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 NCT (가수)

평균 평점
5.00
소속
SM엔터테인먼트
공유

다중평가

종합
평점

5.00

더보기

종합평점

가창력
5.00
비주얼
5.00
퍼포먼스
5.00

나의 평점

가창력
비주얼
퍼포먼스

평점랭킹추이

더보기
로그인 후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차랭킹추이

더보기
로그인 후 확인이 가능합니다.

아차리포트

더보기

[IDOL:기자간담회] 업그레이트 강조한 'Sticker'..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127이 전작 '영웅'을 뛰어넘을 'Sticker'를 들고 돌아왔다.   17일 오전 NCT 127의 세 번째 정규  앨범 'Sticker'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멤버 태용은 "응원과 사랑으로 우리에게 힘을 실어준 시즈니(팬덤)에게 감사하다. 오랜만에 컴백하는 것이라 진짜 떨렸다. 많이 걱정했고 '우리가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이번 활동 힘내서 하려고 한다. 나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우리가 앞으로 가는 길 계속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이번 앨범은 예약판매 하루 만에 선주문량 130만장을 넘은 데 지난 15일까지 212만장을 돌파하면서 NCT 127 자체 최고 수치를 기록했다.  앨범에는 타이틀 곡 ‘Sticker’를 비롯해 ‘Lemonade’, ‘Breakfast’, ‘같은 시선 (Focus)’, ‘내일의 나에게 (The Rainy Night)’, ‘Far’, ‘Bring The Noize’, ‘Magic Carpet Ride’, ‘Road Trip’, ‘Dreamer’, ‘다시 만나는 날 (Promise You)’ 등 다양한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됐다.   태용은 “전작 ‘영웅’이 너무 잘됐다. ‘영웅’을 뛰어넘을 수 있을까 걱정도 많고 고민도 컸다. ‘스티커(Sticker)’는 그 고민 중에 등장한 곡이다. 제목만 들었을 때 상큼한 곡이라고 생각했는데 피리 소리를 듣고 '그렇지. 우린 이거지' 싶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NCT 127만의 색깔을 보여주면서도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 도영 역시 "기존에 했던 걸 또 하면 재미없지 않나. 새롭지만 멋진 것을 생각했고 결과가 만족스럽다. 성과나 목표를 숫자로 증명하는 것도 좋겠지만 1년 반이라는 긴 시간 만에 나온 앨범이기 때문에 팬들에게 '정말 알차고 좋은 앨범이었다' '오래 기억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앨범이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타이틀 곡 ‘스티커(Sticker)’는 중독성 강한 시그니처 피리 소스 위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복잡한 세상 속에서 중심이 되어주는 사랑하는 사람과 늘 곁에서 함께하며 두 사람만의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멤버 태용과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랩메이킹과 관련해 멤버 태용은 "유영진 이사님이 나와 마크에게 랩메이킹 기회를 주셔서 좀 더 NCT 127의 느낌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멤버 마크도 "너무 좋은 기회로 랩메이킹에 참여하게 돼 열심히 준비했다. 팀을 생각하면서 가사를 꾸려나갔다"고 설명했다.    NCT127은 올해로 데뷔 5주년을 맞아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멤버 재현은 "다시 돌아보면 함께 도와주셨던 분들이나 팬분들이 없었다면 우리가 이렇게 많은 걸 이루고 좋은 기회를 얻고 성장할 수 없었을 거란 생각이다. 5주년이라는 게 색다르게 다가왔다. 앞으로도 우리 멤버들과 주변 사람들, 팬분들께 감사한 생각을 갖고 해보자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멤버 도영도 "5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다. 데뷔를 하고 많은 경험이 쌓였다. 그 안에서도 변하지 않았던 건 처음부터 지금까지 팬분들과의 관계다. 서로를 응원하고 이롭게 이뤄지는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됐으면 한다. 데뷔했을 때를 잊지 않기 위한 좋은 마음가짐을 갖게 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NCT127은 이날 오후 1시 '스티커'를 정식 발표한다. 또 오후 1시 37분 미국 CBS 인기토크쇼 '제임스 코든쇼'를 통해 '스티커'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18일 오후 1시에는 유튜브 채널, SBS MTV, MTV 아시아 채널 등을 통해 컴백쇼 'NCT127 월드 프리미어 스티커'를 전세계 중계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9.17 12:31

[IDOL:기자간담회] NCT DREAM 첫 정규앨범은 무지개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DREAM이 성인이 되어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다.   10일 오후 NCT DREAM의 첫 정규앨범 '맛 (Hot Sauce)'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멤버들은 "멤버 모두 성인이 된 후 전하고픈 여러가지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라고 소개하며 "7명이 함꼐 하는 정규앨범이라 남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10대에 데뷔한 NCT DREAM은 귀엽고 청량한 매력으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번 정규앨범은 멤버 전원이 성인이 되고 난 후 팀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앨범이다.   멤버 지성은 "이제는 조금 더 여유로워지고 그 동안 경험으로 인해 노하우도 생긴 것 같다"며 변화한 모습에 대해 이야기했다. 멤버 마크는 "성인이 되니 10시 넘어서도 촬영을 할 수 있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새벽까지 할 수 있어 좋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번 NCT DREAM 타이틀 곡 '맛 (Hot Sauce)'은 주문을 외우는 듯한 독특한 시그니처 사운드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하는 힙합 곡으로, 가사에는 핫소스처럼 자극적이지만 한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메시지가 담겼다.   이번 타이틀곡에 대해 멤버 제노는 "예전 NCT DREAM은 어리고 귀여운 매력이었지만 이제는 여러가지 맛이 추가된 느낌이 든다"며 "이제까지 보여드리지 못했던 저희만의 맛을 보여드리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어 멤버 마크는 "후추, 소금, 설탕을 다 넣은 혓바닥을 자극시켜드릴 준비가 되어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멤버 재민도 "먹을 수 있는 맛이 아닌 '7가지 각양각색이 다 모인 '무지개 맛'이라고 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데뷔 6년 만에 첫 정규앨범을 발표하는만큼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NCT DREAM 멤버들은 "성적이나 성과도 중요하지만 7명이 활동하는 것 자체로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하루하루 소중하게 아끼며 재미있게 활동하는게 메인 목표"라고 전했다.   NCT DREAM은 컴백 전 앨범 선주문 수량만 172만 장(9일 기준)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멤버들은 "정규 앨범 발매와 동시에 팬분들이 뜨겁게 호응해 주셔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저희가 성장하는 동안 함께해주신 팬분들과 스태프 분들께 감사하단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NCT DREAM의 첫 정규 앨범 '맛'은 1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16:47

[아차현장] NCT 127 “선인장에 꽃이 5개나 피었다…대박날.. 그룹 NCT 127(엔시티127, 태일·쟈니·태용·유타·도영·재현·윈윈·마크·해찬·정우)이 컴백했다.  NCT 127은 24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3층 그랜드 볼룸에서 새 미니앨범 ‘위 아 슈퍼휴먼’(WE ARE SUPERHUMAN) 발매기념 발표회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NCT 127의 새 미니앨범 ‘위 아 슈퍼휴먼’은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이뤄낸 후 국내로 돌아와 공개하는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그간 NCT 127은 미국 및 캐나다, 멕시코 등 20개 도시를 순회하는 투어를 진행했으며 ABC ‘굿모닝 아메리카’, ‘스트라한 & 사라’, CBS ‘더 레이트 레이트 쇼 위드 제임스 코든’ 등 미국 유명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현지 활동을 펼쳐왔다.  이에 유타는 "20개 도시에서 29회 공연을 펼쳤다. 앞으로도 더 많은 곳에서 공연을 할 예정이니 기대해달라"라고 말했다. NCT 127의 투어는 멤버들의 고향을 방문하는 계기도 됐다.  쟈니는 "이번 투어를 하면서 재미있는 일이 많았다. 시카고에 내 고향을 다녀왔다. 멤버들과 내 집도 갔었다. 연습생때 장난으로 우리집에 가자고 했는데 진짜로 멤버들 다 데리고 집에 가니까 감동적이고 신기했다"라고 말했다.   캐나다 출신인 마크는 "캐나다 공연이 남달랐다. 오랜만에 간 것이기도 하고, (고향에서)공연을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했다. 힐링을 하게 됐다"라고 말했고, 일본 오사카 출신의 유타는 "오사카도 갔는데 재밌었다. 콘서트 하면서 NCT 127이 좋다고 생각했다. 일본에서는 내가 알려주고 미국에서는 쟈니와 마크가 다른 멤버들을 도와줬다. 우리팀이 되게 탄탄하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투어의 소회를 밝혔다.  또 NCT 127은 이번 투어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는 것을 가장 큰 성과로 꼽았다.  재현은 "각 도시마다 많은 분들이 열정적으로 환호해주고 같이 노래하고 춤추고 하는 걸 보고 큰 힘을 얻었다. 이번 투어를 통해서 무대에서의 자신감과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여러가지를 많이 배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태용은 "이렇게 많은 도시를 순회할 수 있을 거라 상상도 못했다. 그래서 감사하다. 이번 투어를 돌면서 우리끼리 가장 많이 한 얘기가 '감사하다'였다. 그 감사함에 보답하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고, 쟈니는 "멤버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서 의미가 깊었다. 어디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 우리끼리도 기대가 된다"라고 자평했다.  더불어 유타는 "많은 도시에서 많은 공연을 해서 감사했지만 솔직히 지칠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팬들의 응원이 힘이 됐다. 더 많은 팬들에게 더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 힘을 냈고, 투어를 돌 수 있었다"라고 팬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  NCT 127의 새 미니앨범 ‘위 아 슈퍼휴먼’에는 타이틀곡 ‘슈퍼휴먼’(Superhuman)을 비롯해 일렉트로 팝 댄스 곡 ‘하이웨이 투 헤븐’(Highway to Heaven), 팝 댄스 곡 ‘아 깜짝이야 (FOOL)’, 멤버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한 어반 R&B 팝 장르 곡 ‘시차 (Jet Lag)’, 일렉트로 팝 곡 ‘종이비행기 (Paper Plane)’, 몽환적인 분위기의 ‘OUTRO : WE ARE 127’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인 ‘슈퍼휴먼’은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컴플렉스트로(Complextro) 장르의 곡으로, ‘개인의 잠재력을 깨닫고 긍정의 힘으로 꿈을 이루고자 한다면 누구든 ‘슈퍼휴먼’이 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영화 ‘슈퍼맨’ 속 히어로 변신 동작을 모티프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포인트 안무와 스펙타클한 퍼포먼스도 ‘슈퍼휴먼’의 특징이다.  태용은 "‘위 아 슈퍼휴먼’은 콘서트 투어하면서 3곡을 무대에서 선공개했다. 많은 팬이 좋아해줘서 감사했다. 기대해도 되는 앨범이니 기대해달라"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재현은 "타이틀곡 ‘슈퍼휴먼’은 긍정의 힘을 깨달으면 누구든지 ‘슈퍼휴먼’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NCT의 긍정적이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거 같다"라고 무대에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이날 발표회에서 또 한가지 눈길을 끈 부분은 NCT 127 멤버들의 리액션이었다. 멤버들의 자기소개를 할 때부터 ‘슈퍼휴먼’의 뮤직비디오를 관람하던 NCT 127의 멤버들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임에도- 환호성을 지르고 박수를 치며 지켜봐 눈길을 끌었다.  이날의 발표회 MC를 맡은 개그우먼 박지선도 "자기 뮤직비디오를 이렇게 재미있게 보는 아이돌은 처음이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에 가장 큰 리액션을 보여준 마크는 "내가 원래 리액션이 많다. 그리고 우리가 우리 작품을 좋아해야 남들도 좋아할 거라고 생각한다. 또 그때 찍으면서 재미있는 상황도 많아서 리액션이 크게 나왔다"라며 웃었다.  이어 마크는 "‘슈퍼휴먼’의 콘셉트가 좋은 메시지, 좋은 기운을 팬들에게 전하고 싶다는 마음이었다.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이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시우민이 엑소의 멤버 중 첫 번째로 군입대를 하면서 이제 NCT 127은 좋든 싫든 SM엔터테인먼트의 간판이라는 타이틀을 이어 받게 됐다. 부담감이 될법도 하지만 NCT 127은 "우린 우리 길을 가겠다"라고 단언했다. 도영은 "부담감이라기보다, 우리의 음악을 더 잘 표현하려고 한다. 색다른 모습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생각이다. 그 모습을 팬들이 좋아해줄거라 확신하고 있다. 즐기도록 하겠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태용은 "9명의 멋있는 남성들이 멋있는 춤을 추면 모두가 좋아해주지 않을까요?"라고 NCT 127의 매력을 어필해 멤버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처럼 긍적적이고 밝은 에너지를 폭발시킨 NCT 127인 만큼 앞으로의 활동 목표도 긍정의 힘이 넘쳤다.     태용은 "K팝을 전세계적으로 알릴 수 있는데 보탬이 된 것 같아 영광스럽다. 우리가 또 한국에서 프로모션을 마치면 미국으로 넘어간다. 많은 팬들과 추억과 사랑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니 계속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영은 "어머니가 꿈은 크게 가지랬다. 한국에서도 미국에서도 1등 할 때까지 열심히 하겠다. 또 어머니가 집에 선인장에 꽃이 5개가 피었다고 대박날 거 같다고 하더라"라고 유쾌하게 웃어보이며 밝은 미래를 기원했다. 한편 NCT 127의 ‘위 아 슈퍼휴먼’은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5월 27일 음반으로 발매된다. 또 NCT 127은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타이틀 곡 ‘슈퍼휴먼’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4 15:01

신곡소식

더보기

6월은 NCT 도영의 달! ‘K팝 대표 보컬’ 컴백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도영(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이 오는 6월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 ‘K팝 대표 보컬리스트’로서 찬란하게 날아오른다. 도영은 오는 6월 9일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하며, 이번 앨범도 리스너들과 함께 공감하고 위로를 나눌 수 있는 음악을 담고자 공들여 준비하고 있어 더욱 깊어진 도영의 감성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영은 앨범 발표에 이어 6월 14~15일 양일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DOYOUNG CONCERT [ Doors ]’(2025 도영 콘서트 [ 도어스 ])를 개최하며, 지난 11월 서울 앙코르 공연 이후 7개월 만의 국내 단독 콘서트인 만큼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공연의 타이틀 ‘Doors’는 ‘기억의 문’을 여는 순간 마주하는 감정의 여정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만큼, 도영의 음악과 스토리를 통해 관객들은 각자의 ‘기억의 문’을 찾아가는 따뜻한 시간이 될 전망이다. 도영은 지난해 4월 첫 솔로 앨범 ‘청춘의 포말 (YOUTH)’을 발표, 청춘의 감정을 어루만지는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아시아 9개 지역 18회 공연에 걸친 첫 단독 콘서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치는 등 첫 솔로 활동으로 독보적인 실력과 감성, 파워까지 모두 입증한 바, 두 번째 활동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도영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2025 DOYOUNG CONCERT [ Doors ]’의 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을 통해 진행되며, 4월 24일 오후 8시 팬클럽 선예매가, 25일 오후 8시 일반 예매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NCT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18 15:09

NCT 마크,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 써클차트 3관..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마크(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첫 솔로 앨범으로 끝없는 1위 행진을 펼치고 있다. 4월 7일 발매된 마크의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더 퍼스트프루트)는 오늘(17일) 발표된 써클 주간 차트에서 앨범 및 리테일 앨범 차트 1위는 물론, 타이틀곡 ‘1999’(일구구구)로 다운로드 차트 1위를 기록, 음반과 음원 모두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에 올라 압도적인 솔로 파워를 증명했다. 또한 마크는 지난 16일 방송된 MBC M ‘쇼! 챔피언’에서 타이틀곡 ‘1999’로 솔로 데뷔와 동시에 음악방송 1위를 차지하며,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앞서 마크는 이번 앨범으로 54만 장 이상의 초동으로 ‘하프 밀리언셀러’에 등극했으며, 국내 음반 차트 주간 1위, 국내 음원 차트 1위, 중국 QQ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일본 로컬 플랫폼 AWA 급상승 차트 1위, 스포티파이 ‘톱 앨범 데뷔 글로벌’ 차트와 영국 오피셜 차트의 ‘다운로드’ 및 ‘싱글 세일즈’ 차트에 이름을 올리는 등 전 세계 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마크는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 18일 KBS2 ‘뮤직뱅크’, 19일 MBC ‘쇼! 음악중심’, 20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 신곡 ‘1999’ 무대를 선사하며 2주 차 활동을 이어간다. 한편, 마크의 첫 솔로 앨범 ‘The Firstfruit’는 타이틀곡 ‘1999’를 포함한 총 13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마크의 자전적인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17 10:41

‘컴백’ NCT WISH, 미니 2집 발매 기념 스페셜 오프라인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NCT WISH(엔시티 위시, 에스엠엔터테인먼트 소속)가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팝팝) 발매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NCT WISH는 지난 15일 낮 12시, 2시, 4시 세 차례에 걸쳐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 보조경기장에서 스페셜 오프라인 이벤트 ‘poppop in the buble’(팝팝 인 더 버블)을 개최하고, 팬들과 함께 두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축하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NCT WISH는 이날 타이틀곡 ‘poppop’의 통통 튀는 멜로디와 에너제틱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1000마리의 종이학을 접어 고백하겠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고백송 ‘1000’(천)도 함께 선보여 현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더불어 ‘단 하루만 열리는 위시 젤리 상점’이라는 콘셉트 아래, 각 수록곡을 젤리 맛에 비유해 곡의 매력을 한층 더 흥미롭게 전한 토크 코너, 뮤직비디오 속 고백 대작전 스토리를 현실로 옮긴 팬 참여형 코너도 진행, 시즈니(팬덤 별칭)들의 적극적인 코치 속에 멤버들의 다채롭고 유쾌한 매력이 한껏 발휘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공연장에 설치된 가로 25m, 세로 20m, 높이 8m 규모의 버블돔은 앨범의 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를 시각적으로 구현한 공간으로 주목받았으며, 버블돔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마치 NCT WISH의 앨범 속으로 입장하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NCT WISH는 공연을 마치며 “이제 ‘poppop’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데 정말 기대된다. 다 같이 열심히 준비한 앨범인 만큼 많은 사랑 부탁드리고, ‘poppop’ 노래와 안무 모두 귀엽고 신나는 곡이라 시즈니가 함께 즐겨주시면 좋겠다. 이번 활동도 열심히 달리면서 역대급으로 재미있게 만들어가겠다”라고 힘찬 소감을 전했다. 한편, NCT WISH는 4월 14일 두 번째 미니앨범 ‘poppop’으로 컴백, 선주문부터 121만 장을 넘어선 것은 물론, 국내 음반 차트 1위 석권, 멜론 HOT100(발매 30일 이내) 2위, 일본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 및 한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음악 2위,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위, 중국 QQ뮤직 급상승 차트 및 트렌드 피크 차트 3위, 신곡 차트 7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 행진을 시작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16 09:52

응원방

더보기

검색된 데이터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