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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전원 참여’ 이펙스, 확고한 방향성+팀워크로 완성한 미니 7집…프로덕션 다이어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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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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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C9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이펙스(EPEX)가 멤버 전원의 손길로 완성한 미니 7집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책임감을 전했다. 


이펙스(위시·뮤·아민·백승·에이든·예왕·제프)는 지난 1일과 4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곱 번째 미니앨범 ‘소화(韶華) : Epilogue (소화 : 에필로그)’의 앨범 프로덕션 다이어리 두 편을 공개했다. 

 

‘소화 : Epilogue’는 이펙스 멤버들의 참여도가 역대급으로 높은 앨범이다. 제프, 백승, 에이든은 타이틀곡 ‘ECHO (에코)’를 비롯해 4곡 전곡의 작사·작곡 크레딧에 ‘따로 또 같이’ 이름을 올렸고, 뮤는 스타일링 시안 작업, 위시와 아민은 안무 창작, 예왕은 디렉팅에 참여했다. 앨범 프로덕션 다이어리를 통해 이펙스는 실제 작업기와 함께 업그레이드된 자신감을 전했다. 


특히 이펙스는 ‘소화’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할 미니 7집에 대해 “지난 2년간 ‘소화’ 시리즈를 통해 달려오며 끊임없이 고민했다. 이번 에필로그는 그 여정의 끝이자 비로소 우리의 손으로 직접 찍는 마침표가 될 것”이라며 “전에는 주어진 것들을 소화하는 것에 신경 썼다면 이번에는 저희가 만든 부분이 많으니까 뿌듯하고 책임감이 생겼다”라고 강조했다. 


좋은 결과물을 위한 각자의 작업 방식과 노력도 들려줬다. 백승은 “제가 재밌어야 결과물이 나온다. 멤버들에게 의견을 물어보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받았다”, 에이든은 “곡의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랩적인 요소를 고민했다”, 제프는 “안 되더라도 많이 해보자라는 마인드로 여러 개 만들었다”, 예왕은 “멤버들의 개성이 담기는 게 중요했다”라고 했다.


뮤는 이번 앨범의 핵심 키워드로 ‘해방’을 꼽으며 “해방을 시각적으로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패션을 고민했다. ‘ECHO’ 무대를 할 때 의상부터 팬들의 눈을 사로잡을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수록곡 ‘매일의 내일’의 안무 창작을 맡은 위시와 아민은 “최대한 곡과 잘 어울리게끔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서로 다른 개성과 취향을 가진 이들은 아티스트이자 팀으로서 확고한 음악적 방향성을 전했다. 아민은 “춤에서 리듬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편이다. 전체적인 그림이나 구성도 신경 쓰고 있다”, 예왕은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위해 호흡 연습을 많이 했다”라고 했다. 리더 위시는 “이제 멤버들끼리 말 안 해도 척하면 딱 나온다”라며 단단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끝으로 이펙스는 “저희의 성숙해진 모습을 볼 수 있는 앨범이다. 주의 깊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라며 “제니스 여러분께 꿈과 희망, 위로를 건네는 음악을 하는 이펙스가 됐으면 좋겠다. 시리즈가 끝나도 이펙스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컴백 포부를 밝혔다. 타이틀곡 ‘ECHO (에코)’를 데뷔곡 ‘Lock Down (락 다운)’의 2.0 버전이라고 강조한 백승은 “새로운 이펙스를 기대해 달라”라고 덧붙였다. 


이펙스 일곱 멤버의 전방위적인 참여로 기대를 높이고 있는 미니 7집 ‘소화 : Epilogue’는 오는 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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