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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드리핀, 일본 데뷔 싱글 ‘SO GOOD’ 재킷 이미지 공개…열..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이 청량한 매력으로 열도를 접수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의 일본 데뷔 싱글 ‘소 굿(SO GOOD)’ 재킷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단체 재킷 이미지 속 드리핀은 풋풋한 매력이 돋보이는 프레피룩으로 밝고 청량한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개인 재킷 이미지에는 스웨그(SWAG) 넘치는 스포티한 스타일로 청춘만화 주인공 같은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소 굿’에 대한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소 굿’은 새로운 시작에 대한 기대감을 담은 업비트 포지티브 송으로, 드리핀의 유니크한 콘셉트와 쿨한 퍼포먼스를 만나볼 수 있다. 일본 정식 데뷔 전부터 공식 팬클럽을 오픈하며 현지 내 입지를 다져온 드리핀은 ‘소 굿’으로 글로벌 음악 시장을 향해 화려한 질주를 시작할 예정이다. 드리핀의 일본 데뷔 싱글 ‘소 굿’은 오는 5월 18일에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4 09:33
[IDOL:쇼케이스]드리핀, 기억에 남을 만한 '빌런'.. 그룹 드리핀(DRIPPIN)이 '빌런'이 되어 돌아왔다. 17일 오후 드리핀 세 번째 미니 앨범 '빌런(Villain)'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청량한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드리핀은 이번 활동을 통해 "미워할 수 없는 빌런으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앨범에 담은 곡은 타이틀곡 ‘빌런’을 포함해 ‘세븐 빌라즈’(7Villaz), ‘스위치’(Switch), ‘샤이’(SHY), ‘딜루전’(Delusion), ‘리멤버’(Remember) 등 총 6곡이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빌런’은 목표를 향해 질주하는 뜨거운 열정을 ‘빌런’에 비유한 가사가 돋보이는 강렬한 트랙이다. 멤버 윤성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나가는 열정을 ‘빌런’에 비유한 곡이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절제되 비트가 매력적인 곡”이라고 설명했다. 빌런의 이미지지만 드리핀의 모습은 '다크 히어로'에 가깝다. 멤버들은 "멤버들은 각자가 특별한 초능력을 지녔다는 설정의 ‘다크 히어로’ 콘셉트를 바탕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멤버 윤성은 "조커를 떠올리게 하는 ‘빌런춤’을 포인트 안무로 준비했다"포인트 안무를 소개했다. 끝으로 멤버 이협은 “영화 속에 등장하는 빌런은 악당이긴 하지만 야망이 크고, 진취적인 경우가 많지 않나. 이번 활동으로 미워할 수 없는 매력적이고 강렬한 빌런으로 많은 분께 좋은 인상을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드리핀의 세 번째 미니 앨범 '빌런'은 오늘(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1.17 17:40
정식 데뷔 드리핀 “신인중에 최고가 되겠다” (쇼케이스) 보이그룹 드리핀이 데뷔했다. 드리핀(DRIPPIN 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 알렉스)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데뷔앨범 'Boyager'(보이저)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활동을 시작했다. 드리핀은 인피니트, 러블리즈, 골든차일드, 로켓펀치를 키워낸 울림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롭게 론칭한 보이그룹으로 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 7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드리핀은 "데뷔를 오랜 기간 동안 기다려 왔는데, 준비도 많이 했고 많이 떨린다. 앞으로 활동이 많이 기대되고 해나갈 게 많아서 떨린다"(차준호), "'무대를 부순다'는 표현을 많이 하는데, 지금 무대를 부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팬들도 많이 기다려주고 드리핀도 많이 노력했다. 그에 따른 선물을 받는 기분이다"(황윤성), "이제 실감이 난다"(김동윤), "내가 꾸워왔던 꿈을 이루는 순간이라 행복하다. 시작이니까 열심히 달려야할 것 같다"(이협), "이제 데뷔를 하게 돼 떨리고 긴장된다. 멤버들과 만들 추억이 기대된다"(주창욱), "형들과 연습을 했을 때가 4개월 전인데 굉장히 빨리 달려온 것 같다. 멋진 무대로 보답하겠다"(알렉스), "이 순간이 설레기도 하고 이 자체가 꿈같다"(김민서)라고 각각 데뷔 소감을 밝혔다. 팀명인 DRIPPIN(드리핀)은 ‘멋있다’, ‘쿨하다’라는 뜻을 가진 신조어로 음악은 물론 패션, 트렌드를 선도하는 ‘멋있고 쿨한 그룹’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데뷔 앨범 ‘Boyager(보이저)’는 소년이라는 뜻의 ‘Boy’와 미국의 무인 우주 탐사선 혹은 장거리 여행자라는 의미의 ‘Voyager’의 합성어이다. 장거리 여행자와 보이저 호가 새로운 세상을 보여줬듯이, 드리핀의 무한한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 타이틀곡 ‘Nostalgia(노스텔지아)’ Full8loom의 작품으로 기타소리와 휘파람소리가 인상적인 곡이다. ‘과거에 대한 동경’, ‘향수’를 의미하는 Nostalgia라는 단어를 ‘DRIPPIN(드리핀)’만의 시선으로 재해석했다. 이협은 "'노스텔지아' 댄스팝곡이다. 노스텔지아라는 그리움, 향수라는 뜻인데 단순히 그리워하는 것에 그치는 게 아니라 그 기억 안으로까지 돌아가겠다는 의지를 담은 곡이다"라고 설명했다. 처음 들었을 때 느낌을 묻는 질문에 김동윤은 "들었을 때부터 '타이틀곡이다'라는 느낌이 들었다. 멤버들도 처음 가이드를 들었을 때 그런 생각을 했다고 하더라.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더라고 계속 기억에 남을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차준호와 주창욱은 "처음 들을 때 꿈 속에서 가사를 들은 것처럼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었다. 듣는 사람도 빠져들 수 있게 만들겠다는 생각이었다. 킬링 파트는 후렴부분이다. 중독성이 있어서 한 번만 들어도 바로 기억이 날거다"라며 "녹음할 때도 내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녹음을 했다"라고 덧붙였다. 특히 고향이 독일인 알렉스는 "내 고향을 생각하면서 녹음했다"라고 실제로도 '노스텔지아'(향수)를 느끼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알렉스는 "고향의 가족들과 풍경을 생각하며 노래했다. 고향이 독일인데 코로나 사태가 풀리면 할머니, 할아버지가 사는 곳에 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드리핀의 멤버들은 알렉스를 제외하고 모두 '프로듀스X101'에 출연한 이력이 있다. 해당 프로그램 출연 이후 어떻게 준비를 했는지 묻자 이들은 '연습'을 꼽았다. 이협은 "방송 이후에 더 준비가 되고 발전이 많이 된 모습으로 나오고 싶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하고 있었다"라고 말했고, 주창욱도 "데뷔를 기다린다기보다 열심히 하면 데뷔가 더 빨라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더 연습을 했다"라고 그간의 노력을 털어놓았다. 최고의 데뷔를 위해 오랜 시간 준비해왔던 드리핀인만큼 자신들이 '신인중에 최고'가 되겠다는 각오를 숨기지 않았다. 차준호는 "요즘 신인이 많이 나오는데 다들 열심히 노력해서 나오더라. 물론 우리도 열심히 준비했지만, 매번 성장하고 단점을 보완해나가는 드리핀이 되려 한다. 하루하루가 달라지는 모습이 우리 드리핀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도 스스로 잘 되고 싶고, 열심히 해서 사람들이 많이 알아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었다. 우리가 목표를 크게 잡고 신인상을 받자 신인 중 최고가 되겠다는 말을 했다. 노래도 정말 잘 나온 것 같고 잘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라고 당찬 각오를 덧붙였다 ‘Boyager(보이저)’에는 ‘Nostalgia(노스텔지아)’외에도 인트로곡 ‘Boyager(보이저)’, ‘Overdrive(오버드라이브)’, ‘Shine(샤인)’, ‘물들여’, ‘빛’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드리핀의 데뷔앨범 데뷔 앨범 ‘Boyager(보이저)’는 2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또 같은날 오후 8시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팬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팬 쇼케이스는 오프라인으로도 진행되지만, 방역 지침에 따라 입장 관객은 200명으로 제한된다. (사진제공=울림엔터테인먼트)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8 17:12
신곡소식
더보기드리핀, 'Weekend' 초동 판매량 19만 장 돌파.....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이 초동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지난 19일 발매된 드리핀의 다섯 번째 싱글 '위켄드(Weekend)'는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19만 장 이상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신기록을 썼다. 이는 드리핀이 지난 4월 발매한 네 번째 싱글 '뷰티풀 메이즈(Beautiful MAZE)' 초동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은 수치로, 약 4개월 만에 한 단계 더 도약한 드리핀의 성장세와 '핫'한 글로벌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드리핀은 전작에 이어 '위켄드'를 통해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경신함으로써 가요계 대표 '청량돌'의 성공적인 귀환을 증명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위켄드' 뮤직비디오 또한 유튜브 조회수 280만 회를 돌파하는 등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드리핀의 신곡 '위켄드'는 청량한 일렉트릭 기타와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가 주가 되며, 후렴구의 반복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모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가슴 떨리는 감정을 표현하듯 신나고 시원한 사운드에 드리핀의 매력적인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지루한 일상 속 여행을 떠나 그 안에서 느끼는 기분 좋은 힐링과 자유로움을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 '위켄드' 촬영 비하인드, 댄스 챌린지 등 드리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숏폼 영상들도 유튜브 및 각종 SNS 플랫폼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멤버들의 눈부신 비주얼이 돋보이는 재킷 촬영 장면이 담긴 영상은 무려 조회수 194만 회를 돌파했고, 햇살 아래 '위켄드'의 안무를 선보이는 영상 또한 97만 회 이상의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드리핀은 신곡 '위켄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26 11:22
드리핀 "'Weekend'=주말 휴식같은 앨범, ..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이 청량감 넘치는 신보로 컴백했다. 드리핀은 지난 19일 다섯 번째 싱글 '위켄드(Weekend)'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동명의 타이틀곡 '위켄드'는 청량한 일렉트릭 기타와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가 주가 되며, 후렴구의 반복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모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가슴 떨리는 감정을 표현하듯 신나고 시원한 사운드에 드리핀의 매력적인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지루한 일상 속 여행을 떠나 그 안에서 느끼는 기분 좋은 힐링과 자유로움을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 이 외에도 새 싱글 '위켄드'에는 밝은 무드의 코드 진행과 섬세한 편곡이 돋보이는 틴팝 장르의 '플라이 하이(Fly High)',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린 결국 만나게 된다'라는 운명론적 이야기를 시간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풀어낸 '타임(TIME)'까지, 드리핀만의 독보적인 음색과 한층 더 성장한 음악성을 확인할 수 있는 총 3곡이 알차게 수록됐다. 컴백과 동시에 가요계를 청량한 에너지로 물들이며 '글로벌 대세 그룹'의 색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는 드리핀이 일문일답을 통해 새 싱글 '위켄드'를 직접 소개했다. 다음은 드리핀의 다섯 번째 싱글 '위켄드' 관련 일문일답. Q. '뷰티풀 메이즈(Beautiful MAZE)' 이후 4개월 만의 빠른 컴백인데, 소감이 어떤가요? A. (주창욱) 지난 활동에 이어 빠르게 컴백하고 팬분들과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돼 너무 기쁩니다. Q. 타이틀곡 '위켄드'는 어떤 곡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김동윤) '위켄드'는 지루한 일상을 벗어난 설렘 가득한 모험을 드리핀만의 청량감 가득한 모습으로 표현한 곡입니다. Q. '위켄드' 퍼포먼스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포인트 안무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A. (황윤성) 멤버들의 특별한 케미스트리가 담긴 다양한 구성, 후렴구에 가방을 메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포인트 안무들을 주의 깊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새 싱글 '위켄드'를 한 단어나 문장으로 표현한다면 & 그 이유는요? A. (김민서) 주말 휴식! 주말에는 휴식을 꼭 취해야 합니다. Q. 여름에 걸맞은 '청량돌'로 컴백했는데, 타 그룹과 차별화된 '드리핀 표 청량'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차준호) 의상부터 스타일링까지 있는 그대로의 자연스러운 '나다움'을 표현하고자 많은 과정을 거쳤는데요. 멤버 한명 한명의 매력을 느끼실 수 있는 특별한 청량 콘셉트를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Q. 전작 '뷰티풀 메이즈'를 통해 초동 판매량 커리어 하이를 달성해 화제가 됐는데, 컴백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나요? A. (이협) 커리어 하이라는 부분에 너무 뿌듯하고 기뻤고, 더 좋은 결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감은 없습니다. 전작 못지않은 결과를 내면 너무 좋겠지만, 판매량과 같은 수치에 대한 부담감은 없고 이번 활동을 통해 더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큽니다. Q. '위켄드'를 통해 듣고 싶은 반응이나 수식어, 또는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나요? A. (이협) '여름 하면 드리핀', 그리고 '위켄드'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저희 드리핀의 앞으로를 더 기대해 주시고 찾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김동윤) '역시 드리핀은 청량이지'라는 말을 듣고 싶습니다! 무대에서 멋진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A. (김민서) 음악 방송 1위를 하고 싶어요. Q. 촌캉스(시골에서 즐기는 바캉스) 콘셉트의 포토와 뮤직비디오도 화제인데, 어떤 모습을 담으려 했나요?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들려주세요. A. (김동윤) 바닷가 신에서 맨발로 촬영했는데, 자갈 때문에 발바닥이 많이 아팠던 기억이 납니다. 재킷과 뮤직비디오를 동시에 촬영하느라 정신없었지만 어느 때보다 재미있는 촬영이었습니다. A. (김민서) 바다에서 동윤이가 해파리를 처리하는 장면이 인상 깊었습니다. Q. 오는 10월 데뷔 4주년 기념일을 앞두고 있는데 기분이 어떤가요? A. (이협) 벌써 4주년인 게 신기하기도 하고, 지금까지 곁에서 드리핀을 지지해준 드리밍(드리핀 공식 팬클럽명)한테도 감사하고, 앞으로의 드리핀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A. (황윤성) 4주년은 드리밍과 특별한 이벤트로 함께 보내고 싶습니다. A. (주창욱)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함께해 준 팬분들과의 특별한 자리나 콘텐츠로 만나뵙고 싶습니다. A. (김동윤) 모두 아프지 말고 계속해서 파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많이 성장한 것 같아요. A. (김민서) 벌써 4주년이라니 시간이 너무 빨라요. 멤버들과 여행을 다녀오고 싶어요. A. (차준호) 새 싱글 준비로 바빠서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못했는데요. 어떤 특별한 콘텐츠를 준비할지, 즐거운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Q. '위켄드'의 청량 콘셉트를 가장 잘 소화한 멤버는 누구라고 생각하나요? A. (이협) 김동윤. 타고난 순수함과 청량함이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A. (황윤성) 주창욱. 자연스럽고 밝은 웃음을 잘 보여준 것 같습니다. A. (주창욱) 김민서. 웃음이 예뻐서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잘 어울렸던 것 같습니다. A. (김동윤) 모두. 청량 콘셉트는 전부 어울리기 때문에 모든 멤버를 뽑겠습니다. 촌캉스 느낌도 잘 살리고, 모두들 소년소년한 얼굴이라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A. (김민서) 김민서. 너무 청량하고 멋집니다. A. (차준호) 차준호. 다 너무 잘 어울려서 한 명을 고르기가 어려워요. 가장 잘 소화해 내고 싶은 마음에 저 스스로를 골랐습니다. Q. 드리핀의 컴백을 기다려온 드리밍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이협) 빠른 컴백에 같이 기뻐해줘서 너무 고맙고, 무더운 여름 우리 드리핀과 드리밍이 더 뜨겁게 부숴버리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A. (황윤성) 오랜만에 드리밍 앞에서 청량 콘셉트를 보여드릴 생각에 설렙니다. 노래가 신나는 만큼 드리밍과 매일매일 '위켄드'같은 하루를 보내고, 이번 활동도 신나고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A. (주창욱) 오랜만에 돌아온 청량이라 멤버들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드리밍들도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A. (김동윤) 여름이 다 가기 전에 저희 드리핀과 함께 시원하게 보내 봐요! 늘 감사합니다. A. (김민서) 매번 우리를 믿고 응원해줘서 고마워요.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 더 노력할게요! A. (차준호) 기다려준 드리밍에게 너무 고맙고, 기뻐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할게요!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23 13:03
드리핀, 'Weekend' 스페셜 비디오 공개...美 LA ..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그룹 드리핀(DRIPPIN, 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이 청량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팬심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 오후 1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드리핀의 다섯 번째 싱글 '위켄드(Weekend)' 동명 타이틀곡 스페셜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미국 LA의 한 공원을 배경으로, 싱그러운 햇살 아래 '위켄드'의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드리핀의 모습을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왔다. 영상 속 드리핀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편안하고 캐주얼한 청바지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경쾌하고 감각적인 비트의 '위켄드' 음악에 맞춰 부드러우면서도 절도 넘치는 안무를 선보이며 청춘들의 청량한 에너지를 온몸으로 발산했다. 헤드셋을 낀 채 스케이트 보드를 타는 장면을 디테일하게 표현한 포인트 안무도 눈길을 끌었다. 드리핀은 실제 무대를 방불케 하는 활기찬 퍼포먼스와 더불어 청량 끝판왕 콘셉트에 걸맞은 상큼한 표정 연기까지 선보이며 가요계 대표 '퍼포먼스돌' 수식어를 재차 증명했다. 영상 중간중간 등장하는 드리핀의 자유분방한 모습도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공원 곳곳을 거닐고 새를 따라다니며 장난치는 장면, 분수대에서 솟아나는 물을 맞는 개구쟁이 같은 장면 등 멤버들의 꾸밈없는 자연스러운 매력을 아낌없이 담아낸 스페셜 비디오가 글로벌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다. 드리핀의 신곡 '위켄드'는 청량한 일렉트릭 기타와 그루비한 베이스 사운드가 주가 되며, 후렴구의 반복되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이모팝 장르의 댄스곡이다. 가슴 떨리는 감정을 표현하듯 신나고 시원한 사운드에 드리핀의 매력적인 보컬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지루한 일상 속 여행을 떠나 그 안에서 느끼는 기분 좋은 힐링과 자유로움을 담아낸 가사가 돋보인다. 한편, 드리핀은 신곡 '위켄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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