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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박지훈 (PARK JI HOON, 가수, 탤런트)3

평균 평점
5.00
출생
1999. 5. 29., 쌍둥이자리, 토끼띠
그룹
Wanna One
소속
마루기획
수상
2022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자연기돌 부문
2021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자연기돌 부문
2020APAN 뮤직 어워즈 남자 엔터테이너상
2019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본상
2019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신한류 아이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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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박지훈, YY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체결…방용국→배인혁‧.. [사진 = YY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YY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5일 YY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박지훈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역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박지훈은 2017년 그룹 Wanna One(워너원) 멤버로 발탁돼 큰 사랑을 받았다. 그룹 활동 이후에는 'L.O.V.E', 'Serious', 'Blank Effect(무표정)' 등의 곡을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꽉 찬 존재감을 펼쳤다. 박지훈은 다양한 작품에서 열연하며 배우로서도 두각을 드러냈다. 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을 통해 시청자의 눈도장을 찍었고, '약한영웅 Class 1'으로 지난해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신인남우상, '제14회 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남자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올해 초 방영된 '환상연가'에서는 1인 2역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다. 박지훈은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었다"라며 "새로움이 주는 기대감이 매우 크다. 팬 여러분도 저의 새로운 활동을 많이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  YY엔터테인먼트는 "가수는 물론 배우로서도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한 박지훈과의 시너지가 기대된다"라며 "박지훈이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YY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배나라, 이주안, 강준규, 김성정, 한지안 등과 가수 방용국, TOZ(티오지)가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최근 배우 배인혁을 영입하며 주목받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05 11:05

박지훈, 주류 애니메이션 광고 주인공 발탁…"목소리 .. [사진 = 롯데칠성음료, 마루기획 제공]   가수 겸 배우 박지훈이 수준급의 더빙 실력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지훈은 최근 롯데칠성음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새로 살구' 애니메이션 광고의 남자 주인공 새로구미의 더빙에 참여했다. 새로구미는 전설에 등장하는 구미호에 현대적인 감성을 녹인 '제로 슈거 소주 새로'의 브랜드 엠버서더다. '새로 살구'의 출시에 따라 새로구미가 여인과 왜 한 몸이 되었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는 프리퀄 영상을 선보인 가운데, 박지훈은 '새로구미'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고 영상 속에는 새로구미(박지훈 분)와 여인(김혜윤 분)이 등장해 애절한 연기를 펼쳤다. 여인은 새로구미를 향해 "지금 여기에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꼬리 접어!" "꼬리 안 접으면 이제 내 마음은 접을 거야"라고 고백하고, 새로구미는 설렘을 유발하는 저음 보이스로 "꼬리, 접겠습니다"라고 답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한다.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두 사람은 영원히 하나가 된 모습으로 여운을 남겼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광고를 영화로 만들어버린 연기력" "광고 너무 아름답고 박지훈 목소리에 심쿵했다" "실사판 언제 나오나" "목소리만 들어도 박지훈 연기 대단하다" "박지훈 목소리 달달하다 못해 녹아내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박지훈은 그간 JTBC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시리즈온, 카카오TV 웹드라마 '연애혁명', KBS 2TV '멀리서 보면 푸른 봄' 등 다수 드라마에 출연해 맡은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박지훈은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의 주인공 연시은 역을 맡아 믿고 보는 배우로 거듭났다. '약한영웅 Class 1'으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도 입성했고,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신인남우상을 수상하는 등 배우로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KBS 2TV 드라마 '환상연가'의 주인공 태자 사조 현과 악희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해 호평을 받았고,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는 넷플릭스 시리즈 '약한영웅 Class 2'(가제)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편 박지훈은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넓혀나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23 13:36

박지훈, '환상연가' 이끈 1인 2역 열연 통했다! .. [사진 = KBS 2TV '환상연가' 방송 캡처, 마루기획 제공]   배우 박지훈이 1인 2역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박지훈은 26, 2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 15, 16회에서 사조 현과 악희 역을 맡아 1인 2역을 연기했다.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박지훈은 타고난 미적 감각을 가진 태자 사조 현과 수컷의 매력이 드러나는 그의 두 번째 인격 악희 역을 맡았다.  극 중 박지훈은 공존할 수 없는 두 인격 사조 현, 악희의 극과 극 모습을 완벽하게 연기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사랑하는 여인은 물론 자기 자신의 인격을 지키려는 사조 현과 욕망에 폭주하는 악희가 마음의 공간에서 만나 대립하는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전혀 다른 성격의 두 인격을 극대화시킨 박지훈은 연월(홍예지 분)과 애틋한 사랑을 나누는 달달한 모습으로 매력을 전하기도 했다. 다른 방식으로 한 여인을 가지려는 두 인격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연기하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지막 회에서 사조 현은 악희의 인격을 몰아내고, 사조 융(황희 분)의 악행을 파헤치기 위해 연월과 힘을 합쳤다. 그는 악희와 대립하는 가운데 사조 융 앞에서 악희인 척하며 뜻을 함께하는 척했고, 그를 자극하는 전략으로 사조 융이 사조 승(김태우 분)을 살해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이후 사조 현은 마음의 공간에서 악희와 처절하게 대립하며 결국 악희를 몰아냈고, 사조 융을 처단하며 왕으로서의 역할도 다했다. 또 연월을 끝까지 지켜 사랑까지 이뤘고, 이내 평온을 되찾는 엔딩을 맞았다.  종영 후 박지훈은 "'환상연가' 마지막 방송이 끝나고 아쉬운 마음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를 드린다"고 운을 뗀 뒤 "찍으면서도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고, 또 그만큼 어렵고 고민도 많은 작품이었지만 훌륭하신 감독님과 스태프분들, 배우분들이 계셨기에 막힘없이 돌진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마지막까지 사랑해 주시고 시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8 10:55

‘환상연가’ 박지훈X홍예지 애틋 서사 담은 새 OST! 클랑(.. [사진 CJ ENM, 쇼플레이]   ‘환상연가’의 가슴 애틋한 로맨스의 서막을 알리는 OST가 공개된다.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연출 이정섭) OST 제작을 맡고있는 CJ ENM, 쇼플레이 측은 17일 정오 세 번째 OST인 클랑(KLANG)의 ‘나는 너니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나는 너니까’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과 속삭이는 듯한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팝 발라드 곡으로, 도입부의 차분한 분위기가 곡의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선명해지며 애틋한 감정을 그려낸다. 또한 ‘각자의 길을 돌고 돌아 헤매다 서로가 다시 만나면 결국 내가 너였고 네가 나와 같지 않았을까’라는 공감을 주제로 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어둡지만 차갑지만은 않은 간절함과 애틋함을 강조하기 위한 편곡이 인상적인 곡으로 완성됐다. 여기에 읇조리는 듯 휘몰아치는 클랑(KLANG)의 몽환적인 매력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더해져 극중 인물들의 복잡 미묘한 감정의 기복을 잘 담아내고 있다. ‘환상연가’가 태자 사조 현(박지훈 분)과 연월(홍예지 분)의 운명적인 만남과 파란만장한 서사를 펼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아련한 감성의 새 OST 역시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환상연가’ OST 파트3 클랑(KLANG)의 ‘나는 너니까’는 17일 낮 12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17 10:08

'환상연가' 박지훈, 여렸다가 거칠었다가…두 인.. [사진 = KBS 2TV '환상연가' 방송 캡처]   배우 박지훈이 1인 2역 연기로 연기력을 입증했다. 박지훈은 2일 첫 방송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극본 윤경아 / 연출 이정섭 / 제작 몬스터유니온, 판타지오) 1회에서 사조 현과 악희 역을 맡아 1인 2역을 연기했다. '환상연가'는 상반된 두 인격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사랑한 여자, 풋풋한 사랑과 지독한 집착을 넘나드는 판타지 사극 로맨스로 동명의 인기 웹툰이 원작이다. 극 중 박지훈은 타고난 미적 감각을 가진 태자 사조 현과 수컷의 매력이 드러나는 그의 두 번째 인격 악희 역을 맡았다. 이날 박지훈은 부드럽고 여린 모습의 사조 현과 거친 사내 악희를 번갈아 연기하며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아름다운 비주얼과 부드러운 말투의 사조 현을 연기하던 박지훈은 이내 호방하고 거침없는 악희로 바뀌었고,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넘나드는 연기력이 빛을 발했다. 어린 시절 사조 현은 아버지 사조 승(김태우 분)의 반역을 목격했고, 왕족 연월(홍예지 분)을 도왔다. 연월은 사조 승으로 인해 가족을 모두 잃었고, 복수를 도모했다. 이 가운데 사조 현은 성인이 된 후에도 강압적인 사조 승 눈에 들지 않았고, 이복형 사조 융(황희 분), 청명비(우희진 분), 태자 비 금화(지우 분)와도 대립했다. 사조 현은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저잣거리 의상실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일하며 이중생활을 하다 자객 연월(홍예지 분)을 우연히 만났지만 두 사람은 서로를 기억하지 못했다. 이어 사조 현은 다른 인격 악희로 분했고, 사조 현과는 정반대의 거친 모습으로 연월을 다시 만나 또 한 번 연을 이어갔다. 이후 연월은 가문의 복수를 하기 위해 무희로 위장해 궁에 들어갔고, 사조 승을 헤치려 했다. 그러나 사조 승이 아닌 악희가 나타났고, 이후 정신을 잃고 며칠 뒤 깨어난 연월은 그간의 기억을 하지 못했지만 사조 현의 후궁 은효비가 되어 있었다. 이때 나타난 악희는 연월에게 "드디너 나의 여인이 되었네. 보고 싶었어. 나? 그대의 남자"라고 말해 이후 펼쳐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박지훈이 출연하는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환상연가'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1.03 10:00

박지훈, 오늘(12일) 신보 'Blank or Black' 발매 [사진 = 마루기획 제공]   가수 박지훈이 6개월 만에 가요계로 돌아온다. 박지훈은 12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을 발매하고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Blank or Black'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여섯 번째 미니앨범 'THE ANSWER(디 앤서)'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가장 복잡한 미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처럼  한 번 발을 들이면 헤어 나오기 어려운 박지훈의 깊은 매력을 담았다.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로, 콘셉추얼하면서도 과감한 표현과 함께 한층 짙고 시니컬해진 박지훈의 보컬과 랩이 귀를 사로잡는다.  특히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한 편의 영화 같은 장면들을 예고한 박지훈은 이미 알면서도 빠져들게 되는 덫처럼 치명적이고 위태로운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Gemini (쌍둥이자리)(제미나이)', 'Black Hour(블랙 아워)', 'MATADOR(마타도르)', 'Gambit (Feat.방용국)(갬빗)', 'Crashing For(크래싱 포)'까지 다채로운 무드의 여섯 곡을 통해 한층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새로운 장르 변신을 선보일 전망이다. 한편 박지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은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2 10:08

박지훈, 신보 'Blank or Black' 기대 포인트 셋 .. [사진 = 마루기획 제공]   가수 박지훈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박지훈은 오는 12일 오후 6시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을 발매하고 컴백에 나선다. 전작 'THE ANSWER(디 앤서)' 활동과 웨이브(Wavve)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 공개가 맞물리며 만능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업그레이드 한 박지훈이 6개월 만에 본업으로 돌아와 또 어떤 성장을 보여줄지 기대 포인트를 짚어봤다. # '무비'같은 '뮤비' 박지훈은 새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의 두 가지 버전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역대급 연기를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뮤비가 완전 무비다" "이거 뮤비 아니죠? 영화 예고편이죠?" "박지훈 연기 미쳤다" 등 뮤직비디오 퀄리티와 박지훈의 연기력을 향한 반응이 연일 뜨겁다. '약한영웅 Class 1'에서 주인공 연시은 역으로 활약하며 배우로서 더 높이 도약한 박지훈이 이번 신곡 'Blank Effect (무표정)'의 무대에서는 어떤 연기와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 새로운 장르의 시도 전작에서 매력적인 저음으로 뱉어낸 래핑과 보컬로 절제된 카리스마를 선보였다면, 이번 'Blank Effect (무표정)'는 콘셉추얼하고 과감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한 이를 한층 더 짙고 시니컬하게 완성한 박지훈의 표현력이 듣는 재미를 더한다. 이 밖에도 'Gemini (쌍둥이자리)(제미나이)', 'Black Hour(블랙 아워)', 'MATADOR(마타도르)', 'Gambit (Feat.방용국)(갬빗)', 'Crashing For(크래싱 포)' 등 기존에 보였던 모습과는 다른 무드의 여섯 곡으로 장르에 새로운 변화를 줬다. 'Gambit (Feat.방용국)'을 통해 선보일 방용국과의 음악 시너지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 소년에서 남자로 완벽 변신 앞서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통해 보다 치명적이고 성숙해진 박지훈의 비주얼이 공개돼 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데뷔 초 소년의 눈망울을 기억하는 팬들에게 지금의 박지훈의 눈빛은 서사 그 자체다. 외모부터 분위기까지 소년에서 남자로 완전히 탈바꿈한 비주얼 변신이 이번 컴백을 기다리게 하는 또 하나의 이유다. 한편 박지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1 13:16

박지훈, 신곡 'Blank Effect (무표정)' 두 번째 .. [사진 = 마루기획 제공]   가수 박지훈이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를 예고했다.  박지훈은 10일 0시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의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박지훈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연기로 화면을 압도했다. 다채로운 감정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표정은 박지훈표 조커를 연상케 하며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또 'Blank Effect (무표정)'의 음원 일부가 티저와 어우러져 더욱 짙은 감성과 분위기를 완성했다. 박지훈의 시니컬한 보컬과 과감한 표현력이 귓가를 사로잡으며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Blank or Black'은 가장 복잡한 미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처럼 우연한 호기심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단숨에 헤어 나오기 어려운 박지훈의 깊은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곡으로, 박지훈이 선보일 또 다른 장르 변신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한편 박지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0 09:58

박지훈, 새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 .. [사진 = 마루기획 제공]   가수 박지훈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물오른 연기를 펼쳤다. 박지훈은 7일 0시 소속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블랭크 오어 블랙)'의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블랭크 이펙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시작과 동시에 알 수 없는 괴로움에 몸부림치는 박지훈의 모습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지훈은 침대에 누워 고통스러워하다가 크게 절규하며 시선을 장악했다. 화면이 전환된 후 박지훈의 얼굴에는 커다란 상처가 새겨져 궁금증을 높인다. 특히 눈물을 흘리다가 머리를 세차게 흔들며 정신을 차리려 애쓰는 디테일한 감정 연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Blank or Black'은 가장 복잡한 미로, 가장 어려운 수수께끼처럼 우연한 호기심에 한 번 발을 들이면 단숨에 헤어 나오기 어려운 박지훈의 깊은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Blank Effect (무표정)'는 몽환적인 분위기와 폭발적이고 강렬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퓨처 힙합 장르의 곡이다. 콘셉추얼하면서도 과감한 표현은 물론 한층 짙고 시니컬해진 박지훈의 보컬과 랩이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박지훈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Blank or Black'은 오는 1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07 0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