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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리핀 (DRIPPIN,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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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리핀 황윤성, 메인 댄서의 보컬 실력은?...‘이런 엔딩’.. [사진 = ‘울림 더 라이브’ 캡처]   드리핀(DRIPPIN) 황윤성이 역대급 커버로 팬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드리핀 황윤성은 지난 3일 오후 8시, ‘울림 더 라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유의 ‘이런 엔딩’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황윤성은 흰 셔츠에 연노란색 카디건을 매치한 스타일로 훈훈한 비주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황윤성은 담담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로 아이유의 ‘이런 엔딩’을 커버했다. 깊은 눈빛과 섬세한 표현력, 여기에 더해진 황윤성의 부드러운 음색은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그동안 드리핀 메인 댄서로서 화려한 퍼포먼스 등 동적인 모습을 주로 선보였던 황윤성은 이번 커버 영상을 통해 댄스뿐만 아니라, 수준급 보컬 실력까지 갖춘 ‘멀티 아이돌’임을 입증했다.   ‘울림 더 라이브’는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마다 선보이는 고품격 라이브 영상 콘텐츠로,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히든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6.04 11:21

드리핀, 新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 만난다!…’유니버스’ 플.. [ 사진 제공 = 엔씨소프트, 클렙 ]   그룹 드리핀(DRIPPIN)이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로 전 세계 팬들과 본격적인 소통에 나선다. 24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유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한 드리핀의 플래닛(Planet)이 오늘(24일) 공식 오픈했다. 추후 공식 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 및 온∙오프라인 행사에도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드리핀은 유니버스의 주요 기능인 ‘프라이빗 메시지(Private Message)’와 ‘FNS(Fan Network Service)’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음원, 뮤직비디오, 예능, 화보 등 ‘유니버스 오리지널(Universe Originals)’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드리핀만의 트렌디한 매력을 발산할 계획이다. 드리핀은 지난 3월 발매한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로 ‘젊은 피’의 패기와 열정을 보여주며 해외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고, 미국 타이달(TIDAL)이 발표한 ‘라이징: K팝(Rising: K-POP)’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되는 등 글로벌한 행보로 ‘슈퍼 루키’라는 이름값을 입증했다. 한편, 드리핀은 자체 제작 콘텐츠 ‘777챌린지(777Challenge)’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24 13:27

드리핀, 7만원으로 일주일 살기 도전!… 자체 콘텐츠 ‘777.. [ 사진 = 드리핀 유튜브 캡처 ]   보이그룹 드리핀(DRIPPIN)이 7만원으로 일주일 버티기에 나섰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매주 화∙금요일마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콘텐츠 시리즈 ‘LET’S DRIPPIN-777챌린지’를 공개하고 있다.  ‘렛츠 드리핀(LET’S DRIPPIN)’ 시리즈는 드리핀 멤버들의 숨겨진 개성, 케미스트리, 예능감을 발견해내는 본격 매력 탐구 자체 콘텐츠다. 시리즈의 첫 시작인 ‘777챌린지’는 일곱(7) 멤버가 7일 동안 7만원 안에서 생활비를 사용해야 하는 드리핀의 도전기를 담았다. 7일간의 챌린지가 끝난 후, 최종 금액을 확인했을 때 7만원 이상 사용했을 시 전원 벌칙을, 7만원 미만 사용했을 시 팀 회식비를 받는다.  드리핀의 ‘777챌린지’ 첫 번째 주자는 김민서였다. 시작과 동시에 편의점에서 과소비를 한 김민서는 돌발 미션도 실패하며 3만 2100원의 잔고를 남겼다. 반면 차준호는 과소비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드리핀의 ‘배려왕’으로 등극했다. 평소처럼 밥도 먹고, 간식도 먹은 차준호는 미션까지 성공하며 3000원을 벌었고, 현재까지 가장 적은 금액인 6200원을 지출했다. 황윤성은 챌린지 시작 8시간 만에 룰을 제대로 인지했다. 멤버들에게 음료수를 사주며 플렉스(Flex)한 황윤성은 미션으로 3000원을 벌어보려 했으나, 미션에 실패하면서 총 1만 7600원을 소비했다. 드리핀은 ‘777챌린지’로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부터, 직접 셀프 캠으로 촬영한 자연스러운 일상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까지 보여주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오늘(18일) 오후 7시 공개되는 4화에서는 절약을 예고한 주창욱이 과연 얼마를 소비하며 챌린지를 이어나갈지 이목이 집중된다. 더불어 알렉스, 이협, 김동윤이 ‘777챌린지’를 성공하며 팀 회식비를 지원받을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드리핀의 자체 콘텐츠 ‘777챌린지’는 매주 화∙금요일 오후 7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8 16:19

드리핀, ‘슈퍼 루키’ 행보 이어간다… K팝 플랫폼 ‘유니버..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드리핀(DRIPPIN)이 글로벌 K팝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유니버스(UNIVERSE)’에 합류한다. 10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유니버스’에 새롭게 합류한 드리핀이 오는 24일 ‘플래닛(Planet)’을 오픈한다.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팬들과 실시간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플래닛’은 ‘유니버스’ 내 마련된 드리핀과 팬들을 위한 공간으로, 오리지널 콘텐츠가 매일 업데이트되는 ‘미디어(Media)’, 팬과 아티스트가 일상을 공유하는 ‘FNS(Fan Network Service)’, 팬덤 활동을 기록으로 남기고 보상받을 수 있는 ‘미션(Mission)’ 등 기존 플랫폼에서는 볼 수 없는 특화된 멀티 엔터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드리핀은 지난 3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로 해외 아이튠즈 톱 K팝 앨범 차트 최상위권 진입은 물론, 미국 타이달(TIDAL)이 발표한 ‘라이징: K팝(Rising: K-POP)’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K팝 판도를 바꿀 ‘슈퍼 루키’로 주목받았다. 한편, 드리핀은 자체 제작 콘텐츠 ‘777챌린지(777Challenge)’로 팬들과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14:35

드리핀, 공식 팬덤명 ‘드리밍(DREAMIN)’ 확정… 팬 위한 ..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드리핀(DRIPPIN)의 공식 팬클럽명이 ‘드리밍(DREAMIN)’으로 확정됐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지난 18일 오후, 공식 네이버 VLIVE 채널을 통해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 공식 팬클럽명을 깜짝 발표했다.  이날 드리핀은 “’영 블러드(Young Blood)’ 활동이 끝나고, 여러분들이 아쉬워할 것 같아서 팬덤명을 공개하려고 한다”라며 공식 팬클럽명이 ‘드리밍’으로 확정됐다고 알렸다.  팬클럽명 ‘드리밍’은 ‘꿈꾸는’을 뜻하는 영어 단어로, 드리핀과 드리핀 팬들이 함께 꿈을 이뤄 나가자는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다.  공식 팬클럽명을 확정한 드리핀은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며 “4월 18일 오늘이 여러분 태어난 날이다. 이제 여러분들을 ‘드리밍’이라고 부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앞으로 ‘드리밍’이라고 많이 불러드리겠다”라며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또한 드리핀은 “저희가 ‘드리밍’만을 위해서 스페셜하게 준비한 게 있다. 다음 주를 기대해달라”라며 팬들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끝으로 드리핀은 “늦은시간까지 저희와 함께해 주신 ‘드리밍’ 여러분 너무 사랑하고,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린다. 꿈에서 또 보자”라고 팬들을 향한 애정 어린 메시지를 남기며 라이브 방송을 마무리했다.  한편, 드리핀은 지난달 16일 발매한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활동을 통해 K팝 판도를 바꿀 4세대 보이그룹으로 주목받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9 11:04

드리핀, K팝 판도 바꾸는 4세대 보이그룹으로 ‘우뚝’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드리핀(DRIPPIN)이 K팝 판도를 바꿀 4세대 보이그룹으로 떠오르고 있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에 이어 두 번째 미니앨범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하며 K팝 판도를 바꿀 4세대 보이그룹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리핀은 지난해 10월,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 발매와 동시에 해외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며 일찌감치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 앨범은 거대 음반 시장인 프랑스와 독일 아이튠즈 전체 앨범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신인으로서 이례적인 성과를 거뒀다. 지난달 16일 발매한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역시 아이튠즈 K팝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했고, 미국 타이달(TIDAL)이 발표한 ‘라이징: 케이팝(Rising: K-POP)’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차세대 슈퍼 루키’라는 이름값을 입증했다.  특히 드리핀은 ‘젊은 피’라는 의미를 가진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를 통해 가요계 세대 교체에 대한 의지와 패기를 보였다. 특히 ‘가능성이 넘쳐 드리핀’, ‘희망의 꽃이 펴’, ‘더 새로운 내일이 기다리고 있어’ 등 명확한 메시지를 던지며 K팝의 ‘젊은 피’로서 당찬 패기를 보여주는 노래, ‘노스탤지어’보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퍼포먼스는 K팝의 미래 판도를 다시 짤 차세대 주자의 탄생을 명확하게 보여줬다.  MZ 세대를 사로잡는 드리핀만의 독특한 세계관도 눈여겨볼 만하다. 드리핀은 영화, 책, 그림, 감정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얘기하는 ‘클럽(Club)’이라는 세계관 아래에서 옴니버스 형식으로 그들의 고민과 호기심, 생각들을 노래로 표현하고 공유한다. 첫 앨범 ‘보이저’가 새로운 세상에 첫발을 뗀 호기심과 진실을 찾아 여행하는 ‘어린왕자’의 이야기를 드리핀만의 해석으로 내놓았다면, 두 번째 앨범 ‘어 베터 투모로우’에서는 앨범명 그대로 ‘더 나은 내일’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우주에 대한 궁금증과 염원을 담아 출발했던 ‘보이저’처럼, 드리핀은 ‘보이저’로 음악과 꿈을 향한 열정과 호기심으로 가요계라는 새로운 세상에 첫 발을 내디뎠다. 이후 나온 ‘어 베터 투모로우’로는 첫 발을 내디딘 드리핀이 다채로운 경험을 통해 정신적인 풍요로움을 가지고 성장하고 있는 ‘영 앤 리치’ 콘셉트로 한 ‘영 블러드’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드리핀이라는 이름 아래 탄탄하게 쌓아가고 있는 이들만의 서사는 MZ세대에 드리핀만의 멋과 맛을 보여주기에 충분했다.  멤버 전원이 센터급 비주얼은 물론, 뛰어난 보컬 실력, ‘무대 맛집’이라 불릴 만한 퍼포먼스, 친근한 예능감을 자랑하는 드리핀은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차별화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이들은 4세대 보이그룹으로 K팝 판도를 바꿀만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데뷔 이후 음반, 음원, 해외 반응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성장형 아이돌’의 정석으로 자리 잡은 드리핀이 앞으로 어떤 활약상으로 K팝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갈지 기대가 커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12 14:45

드리핀, 컴백 쇼케이스 비하인드 깜짝 공개…‘재미+감동 ..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드리핀(DRIPPIN)의 컴백 쇼케이스 비하인드 컷이 깜짝 공개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31일 오후 7시,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의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컴백 쇼케이스 비하인드 포스트를 공개했다.  드리핀은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컴백 쇼케이스의 리허설부터, 무대에 오른 모습까지 쇼케이스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담아낸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편안한 복장을 입고 리허설을 진행한 드리핀은 장난기 넘치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다가도, 노래가 시작되면 엄청난 집중력을 보이며 ‘무대 맛집’다운 퍼포먼스를 펼쳐냈다.  이어 본격적으로 시작한 쇼케이스 무대에서 드리핀은 풋풋하고 청량한 매력이 돋보이는 교복을 입고 등장, ‘올 센터급 비주얼’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이번 비하인드 컷에는 오랜만에 만난 팬들과 컴백 분위기를 마음껏 즐기고 있는 드리핀의 모습이 담겨 있어, 쇼케이스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에게도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전했다.  드리핀은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발매와 동시에 해외 아이튠즈 탑 K팝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진입하는 것은 물론, 초동 음반 판매량 2만 8667장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3월 컴백 대전 속에서도 빛나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최근에는 미국의 글로벌 고음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타이달(TIDAL)이 발표한 ‘라이징: K-POP(Rising: K-POP)’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선정되며 ‘차세대 슈퍼 루키’의 진가를 입증했다.  한편, 드리핀은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1 10:16

드리핀, ‘차세대 슈퍼 루키’ 행보… 美 타이달 선정 라이.. [ 사진 = 미국 타이달(TIDAL) 캡처 ]   그룹 드리핀(DRIPPIN)이 미국 타이달(TIDAL)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은 최근 미국의 글로벌 고음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타이달(TIDAL)이 발표한 ‘라이징: K-POP(Rising: K-POP)’ 플레이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미국 타이달(TIDAL)은 화려한 라인업의 K-POP 아티스트 가운데, ‘라이징: K-POP(Rising: K-POP)’ 플레이리스트 커버 아티스트로 드리핀을 선정하며 그들의 음악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드리핀은 해당 플레이리스트에 미니 2집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 뿐만 아니라 수록곡 ‘손을 뻗어봐’까지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슈퍼 루키’  진가를 입증했다.  드리핀은 데뷔 앨범 ‘보이저(Boyager)’에 이어 이번 앨범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에서도 클럽(Club)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활용,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차곡차곡 쌓아나가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특히 드리핀은 새로운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폭발적인 성장세로 성장형 아이돌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K-POP 트렌드를 선도하는 ‘슈퍼 루키’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드리핀은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5 16:37

드리핀, ‘Young Blood’ MV 비하인드 깜짝 공개… ‘풋풋한 .. [ 사진 제공 = 울림엔터테인먼트 ]   그룹 드리핀(DRIPPIN)의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 컷이 깜짝 공개됐다.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2일, 드리핀(차준호, 황윤성, 김동윤, 이협, 주창욱, 알렉스, 김민서)의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의 타이틀곡 ‘영 블러드(Young Blood)’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포스트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본편 뮤직비디오에서 볼 수 없었던 드리핀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영 블러드(Young Blood)’라는 곡명에 걸맞게 청춘의 풋풋함과 패기를 담아낸 콘셉트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드리핀 멤버들은 롱보드 등 스포티한 느낌이 돋보이는 소품을 이용한 캐주얼 차림부터 가죽 재킷 등 댄디한 의상, 시상식에 참석하는 듯 화려한 장식이 돋보이는 깔끔한 슈트까지 다양한 의상 콘셉트를 맞춤옷처럼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드리핀은 ‘영 블러드(Young Blood)’ 활동을 통해 ‘올 센터급 비주얼’을 또 한 번 인정받았다. 모든 멤버들이 센터급 비주얼과 매력은 물론, 한 단계 성장한 퍼포먼스까지 과시하며 앞으로 활동에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지난 16일 발매한 드리핀의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는 일본을 비롯한 동남아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강세를 보이며 이를 발판으로 전 세계 K팝 시장으로 힘차게 발돋움하고 있다. 더불어 미니 2집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 선 주문량은 전작 ‘보이저(Boyager)’의 초동 판매량을 뛰어넘었고, 이에 힘입어 28,667장이라는 초동 판매 기록을 세우며 3월 컴백 대전 속 드리핀의 존재감을 확실히 드러냈다. 한편, 드리핀은 신곡 ‘영 블러드(Young Blood)’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3.24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