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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하성운 (HA SUNG WOON, 가수)29
- 평균 평점
- 5.00
- 출생
- 1994. 3. 22., 양자리, 개띠
- 그룹
- Wanna One, HOTSHOT
- 소속
- 빅플래닛메이드엔터
- 수상
- 2021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가장 영향력 있는 라이브스트리밍쇼 DJ부문
- 20212020 APAN MUSIC AWARDS APAN 초이스 베스트 트렌드
- 2020제4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신한류 보이스상
- 2020제29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댄스 퍼포먼스상
- 20192020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남자솔로가수 부문
- 2019제3회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 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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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리포트
하성운 “도전의 ‘트와일라이트 존’, 솔로 가수 하성운 인.. 가수 하성운이 컴백했다. 하성운은 8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세번재 미니앨범 '트와일라이트 존'(Twilight Zone)의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트와일라이트 존'(Twilight Zone)에는 타이틀곡 ‘Get Ready’(겟 레디)를 비롯해 서브 타이틀인 ‘Lazy Lovers’(레이지 러버스), ‘Puzzle’(퍼즐), ‘Lie’(라이), ‘궁금's’, ‘Twinkle Twinkle’(트윙클 트윙클)까지 총 6곡이 수록됐다. 하성운이 ‘궁금's’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인 ‘Get Ready’는 힙합 드럼을 베이스로 색소폰, 브라스 등 강렬하고 파워풀한 비트를 담고 있다. ‘Get Ready’에 대해 하성운은 "브라스 라인이 중독성 있어서 타이틀곡으로 했다. 또 내가 콘셉트의 포인트를 잡을 수 있을 거 같았다. 브라스에 맞춰 심플하고 무심하게 무대를 하는게 포인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만든 환상 속의 세상으로 떠나자! 준비해라'라는 내용이다. 나한테도 새로운 시도의 곡이었고 도전이었다. 욕심이 생겨서 도전을 했다.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지 않을까싶다"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앨범을 관통하는 키워드고 시도와 도전이다. 하성운은 "녹음하면서 어려웠던 부분도 있고,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하면서 이게 맞는지, 하성운의 스타일인지 고민도 많이 하면서 녹음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 앨범에 비해 어쨌든 많은 장르에 도전했다. 해보고 싶은 장르에 도전하면서 보컬적인 요소가 많이 넓어졌다. 그런 부분이 성장한 거 같다"며 "이번 앨범은 많은 도전을 했다. 거기에 만족을 하고, (내 음악을)처음 들은 분들도 새로운 음악이라고 생각해준다면 만족할 거 같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새로운 음악 장르들을 가리지 않고 도전을 하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그만큼 이번 앨범을 통해 '솔로가수 하성운'을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컸다. 하성운은 "목표라고 한다면 일단 팬들과 소통을 많이 하고 싶다. 앨범 활동을 하면서 최대한 많이 소통하는 것이 첫번째 목표다"라며 "또 음악방송에서 1등하면 좋겠다. 1등을 하면 '환상'이 이번곡의 포인트니까 꿈만 같은, 엄청난, 말도 안되는 콘셉트로 영상을 하나 만들어보겠다"라고 공약을 밝혔다. 이어 그는 "솔로로 나오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처음 앨범은 가벼운 모습을, 그 다음엔 점점 더 무게감 있는, 그렇게 나오고 싶어서 처음부터 그림을 그리고 있었다. 이번 활동을 하면서 사람들이 '솔로가수 하성운이 자리를 잡은 것 같다'라고 생각하게끔 만드는 것이다. 최종목표 역시 '솔로가수 하성운'의 인정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트와일라이트 존'(Twilight Zone)은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사진제공=스타크루이엔티)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6.08 17:00
[아차직캠] 하성운, 기자들도 감탄한 쇼케이스 무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하성운의 두 번째 미니앨범 'BXXX' 타이틀곡 '블루(BLUE)'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타이틀곡 '블루(BLUE)'는 서정적이면서 화려한 전개의 미디엄 템포 팝 장르곡으로 하성운의 폭발적인 보컬이 어우러졌다.정소정 기자 j931004@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9 11:01
[현장] 좋은 음악과 좋은 퍼포먼스를 하는 좋은 가수가 .. 가수 하성운이 두 번째 미니앨범 'BXXX'로 컴백했다. 하성운은 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BXXX’ 발매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먼저 하성운 은 "두 번째라 덜 떨릴 줄 알았는데, 똑같이 떨린다. 첫 미니앨범 이후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이 많이 있었다. 그런 모습을 준비하다 보니까 빠르게 나올 수 있었던 거 같다. 또 열심히 작업도 했다. 열심히 한 음악, 음반이 나올 수 있어 기쁘다"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 곡은 'BLUE'(블루)이다. ‘BLUE’는 서정적인 도입부부터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브릿지, 폭발하는 후렴구까지의 극적인 변화가 인상적인 미디움 템포 팝 댄스 곡으로, 하성운의 감성적인 보컬과 퍼포먼스를 확인할 수 있다. 신곡 ‘BLUE’에 대해 하성운은 "'BLUE'라고 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파란 바다, 푸른 새벽, 새파란 하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게 다를 수도 있다. 꿈이나 희망을 상상할 수 있고 또 어떤 사람은 우울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다. 단순히 파란색으로 표현할 수 없는 수 많은 감정과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 듣는 사람마다 다르게 받아들이는 그런 추상적인 감정을 담으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또 ‘BXXX’에는 개코와의 깜짝 컬래버레이션으로 선 공개된 ‘라이딩(Riding)',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곡 ‘블루메이즈(Bluemaze)' 등이 수록됐다.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My Moment’를 통해 프로듀서형 아티스트로 성장한 하성운은 이번 미니앨범 역시 앨범 작업 과정에 모두 참여해 자신의 색을 더했다. ‘BXXX’에 대해 하성운은 "여름이니 시원하고 청량한 느낌을 만들고 싶었다. 거기서부터 출발해서 아이디어를 늘려갔다"라며 "앨범에 푸른 색이 많다. 청량한 느낌, 그런 색을 표현하다보니까 첫 앨범과 다르게 딥한 이미지가 나오는 거 같다. 그런 청량하면서도 나른한 이미지를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앨범을 설명했다. 이어 "일단 'BXXX'의 X는 미지수를 뜻한다. 'BLUE' 외에도 B로 시작하는 단어를 연상할 수 있는 그런 타이틀이다. 블로우(Blow), 번(Burn), 베스트(Best) 등등... 음악을 듣는 사람이 스스로 스토리를 상상할 수 있는 앨범이 됐으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더불어 하성운은 두 번째 솔로인만큼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하성운은 "두 번째 앨범이니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겠다. 그렇게하기 위해 오늘도 연습을 하고 계속 해야한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솔로가수 하성운의 성장한 모습은 곧 팬들도 직접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하성운이 7월 26일과 27일에 서울에서 8월 3일은 부산에서 자신의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기 때문이다. 콘서트에 대해 하성운은 "단독 콘서트를 하는데, 팬여러분이 만들어준 것이다.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고 한다. 내가 여태까지 해왔던 곡을 다 볼 수 있을 거다. 퍼포먼스와 노래는 물론이고 예전의 추억을 느낄만한 게 있을 것이다"라고 좋은 무대를 약속했다. 이처럼 솔로 가수로서 서서히 입지를 다지고 있는 하성운의 목표는 결국 좋은 가수다. 하성운은 "솔로를 하면서 어려운 일이 많았는데 하성운이라는 가수가 혼자서도 노래를 꽉 채울 수 있는 가수라는 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싶다. 좋은 음악과 좋은 퍼포먼스를 하는 가수로 남았으면 한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음악과 무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당부했다. 하성운의 ‘BXXX’는 8일 오후 6시 발매된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7.08 16:46
[아차직캠] 하성운, 팬들 심멎하게 만드는 무한 매력 정소정 기자 j931004@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5.21 1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