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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세븐틴 (Seventeen, 가수)10

평균 평점
5.00
소속
플레디스
수상
2023제12회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남자 그룹상
2023제12회 써클차트 뮤직 어워즈 피지컬앨범부문 올해의 가수상 2분기
2023제32회 서울가요대상 본상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본상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퍼포먼스상
2023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타이 케이팝 아티스트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대상 올해의 가수상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페뷸러스상
2022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가수부문 핫트렌드상
2022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남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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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세븐틴, 11월 9일 日 첫 번째 EP ‘DREAM’ 발매…오는 11~1..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오는 11월 9일 일본 첫 번째 EP를 발매한다. 세븐틴은 지난 6일 오후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오는 11월 9일 일본 첫 번째 EP ‘DREAM’를 발매한다”라고 알렸다. ‘DREAM’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DREAM’과 함께 미니 9집 ‘Attacca’의 타이틀곡 ‘Rock with you’와 스페셜 앨범 ‘; [Semicolon]’의 수록곡 ‘겨우(All My Love)’가 일본어로 번안돼 수록되며, 정규 4집 ‘Face the Sun’의 수록곡 ‘Darl+ing’이 홀리데이 버전으로 재탄생해 수록되는 등 총 4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DREAM’은 세븐틴의 역사적인 돔 투어의 순간을 장식하기에 어울리는 일본 오리지널 곡이다. 세븐틴이 오는 11~12월 개최하는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 – JAPAN’이 데뷔 후 첫 돔 투어인 만큼 팬들에게도 더욱 뜻깊은 노래가 될 전망이다. 세븐틴은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 – JAPAN’으로 교세라 돔 오사카(11월 19~20일), 도쿄 돔(26~27일), 반테린 돔 나고야(12월 3~4일) 등 일본 3개 도시를 찾아 총 6회 공연을 펼친다. 한편, 세븐틴은 앞서 일본 오리콘이 발표한 ‘오리콘 상반기 랭킹 2022’에서 정규 4집 ‘Face the Sun’으로 앨범 랭킹과 합산 앨범 랭킹에서 나란히 2위를 차지했다. 이는 K-팝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순위로, 일본 내 세븐틴의 독보적인 인기를 확인시킨 성적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9.07 10:43

세븐틴X앤 마리, 특급 콜라보…오늘(26일) ‘_WORLD (Feat...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과 앤 마리의 콜라보 싱글 ‘_WORLD (Feat. Anne-Marie)’가 오늘(26일) 공개된다. 세븐틴은 오늘(26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영국의 유명 가수 앤 마리(Anne-Marie)와 협업한 ‘_WORLD (Feat. Anne-Marie)’를 발매한다. ‘_WORLD’는 세븐틴이 지난달 18일 발매한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의 타이틀곡으로, 기존 음원에 앤 마리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져 새롭게 탄생했다. 특히, 세븐틴과 앤 마리의 협업 소식만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얻은 바 있어 음악적 색깔이 뚜렷한 두 아티스트가 이번 협업을 통해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_WORLD’는 펑크와 어번 알앤비 장르로, 펑키한 리듬과 달콤한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노래다. ‘TEAM SVT’(팀 세븐틴), 즉 세븐틴과 함께하는 모든 이들이 다양한 관점에서 각자 원하는 세상을 해석할 수 있도록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둔다는 의미로 신세계를 ‘_WORLD’로 표현한 곡이다. 한편,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을 펼치고 있는 세븐틴은 25일(이하 현지 시간)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에 이어 6일 뉴어크에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 뒤 연말까지 아시아 아레나 투어와 일본 돔 투어를 이어 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6 10:42

세븐틴, 美 ‘2022 MTV VMA’서 총 3개 부문 노미네이트…뜨..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2022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2022 MTV Video Music Awards)’(이하 ‘2022 MTV VMA’) 수상을 노리는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미국 매체의 조명을 받았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유명 음악 전문 방송인 MTV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2022 VMA ‘베스트 뉴 아티스트’ 후보에 대해 알아보기(To The Moon: Get To Know The 2022 VMA Best New Artist Nominees)’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하며 세븐틴을 집중 조명했다. MTV는 “세븐틴은 특히 작사, 안무, 공연 등 대부분의 작업을 직접 프로듀싱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세븐틴이 2015년 발매한 데뷔 앨범 ‘17 CARAT’은 당시 미국에서 가장 오랫동안 차트에 오른 앨범이 됐고 이들은 ‘퍼포먼스 킹’, ‘K-팝 퍼포먼스 강자’라고 불린다”라고 소개했다. MTV는 이에 더해 “또한 세븐틴은 2021년 K-팝 아티스트 최초로 ‘MTV PUSH’ 아티스트로 선정됐다”라고 세븐틴의 성과를 주목한 뒤 “이들은 자신들의 화려한 ‘이력서’에 또 하나의 이정표를 추가하기를 희망하는데,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 수상이 바로 그것일 것”이라고 언급했다. 세븐틴은 ‘2022 MTV VMA’에서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와 ‘올해의 PUSH 퍼포먼스(PUSH Performance Of The Year)’, ‘베스트 K-팝(Best K-Pop)’ 등 총 3개 부문 수상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베스트 뉴 아티스트(Best New Artist)’는 주요 시상 부문 중 하나로, 시상식 당일까지 이어지는 투표 결과로 수상자가 결정된다. 세븐틴이 미국 음악 시상식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세 번째로, 이번 ‘2022 MTV VMA’에서는 데뷔 이래 가장 많은 부문에 후보로 올라 글로벌 대세임을 제대로 입증했다. 한편, ‘2022 MTV VMA’는 오는 28일 미국 뉴저지주 푸르덴셜 센터에서 개최되며, M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5 14:20

세븐틴, 앤 마리와 콜라보 싱글 발매…오는 26일 발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영국의 유명 가수 앤 마리와 뭉쳤다. 세븐틴은 오늘(24일) 공식 SNS에 온라인 커버 이미지를 게재하며 오는 26일 오후 1시, 앤 마리(Anne-Marie)와의 콜라보 싱글 ‘_WORLD (Feat. Anne-Marie)’ 발매 소식을 알렸다. ‘_WORLD’는 세븐틴이 지난달 18일 발매한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의 타이틀곡으로, 펑크와 어번 알앤비 장르가 결합된 펑키한 리듬과 달콤한 멜로디의 조화가 돋보이는 노래다. 앤 마리가 합세해 어떤 새로운 스타일의 ‘_WORLD’가 탄생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세븐틴은 앞서 ‘WE’RE LOOKING AT YOU’라는 문구와 함께 ‘I Just Called’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고, 이에 앤 마리가 ‘Can I join you in your new world?’라고 화답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태양이 되는 뜨거운 여정 끝에 찾은 세븐틴만의 새로운 세상이 담긴 ‘SECTOR 17’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의 최신 차트(8월 27일 자)에서 28계단 상승한 122위에 자리해 4주 연속 차트인하며 인기 행진을 지속하고 있다. 한편,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을 펼치고 있는 세븐틴은 23일(이하 현지시간)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에 이어 6일 뉴어크에서 북미 투어를 마무리한 뒤 연말까지 아시아 아레나 투어와 일본 돔 투어를 이어 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4 09:23

세븐틴 ‘SECTOR 17’, 美 ‘빌보드 200’ 150위…3주 연속 차..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SECTOR 17’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3주 연속 차트인했다. 1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20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달 18일 발매한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섹터 17)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150위에 올랐다. ‘SECTOR 17’은 지난 8월 6일 자 ‘빌보드 200’에 세븐틴 자체 최고순위인 4위로 진입한 이후 13일 자 차트에서 61위를 차지했고, 20일 자 차트에서는 150위에 자리하며 3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했다. 세븐틴은 앞서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으로 발매 직후부터 7주 연속(6월 18일~7월 30일 자) ‘빌보드 200’에 머물며, 최장기간 ‘빌보드 200’ 차트인 신기록을 세운 바 있다. 한편,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을 펼치고 있는 세븐틴은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에서 북미 투어를 펼치며, 연말까지 아시아 아레나 투어와 일본 돔 투어를 이어 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7 09:20

세븐틴, 북미 투어 스타트…밴쿠버 시작 12개 도시 찾는다!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북미 투어의 막을 화려하게 올렸다. 세븐틴은 지난 10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에서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이하 ‘BE THE SUN’)을 개최해 현지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BE THE SUN’ 북미 투어는 지난 2020년 1월, 미국 내 8개 도시에서 개최된 월드투어 ‘ODE TO YOU’ 이후 약 2년 반만에 열리는 것으로, 세븐틴은 미국과 캐나다의 12개 도시에서 팬들을 직접 만난다. 이날 밴쿠버 공연에서 세븐틴은 거대한 태양을 마주하는 듯한 연출이 가미된 ‘HOT’으로 시작해 ‘March’, ‘HIT’으로 이어지는 무대로 시작부터 폭발적인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들은 이어 ‘Rock with you’와 조슈아, 버논의 듀엣 곡 ‘2 MINUS 1’ 무대를 펼쳤고, 각 유닛의 특색을 살린 퍼포먼스팀의 ‘MOONWALKER’, ‘Wave’, 보컬팀의 ‘나에게로 와’, ‘매일 그대라서 행복하다’, 힙합팀의 ‘GAM3 BO1’, ‘Back it up’ 무대로 부드러우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세븐틴은 이어 ‘만세’, ‘Left & Right’, ‘아주 NICE’, ‘Shadow’, ‘Crush’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로 명불허전 ‘공연 장인’의 면모를 제대로 과시했다. 이에 공연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 떼창으로 화답했다. 세븐틴은 “2년 반 동안 월드투어를 하지 못해 힘들었다. 특히, 밴쿠버 공연은 처음이라 오랫동안 기다려 주신 캐럿 분들께 더욱 감사드린다. 따뜻한 추억을 만들게 돼 행복하다”라고 가슴 벅찬 소감을 밝혔다. 특히, 세븐틴은 팬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나누거나, 글로벌 팬들을 위해 영어로 소감을 전하는 등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세븐틴은 끝으로 북미 투어 세트리스트에 추가된 신곡 ‘_WORLD’와 ‘Darl+ing’ 무대를 선사했고, ‘우리의 새벽은 낮보다 뜨겁다’, ‘Snap Shoot’, ‘아주 NICE’ 등 전매특허인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앙코르 무대로 현지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했다. 한편, 세븐틴은 월드투어 ‘BE THE SUN’을 통해 오는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에서 북미 투어를 펼치며, 연말까지 아시아 아레나 투어, 일본 돔 투어를 이어 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2 09:38

세븐틴, ‘SECTOR 17’으로 美 ‘빌보드 200’ 2주 연속 차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의 ‘SECTOR 17’이 2주 연속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9일(현지 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13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이 지난달 18일 발매한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섹터 17)이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6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차트인했다. ‘SECTOR 17’은 지난 8월 6일 자 ‘빌보드 200’에 자체 최고순위인 4위로 진입하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세븐틴은 ‘아티스트 100’ 차트에도 자체 최고순위인 4위로 진입하는 등 역대 최고 성적으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앞서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이 발매 직후부터 ‘빌보드 200’에서 7주 연속(6월 18일~7월 30일 자) 차트인하며, 세븐틴의 최장기간 ‘빌보드 200’ 차트인 기록을 새롭게 작성한 바 있다. 세븐틴은 ‘SECTOR 17’으로 K-팝 역사상 최초로 리패키지 앨범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하며 7개 앨범을 연속으로 ‘밀리언셀러’로 만들었고, 빌보드 차트에서도 자체기록을 경신하는 등 ‘전 세계 K-팝 신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의 막강한 저력을 입증했다. ‘SECTOR 17’은 태양이 되는 뜨거운 여정 끝에 찾은 세븐틴만의 새로운 세상을 그린 앨범으로, ‘태양을 뛰어넘기 위해 가장 높은 곳에 도달한 세븐틴’의 모습과 ‘그 누구의 발길도 닿지 않은 곳을 개척해 세븐틴이 완성한 새로운 세계’를 고스란히 담았다. 한편,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을 진행 중인 세븐틴은 10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에서 북미 투어를 펼치며, 연말까지 아시아 아레나 투어와 일본 돔 투어를 이어 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0 11:02

세븐틴, 밴쿠버 공연으로 ‘BE THE SUN’ 북미 투어 시작…..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월드투어 ‘BE THE SUN’을 이어 간다. 세븐틴은 10일(이하 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로저스 아레나(Rogers Arena)에서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이하 ‘BE THE SUN’) 북미 투어의 막을 연다. ‘BE THE SUN’ 북미 투어는 미국과 캐나다의 12개 도시에서 열린다. 세븐틴은 밴쿠버를 시작으로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에서 캐럿(팬덤명)과 ‘TEAM SVT’(팀 세븐틴)으로 하나 돼 특별한 추억을 쌓을 예정이다. 특히, 20일 휴스턴 공연은 라이브 뷰잉을 통해 우리나라와 일본, 멕시코, 브라질 등 16개 국가/지역의 영화관에서도 중계된다. 관객들은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 - HOUSTON : LIVE VIEWING’을 통해 세븐틴 월드투어 현장의 열기를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으로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세븐틴은 지난 6월 월드투어 ‘BE THE SUN’ 서울 공연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을 완벽히 소화하며 ‘K-팝 퍼포먼스 대표 주자’의 면모를 제대로 입증한 바 있어 앞으로 이어질 ‘BE THE SUN’ 공연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세븐틴은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을 통해 총 20개 도시, 27회 공연을 펼칠 예정으로, 이달 북미 투어에 이어서는 연말까지 아시아 아레나 투어, 일본 돔 투어를 이어 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0 10:30

세븐틴 ‘SECTOR 17’, 美 ‘빌보드 200’ 4위+3개 차트 1위…..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그룹 세븐틴(에스쿱스, 정한, 조슈아, 준, 호시, 원우, 우지, 디에잇, 민규, 도겸, 승관, 버논, 디노)이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세웠다.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8월 6일 자)에 따르면, 세븐틴의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SECTOR 17’(섹터 17)은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 4위로 진입했고, ‘톱 앨범 세일즈’와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차트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세븐틴은 이와 함께 ‘아티스트 100’ 차트에서도 자체 최고순위인 4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며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세븐틴은 미니 8집 ‘Your Choice’(유어 초이스)와 미니 9집 ‘Attacca’(아타카), 정규 4집 ‘Face the Sun’(페이스 더 선)에 이어 'SECTOR 17’으로 ‘빌보드 200’ 차트에 네 번째 진입했다. 또한, 전작 ‘Face the Sun’의 기록인 7위보다 3계단 높은 4위에 자리했다. 앞서 세븐틴은 정규 4집 ‘Face the Sun’으로 발매 직후부터 ‘빌보드 200’ 최신 차트(7월 30일 자)까지 7주 연속 차트인하며 최장기간 ‘빌보드 200’ 차트인 기록을 자체 경신한 바 있다. 세븐틴은 태양이 되는 뜨거운 여정 끝에 찾은 자신들만의 새로운 세상이 담긴 ‘SECTOR 17’으로 K-팝 역사상 최초로 리패키지 앨범 ‘초동 밀리언셀러’를 달성했고, 7개 앨범을 연속 ‘밀리언셀러’로 만들었다. 이들은 빌보드 차트에서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전 세계 K-팝 신에서 가장 핫한 아티스트’임을 재차 증명했다. 한편, 지난 6월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BE THE SUN]’ 서울 공연을 성공리에 마친 세븐틴은 오는 10일 밴쿠버를 시작으로 12일 시애틀, 14일 오클랜드, 17일 로스앤젤레스, 20일 휴스턴, 23일 포트워스, 25일 시카고, 28일 워싱턴 D.C., 30일 애틀랜타, 9월 1일 벨몬트 파크, 3일 토론토, 6일 뉴어크 등 미국과 캐나다의 12개 도시에서 북미 투어를 가지며, 이어 연말까지 아시아 아레나 투어, 일본 돔 투어를 이어 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3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