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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DOL:쇼케이스] AxMxP(에이엠피) "우리는 힙합밴드"...특별한 무기로 전하는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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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1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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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AxMxP(에이엠피)가 랩코어라는 특별한 장르를 무기로 청춘을 노래한다.


2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예스24원더로크홀에서 AxMxP의 첫 미니앨범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Amplify My Way'는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를 담았다. 


'Amplify My Way'에는 더블 타이틀곡 'PASS(패스)'와 '그리고 며칠 후(Thereafter)(데어애프터)'를 비롯해 'Too Much(투 머치)', 'Punch-Drunk(펀치-드렁크)', '너의 멜로디가 됐어 (I Melody You)(아이 멜로디 유)', '가끔씩 욕해 (Bittersweet)(비터스위트)', '너의 평소에 (Be yours)'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첫 번째 타이틀곡 'PASS'는 날카로운 일렉 기타 리프가 특징적인 곡으로 어떤 장애물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는 AxMxP의 자신감을 담았다.


두 번째 타이틀곡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는 후렴에서 폭발하듯 터져 나오는 밴드 사운드가 인상적인 모던 록 장르로 잊을 수 없는 순간을 떠올리며 다시 마주할 그 때를 기다리는 마음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멤버 하유준이 전곡 작사에 참여했고 김신은 첫 자작곡 '너의 평소에 (Be yours)(비 유어스)'를 발표했다.


멤버 하유준은 "우리가 여러 가지 장르의 음악을 타이틀로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음악을 들려 드리고 싶어서다. 이번에도 곡의 장르가 굉장히 상반된다. 그 안에서 우리만 색을 계속 찾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AxMxP는 랩코어에 가까운 음악을 하면서도 전통적인 보컬, 베이스, 기타, 드럼의 4인조로 구성됐다. 


멤버 하유준은 "우리는 힙합 밴드다. 나는 원래 힙합을 하고 있었고 회사에 들어올 때도 랩 데모 테이프를 보내서 들어왔다. 밴드에 대해서 잘 몰랐고 회사에 들어와서 기타와 밴드의 문화를 배웠다. 그러면서 힙합과 밴드를 섞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특별한 장르에 대한 소개를 덧붙였다.


이어 다른 멤버 김신과 주환도 "나도 보컬 파트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나도 보컬 욕심이 있고, 우리만의 색을 더 진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악기와 사운드를 시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멤버 하유준은 "AxMxP만의 색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 이번 앨범도 어떻게 해야 우리 색을 더 많이, 더 진하게 담을 수 있을지 많이 고민했다. 그 흔적을 많은 분이 알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AxMxP의 'Amplify My Way'는 오늘(2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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