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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NEW,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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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998.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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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보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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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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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뉴이스트 민현, 밀라노까지 완벽 매료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 멤버 민현이 밀라노를 또 한 번 사로 잡았다. 민현이 지난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에 한국을 대표해 참석, 남다른 비주얼과 독보적인 아우라로 패션 위크는 물론 현지를 뜨겁게 물들이며 대세 인기를 과시했다. ‘몽클레르 프렌즈(Moncler Friends)’로 국내외로 활약하며 팬들과 패션 업계의 높은 관심을 이끈 민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브랜드 ‘몽클레르’의 공식 초청을 받아 2년 연속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을 확정 지으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앞서 민현은 지난 16일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의 참석을 알리는 깜짝 티저 영상을 공개, 단 15초의 영상임에도 불구하고 보는 이들을 완벽하게 매료시키며 민현의 밀라노 패션 위크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예열 시키기도 했다. 특히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에서 민현은 강렬한 레오파드 재킷에 블랙진을 스타일링해 시크하면서도 트렌디한 패션 위크 룩을 완성, 이에 돋보이는 민현의 눈부신 비주얼은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좌중을 압도했다. 뿐만 아니라 쇼가 끝난 직후 민현은 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와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찍은 사진을 깜짝 공개하며 글로벌한 위상을 다시 한 번 과시하기도 했다. 또한 당일에는 다양한 현수막을 들고 현장을 찾아온 수많은 현지 팬들이 인산인해를 이뤄 민현의 드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으며 열렬한 환호와 함께 민현을 향한 취재진들의 뜨거운 스포트라이트가 이어지는 등 본격적인 쇼 시작을 앞두고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저력을 드러냈다. 이처럼 한국을 대표해 2년 연속 매력으로 밀라노를 물들인 민현은 밀라노 패션 위크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에 이어 ‘에스콰이어’ 4월호 커버 및 화보 촬영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20 11:28
뉴이스트 민현, 2년 연속 밀라노 패션쇼 초청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민현이 2년 연속 밀라노 패션 위크를 빛낸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1일 “브랜드 ‘몽클레르 프렌즈(Moncler Friends)’로서 국내외로 활약하고 있는 뉴이스트의 민현이 ‘몽클레르’의 공식 초청으로 2년 연속 밀라노 패션 위크에 참석을 확정, 한국을 대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해 2월 국내 남성 셀럽 최초로 밀라노에서 열린 몽클레르 쇼에 참석해 많은 이들의 높은 관심을 모은 민현이 오는 19일(현지 시간) 밀라노 패션 위크에서 개최되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을 또 한 번 확정 지으며 대세 인기를 과시했다. 특히 이번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은 브랜드를 넘어 전 세계 현대 문화를 빚어내는 사람들을 초대한 것으로 알려져 민현의 참석이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것은 물론 민현의 영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고 있다. 이처럼 2년 연속 공식 초청을 통해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을 확정 지으며 글로벌 인기를 드러낸 민현은 이번에도 한층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으로 다시 한 번 이탈리아를 매료시킬 예정이다. 이에 민현은 밀라노 패션위크의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 뿐만 아니라 화보 촬영 등 다양한 콘텐츠 촬영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욱이 예열시키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의 민현은 오는 19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몽클레르 지니어스 2020’ 참석을 앞두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2.11 13:52
뉴이스트·세븐틴, ‘2020 설날 인사 메시지’ 전했다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와 세븐틴이 2020년 설날을 맞아 인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23일 0시,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뉴이스트(NU’EST), 세븐틴(SEVENTEEN)이 전하는 2020 설날 인사 메시지’ 영상을 공개하며 하루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에 훈훈함을 더했다. 먼저 뉴이스트는 활기찬 단체 구호와 함께 “새로운 한 해가 밝았습니다. 2020년 경자년에 첫 인사를 드리네요.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해맑은 인사를 건네며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분들과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식사도 함께하면서 따뜻한 명절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따뜻한 덕담도 잊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우리 러브들 올 한해 원하는 일 모두 이뤄지시길 뉴이스트가 응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2020년 되세요”라고 애정 가득 담긴 인사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어진 영상에서 세븐틴은 “여러분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왔습니다. 설날에는 맛있는 떡국이 빠질 수 없겠죠. 떡국과 함께 맛있는 음식도 많이 드세요. 그리고 행복한 설 연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연휴 때는 푹 쉬어야 되거든요”라며 특유의 유쾌함이 가득한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끌었다. 더해 “정말 작년 한 해 동안 세븐틴에게 많은 사랑을 주신 우리 캐럿들 덕분에 저희도 행복한 한 해를 보냈던 것 같은데요, 2020년에는 캐럿들이 세웠던 목표를 다 이루는 그런 한 해가 될 수 있게 세븐틴이 응원하겠습니다”라며 특급 팬사랑이 듬뿍 묻어나는 인사로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뉴이스트와 세븐틴은 지난해 대한민국 가요계의 역사를 새로이 쓰며 신기록 행진을 보여주는 등 꾸준히 성장하는 모습으로 글로벌 아티스트로서 두각을 드러냈기에 이들이 2020년에 보여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화보, 해외 솔로 이벤트 등을 이어가며 향후 다방면에서의 활동을 예고했고, 세븐틴은 월드 투어 ‘SEVENTEEN WORLD TOUR ‘ODE TO YOU’’로 북미를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23 11:38
뉴이스트, 2020년도 끊임없는 행보 올해로 데뷔 9년 차를 맞이한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2020년에도 끊임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뉴이스트의 지난 2019년은 시작부터 뜨거웠다. 2019년 1월 1일, 뉴이스트는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에필로그 영상에서 네 송이의 달맞이 꽃이 다섯 송이로 모이며 뉴이스트의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고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원 재계약을 체결하며 제 2막을 새롭게 시작했다. 지난 4월에는 단독 콘서트 2019 NU’EST CONCERT ‘Segno’ IN SEOUL을 통해 데뷔 8년 만에 가수들의 꿈의 무대라고 불리는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 입성하는 쾌거를 이뤄냈으며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 양일 합산 동시 접속자 수가 무려 51만 명을 가뿐히 넘기는 남다른 저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특히, 지난 4월 29일 발매한 미니 6집 ‘Happily Ever After’로 초동 판매량 22만 장을 돌파하며 데뷔 이래 가장 높은 음반 판매고를 올렸고 타이틀곡 ‘BET BET’으로 가요계 데뷔 2,611일 만에 완전체로 첫 음악 방송 1위를 차지하며 역대 아이돌 최장 기간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뉴이스트의 기록 행진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지난 10월 21일 발매한 미니 7집 ‘The Table’의 타이틀곡 ‘LOVE ME’는 KBS ‘뮤직뱅크’는 물론 데뷔 후 처음으로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수상하며 공중파 1위를 석권, 음악방송 5관왕을 차지하는 등 ‘그랜드슬램’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또 하나 추가했다. 더불어 지난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펼쳐진 팬미팅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통해 서울 KSPO DOME(올림픽 체조 경기장)에 재입성, 데뷔 8년 차에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해주고 꿈을 이뤄준 팬클럽 ‘L.O.Λ.E(러브)’를 향한 진심과 넘치는 팬 사랑을 보여주며 ‘믿고 듣는’ 뉴이스트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뉴이스트의 2019년은 ‘성장’과 ‘신기록’이었다. 뉴이스트는 탄탄한 음악적 성장부터 화보나 광고, 뮤지컬, 예능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방면에서 활동하며 두각을 드러냈고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신기록 행진을 이어오며 ‘뉴이스트’만의 입지를 공고히 다져온 이들이기에 데뷔 9년 차가 된 2020년도에 보여줄 뉴이스트의 더 큰 활약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일 고척스카이돔에서 펼쳐지는 ‘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출연을 확정 지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3 09:42
뉴키드(Newkidd), 소년 섹시 뱀파이어 컴백 예고 컴백을 하루 앞둔 보이그룹 뉴키드(Newkidd) 가 첫 컴백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최고치로 끌어 올렸다. 뉴키드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공식 SNS 를 통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COME’(컴)의 단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소년 뱀파이어’ 콘셉트를 예고했다. 공개 된 사진 속 뉴키드는 사슬 주얼리와 콘텐트 렌즈 등으로 파격 변신한 소년 뱀파이어로 변신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블랙앤 레드의 시크한 룩을 입고 성숙하게 변모한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앞서 공개한 티저영상을 통해 전작 데뷔앨범에 이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COME(컴)’이 데뷔곡 ’뚜에레스‘(Tu eres)와 견고하게 맞닿은 스토리임을 암시한 바 있다. ‘컴’은 라틴 감성을 담은 시리즈 2부작의 완결편으로 전작과 이어지는 스토리텔링으로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뉴키드는 오는28일 공개 될 뮤직비디오와 신곡에 대한 퍼포먼스와 궁금증을 자아내며 기대치를 최고치로 끌어 올렸다. 타이틀 곡 ‘컴’은 한층 더 색채가 강해진 감성과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느낄 수 있는 댄스곡이다. ‘부메랑’을 작곡한 유명 작곡가 숀킴을 비롯해 해외 작곡가 Timo Oiva, Jaron & Istala이 작곡을 맡고 숀킴이 프로듀싱을 맡은 타이틀곡 ‘COME(컴)’ 은 강한 비트와 신스가 돋보이는 일렉트릭 트랩 장르의 곡으로 남다른 중독성이 인상적이다. 여기에 데뷔 타이틀곡 ‘뚜에레스’에 이어 작사는 JFB가 참여해 한번 들으면 귀에 맴도는 중독성 있는 판타지 로맨스 가사로 라틴 감성을 더했다. 특히 반복되는 ‘ROSA MIA (로사 미아)’ 라는 가사는 스페인어로 나의 장미를 뜻하며, 장미는 두 앨범을 연결시키는 상징으로 쓰였다. 첫 번째 데뷔 앨범에 ‘기적’ 이라는 꽃말을 가진 파란 장미가 있었다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에는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을 의미하는 블랙장미가 뉴키드 만의 유니크한 아이덴티티를 기대케 한다. 한편 성장과 변신이 기대되는 뉴키드(진권,지한솔,윤민,우철 ,휘,최지안,강승찬) 두 번째 싱글 앨범 COME(컴)은 28일 오후 6시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7 11:29
뉴이스트 아론, 단독 패션화보 공개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의 멤버 ARON이 단독 화보를 공개했다. 뉴이스트의 ARON은 오늘(26일) 패션 매거진 ‘싱글즈’를 통해 트렌디한 스타일의 패션과 짙은 남성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단독 화보를 전격 공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ARON은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재킷에 핑크 후드를 매치한 패션부터 화려한 프린팅의 상의까지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는가 하면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포즈를 취하며 이와 어울리는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을 발산, 날카로운 분위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있다. 그런가 하면 ARON은 네이비톤의 벨벳 재킷과 진녹색 팬츠 등 개성 강한 스타일링과 배경에 자리한 찢어진 상자가 주는 거친 느낌을 감각적으로 소화해 더욱 깊이 있는 화보를 완성했다. 특히 ARON은 인터뷰를 통해 최근 타이틀곡 ‘LOVE ME’로 음악방송 5관왕 달성이라는 무서운 저력을 보인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 활동을 되돌아보며 “팬들도 이번 활동의 색다른 모습에 만족했으리라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진심 어린 소감을 전한 것에 더해 멤버들과의 각별한 우정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앞으로의 활동에 관해 ARON은 라디오 방송 DJ에 도전하고 싶음을 전하며 “‘뉴이스트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의 기회가 주어진다면 무조건 해야지’ 다짐한다”면서 뉴이스트를 향한 애정도 빼놓지 않고 드러냈다고 전해져 훈훈함을 더한다. 이렇듯 색다른 무드 속에서 자신만의 카리스마를 아낌없이 보여준 ARON의 단독 화보와 솔직한 매력이 담긴 인터뷰는 ‘싱글즈’ 12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한편 ARON이 속한 뉴이스트는 2019 NU’EST FAN MEETING ‘L.O.Λ.E PAGE’를 성료, 향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6 10:33
뉴이스트, 음원·음반·해외 차트 모두 섭렵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각종 음원 및 음반 차트를 휩쓸고 있다. 뉴이스트는 지난 21일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했고, 벅스,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타이틀곡 ‘LOVE ME’를 포함한 총 6곡의 수록곡 모두 차트인에 성공하며 저력을 입증했다. 또 음반차트에서도 ‘The Table’은 YES24, 알라딘 주간 차트 1위, 신나라 레코드, 인터파크 일간 차트 1위를 석권했다. 해외에서도 뉴이스트는 저력을 발휘하고 있다. 뉴이스트의 신보는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서 필리핀, 태국, 싱가포르, 마카오, 벨리즈 등 7개 지역 1위를 차지, 인도네시아, 멕시코, 베트남 등 총 12개 지역 TOP 5에 안착했다. 뉴이스트의 이러한 성적은 쟁쟁한 스타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는 10월 가요계에서 이룬 것이기에 더욱 의미를 더한다. 컴백 전부터 신보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뉴이스트는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매력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8년차 아티스트의 무한한 성장을 비롯, 그동안 본 적 없는 청량하고 밝은 에너지를 한껏 뽐내 리스너들을 매료시켰다. 뉴이스트는 이번 앨범에서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강조, 음악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민을 멈추지 않았으며 깊어진 음악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모두 잡았다는 호평을 이끌어냈다. 뉴이스트는 미니 7집 ‘The Table’의 타이틀곡 ‘LOVE M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23 10:05
뉴이스트, 신곡 ‘러브 미’ 트레일러 공개…역대급 청량함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상큼하게 돌아온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8일 0시 뉴이스트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의 타이틀곡 ‘LOVE ME’ 뮤직비디오 트레일러를 최초로 공개했다. 경쾌한 휘파람 소리로 시작하는 트레일러는 백호와 JR의 부드러운 눈맞춤으로 초반부터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이어 캐주얼한 룩으로 스타일링한 멤버들이 파이, 팝콘 등을 함께 먹으며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타이틀곡 ‘LOVE ME’와 어우러져 청량함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트레일러에 등장한 군무는 다섯 멤버가 한 몸이 된 듯 움직여 ‘LOVE ME’ 전곡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뉴이스트의 이번 미니 7집 타이틀곡 ‘LOVE ME’는 사랑에 푹 빠져있는 사람의 모습을 얼터너티브 하우스와 어반 R&B라는 두 가지 장르로 세련되면서도 달콤한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백호는 작사와 작곡, 프로듀싱에 참여했고, JR 역시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뉴이스트는 기존의 강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가 아닌 싱그러우면서도 발랄한 콘셉트를 선보이며 ‘장르 불문 믿고 듣는 뉴이스트’를 확고히하겠다는 계획이다.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은 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또 같은 날 오후 8시,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V 라이브를 통해 생중계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8 11:41
뉴이스트, ‘더 테이블’ 오피셜 포토 공개 그룹 뉴이스트(JR, Aron, 백호, 민현, 렌)가 새 앨범 오피셜 포토 ‘Forenoon Ver.’을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뉴이스트의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 오피셜 포토 ‘Forenoon Ver.’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뉴이스트의 매력이 돋보여 눈길을 끈다. 단체 사진 속 뉴이스트는 풋풋하고 소년미 넘치는 모습으로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렸다. 차분하고 여유로운 표정연기는 물론, 8년차 아티스트의 묵직한 아우라를 풍겨 ‘역시 뉴이스트’라는 감탄사를 이끌어냈다. 이어 해맑은 미소의 JR은 귀여운 매력과 시크한 무드를 동시에 뽐내 감탄을 자아냈고 Aron은 날렵한 턱선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백호는 특유의 남성미 넘치는 매력에 편안한 분위기를 더했고 민현은 창가에 기대 나른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멋을 낸 렌은 세련되고 감각적인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뉴이스트는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 발매를 앞두고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연일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킨 상황. 매 앨범마다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였던 이들은 또 한 번의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예고해 새 앨범에 담긴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7집 ‘The Table(더 테이블)’을 발매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0.16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