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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드리핀, ‘Young Blood’로 담아낸 청춘의 패기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캡처 ] 그룹 드리핀(DRIPPIN)이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의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컴백한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한 주 동안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드리핀은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를 통해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등 다방면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드리핀의 강한 의지를 담아내면서 청춘의 패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선 주문량은 전작 ‘보이저(Boyager)’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는 성장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3월 컴백 대전이라 불리는 아이돌 그룹들의 연이은 컴백에도 불구, 28,667장이라는 초동 판매 기록을 세우며 드리핀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드리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이뿐만이 아니다.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는 발매와 동시에 태국, 필리핀, 일본 아이튠즈 탑 K팝 앨범 차트에서 TOP5에 이름을 올렸고, 이외에도 필리핀, 태국 아이튠즈 탑 앨범 차트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K팝 시장으로 힘차게 발돋움하고 있다. ‘영 앤 리치’ 매력을 담은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의 뮤직비디오 역시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며 공개 이틀 만에 200만 뷰를 돌파, ‘차세대 K팝 대표주자’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드리핀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컴백 첫 주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 드리핀은 오늘(23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16:34
‘컴백’ 드리핀, ‘Young Blood’로 담아낸 청춘의 패기 [ 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캡처 ] 그룹 드리핀(DRIPPIN)이 컴백 첫 주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난 16일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의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컴백한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KBS2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까지 한 주 동안 화려한 컴백 무대를 가졌다. 드리핀은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를 통해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등 다방면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여기에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드리핀의 강한 의지를 담아내면서 청춘의 패기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선 주문량은 전작 ‘보이저(Boyager)’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는 성장을 보였다. 이에 힘입어 3월 컴백 대전이라 불리는 아이돌 그룹들의 연이은 컴백에도 불구, 28,667장이라는 초동 판매 기록을 세우며 드리핀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드리핀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이뿐만이 아니다.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는 발매와 동시에 태국, 필리핀, 일본 아이튠즈 탑 K팝 앨범 차트에서 TOP5에 이름을 올렸고, 이외에도 필리핀, 태국 아이튠즈 탑 앨범 차트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하는 등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K팝 시장으로 힘차게 발돋움하고 있다. ‘영 앤 리치’ 매력을 담은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의 뮤직비디오 역시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며 공개 이틀 만에 200만 뷰를 돌파, ‘차세대 K팝 대표주자’의 존재감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어 드리핀이 앞으로 보여줄 행보에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컴백 첫 주 완벽한 무대를 선사한 드리핀은 오늘(23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서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3 09:47
드리핀, 오늘(19일) ‘뮤직뱅크’ 출격… 청춘의 패기 선보..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드리핀(DRIPPIN)이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청춘의 패기를 보여줬다. 지난 16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표,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가요계에 컴백한 드리핀은 18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첫 컴백 무대를 선보이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드리핀은 ‘영 블러드(Young Blood)’ 첫 컴백 무대를 통해 자신들만의 패기 넘치는 에너지를 뿜어내는 것은 물론,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까지 무대를 압도하는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더불어 드리핀의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 뮤직비디오는 발매 이틀 만에 유튜브 조회 수 200만 뷰를 넘어서며 인기몰이 중이다. 또한 미니 2집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의 선 주문량은 전작 ‘보이저(Boyager)’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으며 전 세계 K-POP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드리핀의 거침없는 성장세를 입증했다.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는 산뜻한 느낌의 신스 베이스 그리고 몽환적인 플럭과 패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으로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드리핀의 청춘을 담아냈다. 한편, 드리핀은 오늘(19일)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서 컴백 무대를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9 09:52
드리핀, 신곡 'Young Blood’ 일본·동남아에서 강세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드리핀(DRIPPIN)의 새 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에 대한 전 세계 K-POP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6일 발매된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는 공개 직후 아이튠즈 탑 K-POP 앨범 차트에서 태국 2위, 필리핀 3위, 일본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필리핀, 태국 아이튠즈 탑 앨범 차트에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며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K-POP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니 2집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의 선 주문량은 3만 5천장을 돌파, 전작 ‘보이저(Boyager)’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상승하는 드리핀의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했다. 더불어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 뮤직비디오는 발매 이틀 만인 18일 오후 1시 기준 유튜브 조회 수 200만 뷰를 넘어서며 드리핀의 컴백 활동에 청신호를 밝혔다.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는 산뜻한 느낌의 신스 베이스 그리고 몽환적인 플럭과 패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으로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드리핀의 청춘을 담아냈다. 한편, 드리핀은 오늘(1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8 16:47
드리핀, 오늘(18일) 신곡 ‘Young Blood’ 컴백 무대 최초 ..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보이그룹 드리핀(DRIPPIN)이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오늘(1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의 첫 컴백 무대를 가지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첫 컴백 무대를 앞둔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는 산뜻한 느낌의 신스 베이스 그리고 몽환적인 플럭과 패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으로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드리핀의 청춘을 담아냈다. 드리핀은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 컴백 무대를 통해 ‘영 앤 리치(Young&Rich)’한 매력은 물론, 자신들만의 색이 더해진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라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미니 2집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통해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등 다방면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드리핀은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자신들만의 당찬 패기와 의지를 보여주며 트렌디한 매력을 뽐낼 계획이다. 한편, 드리핀은 오늘(1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영 블러드(Young Blood)’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8 09:40
‘컴백’ 드리핀, ”’A Better Tomorrow’는 드리핀 그 자체”..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드리핀(DRIPPIN)이 가요계를 향한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디뎠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지난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컴백 쇼케이스를 진행했다.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는 드리핀이 데뷔 후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감정 중 ‘의지’라는 느낌 자체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해석한 앨범이다.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등 다방면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패기 넘치는 음악을 예고한 드리핀이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소개에 나섰다. 다음은 드리핀(DRIPPIN)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관련 일문일답. Q. 데뷔 앨범으로 성공적인 첫 항해를 마치고, 두 번째 미니앨범 'A Better Tomorrow'로 컴백하는 소감은? A. (황윤성) 팬분들을 5개월 만에 볼 수 있어서 신나고, 행복하고, 정말 설레는데요. 드리핀을 사랑해 주시는 감사한 팬분들께 ‘보이저(Boyager)’때보다 성장한 모습으로 보답해드리고 싶습니다.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 분위기와 어울리게 이번 앨범은 뭔가 느낌이 비장해지는 것 같아요. Q.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으로 둔 부분이 있다면? A. (주창욱)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 후렴구를 혼자 부르게 되어서 라이브 하는 게 힘들지 않도록 노래 연습을 열심히 했어요. (차준호) 데뷔 앨범보다 훨씬 발전하자라는 마음을 다함께 가지고, 서로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벽을 부수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했습니다! 표정, 곡의 해석 등 노래 자체를 이해하고 표현하려고 심혈을 많이 기울였어요. (황윤성) 멤버들 모두 데뷔 앨범 활동을 하면서 배운 점들이나 보완해야 할 부분들을 집중적으로 신경 쓰면서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를 드리핀만의 해석으로 표현할 수 있게 노력한 것 같습니다. 또 개인적으로는 저만의 틀을 좀 깨고 싶어서 그 틀에 갇히지 않도록 신경을 많이 썼어요. Q. ‘Young Blood'의 콘셉트 혹은 매력을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A. (이협) ‘드리핀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현재 드리핀에 대해 표현하고 설명할 수 있는 저희와 잘 맞는 곡인 것 같습니다. Q. 'Young Blood'의 포인트 파트를 꼽아보자면? A. (김민서) 제 파트가 가장 포인트인 거 같아요. '노스텔지아(Nostalgia)'때 윤성이 형을 들어 올리는 안무가 있었는데, 이번 '영 블러드(Young Blood)'는 제가 두 번이나 공중에서 안무를 해서 그 부분이 포인트 파트인 거 같습니다. Q.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A. (주창욱) 원래 뮤직비디오에 보드 타는 장면이 들어갈 예정이었어서 보드 타는 걸 연습하러 나갔는데, 멤버들이랑 오랜만에 나들이 나간 느낌이라 신선하고 좋았어요. Q. 드리핀이 가장 'Young Blood'해지는 순간은? A. (알렉스) 저희가 가장 ‘영 블러드(Young Blood)’해지는 순간은 바로 팬 여러분들을 위해 무대, 음악방송, 콘텐츠 등을 할 때입니다! Q. 이번 앨범에 수록된 6곡 중 최애곡을 꼽는다면? A. (김동윤) '위드아웃 유(Without U)'입니다. 뭔가 겨울에 들어도 좋을듯한 노래이기도 하고, 가사도 귀여워서 팬분들이 많이 좋아하실 것 같습니다. 따뜻한 감성이라 마음도 포근해져서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협)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도 좋지만 최애를 뽑는다면 수록곡 중 '페이트(FATE)'를 가장 좋아합니다. 청량하고 편안한 분위기와 힐링 되고 위로받을 수 있는 가사로 행복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에요. Q. ‘Young&Rich’ 콘셉트가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가 있다면? A. (김민서) 알렉스인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가장 영하고, 저희 멤버들 중 유일한 미성년자라서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랑 제일 잘 맞는 것 같아요. (알렉스) 윤성이 형인 것 같습니다. 재킷 촬영하는 모습을 봤는데 포즈나 표정에서 굉장한 여유와 포스가 고스란히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도 윤성이 형의 그 모습을 느끼면서 앨범 사진을 보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Q. 'A Better Tomorrow'를 하나의 키워드로 표현한다면? A. (김동윤) 내일을 향한 걸음걸이가 생각나서 '발걸음'이라는 키워드로 표현하고 싶습니다. Q.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 마디 A. (차준호) 5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지 않은 시간인데 저희를 보고 기다려주신 팬분들 정말 감사하고 감격스러워요! 기다리게 한 만큼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꽃길만 걸읍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14:10
드리핀, 컴백 쇼케이스 성료… 전 세계 65만 팬과 소통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드리핀(DRIPPIN)이 화려한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지난 16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 홀에서 컴백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컴백 쇼케이스는 한정된 인원 안에서 대면으로 진행됐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체크인, 체온 측정, 좌석 간 거리 두기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며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켰다.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의 수록곡 ‘페이트(FATE)’로 쇼케이스의 포문을 연 드리핀은 “데뷔 때는 물론 이번 쇼케이스까지 대면으로 만날 수 있게 되어서 너무 영광이고 행복합니다. 팬 여러분들과 재미있게 활동하고 싶습니다”라며 행복한 컴백 소감을 밝혔다. 또 새 앨범에 담은 메시지에 대한 질문에는 “이번 앨범을 관통하는 단어가 ‘의지’입니다. 드리핀이라는 이름으로 데뷔를 하고, 여러 활동을 하면서 느끼고 경험한 것들을 발판 삼아 좀 더 성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미니 2집 수록곡 ‘위드아웃 유(Without U)’ 무대를 선보인 드리핀은 청량하면서도 소년미 넘치는 매력은 물론, 곡에 맞는 귀여운 표정 연기로 경쾌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드리핀은 ‘영 앤 리치’ 콘셉트로 화제를 모은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를 소개하기도 했다. 멤버들은 “‘영 앤 리치’하면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리치’를 많이들 떠올리시는데, 저희는 뚜렷한 목표와 꿈이 있는 소년들의 정신적인 ‘리치’를 표현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쇼케이스의 하이라이트는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 무대였다. 드리핀은 파워풀하고 디테일한 퍼포먼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며 자신들만의 당찬 패기와 의지를 보여줬다. 끝으로 드리핀은 “보고 싶은 만큼 진짜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데뷔 앨범 때보다 더욱더 성장하고 멋있는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즐기면서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쇼케이스를 마무리했다. 트위터로 진행된 이번 쇼케이스는 누적 시청자 수 65만 8천 명을 기록, 뜨거운 열기를 입증하며 드리핀을 향한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실감케 했다. 한편, 드리핀은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7 09:35
드리핀, 오늘(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A Better Tomorro..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드리핀(DRIPPIN)이 오늘(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매한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는 오늘(16일) 오후 6시,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매한다.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 이후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드리핀은 ‘영 앤 리치(Young & Rich)’를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당찬 패기를 예고하며 새로운 클럽(Club) 세계관을 펼쳐낼 예정이다. 이에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드리핀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기대 포인트 세 가지를 꼽아봤다. Point 1.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두 번째 발걸음 ‘A Better Tomorrow’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선전하며 ‘차세대 K팝 대표주자’의 등장을 알린 드리핀이 새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로 더 나은 내일을 위한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는다. 드리핀은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통해 데뷔 후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감정 중 ‘의지’라는 느낌 자체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해석할 예정이다. 이에 2021년의 첫 출발이 될 이번 앨범으로 또 어떤 메시지를 전달할지 전 세계 K팝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Point 2. 몸도 마음도 ‘Young & Rich’ 드리핀은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통해 물질적 풍요에서 오는 ‘리치(Rich)’뿐만 아니라 뚜렷한 목표를 지닌 사람들의 정신적인 풍요로움, 꿈을 위해 노력하며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는 드리핀만의 멋을 보여주며 클럽(Club) 세계관에 새로운 페이지를 펼쳐낼 계획이다. Point 3. 드리핀만의 패기를 담은 ‘Young Blood’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는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꿈을 향해 달리고 있는 드리핀의 청춘을 담아냈다. 이를 증명하듯 드리핀은 보컬, 퍼포먼스, 비주얼 등 다방면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이며 드리핀만의 ‘패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드리핀은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매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14:19
드리핀, 오늘(16일) 두 번째 미니앨범 ‘A Better Tomorro..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드리핀(DRIPPIN)이 더 나은 내일을 향해 두 번째 발걸음을 내딛는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의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매한다. 드리핀은 지난 15일,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의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 일부가 담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미니 2집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는 드리핀이 데뷔 후 느끼고 경험한 다양한 감정 중 ‘의지’라는 느낌 자체를 자신들만의 시선으로 다채롭게 해석한 앨범이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인트로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시작으로, 후렴구 파트의 서정적인 변주가 인상적인 ‘손을 뻗어봐’, 청량하면서도 경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R&B 팝 장르의 ‘위드아웃 유(Without U)’, 작지만 큰 의지가 되고 용기를 북돋아 주는 따스한 마음을 반딧불에 비유한 ‘파이어플라이(Firefly)’, 우리에 대한 소중함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페이트(FATE)’까지 총 6곡이 수록되어 나은 내일을 위해 행동하는 드리핀의 의지를 보여주는 옴니버스식 영화와 같은 앨범을 탄생시켰다. 특히 타이틀곡인 ‘영 블러드(Young Blood)’는 산뜻한 느낌의 신스 베이스 그리고 몽환적인 플럭과 패드 신스가 조화를 이루는 하우스 계열의 댄스 곡으로 따뜻한 봄 햇살 속 갓 움튼 새싹처럼, 더 나은 내일로 나아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꿈을 향해 달려가는 드리핀의 청춘을 담아냈다.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를 통해 독특한 세계관과 차별화된 음악을 보여준 드리핀이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로 보여줄 그들만의 음악과 더 나은 내일의 성장을 기대해본다. 한편, 드리핀은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러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16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