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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데뷔 첫 단독 팬미팅 성료..."'여름날의.. [ 사진 제공 = 더블앤(W&)] 그룹 드리핀(DRIPPIN)이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드리핀은 지난 2일 오후 6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YES24 LIVE HALL)에서 단독 팬미팅 '여름날의 꿈'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이번 팬미팅은 그간 다양한 국가를 무대로 글로벌 활약을 이어온 드리핀의 국내 첫 팬미팅으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더불어 개최 소식부터 뜨거운 화제가 됐다. 앞서 지난 1월 대만에서 단독 팬미팅을 열었던 드리핀은 이번 '여름날의 꿈'을 통해 국내 팬들과도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게 됐다. 지난 2021년 발매한 첫 번째 싱글 '프리 패스(Free Pass)'로 첫 단독 팬미팅의 포문을 활짝 연 드리핀은 "오랜만에 드리밍을 만나 너무 기쁘다. 오늘따라 더 긴장되고 너무 떨리는데, 준비 많이 했으니 다 같이 즐겨주셨으면 좋겠다. 우리만의 여름날을 만들어 보자"라며 공연장을 가득 채워준 팬들에게 반가운 첫인사를 건넸다. 이어 '너의 소원 안에 내가 있었으면 해 (WISH)', '페이트(FATE)', '스테이(STAY)', '사일런스(Silence)', '영 블러드(Young Blood)', '세븐 신스(SEVEN SINS)', '빌런(Villain)', '제로(ZERO)', '더 원(The One)' 등 콘서트를 방불케 하는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공연의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국내 첫 단독 팬미팅인 만큼 드리핀이 야심차게 준비한 다채로운 코너들도 눈길을 끌었다. '바꿔 쓰는 프로필' 코너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프로필을 직접 작성했다. 첫인상부터 애칭, 함께 하고 싶은 일, 매력 포인트 등 다양한 문항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틋한 마음과 끈끈한 우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드리핀 탐구생활' 코너에서는 멤버 한 명씩 총 6가지 게임을 릴레이로 진행했다. 멤버들은 자신들과 관련된 인물이나 단어, 뮤직비디오와 곡 제목을 맞추는 것에 이어 즉석 노래방 기계 점수 내기와 랜덤 플레이 댄스까지, 드리핀의 찬란한 역사를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지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 중간 재생된 VCR에서는 일상 속 다양한 취미 생활을 즐기는 드리핀의 모습이 공개됐다. 자전거, 스케이트 보드, 농구 등 화려한 듯 하지만 어딘가 어설픈, 장난기 가득한 멤버들의 모습이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다. 공연 말미에는 드리핀이 팬들에게 전하는 손편지가 영상으로 공개돼 팬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팬들의 열렬한 앙코르 요청에 다시 무대에 오른 드리핀은 '노스탤지아(Nostalgia)'와 '홈(HOME)'까지 추가로 선보이며 마지막까지 열정을 불태웠다. 특히 지난 2020년 '노스탤지아' 활동 당시 음악 방송에서 착용했던 의상을 3년 만에 다시 입고 등장해 그 시절 추억을 되새기는가 하면, 모두와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해 또 하나의 추억을 남겼다.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국내 첫 단독 팬미팅 '여름날의 꿈'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드리핀은 "(코로나19로 인해) 데뷔 후 절반 정도의 기간 동안 드리밍 앞에서 무대를 못 했는데, 오늘 그 한을 푼 것 같다. 이렇게 많은 곡들을 보여드리는 게 처음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드리밍의 얼굴을 보며 무대를 하니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렇게 팬미팅을 준비할 수 있었던 건 저희 곁을 지켜주고 계신 드리밍 여러분 덕분이다. 앞으로 더 다양한 활동과 무대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드리핀의 '여름날의 꿈'이 돼 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덧붙이며 함께해준 팬들에 대한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03 17:05
드리핀 "'SEVEN SINS', 우리만의 강력한 섹..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가요계 센세이션을 일으킬 새 싱글로 컴백했다. 드리핀은 지난 19일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왔다. 드리핀의 새 싱글 '세븐 신스'는 인간의 타락을 불러오는 7대 죄악으로 불리는 '칠죄종'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드리핀은 멤버별로 부여받은 죄악의 이미지를 저마다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풀어냈다. 동명의 타이틀곡 '세븐 신스'는 그로테스크한 메인 루프와 메탈릭 사운드의 리듬 라인으로 구성된 하이퍼 슬로우 잼 장르의 곡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죄의 근원이자 구원의 대상인 주인공의 시선으로 갈등이 전개된다. 성숙해진 남자의 모습으로 돌아와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치명적인 매력을 전파하고 있는 드리핀이 일문일답을 통해 새 싱글 '세븐 신스'를 직접 소개했다. 다음은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 관련 일문일답. Q.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 이후 5개월 만에 새 싱글로 컴백했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A. (김민서) 저희 드리핀이 이전에 보여드린 적 없는 섹시한 콘셉트인 만큼, 컴백을 준비하면서 많은 부분을 신경 쓰면서 연습했습니다. 드리밍들에게 다양한 매력을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Q. 타이틀곡 '세븐 신스'는 어떤 곡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주창욱) '칠죄종'을 모티브로, 누아르 분위기로 해석한 곡입니다. Q. '세븐 신스' 퍼포먼스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포인트 안무도 설명 부탁드립니다. A. (황윤성) 이번 퍼포먼스의 포인트는 아무래도 훅의 슬로우(Slow) 부분인데요. 웨이브가 많은 안무여서 멤버들마다 조금씩 다른 섹시한 매력을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어깨를 돌리면서 섹시함을 자랑하는 안무가 있습니다. Q. 새 싱글 '세븐 신스'를 한 단어 또는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그 이유는요? A. (김동윤) '섹시'. 드리핀만의 강력한 섹시미를 보여줄 수 있는 곡 그 자체입니다. Q. 지난 1년간 함께한 '빌런' 세계관 마무리 후 새롭게 돌아왔는데, 콘셉트 변화를 위해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인가요? A. (차준호) '빌런' 테마가 다크하고 센 느낌이 강했다면, '칠죄종'은 더 섹시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멤버 각자가 죄악의 이미지를 맡아 소화했는데, 저에게 주어진 '교만'을 확실하게 표현하고자 그 의미를 머릿속에 수없이 되새겼습니다. Q. 한 편의 영화 같은 뮤직비디오도 화제인데,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부분이나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 A. (이협) 제 입에 물을 떨어뜨리는 신에서 감정을 잡으며 물을 맞는 게 어려웠지만 재밌었습니다. A. (주창욱) 멤버들끼리 마주 보고 원판 주위를 돌면서 걷는 신이 있었는데, 한 방향으로만 돌고 옆을 보고 걸으니 조금 어지러웠어요. A. (황윤성) 뮤직비디오에는 아쉽게 편집됐지만, 제가 헹가래를 받는 신이 있었는데 현장의 모든 스태프분들이 저를 들어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와중에 재미있어서 자꾸만 웃음이 나왔는데 웃으면 더 무거워질까 봐 참으려고 노력했어요. Q. 각자에게 주어진 죄악의 이미지를 가장 잘 표현한 멤버는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A. (차준호) 주창욱. '나태'를 맡았는데, 평소 성격이 느긋한 편이기도 하고 나른한 분위기를 잘 살린 것 같습니다. Q. 그렇다면 '칠죄종'과 반대로, 각자의 삶에 가장 행복감을 주는 7개 요소를 꼽는다면요? A. (황윤성) 드리밍, 무대, 댄스, 가족, 에어팟, 축구 게임, 노을 아래에서의 산책 A. (이협) 드리밍, 음악, 맛있는 디저트, 사랑하는 사람들, 동물, 패션, 잠 A. (주창욱) 드리밍, 밥, 잠, 음악, 친구, 가족, 캠핑 A. (김동윤) 드리밍, 과자, 게임, 산책, 풍경, 인간관계, 자존감 A. (김민서) 드리밍, 밥, 산책, 친구, 가족, 쇼핑, 운동 A. (차준호) 드리밍, 드리핀, 나, 가족, 음식, 사람, 미래 Q. 앞으로 드리핀이 꼭 이루고 싶은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이협) 앞으로도 오래오래 드리밍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활동하는 것입니다. Q. 드리핀의 컴백을 기다려온 드리밍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황윤성) 저희 드리핀이 '칠죄종'이라는 새로운 콘셉트로 컴백했습니다. 드리밍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활동도 같이 파이팅 해 봐요. A. (이협) 드리밍! 이번 활동도 잘 부탁해요. 우리 모두 다치지 말고 건강하게 좋은 추억 쌓아요. A. (주창욱) 드리핀의 2023년 첫 컴백을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활동 열심히 하면서 새로운 모습들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 A. (김동윤) 많이 기다려주신 드리밍 여러분 항상 감사드리고, 이번 활동도 멋진 모습 보여드릴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늘 많이 사랑해요. A. (김민서) 항상 저희 드리핀을 지지하고 응원해주시는 드리밍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습니다. A. (차준호) 컴백을 기다려 주신 드리밍 너무 감사합니다. 더 성숙해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리고, 늘 건강하세요.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21 14:17
드리핀, 오늘(19일) 새 싱글 'SEVEN SINS' 발매...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가요계 레전드를 다시 쓸 신보로 컴백한다. 드리핀은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으로 화려하게 귀환한다. 드리핀의 새 싱글 '세븐 신스'는 인간의 타락을 불러오는 7대 죄악으로 불리는 '칠죄종'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드리핀은 죄악의 이미지를 각 멤버별로 부여받아 서로 다른 매력으로 완벽하게 풀어냈다. 새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세븐 신스'는 그로테스크한 메인 루프와 메탈릭 사운드의 리듬 라인으로 구성된 하이퍼 슬로우 잼 장르의 곡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죄의 근원이자 구원의 대상인 주인공의 시선으로 갈등이 전개된다. 특히 곡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스트링 섹션이 긴장감을 증폭시키며 결말의 후렴부와 연결되고, 실선과 점선을 상징하는 레가토 라인과 챈팅 라인이 어우러져 시각화된 멜로디의 유려함을 끌어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세븐 신스'에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변화하는 패러다임을 노래한 가사로 실존과 디지털의 경계를 표현한 '스테레오(STEREO)', 청량한 에너지에 드리핀의 파워풀하고 날카로운 가창력이 더해진 '배드 블러드(BAD BLOOD)'까지 알차게 수록돼 기대를 더한다. 드리핀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로 총 3부작의 웅장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을 마무리했다. 이번 '세븐 신스'가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는 첫 컴백인 만큼 드리핀의 새 음악과 무대를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드리핀은 새 싱글 '세븐 신스'를 통해 더 성숙해진 비주얼뿐만 아니라 4세대 대표 '퍼포먼스돌'다운 완성도 높은 무대로 또 한번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9 10:51
'컴백 D-1' 드리핀, 'SEVEN SINS' MV 티..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뮤직비디오 티저를 통해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7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어느 영화의 한 장면처럼 아련한 표정으로 눈물을 떨구는 차준호의 모습으로 강렬하게 시작됐다. 이어 어두운 터널 안을 걸어가는 드리핀의 모습, 소년미를 벗어던진 멤버들의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매혹적인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개인 컷이 연이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끝으로 양 손으로 얼굴을 감싸쥐고 절규하는 차준호의 모습이 빠르게 재생되며 영상이 마무리돼 압도적인 영상미가 깊은 여운을 남기며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궁금증과 컴백의 기대감을 동시에 높였다. 드리핀의 새 싱글 '세븐 신스'는 인간의 타락을 불러오는 7대 죄악으로 불리는 '칠죄종'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세븐 신스'는 그로테스크한 메인 루프와 메탈릭 사운드의 리듬 라인으로 구성된 하이퍼 슬로우 잼 장르의 곡으로, 서사를 완성하는 죄의 근원이자 구원의 대상인 주인공의 시선으로 갈등이 전개된다. 특히 곡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스트링 섹션이 긴장감을 증폭시키며 결말의 후렴부와 연결되고, 실선과 점선을 상징하는 레가토 라인과 챈팅 라인이 어우러져 시각화된 멜로디의 유려함을 끌어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드리핀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로 총 3부작의 거대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1년간 함께한 세계관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는 만큼 새 싱글의 기대가 더욱 커진다.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치명적인 콘셉트로 역대급 컴백을 예고한 드리핀이 새 싱글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또다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8 11:19
드리핀, 새 싱글 'SEVEN SINS'가 기대되는 이유...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활동 제2막을 여는 신보로 돌아온다. 드리핀은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를 발매한다.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 이후 약 5개월 만에 가요계에 돌아온 드리핀이 '세븐 신스'를 통해 보여줄 색다른 매력에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가 쏟아지고 있다. # 새로운 콘셉트, '칠죄종' 드리핀은 '빌런 : 디 엔드'를 통해 총 3부작의 웅장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지난 1년간 세 장의 앨범으로 이어져 온 세계관이 마무리된 만큼, 드리핀이 새 싱글을 통해 보여줄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드리핀의 새 싱글 '세븐 신스'는 인간의 타락을 불러오는 7대 죄악으로 알려진 '칠죄종'을 모티브로 제작됐다. 동명의 타이틀곡 '세븐 신스'는 서사를 완성하는 죄의 근원이자 구원의 대상인 주인공의 시선으로 갈등이 전개된다. 청량한 미소년부터 냉소적인 카리스마의 빌런까지, 드리핀이 전작들을 통해 어떠한 콘셉트도 자유자재로 소화하는 만능 콘셉트 소화력을 증명한 만큼 이번 '칠죄종' 콘셉트를 어떤 매력으로 풀어내며 또 한번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더 성숙해진 매력, 무르익은 '남성미' '세븐 신스'를 통해 소년미를 벗어던지고 성숙해진 남성의 모습으로 돌아온 드리핀은 시선을 압도하는 다크한 카리스마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혹적인 섹시미까지 아낌없이 담아낸 콘셉트 포토로 옴므파탈 매력의 정석을 보여줬다. 앞서 콘셉트 트레일러, 인디비주얼 필름, 세븐 스포일러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통해 '칠죄종'의 이미지를 각각 부여받은 드리핀의 치명적인 모습이 공개돼 글로벌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비주얼도 음악성도 모든 게 업그레이드된 드리핀은 새로운 콘셉트를 선보이는 컴백인 만큼 더 섹시하고 강렬해진 매력으로 화려한 가요계 귀환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눈부신 성장, '글로벌 대세 그룹' 드리핀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를 통해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에서 해외 8개 국가 및 지역 TOP10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하며 막강한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또 지난 1월 글로벌 매체들의 집중 조명 속에 대만 첫 단독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것에 이어 지난달 15일 발매한 일본 두 번째 싱글 '헬로 굿바이(Hello Goodbye)'로 일본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 5위라는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재차 입증했다. 거침없는 질주로 눈부신 성장을 이루며 '글로벌 대세 그룹'의 수식어를 더욱 확고히 다진 드리핀이 '세븐 신스'를 통해 또 어떤 빛나는 글로벌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7 11:16
드리핀, 타이틀곡 'SEVEN SINS' 확정...트랙리스..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의 새 싱글 트랙리스트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2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오래된 신문을 보는 듯한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빼곡하게 배치된 흑백 사진들과 고풍스러운 폰트의 조화에서 느껴지는 신비로움이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왕좌와 욕조, 깨진 조각상과 새장, 거울, 장미꽃 등 앞서 공개된 다양한 티징 콘텐츠에 공통적으로 등장했던 묘한 오브제가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하며 얼마 남지 않은 새 싱글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트랙리스트에 따르면 드리핀의 새 싱글 '세븐 신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세븐 신스'를 비롯해 '스테레오(STEREO)', '배드 블러드(BAD BLOOD)'까지 드리핀의 매력적인 음색과 더 성장한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는 다채로운 3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타이틀곡 '세븐 신스'는 그로테스크한 메인 루프와 메탈릭 사운드의 리듬 라인으로 구성된 하이퍼 슬로우 잼 장르의 곡이다. 드리핀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를 통해 총 3부작의 웅장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을 마무리했다. 전작들을 통해 그간 K팝신에서 볼 수 없었던 전무후무한 콘셉트와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의 마음을 훔친 드리핀이 새 싱글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3 10:26
드리핀, '강렬+섹시' 레드 카리스마...19일 새 ..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더 성숙해진 비주얼로 무르익은 남성미를 과시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0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의 두 번째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빼곡하게 채워진 장식장과 고풍스러운 문양의 카펫, 샹들리에 등 중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꾸며진 방을 배경으로 강렬한 레드 의상을 맞춰 입고 섹시한 남성미를 내뿜는 드리핀의 모습을 담고 있다. 매혹적인 레드 컬러와 완벽하게 어우러진 치명적인 카리스마는 앞서 공개된 첫 번째 재킷 이미지에서 보여준 다크함과는 또 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함께 공개된 개인 재킷 이미지에서도 드리핀은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로 더 깊어진 눈빛을 발산하며 각자의 매력을 강하게 어필,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드리핀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전작을 통해 총 3부작의 화려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이 마무리된 만큼, 이번 새 싱글을 통해 보여줄 색다른 변신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그간 발매하는 앨범마다 영화 같은 압도적 스케일과 고퀄리티 퍼포먼스로 화제가 된 드리핀이 '세븐 신스'를 통해 어떤 새로운 음악과 매력으로 또 한번 가요계의 판도를 뒤집어 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1 13:23
드리핀, '몽환+섹시' 옴므파탈의 정석...새 싱글..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치명적인 옴므파탈 매력을 뽐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9일 오후 7시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의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고풍스러운 문양의 벽지를 배경으로 화려한 블랙 의상을 맞춰 입은 드리핀의 치명적인 비주얼을 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층 성숙해진 남성의 모습으로 돌아온 드리핀은 다크한 분위기와 매혹적인 아우라를 내뿜었다. 앞서 공개된 섀도그래프(Shadowgraph) 포토 속 실루엣의 정체 또한 밝혀졌다. 얼굴이 드러난 개인 재킷 이미지 속 드리핀은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로 옴므파탈 매력의 정석을 보여줬다. 특히 앞서 콘셉트 트레일러와 컴백 포스터에도 등장한 왕관과 보석, 촛불, 사과 등 다양한 오브제와 함께한 멤버들의 모습이 강한 궁금증을 자아내며 새 싱글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드리핀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이들이 전작을 통해 총 3부작의 거대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을 마무리한 만큼 새 싱글을 통해 선보일 새로운 콘셉트에 기대가 더해진다. 올 봄 또 한번 가요계 판도를 뒤흔들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드리핀이 새 싱글을 통해 어떤 색다른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매료시킬지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다.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10 10:05
드리핀, 19일 컴백 확정 새 싱글 'SEVEN SINS'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김민서)이 5개월 만의 신보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오후 7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SEVEN SINS)' 컴백 포스터를 깜짝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는 낡은 종이처럼 차분한 색감의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가 시선을 압도했다. 여기에 고풍스러움이 물씬 느껴지는 폰트로 새 싱글 타이틀인 '세븐 신스'와 함께 '2023.04.19'라는 발매 일자가 새겨져 있어 드리핀의 컴백을 기다려온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앞서 드리핀은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감각적인 영상미가 어우러진 한 편의 영화 같은 의문의 콘셉트 트레일러를 통해 4월 컴백을 예고했다. 드리핀의 컴백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 앨범 '빌런 : 디 엔드(Villain : The End)' 이후 약 5개월 만으로, 전작을 통해 총 3부작의 웅장한 '빌런즈 에라(Villain’z Era)' 세계관이 마무리된 만큼 이번 새 싱글 콘셉트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가 더욱 뜨겁다. 독보적인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 치명적인 매력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K팝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드리핀이 새 싱글을 통해 어떤 색다른 음악과 무대로 팬심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올 봄 가요계를 강타할 드리핀의 세 번째 싱글 '세븐 신스'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4.06 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