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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ID (이엑스아이디, 가수)

평균 평점
5.00
멤버
LE, 정화, 하니, 솔지, 혜린
소속
바나나컬쳐엔터테인먼트
수상
2016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디지털음원부문 본상
2016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본상
2015제7회 멜론뮤직어워드 MBC뮤직 스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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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리포트

아이돌차트 2018년 11월 3주차 GOOD&BAD 2018년 11월 19일~11월 25일 GOOD EXID, 사진제공|바나나컬처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EXID -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봤듯이…그룹은 역시 하나가 되었을 때 더욱 빛난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EXID - 솔지와 함께 돌아와 더 반가운 팀.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EXID - 솔지의 복귀, 다시 제자리를 찾았다. 여자친구, 사진제공|쏘스뮤직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여자친구 - 행방이 오리무중이던 유주가 돌아왔다. 한달여간의 행방불명의 진실은 여전히 미스테리이지만, 어쨌든 무사히 돌아왔다는 것은 다행.  <박영웅 음악PD> EXID -  솔지 복귀..감격의 5인조 완전체 컴백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EXID - 돌아온 솔지 완전체 'EXID'의 힘은 강력했다.  BAD 마이크로닷, 사진출처|본인SNS <미디어라이징 최재필 기자> 마이크로닷 - 물론 부모의 잘못이지만, 때로는 자식이 그 짐을 짊어지고 가야 하는게 운명이다. 버리기에는 너무 큰 짐을 지었기에 계속 연예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노컷뉴스 김현식 기자> 여자친구 - 영화 '러브레터' 대사가 떠오르는 행보. "유주, 오겡끼데스까?" <스포츠조선 정준화 기자> 마이크로닷- '도시어부'가 대어를 낚았네.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 마이크로닷 - 사실 개인적으로는 마이크로닷에게 책임을 묻는건 현대판 연좌제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일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버렸다.  <박영웅 음악PD> 마이크로닷 - 재수사·녹화취소·광고제동…20년치 후폭풍 <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마이크로닷 - 부모 사기 논란. 연좌제는 아니지만 부모의 정당하지 못한 돈 위에 쌓아진 음악은 아름답게 들리지 못할 듯. (※GOOD&BAD에 선정된 아티스트들은 해당 주차의 아차랭킹에 일정 점수가 가감돼 반영됩니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6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