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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황민현의 디지털 싱글 [OUR]가 진정성 깃든 메시지로 음악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전날(7일) 공개된 동명의 타이틀곡 ‘OUR’는 함께한 기억만으로 서로의 존재를 느낄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담하게 풀어낸 미디엄 템포 팝이다. “너의 하루에 든 생각들이 / 내 모든 생각과 / 닮아 있듯이 / 우리라는 시간을 살아가겠지” 등의 노랫말이 오랜 시간 마음을 나눠 온 이들을 향한 고백처럼 다가와 짙은 여운을 남긴다는 평이다. 황민현의 감미로운 음색, 미니멀한 편곡에서 점차 풍성해지는 사운드 또한 노래의 감정선을 끌어올린다.
‘우리’를 향한 진심의 바탕이 되는 ‘나’의 여정이 뮤직비디오를 통해 시각적으로 펼쳐진다. 지난 7일 오후 6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OUR’ 뮤직비디오는 수많은 선 위 하나의 점처럼 자리한 황민현으로부터 시작된다. 빛과 이미지로 투사된 다양한 자아 사이를 달리며 혼란을 겪던 그는 점차 그 모든 ‘자신’과 조화를 이루고, 마침내 스스로의 모든 면모를 품으며 온전한 ‘나’로 우리 앞에 서 깊은 인상을 남긴다.
수록곡에서는 신보의 정서를 한층 확장했다. 서로에게 이끌리는 순간을 여유로운 팝 R&B 그루브로 표현한 ‘Know You Better’, 서로의 비상연락망이 되어주겠다는 약속을 청량한 얼터너티브 팝으로 풀어낸 ‘Hotline’ 등을 통해 각기 다른 장르에 새로운 보컬 색을 입히며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전작에서 이어지는 메시지 역시 팬들에게 더욱 각별하게 다가갔다. ‘Lullaby’에서 앞으로의 날들을 약속하고 ‘Truth’에서 변함없는 믿음을 노래했다면, ‘OUR’에서는 자신을 이룬 모든 순간에 ‘우리’가 함께 존재했음을 이야기한다. 앨범 전반에 녹아든 황민현의 진심에 리스너들은 “팬들을 향한 마음이 느껴져 감동적이다”, “트렌디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색이 모든 트랙에 완벽히 어울린다” 등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황민현은 오늘(8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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