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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블, 쇼콘 'Welcome to Qurious' 서울 공연 성료! 압도적 스케일…팬들과 함께 쓴 '호기심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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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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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H엔터테인먼트]

 

그룹 앤더블(AND2BLE)이 데뷔 첫 쇼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앤더블(장하오, 유승언, 리키, 김규빈, 한유진)은 지난 19~21일 사흘간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 AND2BLE SHOW CONCERT : Welcome to Qurious'(이하 'Welcome to Qurious')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앤더블은 객석에서 런웨이를 걷듯 당당한 워킹으로 등장해 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하나의 세련된 브랜드를 론칭하는 듯한 데뷔 프로모션을 연상케 하며 앤더블의 호기심의 여정의 시작을 알렸다.


곧이어 앤더블은 미니 1집 'Sequence 01: Curiosity의 타이틀곡 'Curious'와 서브 타이틀곡 'Aura' 무대를 잇달아 선보였다. 다섯 멤버의 완벽한 호흡이 돋보이는 파워풀한 군무와 절제된 듯 유려한 춤선을 아우르며 탁월한 퍼포먼스 역량을 무대 위에 펼쳐 보였다.


'Curiosity Study Club'이라는 콘셉트 아래, 앤더블은 신입 부원 모집을 위한 풍성한 코너로 팬들과 한층 가까이서 호흡했다. 리듬 게임을 비롯해 다채로운 댄스 챌린지가 이어져 보는 재미를 더했다. 멤버들은 'Curious' 배속 챌린지를 완벽 소화하며 남다른 팀워크를 뽐냈다. 


특히, 5인 5색 솔로 무대로 현장 열기는 최고조에 달했다. 각 무대는 콘셉트에 최적화된 LED 연출과 함께 레이저 등의 특수효과가 더해져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했다. 멤버별 킬링 구간도 숨겨져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먼저, 김규빈은 문빈&산하(ASTRO)의 'WHO'를 자신만의 색깔로 재해석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아울렀고, 리키는 시계, 장갑 등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청하의 '벌써 12시'를 치명적으로 소화했다. 장하오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Good Boy Gone Bad'를 선곡, 넥타이를 풀어헤치며 나쁜 남자의 매력을 전했다. 한유진은 BTS의 'Serendipity'를 통해 고난도 안무까지 완벽 소화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유승언은 도영의 '미래에서 기다릴게 (Eternity)'를 특유의 청량한 보컬로 열창해 라이브의 진가를 입증했다.


단체 커버 무대 역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앤더블은 교복을 맞춰 입고 뉴진스의 'Ditto'를 선보였으며, 긍정적인 에너지와 비주얼, 퍼포먼스의 조화로 눈길을 끌었다. 유닛 무대도 이어졌다. 리키와 한유진은 버건디 컬러의 슈트를 입고 무대에 올라 엄정화의 '초대'를 불렀다.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풍겼다. 장하오, 유승언, 김규빈은 에버글로우의 'FIRST'로 강렬한 퍼포먼스에도 안정적인 라이브를 펼치며 탄탄한 가창력을 자랑했다.


끝으로 앤더블은 스포티한 캐주얼 룩으로 무대에 올라 미니 1집의 수록곡 'Sugar Rush'와 'Bed'를 선보였다. 앤더블만의 청량한 에너지로 앞선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했다. 앤더블은 팬송 'Happy &'로 쇼콘의 피날레를 장식하며 팬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앤더블은 "팬 여러분과 3일간 좋은 시간 보낼 수 있어 너무 감사했다. 더 크고, 더 확실한 행복 드릴 수 있도록 계속해 앞으로 나아가겠다"라며 "노력한 만큼 좋아해 주셔서 앞으로 더 노력을 많이 해야겠다고 느꼈다. 앤더블은 이제 시작이니까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 달라"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에서 쇼콘의 성공적인 포문을 연 앤더블은 이어 6월 30일~7월 2일 일본 K-아레나 요코하마, 7월 11일~7월 12일 지라이온 아레나 고베, 7월 25일~7월 26일 마카오 더 베네시안 아레나 등 아시아 4개 도시에서 쇼콘을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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