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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리원오브 (OnlyOneOf, 가수)

평균 평점
5.00
멤버
나인, MILL, 리에, 준지, LOVE(리더), 유정, 규빈
소속
RSVP, 에잇디크리에이티브
공유

신곡소식

온리원오브 대규모 ‘필름 프로젝트’로 뜨거운 반응 그룹 온리원오브가 전례없는 대규모 ‘필름 프로젝트(film prOject)’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온리원오브(OnlyOneOf)는 더블 타이틀곡 ‘사바나’와 ‘타임리프’의 오리지널 뮤직비디오 외에도 다양한 버전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사바나’는 레인스톰 버전, 수트 버전, VR 버전 외에도 각종 음악방송 무대의 직캠과 지미집 버전, 리허설 버전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가요계에선 이례적인 다량, 고퀄리티 영상 콘텐츠로 음악팬들의 각기 다른 취향을 저격하고 있다.  ‘타임리프’는 클락 버전, 웨이브 버전으로 뮤직비디오와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음악방송 활동이 ‘사바나’ 중심인 것을 감안해 최대한 라이브 형태로 제작됐다. 17일 오후 8시 추가 공개된 그레이 버전은 멤버들의 클로즈업 화면 중심이라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각종 영상은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져, 데뷔한지 1개월도 안 된 상황에서 유튜브 조회수 1천만뷰를 육박하고 있다.  통상 컴백 혹은 데뷔 가수들은 오리지널 뮤직비디오에 한정해서 조회수의 집중을 유도한다. 하지만 온리원오브는 공식화된 틀에서 벗어났다. 다양성 추구에 가치를 두고, 고퀄리티의 영상을 여러 콘셉트로 공개하고 있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음악 전문 레이블 RSVP는 “좋은 음악 그리고 몰입도를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영상으로 팬들과 다같이 즐기는 앨범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온리원오브가 지속적으로 추구할 지향점이기도 하다”라고 설명했다. 대규모 ‘필름 프로젝트’는 음악 콘텐츠에만 한정되지 않는다. ‘사바나’의 뮤직비디오 현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슈팅 스케치, 화보 현장 포토슛 시리즈, 멤버들의 일상을 담은 리얼리티 시리즈 ‘OnlyOneOf 안농’ 등이 끊임없이 공개되고 있다.  또 멤버들이 팬들을 위해 응원법을 직접 소개하기도 했다. 위버섹슈얼을 앞세운 온리원오브가 무대에선 강렬한 섹시를 추구하지만, 팬들과는 친화적이면서 섬세한 존재로 스킨십을 키워가고 있는 모습이다.  K팝의 진화를 꿈꾸며 태어난 온리원오브는 이번주에도 고품격 무대를 이어간다. ‘엠카운트다운’, ‘뮤직뱅크’, ‘쇼 음악중심’,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방송에서 팬들과 만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8 12:59

온리원오브, 신개념 소통방식 눈길 ‘고품격 루키’ 온리원오브(OnlyOneOf)가 신개념 소통 방식으로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온리원오브는 데뷔 초반부터 팬들과 최대한 가깝게 교감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대표적인 이벤트가 온리원오브 팝업카페. 일곱 멤버들은 지난달 30일부터 서울 신사동에 위치한 에잇디 서울 카페에서 직접 커피를 만들고, 주문과 서빙까지 도맡으며 팬들과 만나고 있다. 한두차례 그치는 단발성이 아니라 한달간 펼치는 스페셜 팬서비스다. 반응은 뜨겁다. 지난 9일에는 멤버 나인과 준지가 바리스타로 나서며 팬들을 맞이했다. 한명한명 아이컨택으로 주문을 받는 것은 물론 직접 제조한 음료를 제공하고 사진 촬영에도 적극적으로 임하며, 날이 지날수록 많은팬들이 몰리고 있다. 8일에는 MBC ‘쇼 음악중심’ 무대 전, 미니 팬미팅으로 교감했다. 지난주 KBS ‘뮤직뱅크’ 촬영장에서 진행한 데 이어 2주 연속 깜짝 이벤트다. 온리원오브는 100여 명의 팬들과 긴밀한 토크와 포토타임, 하이터치 등 정성어린 진심을 전했다. 또 첫 미니 팬미팅에서 장미꽃을 선물한 이들은 이번에 카페 음료를 직접 공수해 역조공하기도 했다.  이같은 움직임은 온리원오브의 정체성과 맞닿는다.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섹시를 지향하지만 무대 아래에서는 180도 다르다. 신비주의 대신 부드럽고 섬세한 ‘남친 코드’로 팬들과 소통하려는 온리원오브만의 가치관이다.  참신한 시도로 화제를 모았던 해시태그 이벤트 발매도 같은 취지다. 온리원오브는 타이틀곡 ‘사바나’, ‘타임리프’ 이외에 수록곡 4곡을 트위터 기준 ‘#OnlyOneOf’ 태그가 5555개 달성될 때마다 1곡씩 공개했다. 일방통행이 아니라 팬들이 함께 참여하고, 콘텐츠를 즐기는 쌍방향 발매 방식이다.  여타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국민 프로듀서’를 표방해 새 그룹을 데뷔시키고 있지만, 막상 멤버별 투표 외에는 참여 통로가 미비한 게 현실이다. 온리원오브는 아티스트에게 가장 중요한 새 앨범, 그것도 데뷔 앨범부터 음악팬들의 손에 맡겼다.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1주 만에 첫 미니 앨범 ‘. . .(dot point jump)’의 전곡이 모두 공개되는 성과를 거뒀다.  온리원오브의 팬 최우선, 친화적 이벤트는 계속된다. 이달 23일까지 팝업 카페를 운영하며, 보다 가깝게 팬들을 만나고 소통하려는 감성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음악 전문 레이블 RSVP는 “온리원오브는 고퀄리티의 음악, 화려한 무대뿐 아니라 그 어떤 그룹보다 팬들과 가까운 존재가 되고 싶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방식으로 팬들과 음악 친구가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0 11:32

온리원오브, 바리스타 변신…데뷔 동시 팝업 카페 오픈 7인조 루키 온리원오브가 바리스타로 변신해 팬들과 만난다.  온리원오브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에잇디 서울 카페에서 한달 간 팝업 카페를 운영한다. 멤버들이 직접 커피를 만들고, 주문과 서빙까지 도맡는다. 보다 가까운 곳에서 팬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려는 온리원오브만의 감성 이벤트다.  온리원오브는 오는 28일 데뷔 앨범 발매와 쇼케이스를 앞둔 상황에서 스페셜 이벤트 준비에도 한창이다. 바리스타로 나서는 만큼 전문 스태프로부터 커피 제조 방식과 노하우를 배우고 있다.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음악 전문 레이블 RSVP는 “온리원오브의 지향점은 화려한 무대뿐 아니라 최대한 가깝게 팬들과 소통하는 것“이라면서 “팝업 카페 이벤트는 그 시작점이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신선한 방식으로 팬들과 스킨십을 늘려갈 계획이다“라고 설명했다. 팝업 카페(강남구 선릉로153길 37)는 6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온리원오브의 각종 굿즈도 첫 선을 보인다.   온리원오브는 ’위버 섹슈얼(ubersexual)’에 정체성을 두고 탄생한다. 강한 남성적인 섹시, 동시에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을 지닌 일곱 멤버를 대표하는 키워드다.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에잇디크리에티브의 음악 전문 레이블 RSVP에서 K팝 드림팀이 모여, 기획한 첫번째 그룹이라서 더욱 주목 받고 있다.  타이틀곡 ‘타임리프(time leap)’는 티저 영상을 통해 일부 공개되자마자 유튜브와 각종 SNS에서 뜨거운 반응을 낳고 있다. 온리원오브는 28일 오후 6시 데뷔 앨범 ‘. . .’(dot point jump)를 발매하고 야심차게 가요계 첫 발을 내디딘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3 14:37

온리원오브, 7인 멤버 콘셉트 이미지 공개 위버섹슈얼을 앞세운 그룹 온리원오브가 일곱 멤버들의 이름과 강렬한 개인 티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데뷔 모드에 들어갔다.  온리원오브(OnlyOneOf)는 지난 2일부터 1주간 공식 홈페이지(http://onlyoneofofficial.com)와 SNS 채널을 통해 멤버들의 베일을 벗겼다. 지난 1일 첫 단체 티저 사진과 영상을 파격적으로 동시 공개한 데 이은 두번째 소통이다. 나인(NINE), 밀(MILL), 리에(RIE), 준지(JUNJI), 러브(LOVE), 유정(YOOJUNG), 규빈(KB) 등 앞으로 뜨겁게 오르내릴 이름도 첫선을 보였다. 가장 먼저 공개된 멤버 나인(NINE)은 세련된 마스크에 남성적인 섹시를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밀(MILL)은 부드러운 눈빛으로 여심을 저격했다. 댄스 퍼포먼스에 강한 리에(RIE)는 트레이닝복과 수트로 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준지(JUNJI)는 금발에 강렬하고 굵은 선을 강조하며 남성미를 살렸다. 온리원오브의 리더이자 보컬인 러브(LOVE)는 은발과 레드&블랙 스타일링, 유정(YOOJUNG)은 스포티한 색깔을 앞세우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규빈(KB)은 말끔한 수트 차림으로 젠틀한 남성을 상징했다.  온리원오브는 장기간 체계적인 데뷔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음악 전문 레이블 RSVP에서 내놓는 첫번째 그룹이다. 그만큼 고퀄리티 콘텐츠 제작에 집중하면서 온리원오브의 데뷔를 치밀하게 준비했다.  개성 강한 일곱 멤버들은 작곡과 랩, 보컬, 댄스 퍼포먼스 등 각기 다른 재능을 갖고 한데 뭉쳤다. 온리원오브라는 팀명은 ‘OOO의 오직 하나’라는 뜻으로 그 주체는 열어놨다. 고정 관념을 깬 이름으로 공개 직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음악과 정체성은 위버섹슈얼(ubersexual)’에 맞춰졌다. 강한 남성적인 섹시,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을 지닌 일곱 멤버를 대표하는 키워드다.    데뷔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온리원오브는 지속적으로 다양한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며 음악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9 14:15

아이즈원 강혜원 소속사, 보이그룹 ‘온리원오브’ 론칭 아이즈원 강혜원의 소속사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새로운 7인조 남성 그룹을 데뷔시킨다.  온리원오브는 오늘(1일) 공식 홈페이지 및 유튜브, SNS에 파격적으로 첫 단체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동시 공개했다. 단체컷이 수트 스타일로 젠틀한 느낌을 살렸다면, 티저 영상은 몽환적이면서 강렬한 퍼포먼스로 상반된 매력을 발산했다. 양극의 스타일 속에서도 일곱 멤버들의 섹시미가 돋보이며 비범한 탄생을 알렸다.  팀명부터 독특하다. ‘OnlyOneOf(온리원오브)’, 누군가의 오직 하나라는 뜻을 품고 있다. 조합된 명사로 팀 정체성을 대변하는 고정 틀에서 과감히 벗어났다. 그래서 더욱 얼마나 차별화된 색깔 그리고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사할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5월 말 데뷔하는 온리원오브의 음악과 스타일은 ’위버 섹슈얼(ubersexual)’에 맞춰졌다. 강한 남성적인 섹시함과 함께 부드럽고 섬세한 매력을 지닌 일곱 멤버를 대표하는 키워드다.  온리원오브의 데뷔는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확장된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마지막 퍼즐이다. 배우 매니지먼트, F&B, 패션 등 전문 영역의 멀티 플랫폼을 구축한 데 이어 음악 전문 레이블 ‘RSVP’를 설립하고 K팝 제작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고퀄리티 콘텐츠 기획에 집중하면서 온리원오브의 데뷔를 치밀하게 준비했다.  소속 연습생 강혜원이 ‘프로듀스48’을 통해 글로벌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데뷔해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새롭게 선보이는 온리원오브도 기존의 K팝 지형을 거세게 흔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해 가요계는 대형 루키들의 등장으로 대규모 세대교체가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온리원오브까지 베일을 벗으면서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K팝 무대가 펼쳐지게 됐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의 음악 전문 레이블 RSVP 관계자는 “K팝 중심에 설 그룹을 발굴하고 의미있는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온리원오브는 본격적인 시작점이자 정체성을 알리는 첫 걸음“이라고 설명했다.  온리원오브는 오늘 첫 단체 티저를 시작으로 2일부터 멤버별 티저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0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