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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비티, '퍼포비티' 증명한 컴백 첫 '엠카' 무대…'라우더'로 미니 9집 활동 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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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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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net '엠카운트다운' 방송 화면 캡처]

 

그룹 크래비티(CRAVITY : 세림.앨런.정모.우빈.원진.민희.형준.태영.성민)가 탄탄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로 컴백 첫 음악방송 무대를 성공적으로 펼쳤다.


크래비티는 지난 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이하 '엠카')에 출연해 신보 'sonorous(소노로스)'의 타이틀곡 'LOUDER(라우더)'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이날 콘셉추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크래비티는 무대 전 진행된 컴백 인터뷰를 통해 9명의 남신으로 등장, 무대에 오르기 전 대기실에서 ‘라우더’를 연습했다며 우빈이 폭발적인 고음을 선보여 열기를 더했다. 이어 다이나믹한 동선을 강조, 포인트 안무를 직접 선보이며 강렬한 퍼포먼스를 예고해 이어질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무대가 시작되자 크래비티는 강렬한 비트와 어우러지는 절도 있는 안무로 단숨에 몰입감을 높였다. 이어 유연한 춤선과 섬세한 표현력을 통해 곡이 지닌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극대화했으며, 퍼졌다가 다시 하나로 모이는 동작으로 완벽한 호흡을 선보이며 보는 이들에게 쾌감을 선사했다.


특히, 후렴구의 팔을 활용한 중독성 강한 포인트 안무는 빠른 템포의 멜로디에 절도 있는 동작으로 강한 인상을 남겼다. 여기에 세림과 앨런의 랩 파트가 곡에 묵직한 무게감을 더하며 다채로운 전개와 세련된 분위기를 배가했다.


'라우더'는 지난 9월 30일 발매된 크래비티 미니 9집 '소노로스'의 타이틀곡으로, 섬세한 보컬과 멤버들이 직접 쓴 가사가 더해지며 곡의 몰입도를 높였다. 몽환적이고 다크한 비트와 멜로디를 바탕으로 크래비티의 더욱 성숙해진 매력을 담아낸 것은 물론, 반전되는 전개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여운을 남긴다.


한편, 'LOUDER(라우더)'의 음악방송 첫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크래비티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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