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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스컴퍼니의 첫 버추얼 보이그룹 미완소년이 두 번째 멤버 임온의 서사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세계관 확장에 나섰다.
어비스컴퍼니는 지난 14일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미완소년의 두 번째 주자 임온의 솔로 서사 애니메이션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첫 번째 멤버 나이선에 이어, 실패를 딛고 다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소년의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며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공개된 영상은 ‘나는 실패한 소년이다’라는 묵직한 문구로 시작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바이벌 프로그램 ‘I’M ON’의 파이널 무대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신 임온은 꿈의 문턱에서 좌절한 소년의 허탈함과 억눌린 감정을 눈물로 쏟아내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후 고향으로 돌아온 임온은 답답함에 무작정 바다를 찾는다. 그곳에서 임온은 마치 무엇인가에 이끌리듯 수면 위에서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모든 것을 포기한 줄 알았던 소년이 바다 위에서 펼쳐내는 섬세하고도 강렬한 움직임은 다시 비상하고자 하는 간절한 의지를 고스란히 전한다.
특히 퍼포먼스 이후 바다 위에서 정체불명의 ‘세계관 퍼즐’을 발견하는 마지막 장면은 앞서 공개된 나이선의 서사와 맞물리며 의미를 더한다. 이는 미완소년의 세계관이 본격적으로 연결되기 시작했음을 암시하며 향후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이번 임온의 서사 애니메이션 역시 글로벌 히트작 ‘체인소맨’의 나카야마 류 감독이 연출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나카야마 류 감독 특유의 감각적인 미장센은 소년의 심리적 변화와 성장을 한 편의 영화처럼 시각화했으며, 애니메이션 전문 OTT 플랫폼 ‘라프텔’ 동시 공개를 통해 고퀄리티 비주얼의 정수를 보여줬다.
한편, 미완소년은 각 멤버가 ‘미완’의 상태에서 출발해 하나의 ‘팀’으로 완성되어 가는 차별화된 세계관을 구축하고 있다. 첫 주자 나이선에 이어 임온이 발견한 퍼즐 조각이 향후 어떤 거대한 스토리로 이어질지 이목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임온 역시 서사 애니메이션 공개를 기점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팬들과의 입체적인 소통을 더욱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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