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 온리원오브 (OnlyOneOf, 가수)
- 평균 평점
- 5.00
- 멤버
- 나인, MILL, 리에, 준지, LOVE(리더), 유정, 규빈
- 소속
- RSVP, 에잇디크리에이티브
- 공유
아차리포트
[IDOL:쇼케이스] 금기 깬 '퓨어섹시'로 돌아온 .. 사진=에잇디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온리원오브가 '퓨어섹시'로 돌아왔다. 온리원오브는 8일 오후 새 앨범 'Instinct Part. 1'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멤버 규민은 "공백기가 길었던만큼 고민도 많았고 더욱 완벽하게 컴백하려고 노력했다. 안무, 운동까지 병행하며 이번 앨범의 실험적 사운드를 위해 고민하며 작업했다. 덕분에 좋은 곡이 나온 것 같다"라고 소감은 전했다. 2019년 5월 데뷔 이래 온리원오브는 K팝 공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과 색깔을 이어갔다. Chill & Sexy로 좁혀지는 이들의 매력은 'Instinct Part. 1'에서 정점을 찍는다. 멤버 러브는 "앨범 콘셉트를 위해 운동을 열심히 했다. 8개월 정도 하루도 빠짐없이 열심히 운동했다"고 밝혔다. 멤버 규민과 나인은 타이틀곡 'libidO'의 작곡, 편곡에 참여했다. 멤버 규빈은 "엄청난 프로듀서님들과 작업하며 많이 도움을 받았고 어떻게 퍼포먼스로 풀어야하는 고민에 대한 영감을 많이 받았다"며 "타이틀곡으로 지정됐다는 것 자체가 음악적으로 성장했다는 뜻인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만족감을 표현했다. '본능'이라는 테마나 'libidO' 같은 타이틀 곡명을 앞세운 것 역시 과감한 도전이다. 금기에 가까운 주제에 과감히 손대며 온리원오브 고유의 예술성을 더 선명히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온리원오브의 이번 앨범의 퍼포먼스는 끈을 이용해 우아하고 도발적인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멤버 리에는 "소년의 사랑과 슬픔, 방황, 충동을 모두 담은 뮤직비디오라고 할 수 있다"라며 "기존 보이그룹의 강렬한 섹시와 다른 섬세하고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퓨어섹시를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얻고 싶은 성과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멤버 나인은 "저희 앨범을 들어주시고 '노래 좋다'라고 생각해주셔도 저희의 도전과 실험을 아아주시는 것 같아 큰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마음엔 늘 빌보드 1위를 품고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온리원오브는 이날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첫 무대를 펼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8 15:59
온리원오브 “아이돌의 틀을 깬 ‘프로듀스드’ 앨범…같이, .. 그룹 온리원오브(나인, 밀, 리에, 준지, 러브, 유정, 규빈)가 컴백했다. 온리원오브는 27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2'(프로듀스드 바이 [ ] 파트2)의 비대면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소감을 묻는 질문에 러브는 "이번 앨범도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는데 코로나가 저주스럽다. 팬들과 직접 만나던 시절이 그립다. 그래도 여러분에게 백신같은 음악을 선물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리에와 규빈은 "파트 2로 돌아왔는데, 음악성에 신경을 많이 썼다. 태풍이나 코로나 등 걱정스러운 상황이 많은데 우리 음악이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온리원오브의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2'는 그루비룸, 서사무엘, 배진렬 등 정상급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한 앨범으로 '탄생화' (Prod. 서사무엘), '얼음과 불의 노래' (Prod. 그루비룸), 'Off angel(오프 에인절)' (Prod. 배진렬)이 수록됐다. 새 앨범에 대해 규빈은 "이번 앨범도 우리 온리원오브만의 색을 찾기위한 여정이다. 파트 1에선 힙합 프로듀서와 함께 하며 그 색을 찾았다면, 이번엔 조금더 서정적인 멜로디와 새로운 시도를 담았다. 우리 온리원오브의 색을 찾기위해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은 '얼음과 불의 노래(a sOng Of ice & fire)'로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Chill Dance(칠 댄스) 장르의 곡이다. 여유로운 즐거움을 의미하는 'Chill'(칠)이란 장르에 그루비룸 특유의 리드미컬 비트가 만나 시원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을 동시에 살렸다. 프로듀싱을 맡은 그루비룸은 "결이 조금 다른 K팝의 느낌을 받을 것"이라며 "많이 신경을 쓰고 재미있게 작업한 만큼 그 에너지가 듣는 분들께도 잘 전달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러브는 "'얼음과 불의 노래'는 그루비룸이 프로듀싱을 했다. 동명의 원작 소설에서 모티프를 얻어 남녀간의 사이를 표현했다. 우리 온리원오브의 한층 더 성장한 퍼포먼스도 기대해달라"라며 "뮤직비디오에서도 전작들과 달리 안무가 포인트다. 좋은 퀄리티를 위해 연습을 많이 했고 촬영중에도 안무신이 많다"라고 덧붙였다. 온리원오브의 '프로듀스드' 시리즈는 현재 아이돌 시장에서 꽤나 흥미로운 시도이다. 평소 아이돌 그룹과 작업을 잘 하지 않은 프로듀서들이 온리원오브를 통해 자신들만의 느낌의 음악을 만들어내는 모습은 K팝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러브는 "최고의 프로듀서분들과 같이 작업해서 너무 꿈만 같다. '프로듀스드 바이 파트1'은 힙합적인 시도를 많이 했다면 파트2는 다양한 장르를 하자고 멤버들과도 이야기 했었다. 우리에게 큰 자산이 된 거 같다. 한층 발전할 수 있었던 계기가 돼서 감사인사 드리고 싶다"라고 프로듀서들과의 작업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일단 파트2 이후에는 정규앨범을 준비할 예정이다. 그렇다고 '프로듀스드' 시리즈가 끝나는건 아니고 언제든지 새로운 앨범이 나올수 있도록 안주하지않고 노력하겠다. 규빈은 "'아이돌 음악'이라는게 딱 어떤 거라고 정의가 내려지진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퍼포먼스나 여러가지 요인들로 (전형적인) 전문화가 되었다는 본다. 그런 틀을 깨겠다는 뜻이었다. 그런 의미에서 '프로듀스드' 앨범을 시작했고 새로운 시도를 통해 우리만의 색을 만들어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마인드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유정은 "전작까지 섹시함과 청량을 보여줬는데, 이번엔 섹시함과 몽환적인 모습을 모두 보여주려고 한다. 온리원오브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고 싶다. 타이틀곡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퍼포먼스가 매력이다. 의상도 많이 준비했으니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들은 활동 목표를 덧붙였다. 유정은 "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의 플레이리스트에 우리 온리원오브의 음악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리에는 "우리가 예전부터 추구하는게 인기있는 그룹보다 마음에 같이 있는, 가치 있는 그룹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준지는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내 눈을 보여주겠다. 1등하면 과감하게 눈을 보이겠다"라고 공약을 내걸었고, 규빈은 "무대를 얼려버릴 정도의 열정을 보여주겠다"라고 무대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밀은 "다치치 않고 잘 활동을 마무리했으면 좋겠다"고 기도했고, 러브는 "이번에 정말 무대를 부숴버리겠다는 생각이다. 한 층이 아니라 세 층정도 업그레이드됐다는 마음으로 무대를 부숴버리겠다"라고 강력한 포부를 덧붙였다. 온리원오브의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2'는 27일 오후 6시 발매되며, 같은날 오후 11시에는 유튜브 공식 계정으로 발매 기념 라이브를 선사한다. 첫 컴백 무대는 다음날인 28일 KBS2 '뮤직뱅크'에서 펼쳐진다. (사진제공=RSVP, 에잇디크리에이티브)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27 16:41
온리원오브 “전작과 확 달라진 ‘에인절’…음악으로 이야기.. 그룹 온리원오브(나인, 밀, 리에, 준지, 러브, 유정, 규빈)가 컴백했다. 온리원오브는 21일 오전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신작 'Produced by [ ] Part 1'의 발매 기념 간담회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온리원오브는 "우리 7명 모두 천사가 되어서 돌아왔다. 앞으로 비상할 수 있게 더 응원해주고 관심 부탁드린다. 데뷔 1년이 됐는데, 많이 설레고 꿈만 같은 시간을 보낸 거 같다. 이번 활동 많이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달라"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온리원오브의 새 앨범 'Produced by [ ] Part 1’은 그레이를 중심으로 보이콜드, 차차말론 등 프로듀서들이 참여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됐다. 러브는 "이번 앨범' Produced by [ ] Part 1'는 앨범명이 다소 생소하긴 한데, 온리원오브의 여러가지 가능성을 열어두기 위해 빈 괄호로 표시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밀은 "이번 앨범은 총 3곡으로 구성됐고 3곡 모두 퀄리티가 높다. 어떤 곡을 타이틀로 해도 좋을 정도다"라고 자신했다. 타이틀곡은 'angel'(에인절)로, EDM 비트와 힙합이 크로스오버된 곡이다. 다양한 상징이 가능한 'angel'이라는 존재에 다가서려 하지만 그럴 수 없는 마음을 표현했다. 그레이가 전체 프로듀싱은 물론 작곡, 편곡에 백그라운드 보컬까지 직접 도맡았다. 아이돌 그룹다운 경쾌함과 청량감은 놓치지 않으면서 그레이 특유의 분위기가 담겨있다. 리에는 "'에인절'은 EDM 비트의 힙합곡이다. 쉬운 멜로디로 다 같이 편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다. 아티스트로서 꿈에 그리던 프로듀서와 작업을 해서 영광이다. 닮고 싶은 부분이 많았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더 좋은 작업물을 낼 수 있었던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그레이의 참여 덕분에 'angel'의 경우 온리원오브의 전작과 상당히 다른 느낌을 보여준다. 규빈은 "데뷔부터 게속 온리원오브만의 색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와 함께 하면 어떤 모습이 나올지 하는 생각이 들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러브는 "지금까지 우리가 한번도 해보지 않은 장르다. 이전까지는 전체적인 분위기나 흐름이 비슷하다보니 '온리원오브의 색은 저런거구나'라고 생각할 때 아예 다른 분위기로 바꿔서 색다르게 다가갈 거 같다. 우리 노래를 꾸준히 들은 분들은 이번에 확실히 다르다고 느낄 수 있을 거다. 이전 앨범까진 섹시한 모습이 강했다면, 이번엔 자유분방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온리원오브가 찾고 있다는 '자기들만의 색'이란 건 어떤 것일까. 여기에 대해 이들은 일부러 규정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밀과 러브는 "점, 선, 면 시리즈에서 면으로 가기위해 여러가지 선을 긋고 있는 중이다. 그동안 우리가 가지고 있지 않던 새로운 색을 보여주고 있는 과정이다"라며 "'온리원오브의 색이 이겁니다' 라고 정의 내리기는 아직 어렵다. 못하는게 아니라 아직 안 한 게 너무 많다. 다만, 음악 하나만은 유일무이한 팀, 음악으로 이야기하는 팀으로 봐주면 좋을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이제 꼭 데뷔 1년을 맞이한 온리원오브는, 지난 시간의 성과보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달리겠다는 각오가 앞섰다. 온리원오브 멤버들은 "1년이 됐지만 아직도 갈길이 멀다. 그래도 각자의 강점을 점점 더 알아가고 있다.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매번 활동하면서 항상 드는 생각이 '과연 우리가 전이랑 비교했을 때 뭐가 달라졌을까'하는 의심이다. 그래서 예전 활동을 꼭 모니터링을 하는데, 확실히 처음보다 좋아졌다. 표정에 여유가 생겼더라. 그런걸 보면 우리가 머물러 있지 않고 성장하고 있다고 느껴져 뿌듯했다. 이제 1년이지만 장수하는 온리원오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더 열심히 하겠다"라고 1주년 소감을 밝혔다. 각오도 대단했다. 각오 한마디를 요청하자 이들은 "세계 정상을 향해 달려나가는 그룹이 되겠다"(밀), "대체 불가한 팀이 되겠다 쉴새없이 달려가겠다"(준지), "열심히 해서 매번 명반을 만드는 가수가 되도록 하겠다"(규빈), "성공한 아티스트보다 가치있는 아티스트가 되겠다. 항상 연구하고 발전하겠다"(러브) 라고 소리쳐 세계로 뻗어나가는 명반 제조기 온리워오브가 될 것을 약속했다. 온리원오브의 'Produced by [ ] Part 1’은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제공=RSVP)이한빛 기자 bitgaram@happyrising.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1 12:18
[현장] 온리원오브 “1억 콘테스트 개최…전세계에 이름 알.. 그룹 온리원오브(나인, 밀, 리에, 준지, 러브, 유정, 규빈)가 특별한 이벤트로 팬들과 소통한다. 온리원오브는 상금 10만 달러(한화 약 1억 2천만원)을 걸고 신곡 ‘도라 마르’의 영문 가사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이번 콘테스트는 3월 31일까지 이어지며, 유튜브에 가사를 녹음하고 1절과 2절 모두 자막을 삽입한 후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국적, 나이, 성별, 개인이나 팀 단위 등의 제한 없이 누구나 응모가 가능하다. 최종 우승자는 크레딧에 정식으로 작사가로 등록되며, 상금은 우승자의 소속 국가의 세법에 따라 지급된다.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에잇디카페에서 간담회를 열고 취재진과 만난 온리원오브는 “음악친구로서 팬들과 깊게 소통하고 싶다는 목표를 위해서”라고 이번 콘테스트의 개최 의도를 밝혔다. 이어 “팬들과 같이 만들고 페스티벌처럼 즐기는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싶어서 이번 영문 가사 콘테스트를 개최하게 됐다. 많은 참여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이하 ‘도르 마르’ 영문 가사 콘테스트에 대한 일문일답 Q. '도라 마르' 영문 가사 콘테스트의 개최 의도를 알려달라. 리에 “팬들과 같이 음악을 만들어가고 싶었다. 페스티벌같이 즐기는 콘테스트를 진행하고 싶어서 기획을 했다” Q. 콘테스트의 일정과 보상은? 러브 “2월 1일부터 시작했다. 현재 출품작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있다. 우승작이 나오면 영어버전을 직접 녹음해서 발매를 할 예정이다. 우승자는 상금도 있지만 작사가로 크레딧에 올라간다” Q. 심사기준dl 어떻게 되나? 리에 “명시된 심사규정은 없지만, 아무래도 가사라서 예술적인 부분이 중요시된다. 우리 온리원오브만의 색을 잘 나타낼 수 있는 가사가 된다면 좋을 거 같다” 러브 “유튜브에 영상을 올려야하는데, 가창은 심사기준에 포함되지 않으니 편하게 올려주면 된다” Q. 특별히 원하는 내용이 있나? 규빈 “다양한 아이디어를 위해서 가이드라인은 정해두지 않고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도라 마르와 피카소의 사랑이 낭만적이라고 생각해서 이 내용을 다시 풀었으면 하는 생각은 한적 있다. 한국어 버전과는 반대로 도라 마르시점에서 피카소를 바라보는 이야기도 좋을 거 같다. 이건 단순히 우리의 개인적인 생각일 뿐이다. 정해진 틀이나 주제는 없으니 창의적으로 써주면 좋을 거 같다. ‘도라 마르’라고 꼭 도라 마르에 대한 가사를 쓰지 않아도 되고, 자신들이 생각하는 가사를 쓰면 된다” Q. 온리원오브 멤버들도 참여를 하는 건가? 규빈 “우리도 참여하고 싶지만, 공정하게 하기위해 참여하지 않겠다” “우리가 1집으로 데뷔했을 때부터 우리의 음악을 들어주는 분들에게 음악친구가 되고 싶다고 했었다. 이번을 계기로 일방적으로 음악을 내는 게 아니라 쌍방향으로 음악을 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다. 음악친구를 실현시킬 수 있어서 좋다” Q. 초반에 응모한 사람이 불리한 거 아닌가? 리에 “먼저 제출하면 오히려 더 유리한 방향으로 갈 수 있다. 먼저 해준 분들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가산점을 주고 싶다. 조회수나 좋아요 수가 높을수록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Q. 국내에서 ‘도라 마르’ 활동을 평가한다면? 러브 “코로나 바이러스때문에 방송에 관객들이 들어오지 못해서 무대를 팬들과 같이 못해서 아쉬웠다. 팬들이 무대를 보며 응원해주면 함께 하는 시너지 효과가 크더라. 힘이 되더라. 이번엔 2주를 활동했는데 너무 짧게 훅 지나가서 아쉬운 게 큰 거 같다” Q. 영문 가사를 작사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이나 힌트를 준다면? 규빈 “‘도라 마르’도 그렇고 우리 음악이 1집에서 2집에서 연결되는 스토리들이 있다. 그런 부분을 참고하면 좋지 않을까 싶다” Q. 영어 가사면 비영어권의 팬들은 불리한 거 아닌가? 규빈 “이번은 영어 가사로 콘테스트를 진행하게 됐는데, 온리원오브의 인기가 세계적으로 많아지고 영어 버전이 반응이 좋으면 다른 언어도 콘테스트를 할 가능성도 있다. 시작은 영어로 했는데 나중에 더 늘려 가겠다” Q. 우승자가 없는 경우도 있나? 리에 “우승자는 무조건 나온다. 마음에 든 사람이 없다고 안 뽑고 그런 경우는 없다” Q. 해외 활동의 구체적인 일정이 정해졌나? 러브 “데뷔하면서부터 말레이시아에서 활동을 했는데, 그 이후 여러 나라에서 감사하게도 우리를 좋게 봐줘서 다양한 제안이 왔다. 구체적인 계획은 보다 세부적으로 나왔을 때 다시 말하겠다” Q. 각오가 있다면? 규빈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서 우리 온리원오브가 세상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면 좋을 거 같다. 우리의 방향성과 우리의 행보를 지켜봐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음악을 같이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대중들과 음악친구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번 콘테스트가 좋은 계기라고 본다” Q. 다음 앨범의 계획이 있나? 규빈 “다음은 준비되는 대로 빨리 나오고 싶지만, 우리도 프로듀싱에 참여하기 때문에 더욱더 고민을 하게 된다. 연구를 통해서 어떻게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지 생각을 해야 한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다음 앨범에 대해)말씀을 드리기 어렵다” Q. 지금까지 출품작을 봤을 때 아쉬운 점과 좋았던 점이 있다면? 규빈 “정말 좋은 느낌인데 가사가 제대로 적히지 않아서 심사가 어려운 곡이 있었다. 가사를 함께 정확히 적어주면 좋을 것 같다. 또 가사에 따라서 멜로디가 너무 많이 변형되거나 하는 건 조금 아쉬웠다” 리에 “좋았던 점은 예술작품에 비유해서 아트로 표현한 분이 많아서 그런 건 좋았다. 그런데 너무 직역을 한 부분은 조금 아쉬웠다. 또 비전문가들이다보니까 작사를 하는게 어려울 수 있어 참여를 안 하면 어떻게 하나 그런 걱정이 있었다” 러브 “우리가 프로듀싱을 하면서 좋은 가사를 써야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아이디어가 한정적일 때가 많다. 그런 부분을 고민하는데 일반적으로는 그런 제한이 없어서 오히려 더 창의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규빈 “우리도 좋은 가사를 일상에서 얻을 때가 많아서 많은 분이 지원할 때 더 좋은 가사가 나올 거라고 생각한다” Q. 이번 콘테스트로 얻고자 하는 성과가 있다면? 규빈 “차트도 중요하지만, 우리가 좋은 음악을 하는 팀이란걸 세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싶다” Q. 심사를 하는데 멤버들 간에 취향의 차이가 발생한 적이 있나? 규빈 “있을 수도 있는데 아직까지는 다들 좋다고 생각하는 것이 같아서 의견대립은 없다” 러브 “아직 초반이라고 볼 수 있다. ‘나는 이게 좋아, 저게 좋아’라고 뽑기보다 어떤 노래인가 읽어보고 감상을 한 수준에 가까운 거지 심사에 가까운 내용을 이야기한건 아니다” Q. 지난 활동을 돌이켜보면? 규빈 “좋은 기회를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그래서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고 음악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했다. 앞으로 더 지켜봐주면 좋을 거 같다” 러브 “우리가 데뷔한지 6~7개월이 됐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항상 발전한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는데, 과연 발전을 하고 있나 생각했다. 1집, 2집 거쳐 오면서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아 고민도 많았다. 크게 달라지지 않은 것 같았지만, 데뷔초와 비교하니 발전이 있었다. 상황 짧게 봤을 때는 다르지 않다고 느꼈는데, 길게 보니까 그러더라. 우리 팀은 각자 포지션에 대한 견제나 자존심 싸움 같은 게 없다. 서로 소통하고 파트를 같이 할 수 있으면 같이한다. 그게 우리 장점인 거 같다. 아티스트그룹이 될 수 있도록 항상 발전하는 그룹이 되겠다” Q. 그렇다면 올해 목표는? 나인 “지금까지는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의 연습이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더 많은 연습을 통해서 채워나가겠다” 리에 “항상 우리의 색을 보여주겠다고 했는데 스토리텔링이 진행되면서 우리의 색이 진해진 것 같다. 앞으로도 온리원오브의 색을 진하게 만들어가겠다” 유정 “올해 목표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전세계적으로 온리원오브가 알려졌으면 좋겠다. 점을 잘 찍고 선을 채워나갔듯이 면도 잘 채워나가는 게 올해 목표다” 리에 “올해는 정말 명반을 만들고 싶다” 러브 “올해는 이번 콘테스트를 통해 해외 팬들과 소통하는 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해외 팬들이 직접 만나고 싶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여러 나라의 해외 팬들과 만나고 온리원오브를 알리고 싶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2 14:28
[현장] ‘최고보다 유일’ 온리원오브의 두 번째 진화 ‘라.. 그룹 온리원오브(나인, 밀, 리에, 준지, 러브, 유정, 규빈)이 컴백했다. 온리원 오브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ine sun goodness’(라인 선 굿니스)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활동을 시작했다. 온리원오브의 두 번째 미니앨범 ‘line sun goodness’는 데뷔 앨범 ‘dot point jump’ 이후 작은 점들이 모여 선을 완성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특히 ‘line sun goodness’는 데뷔앨범과 연결되는 스토리를 지니고 있으며, 데뷔곡 ’savanna’와 이번 타이틀곡 ‘sage’, 수록곡 ‘desert’로 이어진다. 전작 ‘time leap’의 후속으로는 ‘time machine’이, 팬송으로 통했던 ‘OnlyOneOf yOu’는 ‘OnlyOneOf me’가 수록됐다. 데뷔앨범부터 프로듀싱 능력을 뽐냈던 온리원오브는 이번 앨범에서도 ‘desert’, ‘너-정류장-나’, ‘OnlyOneOf me’의 작곡과 편곡에 참여했다. 새 앨범에 대해 리에는 "'line sun goodness'는 데뷔앨범과 이어지는 앨범이다. 세 가지 단어가 '선'(線)을 의미한다. 첫 앨범이 '점'을 표현했고 이번은 하나의 선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다"라고 설명했다. 또 나인은 "우리가 작곡과 편곡에 참여한 곡들이 수록됐고, 퍼포먼스에도 참여를 했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가는 앨범인 거 같다"라고 덧붙였다. 타이틀곡은 ‘sage(구원)’으로, 처절하고 숨가쁜 리듬 전개와 함께 다이내믹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췄다. 규빈은 "타이틀곡 'sage'(세이지)는 '구원'이라는 뜻이다. 처절하게 휘몰하치는 음악이고, 무대에 우리 온리원오브의 매력이 담겼다. 이번 'sage'를 통해 여러분의 눈과 귀를 사로잡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특히 온리원오브는 이번 'sage'의 퍼포먼스에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밀과 준지는 "이번 타이틀곡 'sage' 무대를 정말 피 땀 흘려 준비했다. 내가 빨간 머리로 염색을 했는데, 이 색에 맞게 피 흘리며 준비했다. 이를 갈고 연습했다. 멤버 각각의 파트에 모두 공을 들였으니 눈여겨 봐달라"라며 "이 컴백만을 기다리고 연습했다. 온리원오브 멤버들 다 뜻 깊을 거 같다"라고 자신했다. 온리원오브가 이번 컴백에 자신감을 보이는 이유는 또 있다. 방탄소년단의 '유포리아'와 '소우주' 등을 작업한 캔디스 소사(Candace sosa)가 타이틀곡 'sage'의 작곡을 맡았기 때문이다. 러브는 "처음에 곡을 들었을때는 작곡가가 누구인지 몰랐다. 그런데 곡을 들으면서 점점 입이 벌어지더니 마지막엔 턱까지 내려왔다. 정말 곡이 마음에 들어서 우리끼리 열정을 불태워보자고 으샤으쌰하는데, 작곡가가 누군가 계속 궁금했다. 나중에 듣고보니 그런 유명한 작곡가 분이더라. 명성에 먹칠하지 않게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밝혔다. 아무리 좋은 곡과 안무가 있어도, 정막 플레이어가 그것을 소화하지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이를 잘 알고있는 온리원오브이기에, 이날 쇼케이스에서 가장 강조한건 '연습'이다. 밀은 "우리 멤버들이 원래 배고픔을 못참는데 연습할 때는 배고픔도 모르고, 시간 가는지도 모르고 연습했다. 동선이랑 손 디테일 맞추는데 정말 많은 공을 들였다"라고 말했다. 이어 유정은 "나 뿐만 아니라, 다들 정말 힘들게 연습했다. 특히 리에는 허리를 다쳤는데, 그럼에도 안무를 맞추고 연습을 이어갔다. 다른 멤버들도 정말 극한까지 힘들게 연습을 해서 안무를 맞췄다. 몸은 힘들지만 (완벽한 무대를 보여주겠다는 생각으로)힘든 몸을 이끌고 퍼포먼스를 맞추려고 노력했다"라고 그동안의 연습과정을 밝혔다. 나인은 "안무뿐만 아니라 자작곡인 '너-정류장-나'를 만들때 실제 버스 소리를 추가하고 싶어서 직접 버스를 타고 녹음해오기도 하고 그랬다"라며 앨범 전체적으노 멤버들의 노력이 잔득 들어갔음을 알렸다. 이렇게 피 땀 흘려 완성한 앨범인 만큼, 온리원오브는 더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음악을 듣고 이름을 기억해주기를 바랐다. 규빈과 러브는 "일단 목표는 우리곡을 듣고 즐겨주면 좋겠다"라며 "아직은 온리원오브라는 팀 이름을 널리 알려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많은 분이 알아주고, 들어주는게 일차적인 목표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막내 밀은 "살을 빼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비주얼돌'이라고 들었으면 좋겠다"라고 개인적인 바람을 덧붙여 웃음을 선사했다. 끝으로 온리원오브는 "퍼포먼스를 잘 보여주는 건 기본이고,우리는 다른 그룹이 잘 시도하지 않았던 콘셉트나 무대, 음악을 하려고 노력중이다. 그런 부분에서 우리를 보는 데에 색다른 점이 있을 거같다"며 "어제도 새벽까지 준비했다. 연습에는 끝이 없는 것 같다. 우리의 목표는 최고의 팀보다 유일무이한 팀이되는게 목표다. 따듯한 시선으로 지켜봐주면, 훨씬 진화하는 그룹이 되겠다'라고 약속했다. ‘line sun goodness’는 30일 오후 6시 발매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30 16:16
온리원오브 “‘라인 선 굿니스’, K팝 흑역사 되지 않게 열.. 그룹 온리원오브(나인, 밀, 리에, 준지, 러브, 유정, 규빈)가 컴백 소감을 밝혔다. 온리원 오브는 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슈피겐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line sun goodness’(라인 선 굿니스)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컴백 소감을 묻는 질문에 리더 러브는 "정말 꿈만 같고, 기쁘고, 긴장된다. 솔직히 어제 잠도 잘 못잤다. 그래도 K팝의 한 역사로 남고 싶다"라고 당찬 소감을 밝혔다. 이에 규빈은 "러브가 멋진 말을 해줬는데, 그 역사가 흑역사가 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다"라고 재치있게 받아치며 웃었다. 또 막내 밀은 "말이 잘 안 나올정도로 떨린다. 열심히 준비했고, 많은 사랑받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온리원오브의 두 번째 미니앨범 ‘line sun goodness’는 데뷔 앨범 ‘dot point jump’와 이어지는 스토리와 세계관을 지닌 앨범이다. 데뷔곡 ’savanna’와 이번 타이틀곡 ‘sage’, 수록곡 ‘desert’가 연결되며, 전작 ‘time leap’와 ‘time machine’, ‘OnlyOneOf yOu’는 ‘OnlyOneOf me’로 이어진다. 타이틀곡은 ‘sage(구원)’으로, 처절하고 숨가쁜 리듬 전개와 함께 다이내믹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췄다. ‘line sun goodness’는 30일 오후 6시 발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30 15:14
[인터뷰] 온리원오브 “K팝의 새로운 존재감으로 성장하겠.. ‘프로듀스101’의 성공 이후 비슷한 류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우후죽순 생겨났고, 그 여파로 최근 가요계는 서바이벌 오디션 출신 멤버가 없는 순수한 신인그룹이 오히려 희귀한 상황이 됐다. 에잇디크리에이티브가 새롭게 선보인 보이그룹 온리원오브(OnlyOneOf, 밀·규빈·유정·준지·러브·리에·나인)는 바로 이 희귀한 순수 신인그룹이다. 같은 회사 소속인 강혜원이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통해 큰 인기를 얻었고 결국 그룹 아이즈원의 멤버로 발탁돼 활동하고 있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온리원오브의 이런 정상적인 데뷔가 오히려 의외로 느껴진다. ‘위버 섹슈얼’을 그룹의 색으로,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보여주겠다는 온리원오브의 데뷔의 변을 들어보았다. ▲이하 일문일답 Q. 데뷔를 앞둔 심경이 어떤가? (※본 인터뷰는 온리원오브의 정식 데뷔일인 5월 28일 이전에 진행됐다.) 러브 “믿겨지지 않는다. 같은 꿈을 꾸면서 수년간 울고 웃고 싸우기도 하다가 데뷔 앞에 섰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고 데뷔를 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긴장도 많이 되고 설렌다. K팝의 새로운 존재감으로 성장하기 열심히 노력하겠다” Q. 데뷔준비를 얼마나 한 것인가? 러브 “다 같이 호흡을 맞춘 건 3년 정도다. 개인적으론 6년 정도 (연습생 생활을) 했다. 준비 기간은 다들 비슷하다. 원래 난 고등학교 때 예고에서 성악을 전공하다가 스무 살 때 서울에 올라왔다. 어려서부터 아버지 앞에서 트로트 부르는 걸 좋아했다. 그때부터 가수가 꿈이었는데 아버지가 엄해서 말을 못 꺼냈다. 스무 살이 되고 조심스럽게 얘기를 드렸는데 허락을 해줘서 가수 준비를 하게 됐다” Q. 러브가 리더인데 맏형은 규빈이다. 러브가 리더가 된 특별한 이유가 있나? 규빈 “나이는 내가 제일 많은데 이 회사에 온지 얼마 안됐다. 또 러브가 리더쉽도 있고 해서 리더가 됐다. 내가 여기 들어오기 전에 경찰 공무원을 준비했다. 원래 꿈은 개그맨이었다. 개그맨 준비를 하다가 회사에 들어오게 됐다. 또 연습을 하다보니까 음악을 만드는 걸 배웠다. 내 음악으로 무대도 하고 사람들에게 좋은 음악을 들려주고 싶어서 (아이돌을)하게 됐다. 군대는 다녀왔다 군필이다” Q. 데뷔앨범에 대한 소개를 부탁한다. 러브 “우리는 더블 타이틀곡이다. ‘타임리프’와 ‘사바나’다. ‘사바나’는 미니멀 하우스 장르다. 라틴 계열, 뭄바톤과 리드미컬한 보컬 멜로디가 매력적이다. 강렬한 이미지이다. ‘타임리프’는 얼터너티브 팝 장르다. 감성적이고 부드러운, 서정적인 곡이다. 또 우리가 셀프 프로듀싱이 된다. 수록곡중 ‘온리원오브유’(OnlyOneOf yOu), ‘프레즐’(fragile) 두 곡을 프로듀싱했다” Q. 위버섹슈얼 콘셉트를 앞세웠는데 이에 대한 설명도 부탁한다. 리에 “위버섹슈얼이 겉으로 보기엔 강하지만 부드러운 면도 있는 남자를 말하는데, 두개의 타이틀곡으로 그걸 표현했다. 표정에서 섹시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또 부드러운 면에서는 편하고 애절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했다. 다른 가수들 직캠도 보면서 많이 연습했다” Q. 위버섹슈얼을 선택한 이유가 있나? 나인 “요즘 그룹들이 주로 내세우는 소년미와는 다른 차별성을 위해 이런 콘셉트를 했다” 리에 “우리가 추구했던 것도 있고 요즘 아이돌과 다른 이미지를 보여주고 싶었다. 우리가 추구하는 음악장르나 그런 게 중성적인 면도 있어서 두 가지를 한 번에 보여주면 차별화가 되지 않을까 싶었다” 러브 “무기라고 생각하는데, 우리는 여러 가지 색과 장르, 음악을 보여드리려고 한다. 안무창작까지 우리가 모두 무대를 꾸미고 준비를 해왔다. 많은 걸 보여드릴 수 있다” Q. 멤버들 이름도 조금 독특하다. 사실 ‘유정’이나 ‘러브’, ‘리에’ 등의 이름은 주로 여성의 이름으로 많이 사용되는 이름이다. 유정 “유정은 가명이다. 내가 성격도 섬세하고 무용을 해 와서 부드러운 면이 있다. 그래서 유정이라는 이름을 지은 거 같다” 러브 “내가 생각했을 때 좋은 이름은 한번 들었을 때 꽂히는 이름이다. 러브는 처음에 들었을 때 좀 당황스럽긴 했는데 한 번에 다 기억하긴 하더라. 사람들 기억에 쉽게 남아서 만족을 하고 있다” Q. 최근에는 서바이벌 오디션에 참가하지 않은 신인그룹을 찾기가 더 어려운 편이다. 이런 오디션프로그램에 참가하지 않은 이유가 있나? 러브 “개인적으론 신비주의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다. 그래도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 우리끼리만 하다보니까 선의의 경쟁도 하고 교류도 하고 그랬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긴 한다. 한번 나가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했다” 나인 “많이 챙겨보면서 배울 점은 배우고 있다. 우리가 아직 준비가 안 돼서 그랬던 것도 있는 것 같다” Q. 그렇다면 오디션프로그램을 거치지 않아서 좋은 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리에 “아무래도 호기심도 생기고 많이 챙겨봐 주기도 할 거 같다” 준지 “이미지 소비가 덜해서 (오래)유지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인 “궁금해 하고 찾아볼 수도 있는 거 같다” Q. 혹시 다른 이력이 있는 멤버가 있나? 리에 “전공까진 아닌데 연기를 좀 했다. 그러다 상황이 안 맞아서 춤을 배웠다. 기회가 된다면 연기도 다시 하고 싶은 생각은 있다” Q. 위버섹슈얼이 콘셉트인데, 실제로 남성적인 멤버는 누구인가? 밀 “내가 구기종목을 좀 했다. 축구, 야구를 배웠다. 수영도 하고 운동을 많이 배웠다. 축구는 선수협회에 등록돼 뛰기도 했다” Q. 바리스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들었다. 여기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 달라. 리에 “에잇디 카페에서 우리가 바리스타로 나간다” 나인 “팀을 나눠서 로테이션으로 하려 한다. 규빈 러브 나인이 카운터를 보고, 나머지 멤버는 커피를 내릴 예정이다” Q. 아직 정식 데뷔를 안했는데 팬이 많이 있나? 나인 “얼마 전에 공식카페를 열었는데 100여명이 가입해줘서 감사하다. 러브 “팬들이 찾아오면 작은 이벤트라든가 준비하고 있다” Q. 데뷔하기까지 고비가 있었다면? 밀 “아무래도 우리가 성장하는 게 많이 고민이었다. 나는 막내다보니까 형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러브 “음악적인 의견 충돌은 있었는데 성격상, 인간적인 트러블은 없었다. 이런 점이 우리의 원동력인 거 같다” 나인 “우린 동생이라 피드백을 하기 어려웠는데, 잘 받아줘서 같이 성장한 거 같다” 리에 “가사를 쓰고, 멜로디를 짜고, 안무 창작도 우리가 하고, 노래에 대한 콘셉트도 다 우리가 만들어서 평가를 받았다. 매달마다 평가를 진행했다. 처음에는 그런 걸 해보지 않아서 힘들기도 했는데, 점점 피드백도 하면서 자기의 장점이 녹아들었다. 어떤 주제를 어떤 퍼포먼스로 보여줄 수 있을까 알게 되면서 좋아졌다. 하나에 대한 주제를 정하면 이런 식으로 의미를 전달할 수 있겠구나 하는걸 알게 됐다. 그런 걸 서로 팀을 바꿔가며 연구하고 그러다 점점 잘하는 장점과 파트를 맡아가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Q. 그럼 각각 파악한 자신의 장점이 무엇인가? 규빈 “나의 장점은 프로듀싱을 맡고 있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중이다. 또 개그맨을 준비해서 성대모사도 잘한다” 리에 “나는 안무를 만든다. 안무를 이끌어가는 입장이다. 누가 어디서 잘 빛날 수 있는지 잘 짜고 있다” 준지 “무슨 노래를 틀어도 멋지게 춤을 출 수 있다. 크럼프를 중2때부터 췄다” 러브 “팀의 리더로서 멤버들을 이끌어 가고 있다” 밀 “자작 랩을 짓고 있다. 또 팬들이 끼쟁이라고 지어서 끼가 있는 거 같다” 유정 “나의 장점은 춤선이다. 어려서 무용을 배워서 선이 예쁘다. 걸그룹 댄스를 잘한다. 기린이 뛰거나 타조가 뛰는 그런 동물 모사도 잘한다” 나인 “팀에서 비트를 만드는 걸 잘한다” Q. 앨범 타이틀( ‘. . .’이라고 쓰고 dot point jump라고 읽는다)이 독특하다. 무슨 의미가 있는 건가? 리에 “지금은 점이지만 앞으로 선과 면을 만들어 보여주겠다는 의미다” 밀 “우리가 파트가 나뉘어져서 나와 규빈이 형은 외적으로 호흡을 이루고, 보컬 파트는 또 곡을 만들고, 안무는 각자만의 스타일이 있어서 하나로 만드는 게 포인트다” Q.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면? 나인 “한 곡을 완성시키는 게 목표인 거 같다. 우리들이 프로듀싱한 곡으로 앨범을 모두 수록하면 그게 첫 목표다” Q. 롤모델이 있다면? 리에 “예전에 유노윤호를 직접 만난 적이 있는데,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줬다. 어떻게 하다가 군악대 행사에서 만났는데 포기하지 말고 잘하라고 해줘서 계속 기억에 남는다” 밀 “나는 위너와 아이콘을 닮고 싶다. 나는 오디션을 보면서 꿈을 키웠는데 ‘윈’과 ‘믹스앤매치’를 많이 봤다. 만날 기회가 된다면 영광일 거 같다” Q. 끝으로 각오의 말을 해달라. 규빈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이 다 다르다. 그런 부분이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거 같다. 여러 가지 장르를 듣고 배울 수 있다. 그렇게 새로운 음악에 시도를 하려고 하고 퍼포먼스도 새로운 시도를 하려 한다. 위버섹슈얼도 기존의 아이돌과 좀 다른 모습으로 다가가기 때문에 그런 게 매력이 될 거 같다” 러브 “정말 준비를 많이 했다. 많이 기다렸고 꿈꿔왔다. 데뷔활동도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테니 따뜻하게 바라봐줬으면 좋겠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3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