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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 (NEW, 가수)
- 평균 평점
- 0.00
- 출생
- 1998.4.26.
- 그룹
- 더보이즈
- 소속
- 아이에스티엔터테인먼트
- 공유
신곡소식
뉴이스트, 코스프레 버전 안무 영상 공개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특별한 안무 영상을 기습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4일 오후 뉴이스트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타이틀곡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 코스프레 버전 안무 영상을 공개했다. 음악방송 1위 기념으로 팬들을 위해 공개된 이번 코스프레 버전 안무 영상은 각양각색 캐릭터들로 변신한 뉴이스트 멤버들의 유쾌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군무 퍼포먼스는 단박에 시선을 빼앗으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먼저 JR은 미니 8집의 배경인 ‘밤’으로 변신했고 아론은 매일 밤 고대의 보물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인디아나 존스’, 렌은 눈 내리는 밤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영화 ‘가위손’의 주인공으로 등장,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해 강력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민현은 밤하늘 어느 별에 살고 있는 ‘어린 왕자’로 백호는 어두운 밤에도 항상 빛나는 러브들만의 ‘반딧봉’으로 변신, 이번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밤’이란 주제와 연관되면서도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내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뉴이스트는 여러 소품을 적절히 이용해 깨알 재미를 더하며 앞서 공개된 안무 영상과는 또다른 매력이 묻어나는 특별한 ‘I’m in Trouble’ 안무를 완성시켰다. 뉴이스트의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강력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한 곡으로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 및 음반 차트 1위를 석권한 데 이어 음악방송 4관왕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처럼 미니 8집으로 돌아온 뉴이스트는 또 한 차례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며 더욱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과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했다. 또한 국내외를 막론하고 호성적을 거두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어 이들이 앞으로 보여줄 다채로운 활약에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향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25 10:42
뉴이스트, ‘I’m in Trouble’ 무대 스페셜 포인트 3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치명적인 카리스마로 각종 음악 방송 무대까지 장악했다. 지난 11일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돌아온 뉴이스트가 컴백 첫주 활동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들은 타이틀곡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로 과감한 변신을 시도, 성숙한 매력을 보여준 것은 물론 서브곡 ‘Back To Me (평행우주)’에서는 부드러우면서도 청량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뉴이스트가 가진 무한한 음악성을 입증했다. 더해 ‘I’m in Trouble’은 음원 공개 직후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위에 오른 것과 더불어 13개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21개 지역 톱10에 이름을 올리는가 하면 한터차트, 신나라 레코드 등 주요 음반 차트에서도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하는 등 음원과 음반 모두 강세를 보이며 국내외를 막론한 인기를 과시하며 이번 도전 역시 대중에게 통했음을 보여줬다. 그중에서도 뉴이스트의 변신을 가장 잘 엿볼 수 있었던 것은 음악 방송에서의 무대였다. 이에 뉴이스트가 ‘I’m in Trouble’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무기는 무엇이었을지, 이들의 무대에 집중할 수밖에 없었던 스페셜 포인트를 알아보자. # 섹시함-과감함 조화된 퍼포먼스 뉴이스트는 평소 싱크로율 높은 군무와 화려한 댄스로 ‘무대 장인’이라고 불리는 만큼 ‘I’m in Trouble’에서도 섹시함과 과감함이 조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를 장악했다. 멤버들은 곡이 담고 있는 치명적인 분위기를 유려하면서도 각이 살아있는 안무로 완벽하게 표현해내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강렬한 이끌림으로 뉴이스트에게 푹 빠지게 했다. # 약 3분간 쏟아내는 짙은 표정 연기 무엇보다 ‘I’m in Trouble’ 무대에 몰입감을 더욱 높이는 데에는 뉴이스트의 빛나는 조각 비주얼은 물론 이들이 쏟아내는 진한 표정 연기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앞서 멤버 JR이 무대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 중 하나로 ‘표정’을 꼽았던 만큼 뉴이스트는 시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눈빛과 매혹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표정 연기를 펼쳐 지금까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줘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다. # 세련된 분위기 가득 강렬 인트로 더욱이 지난 15일 방송된 ‘뮤직뱅크’에서는 특별한 인트로를 준비해 뉴이스트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바 테이블에 앉아 지긋이 눈을 내리깐 렌부터 침실에 자리한 백호, 문 뒤에서 포스 넘치는 워킹으로 걸어 나온 민현까지 멤버들은 본격적인 무대 시작에 앞서 각자의 개성으로 표현한 카리스마로 5인 5색의 강렬한 인트로를 완성해 무대에 특별함을 더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완급조절이 돋보이는 퍼포먼스와 탁월한 표정 연기, 무대의 분위기를 함축적으로 보여준 인트로까지 곡을 완벽하게 즐길 수 있는 디테일한 포인트를 살려 매 무대를 레전드로 경신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신곡 ‘I’m in Troubl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9 17:58
뉴이스트 ‘더 녹턴’, 음반·음원 모두 호성적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과감한 변화가 제대로 통했다. 뉴이스트가 지난 1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타이틀곡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로 소리바다, 네이버 뮤직 등 각종 온라인 음원 차트 1위 및 상위권을 차지하며 또 한 번의 변화에 성공했다. 더불어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들까지 차트 상위권에 진입, 전곡 차트인하며 화려한 컴백을 알렸고 미니 8집 ‘The Nocturne’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등 각종 음반 차트에서도 1위에 등극했다. 약 7개월 만에 미니 8집 ‘The Nocturne’으로 돌아온 뉴이스트는 모든 사람들이 매일 마주치게 되는 ‘밤’이라는 시간에 집중하여, 밤의 여러 가지 모습을 현실적으로 풀어냈다. 특히 뉴이스트는 한층 짙어지고 성숙해진 감성으로 기존과 다른 모습을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사운드로 이루어진 R&B POP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했다. 깊어질 밤 속에 더욱 깊어질 감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담아냈다. 한편 뉴이스트는 지난 11일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 컴백쇼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4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2 13:40
뉴이스트, ‘The Nocturne’ 일문일답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뉴이스트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I’m in Trouble’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밤’이라는 시간에 집중해 밤의 여러 가지 모습을 담았다.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모던하면서 도발적인 사운드로 이루어진 R&B POP 장르의 곡으로 밤에 더욱 깊어지는 감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담았다. 더불어 ‘Moon Dance’, ‘Firework’, ‘Back To Me (평행우주)’, ‘꼭’, ‘반딧별’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곡이 수록됐다. 이에 뉴이스트는 7개월만의 컴백 소감과 앨범에 관한 이야기를 일문일답으로 전했다. ▲이하 뉴이스트의 일문일답 Q. 약 7개월 만의 컴백인데 소감이 어떤가? 백호 "약 7개월 만에 컴백해 많은 분들 앞에 설 생각을 하니 설레고 떨린다. 이번에는 ‘LOVE ME’ 때와는 또 다르게 우리 뉴이스트가 파격적인 변신을 했는데 이번 콘셉트를 어떻게 봐줄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도 된다" 민현 "이번 컴백을 위해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 나는 4년 만에 금발로 염색도 하고 멤버들도 다양한 변신에 시도해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생각에 기대가 되고 설렌다" Q. 여덟 번째 미니 앨범 ‘The Nocturne’은 어떤 앨범인가? 백호 "‘The Nocturne’은 밤의 여러 가지 모습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표현으로 풀어낸 앨범이다. 일반적인 ‘녹턴’이 가진 서정적이고 슬픈 야상곡이 아닌 우리만의 다양한 색채로 표현한 야상곡이다. 더욱 짙고 선명해진 표현력과 그동안 뉴이스트가 보여준 사랑 이야기에서 새로운 시선을 제시해 많은 분들께 색다르게 다가갈 것 같다" Q.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어떤 곡인지 설명 부탁한다. JR "‘I’m in Trouble’은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한 곡이다. 뉴이스트만의 세련되면서도 절제된 퍼포먼스에 과감해진 표현력까지 더해져 지금까지 보여드린 모습과는 또 다른 과감함과 치명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Q. ‘I’m in Trouble’의 감상 포인트를 소개해달라. 아론 "‘I’m in Trouble’은 곡을 듣는 것만으로도 세련된 선율에 빠질 수 있다. 여기에 뉴이스트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담긴 멋진 안무까지 담긴 무대를 함께 보면 곡에 더욱 몰입할 수 있을 것 같다" 렌 "‘I’m in Trouble’은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한 곡인 만큼 노래가 주는 분위기를 잘 표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런 우리의 목소리에 집중해서 들으면 더욱 치명적인 매력에 빠져들 수 있을 것 같다" Q. ‘I’m in Trouble’ 무대를 준비하면서 중점을 둔 부분이 있다면? JR "우선 안무가 주는 느낌을 잘 살리는 것과 동시에 표정에 있어서도 곡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기 위해 그 부분을 신경 써서 준비했다. 무엇보다 뉴이스트의 컴백을 기다려준 러브 분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열심히 연습했다" 민현 "이번에 ‘I’m in Trouble’로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드리는 것이기 때문에 퍼포먼스에 있어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많은 노력을 했다" Q. 이번 앨범을 통해 보여주고 싶은 모습과 이를 통해 얻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 아론 "이번 앨범에서는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을 무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뉴이스트의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렌 "뉴이스트가 이번 앨범을 통해 또 한 번 성장을 이뤄낸 만큼 ‘깊이 있는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로 많은 분들의 기억에 남고 싶다" Q. 이번 앨범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JR "러브 여러분들과 저희 뉴이스트가 가까이서 함께 하지는 못하지만 마음만은 누구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또다시 음악으로 소통하면서 하나되는 뜻깊은 활동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론 "약 7개월 만에 러브들을 만나려니 많이 떨리고 긴장된다. 이번 컴백으로 뉴이스트의 또 다른 모습 보여주기 위해 정말 많이 노력했으니 이번 앨범 많이 기대해주시고 많이 사랑해달라" 백호 "정말 오랜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왔다. 이번 ‘The Nocturne’도 우리 뉴이스트 멤버들이 매일 열심히 연습하고 땀 흘려서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줬으면 좋겠다" 민현 "약 7개월 만의 컴백인데 러브들 기다려줘서 감사하다. 이번 활동에는 아쉽게도 우리가 직접적으로 만날 수는 없지만, 활동하는 동안 심심하지 않게 다양한 무대, 또 다양한 모습 보여드리겠다" 렌 "러브들이 있기에 우리 뉴이스트도 이렇게 존재할 수 있는 것 같다. 지금까지처럼 늘 서로를 믿고 의지하면서 함께 달려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으로 여러분들의 일상에 힘을 불어넣어주는 그런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11 09:25
뉴이스트, ‘The Nocturne(더 녹턴)’ 프리리스닝 공개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프리 리스닝을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7일 0시 뉴이스트의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프리 리스닝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리 리스닝에는 첫 트랙인 ‘Moon Dance’부터 마지막 곡인 ‘반딧별’까지 각 곡의 일부가 담겨있다. ‘Moon Dance’는 로맨틱한 무드와 달콤한 음색이 돋보이는 곡이며,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강렬한 이끌림으로 서로에게 빠지는 순간을 표현한 R&B POP 장르의 곡이다. 또한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와 보컬이 봄밤의 축제를 떠올리게 하는 ‘Firework’와 신디사이저와 기타 사운드로 선선하면서도 여유가 느껴지는 뉴트로 감성의 서브곡 ‘Back To Me (평행우주)’, 사랑하는 이가 선물해준 자장가 같은 느낌의 발라드곡인 ‘꼭’, 쉽고 익숙한 비트에 간결한 멜로디를 더한 EDM POP 장르의 ‘반딧별’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뉴이스트는 미니 8집을 통해 과감한 변신을 이뤄낼 것을 예고한 바 있어 음원의 일부가 공개된 프리 리스닝 영상에 더욱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호는 타이틀곡을 포함한 5개 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렌 역시 수록곡 ‘꼭’의 작사와 작곡에 함께 한 것 외에도 ‘Moon Dance’, ‘Firework’, ‘반딧별’ 등의 작사에는 JR과 민현이 각각 이름을 올리는 등 한층 풍성해진 앨범을 선사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뉴이스트는 지난달 20일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 후 매일 다양한 매력을 담은 콘텐츠 공개로 이번 앨범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4시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 간담회가 진행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7 09:59
뉴이스트, 미니 8집 컴백이 기다려지는 이유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컴백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얻고 있다. 뉴이스트는 오는 11일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컴백한다. 특히 뉴이스트는 여타 그룹과는 차별화된 컴백 프로모션으로 팬들을 즐겁게 하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 팬들과 함께하는 컴백 카운트다운 뉴이스트는 지난 20일 새 앨범 콘셉트 페이지와 개인 트레일러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시동을 걸었다. 콘셉트 페이지에는 멤버별 대표 오브제가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해당 오브제를 통해 신보와 관련된 간단한 퀴즈를 진행, 리워드 획득 시 뉴이스트의 스페셜 포토가 공개돼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한 팬들의 높은 참여도를 보인 SNS 해시태그 이벤트는 진행 직후 단숨에 목표 게시물 수를 돌파해 뉴이스트가 신곡의 한 소절을 허밍으로 선보이는 스페셜 보이스와 가사 일부를 깜짝 공개, 새 앨범에 대한 상상력을 자극하며 뉴이스트의 컴백일을 손꼽아 기다리게 만들었다. #. 컴백 프로모션 속 한층 짙어진 무드 콘셉트 페이지 오픈과 동시에 순차적으로 공개된 개인 트레일러 영상이 남다른 퀄리티를 자랑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상 속 멤버들은 각자 다른 공간과 상황에 놓여있으면서도 서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듯한 느낌을 자아냈으며 멤버별로 다양한 오브제를 통해 트레일러 영상의 전반적인 스토리와 의미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백호의 내레이션으로 시작되는 단체 트레일러 영상은 전보다 한층 짙어진 무드를 선사해 몰입감을 높였으며 앞서 공개된 멤버별 오브제가 반복적으로 활용돼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에 담긴 이야기에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버전의 단체 및 개인 오피셜 포토는 뉴이스트의 파격적인 변신과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이 고스란히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앨범마다 돋보이는 뉴이스트의 남다른 콘셉트 소화력에 감탄을 안겼다. #. 뉴이스트의 밤 뉴이스트의 미니 8집 컴백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는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이 새 앨범 서사와 맞닿아 있어 색다른 재미를 안긴다는 점이다. ‘The Nocturne(더 녹턴)’이 ‘밤’을 주제로 한 앨범인 만큼 콘텐츠 오픈 시간도 특별한 의미를 남기고 있다. 이번 오피셜 포토는 버전별로 고정된 시간이 아닌 공개 일자의 일몰 시간과 뉴이스트가 직접 지정한 시간대에 오픈돼 눈길을 끌었으며 이에 따른 멤버들의 해석도 엿볼 수 있어 차별화를 더했다. 무엇보다 지난 4일 공개된 신보 트랙리스트에는 타이틀곡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을 비롯해 ‘Moon Dance’, ‘Firework’, ‘Back To Me (평행우주)’, ‘꼭’, ‘반딧별’까지 총 6개의 트랙이 담겨 있어 음악 팬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특히 백호가 작사 작곡에 참여한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은 깊어질 밤 속에 더욱 깊어질 감성을 표현한 R&B POP 장르의 곡으로, 이번 앨범도 어김없이 음악 팬들을 매료시킬 뉴이스트의 치명적인 매력을 기대케 했다. 이처럼 독보적인 콘셉트와 다채로운 콘텐츠로 역대급 앨범을 예고한 뉴이스트가 이번 미니 8집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하고 같은 날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개최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15:16
뉴이스트 민현, 화이트 콘셉트 오피셜 포토 공개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민현이 순백의 매력을 발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뉴이스트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민현 개인 오피셜 포토 Ver.4를 공개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민현은 나른하면서도 오묘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 눈부신 비주얼을 뽐냈다. 순백의 공간 속 백금발의 스타일링은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또한 우아한 느낌의 셔링 장식이 가미된 흰 셔츠를 입은 민현은 부드럽고 매혹적인 무드를 완벽하게 구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뉴이스트는 다양한 콘셉트의 오피셜 포토를 통해 다양한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또 지난 4일 공개된 트랙리스트는 한층 더 다채로워진 음악색도 기대케 하고 있다. 깊어질 밤 속에 더욱 깊어질 감성을 표현한 R&B POP 장르의 타이틀곡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은 기존에 선보인 모습과는 또 다른 과감함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하며 같은 날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개최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6 10:09
뉴이스트 아론, 과감한 섹시美 담긴 오피셜 포토 공개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아론이 새 콘셉트 이미지에서 과감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4일 0시 뉴이스트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아론 개인 오피셜 포토 Ver.4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론은 그림자가 돋보이는 감각적인 분위기에 의문의 물체를 바라보고 있어 신비롭고 매혹적인 무드를 발산했으며 짧은 헤어스타일링과 파격적이면서도 독특한 시스루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아론은 오피셜 포토를 통해 조각 같은 비주얼과 완벽한 비율, 매혹적이면서도 성숙한 분위기 등 자신만의 매력을 가득 담아내 감탄을 불러일으키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렇듯 약 7개월 만에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으로 가요계에 전격 컴백하는 뉴이스트는 매번 차별화된 콘셉트를 보여줬던 만큼 다채로운 컴백 프로모션을 이어 가고 있으며 연이은 오피셜 포토 공개에 컴백 전부터 국내외로 심상치 않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뉴이스트의 신보는 예약 판매만으로도 ‘YES24’ 4월 5주 차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에서도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컴백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증명하며 또 하나의 명곡 탄생을 기대케 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5.04 11:58
뉴이스트 렌, 파격적인 변신…미니 8집 ‘The Nocturne’ 오..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미니 8집 ‘The Nocturne’의 렌 개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밤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The Nocturne(더 녹턴)’의 렌 개인 오피셜 포토 Ver.3을 전격 공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 렌은 이제껏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선보인 것은 물론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와 장신구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어스름한 분위기와 함께 그윽하고 뇌쇄적인 눈빛은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으며, 파격적인 변신과 함께 한층 더 성숙해진 비주얼은 더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뉴이스트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렌이 지정한 밤 시간인 오후 11시 3분에 이미지와 함께 “내 사진, 내 시간. It’s my time. Born This REN.”이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오피셜 포토 Ver.3에 대한 해석을 공개해 더욱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이 ‘밤’을 주제로 한 앨범인 만큼 트레일러 영상, 오피셜 포토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에 특별하고 뜻깊은 의미를 더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많은 추측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9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