:45

유빈, 반려견 콩빈과 함께한 ‘개너자이저’ 일상 공개 [ 사진 = ‘어바웃펫 X SBS tv동물농장’ 유튜브 캡처 ]   가수 유빈이 반려견 콩빈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유빈은 지난 17일 ‘어바웃펫 X SBS tv동물농장’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반려견 콩빈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유빈은 “콩빈이는 몸에 비해 작은 발이 너무 귀엽고, 작은 귀도 귀엽고, 코도 까맣고 귀엽고, 째진 눈도 귀엽고, 도넛같이 말린 꼬리도 귀엽다. 안 귀여운 곳이 없다”라며 “밀당을 되게 잘하고 똑똑한 강아지다”라고 콩빈이의 매력을 나열했다. 오랜만에 콩빈과 즐거운 놀이를 시작한 유빈은 5년 차 집사 다운 능숙한 모습으로 콩빈이와 환상적인 케미스트리를 자랑했다. 유빈은 ‘앉아’, ‘엎드려’, ‘빵’ 등 콩빈이의 장기자랑을 공개하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특히 콩빈은 지치지 않는 체력으로 ‘개너자이저’ 매력을 발산하는것은 물론, 귀여운 외모로 연예견다운 포스를 드러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이어진 예고편에서 유빈은 반려동물의 마음을 읽어준다는 펫 타로 도중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며 다음 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유빈의 반려견 콩빈은 지난해 MBC ‘2020 아이돌 멍멍 선수권 대회’에 출연해 특유의 발랄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한편, 유빈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하는 ‘유기동물 돕기 프로젝트’ 크라운드 펀딩을 오픈하며 유기 동물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8 11:30

유빈, “원더걸스 美 진출, 홍보 위해 직접 발로 뛰었다” [ 사진 = SBS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 캡처 ]   가수 유빈이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무대-아카이브K’에 출연한 유빈은 박진영과 함께 원더걸스 미국 진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빈은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에 대해 “어느 날 박진영 PD님이 저희를 다 불러서 ‘미국에 진출할까 하는데 너희들의 생각은 어때?’라고 물어봤다. 우리가 미국 진출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지만, 꿈꾸던 세계 최고의 음악시장에 가는 거니까 도전했다”라고 밝혔다.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투어 오프닝 가수로 미국 무대에 오르기 시작했다. 유빈은 “무대를 서기 전에 항상 밖에 나갔다. 박진영 PD님이 전단지를 돌리면 저희가 ‘오프닝 무대 서는 가수예요’라고 말했다. 원더걸스는 진짜 발로 뛰었다”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이어 유빈은 “비행기로 이동하는 건 돈도 시간도 효율적이지 않고, 많은 스태프들이 한꺼번에 이동해야 하니까 버스를 타고 투어 다녔다”라며 “즉석밥이나 라면으로 끼니를 때워야 했다. 힘들기도 하고 울기도 했지만 그래도 혼자가 아니니까 서로 다독여주면서 활동했다”라고 말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미국 공연이 있냐는 질문에 유빈은 “‘노바디(Nobody)’ 무대에 마이크가 안 올라온 적이 있다. 그래서 급하게 마이크가 세팅될 동안 예은이가 춤을 가르쳐주기 시작했는데 그게 반응이 너무 좋았다. 원래 13회차 공연이었는데, 전체 투어로 바뀌었다”라며 미국 진출 터닝포인트를 짚었다. 마지막으로 유빈은 원더걸스 미국 진출에 대해 “많은 팬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됐고, 빌보드 HOT100에 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몸은 힘들었지만 즐거웠다”라고 전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5 10:56

유빈, ‘향수’ 리믹스 버전 깜짝 공개... 보컬 케미 ‘눈길’ [ 사진 제공 = ‘이로 프로젝트’ 유튜브 캡처 ]   가수 유빈이 ‘향수(PERFUME)’ 리믹스 버전을 깜짝 공개했다. 유빈은 지난 25일, 이로 프로젝트(IRO PROJECT)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향수(PERFUME)’의 리믹스 버전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소유한 황세영, 프로듀싱으로 핫한 딘트, 그리고 유빈이 등장해 리믹스 버전 ‘향수(PERFUME)’를 라이브로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향수(PERFUME)’ 리믹스 버전은 댄스 기반의 원곡과는 다르게 Trap, R&B 스타일로 편곡, 기존 악녀 콘셉트에서 힙하고 시니컬한 향이 풍기는 곡으로 재탄생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해당 버전은 지난 ‘향수(PERFUME) 챌린지’ 응모작 중 하나로, 황세영의 고퀄리티 커버 영상을 본 유빈이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알려지면서 성덕이 된 팬과의 특별한 케미스트리 역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유빈은 지난달 13일 싱글 ‘향수(PERFUME)’를 발매, 숙녀가 흑화한 악녀 콘셉트로 한층 더 매혹적인 섹시함을 과시하며 리스너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킨 바 있다. 한편, 유빈은 ‘향수(PERFUME)’로 음악방송 활동을 마무리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꾸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26 11:26

유빈, ‘보스’ 매력 뽐낸 화보 공개 [ 사진 제공 = 퍼스트룩 ]   가수 유빈의 ‘BOSS’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19일 퍼스트룩은 213호에 등장한 가수 유빈의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BOSS’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는 ‘향수(PERFUME)’의 악녀이자 르엔터테인먼트의 CEO인 유빈의 카리스마 매력을 엿볼 수 있다. 특히 유빈은 강렬한 가죽 의상과 레드 립, 파란색 아이섀도우부터 강인한 인상을 주는 헤어스타일까지 압도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촬영이 끝난 후 퍼스트룩이 새롭게 선보이는 ‘ㅋㅋㅌㅂ(크크티비)’ 디지털 영상 촬영이 이어졌다. 유빈은 패션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는 것은 물론, 패션관에 대한 진솔하고 허심탄회한 견해를 털어놓으며 자신의 ‘애착 아이템’을 기부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유빈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퍼스트룩’ 213호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화보보다 생생한 유빈의 매력이 담긴 디지털 영상 ‘ㅋㅋㅌㅂ(크크티비)’는 퍼스트룩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2.19 12:34

‘악녀 변신’ 유빈, ‘향수(PERFUME)’ 활동 성공적 마무리 [ 사진 제공 = SBS ‘인기가요’ 캡처 ]   가수 유빈이 ‘악녀 CEO’로 변신했다. 유빈은 2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싱글 ‘향수(PERFUME)’ 활동을 마쳤다. 이날 방송에서 유빈은 향수 콘셉트인 ‘악녀’를 직장 생활에 적용, ‘악녀 CEO’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특히 직장인 슈트 룩으로 CEO 매력을 발산한 유빈은 댄서들과 함께 완벽한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뿐만 아니라 유빈은 지난해 5월 발매된 직장인 공감송 ‘넵넵(ME TIME)’에 이어, CEO 버전 ‘향수(PERFUME)’ 퍼포먼스까지, 가수 최초로 직장인 세계관을 선보이며 명불허전 ‘콘셉트 장인’의 진면모를 뽐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유빈은 소속사 르엔터테인먼트를 통해 “2021년 첫 시작을 ‘향수(PERFUME)’로 여러분들과 함께하면서 깊은 감사함을 느꼈어요!! 벌써 막방이라는 점은 너무나 아쉽지만, 앞으로 더 다채롭고 향기로운 활동 보여드릴 테니까요. 많이 기대해 주세요! 모두 향기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향수(PERFUME)’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한 유빈은 계속해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4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