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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걸 (OHMYGIRL, 가수)

평균 평점
5.00
소속
WM엔터테인먼트
수상
2021제30회하이원서울가요대상본상
2021제10회가온차트뮤직어워즈디지털음원부문올해의가수상4월
2021제35회골든디스크어워즈디지털음원부문본상
2020제12회멜론뮤직어워드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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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리포트

[IDOL:쇼케이스] '봄향기 물씬' 오마이걸, ".. '콘셉트 요정' 오마이걸이 봄의 향기를 품고 컴백했다. 28일 오후 오마이걸(OH MY GIRL) 정규 2집 'Real Love'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19년 발표한 첫 정규 앨범 'THE FIFTH SEASON' 이후 약 3년 만의 정규 앨범이다.  멤버 승희는 "정규 2집을 발매하게 돼서 너무 기쁘고 영광스럽다. 오마이걸로서 어떤 음악에 도전했는지, 어떤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었는지 이번 앨범에 가득 담았으니까 한 곡 한 곡 귀기울여주셨으면 좋겠다"며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어 멤버 지호는 "약 3년 만에 정규 2집으로 돌아와서 감회가 더 새롭다. 요즘 정규앨범을 낸다는 것 자체가 쉬운 일이 아닌데 2집을 내서 감사한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 많은 분들이 더 사랑해주시고 좋아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Real Love'는 사랑에 빠진 순간 주위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낯설고 이국적으로 느껴지는 그 특별한 순간을 담은 곡이다. 우연이라 하기엔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상황에서 마주한 순간의 황홀한 향기를 오마이걸 방식대로 풀어낸 사랑 이야기로 달콤하게 무르익은 봄 바람 같은 곡이다. 멤버 유아는 "오마이걸이 기존에 보여줬던 밝고 명량한 모습도 있지만 성숙하고 단단한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는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멤버 미미는 "사랑에 빠진 그 순간부터 세상에 모든 게 낯설게 보이지 않나. 그 모습을 가사로 담았다. 새로운 감정들이 많이 담겨져있다. 개인의 경험과 상황에 맞춰서 들으시는 분위기가 다 다를 것 같다. 오마이걸의 새로운 모습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새로운 매력을 예고했다. 앞서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 'Dolphin', ' Dun Dun Dance' 등을 연달아 히트시켰다. 이에 멤버 효정은 "걸그룹 중에서도 최고로 최장 기간을 기록했다고 해서 믿겨지지 않았다. 우리 노래가 나올 때마다 감사한 마음이 많이 들었다. 책임감을 갖고 좋은 음악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해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멤버 미미도 "감사하다. 늘 열심히 꾸준하게 달려왔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신 거 아닐까 싶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 또 초심으로 돌아가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데뷔 7주년을 앞둔 오마이걸은 지금까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에 대해 '밝은 에너지'를 꼽았다. # 멤버 효정은 "일상을 더 웃게 해주고 나의 일상을 한 번 더 돌이켜 볼 수 있는 음악과 멤버들의 에너지를 좋아해주시는 것 같다. '오마이걸이 밝아서 나도 밝아졌어', '내가 힘든 시기에 오마이걸 음악을 듣고 긍정 에너지를 얻었다'는 많이 들었다. 우리만의 밝은 에너지가 아닌가 싶다"라고 말했다. 많은 사랑으로 인한 부담감에 대한 질문에는 "하루 하루 보내는 시간이 다들 비슷하지 않나. 그 시간 동안에 나를 더 스며들 수 있게 하는 것이 대중성인 것 같다. 그런 사소한 것들이 커져서 대중성이 되는 게 아닌가 싶다. 우리의 밝은 에너지를 좋아해주시는 것이 대중성"이라고 답했다. 오마이걸은 새 앨범 흥행에 대한 부담보다는 새 앨범을 준비하는 과정에 대한 행복감을 우선으로 꼽았다.  멤버 유아는 "오마이걸을 보면 '너무너무 기분이 좋아'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다"면서 "1위야 당연히 하고 싶다. 멤버, 회사분들과 늦은 시간까지 고생을 많이 했다. 들어주시는 분들도 예쁘게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멤버들도 마찬가지지만 이 곡을 듣는 모든 분들이 행복만 가져가셨으면 더할 나위 없이 감사할 것 같다"라고 밝혔다. 한편 오마이걸의 두 번째 정규앨범 'Real Love'는 오늘(28일) 오후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8 17:25

[IDOL:쇼케이스] 오마이걸, '던던댄스'로 또 설..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오마이걸이 '던던 댄스'로 대세를 이어간다.   10일 오후 오마이걸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 '디어 오마이걸' 발매 쇼케이스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오마이걸은 지난해 발매한 '살짝 설렜어' 이후 1년 1개월 만에 컴백했다. 작년 한 해 오마이걸은 '살짝 설렜어'와 '돌핀'을 통해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멤버 지호는 "'살짝 설렜어' 이후 컴백이라 부담도 있었다. 그래서 오마이걸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대한 고민을 했다. 급격한 변화보단 밝은 에너지를 더 보여드리고 싶어 '던던 댄스'로 나오게 됐다"며 "이번 곡이 터닝포인트가 되어줄 것 같아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이런 오마이걸의 성공에 대해 멤버 효정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달려왔던 게 성공비결이라고 생각한다"며 "천천히 한 계단 한 계단 걸어 나아갔다. 그러다 보니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노래가 생긴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디어 오마이걸'은 '오마이걸'이라는 이름으로 약 6년의 시간을 함께 해온 멤버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냄과 동시에 서정적인 감수성을 담아 완성한 앨범이다.    멤버 효정은 "저희만의 색깔과 이야기가 많이 담긴 앨범이라 애착이 많이 간다.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수록곡 가사를 보면 멤버가 서로에게 하는 이야기 같은 키워드가 많다"고 설명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던던댄스(DUN DUN DANCE)'를 비롯해 'Dear you (나의 봄에게)' '나의 인형 (안녕, 꿈에서 놀아)' '퀘스트(Quest)' '초대장' '스완(‘Swan)' 등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던던댄스'는 오마이걸의 다채로운 보컬 하모니와 중독적인 훅이 돋보이는 Nu-Disco 스타일의 곡이다. 밝고 경쾌하면서도 아련함과 애틋함이 묻어나는 '오마이걸 표 댄스 팝'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노래다.   멤버 승희는 타이틀곡에 대해 "중독성이 강하고 듣기만 해도 기분 좋아지는 '오마이걸의 댄스팝'"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오마이걸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그대로 담긴 앨범이다. 멤버들의 음색도 활약을 많이 한 앨범"이라고 덧붙였다.   작년 한 해를 '오마이걸의 해'로 보냈던 만큼 2021년에 대한 각오도 밝혔다. 멤버 효정은 "오마이걸의 앨범은 역시 오마이걸 앨범이다'라는 말을 듣고 싶다"라며 "지치고 힘들 때 찾는 가수가 되고 싶다. '역시 오마이걸'인 2021년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오마이걸의 '디어 오마이걸' 전곡 음원은 오늘(1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5.10 17:27

오마이걸 “‘살짝 설렜어’, 제목처럼 밝고 설레는 노래…많..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컴백했다.  오마이걸은 27일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열고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논스톱)의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컴백 첫 무대를 선보인 후 효정은 "일단 우리가 잘 안했던 콘셉트다. 힙스러우면서 봄과 어울리는 상큼함이 있다. 떨리기도 하고, 노래 제목처럼 설레는 마음도 있다.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주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활동부터는 불안증세로 잠시 활동을 중단했던 지호도 다시 팀에 합류했다. 이에 지호는 "너무 오랜만이라 카메라가 어색할까 걱정 했다. 예쁘게 봐달라"라고 벅찬 소감을 밝혔다.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논스톱)에는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를 비롯해 ‘Dolphin’, ‘꽃차 (Flower Tea)’, ‘Krystal ’등 총 5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살짝 설렜어(Nonstop)'는 오마이걸의 개성있는 보컬이 어우러진 업템포 댄스곡으로, 친구에게 느낀 설렘을 깨닫는 순간의 아찔한 감정을 보드게임에 비유한 가사가 특징이다. 비니는 "'살짝 설렜어'는 친구에게 느낀 셀렘을 보드게임에 비유한 곡이다. 업템포의 댄스곡이라서 많은 분이 즐길 수 있을거다. 가사를 많이 즐겨주면 좋겠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효정은 "이번 앨범이 8개월 만의 컴백이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고 했다. 힙스러움을 많이 섞었고 그에 어울리게 비주얼도 신경을 많이 썼다.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거다"라고 덧붙였다. 또 효정은 "이 노래가 파트를 바꿔서 부르면 재미 있을 거 같더라. 그래서 만약 1위를 하면 제비뽑기로 파트를 바꿔서 부르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1위 공약까지 내걸어 기대를 모았다.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어느 앨범이나 중요하고 뜻 깊은 건 마찬가지겠지만, 오마이걸에게 있어 이번 컴백은 데뷔 6년 차에 지상파 음악방송까지 점령한 자타공인 1위 가수의 위치에서 이루어진 것이기에 더욱 큰 의미를 부여할만하다.  이에 먼저 지상파 1위 후 달라진 점이 있냐는 물음에 미미는 "데뷔 이래 우리는 한 번도 열심히 하지 않은 적이 없다"며 "뭔가 달라졌다기 보다 앞으로 더 달릴 수 있는 힘이 된 거 같다"라고 답했다.  더불어 데뷔 6년차를 맞아 성장한 것을 느끼냐는 물음에 승희는 "무대에서 떨리지 않을 때. 무대가 떨리기보다 설렌다. 이제 무대를 즐길 수 있게 된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어 유아는 "데뷔초에는 풋풋하기도 했고, 긴장을 많이 했었다. 지금은 멤버들이 긴장 대신 설렘을 가지고 노래를 한다. 예능에서도 멤버들의 뻔뻔한 모습을 보고 무대와 예능을 즐기고 있다고 생각해서 그런 부분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나 또한 많은 걸 보여주어야겠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당연하게도 오마이걸은 이번 활동이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랐다. 지호는 "우리 멤버들의 조화가 우리들의 가장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우리 멤버들은 우리 팀에만 있지 않나. 이 멤버들이 보여주는 시너지가 크다고 생각한다"라고 오마이걸의 장점을 강조했다.  이어 비니와 효정은 "우리 멤버들이 보석같은 친구들이 많다. 이번 활동을 통해 각 멤버들의 얼굴과 매력도 많이 알려졌으면 한다"라면, "2020년이 오마이걸의 해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당찬 활동 포부를 밝혔다.  오마이걸의 일곱 번째 미니앨범 ‘NONSTOP’(논스톱)은 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27 16:52

“어서와 오마이걸의 ‘불꽃 콘셉트’는 처음이지?” 오마이걸,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그룹 오마이걸(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비니, 아린)이 컴백했다.  오마이걸은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6번째 미니앨범 '리멤버 미'(Remember Me)의 발매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쇼케이스에서 효정은 "우리가 8개월만에 완전체인데 많이 기다렸다고 들어서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 색다른 콘셉트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했다. 기대해달라"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이번 '리멤버 미'(Remember Me)의 타이틀곡 '불꽃놀이'에서 오마이걸은 이전까지의 동화 속 주인공같은 이미지를 벗어나, 보다 성숙하고 섹시한 콘셉트의 의상 스타일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에 비니는 "이번 앨범은 '하늘정원'이다. '비밀정원'에서 이어지는 비밀 시리즈다. 하늘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모습을 표현하려했다. 타이틀곡 '불꽃놀이'는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처럼 굉장히 다양한 감정을 풀어낸 곡이다. 즐겁게 들어뭤으면 좋겠다"라고 새 앨범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어 지호는 "그래서 이번 의상은 스팽글과 블랙을 많이 넣었다. 블랙은 밤하늘, 스팽글은 불꽃놀이를 상징한다"라고 새로운 스타일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또 이번 콘셉트에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를 꼽아달라고 하자 유아는 "내 생각엔 이번엔 미미가 잘 어울린다. 지금까지 사랑스러운 이미지였다면, 이번엔 파워풀하고 카리스마있는 미미가 가장 잘 표현하는 거 같다"라고 미미를 이번 신곡의 주인공으로 꼽았다.   이밖에도 아린은 데뷔후 최초로 앞머리를 드러냈고, 비니는 붉은 색으로 염색을 시도하기도 했다.  비니는 "데뷔 후 처음으로 염색을 했다. '불꽃놀이'에 맞춰서 불꽃같이 빨갛게 했다. 걱정보다 잘 어울린다고 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새로운 콘셉트에 대한 멤버들의 만족도도 높았다. 지호는 "우리가 그동안 다양한 콘셉트를 보여줬는데 아직 강인한 모습은 안 보여준 거 같았다. 그래서 시도했고, 우리만의 아련한 분위기 속에 강인한 모습도 보여줄 수 있는 거 같아 마음에 든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처럼 새로운 콘셉트와 음악으로 돌아온만큼, 오마이걸은 '콘셉트 요정'이 아닌 새로운 수식어를 희망하기도 했다. 오마이걸 멤버들은 "이번에는 '불꽃요정'이라고 불리고 싶다. 불꽃처럼 빵빵 터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오마이걸, 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불꽃' 콘셉트를 앞세우다보니 목표와 1위공약도 불꽃처럼 화끈했다.   효정은 "모든 축제의 엔딩요정이 되고 싶다. 모든 축제의 마지막 '불꽃놀이'와 함께하는 그룹이 되고 싶다. 피날레를 장식하는 멋진 그룹이 되고 싶다"라고 이번 활동의 목표를 밝혔고, 1위 공약을 묻자 아린은 "귀여운 동물 잠옷을 안무영상을 찍어 올리겠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1위 공약이 살짝 아쉽다는 반응이 나오자 지호는 "불꽃축제에 가서 공연을 하고 싶다. 1위를 한다면 여의도 한강에서 펼쳐지는 세계 불꽃놀이 축제에 노개런티로 가서 공연을 하겠다"라고 시원한 공약을 내걸어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오마이걸 멤버들은 "열심히 준비한 앨범 드디어 보여줄수 있게돼 정말 기쁘다. 8개월만의 완전체 활동인 만큼 열심히 활동할테니 잘 지켜봐 줬으면 좋겠다. 자양한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감사하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리멤버 미'(Remember Me)에는 타이틀곡 '불꽃놀이'를 비롯해 '메아리', '트와일라이트'(Twilight), '일루션'(Illusion), '우리이야기' 등 5개 트랙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불꽃놀이'는 '비밀정원'을 작업했던 스티븐리와 캐롤라인 거스티브슨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춘 곡이다. 서지음이 작사를 맡았다. 소녀들이 간직하고 있던 행복, 설렘, 애절함, 기다림 등의 다양한 감정을 다이나믹하고 아름다운 멜로디로 풀어냈다. 10일 오후 6시 발매. (취재·글: 미디어라이징 최현정 기자)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0 14: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