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 에이프릴 (April, 가수)

평균 평점
0.00
멤버
윤채경, 김채원, 이나은, 양예나, 레이첼, 이진솔
소속
DSP미디어
공유

아차리포트

에이프릴, '코로나19 의료진' 초청 VR 콘서트 출.. [사진=DSP미디어 제공]   그룹 에이프릴(APRIL)이 코로나19로 의료진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위로를 선물한다. DSP미디어에 따르면 에이프릴은 오는 29일 개최되는 '2021 VENTA X VR/XR CONCERT' 라인업에 장범준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 에이프릴이 함께하는 이번 VR 콘서트는 코로나19 최전방에서 활약하는 간호사와 소방관 등 전문 의료진 60여명을 초청해 진행한다. 에이프릴은 '현실을 벗어나 즐기는 나만의 쉼'을 콘셉트로 코로나19 상황에서 의료지원업무를 수행한 전문 의료인들을 위로할 계획이다. 특히 에이프릴은 플라워 오브제와 야광 소재 등을 활용,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느낌으로 특별한 휴식과 즐거움을 선물할 전망. 또한 VR 콘서트와 공연 이후 진행되는 XR 콘서트 콘텐츠에도 출연해 특별한 매력을 빛낼 예정이다. 에이프릴은 "뜻깊은 VR 콘서트에 함께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 이번 콘서트를 통해 관람하시는 분들은 물론 코로나19로 고생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꼭 전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6 17:55

에이프릴 이나은 측 “학폭논란 사실무근…그릇된 판단 말라” 그룹 에이프릴의 이나은 측이 최근 불거진 학폭 논란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다. 에이프릴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최근 언급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는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라고 23일 밝혔다. 앞서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에이프릴의 이나은에게 초등학교 시절 강도 높은 폭언을 듣고 학원을 그만둬야 했다고 주장해서 논란이 됐다.  하지만 DSP미디어는 해당 글이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이후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DSP미디어는 "이번 건과 관련해 당사는 글 게재 시점 이후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했으며,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선처없는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며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그릇된 판단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DSP미디어입니다.  최근 모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언급되고 있는 당사 아티스트 관련 루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드립니다. 당사는 커뮤니티에 게재된 글을 인지한 시점부터 아티스트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지인을 통해 면밀한 확인 과정을 거쳤으며, 사실무근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번 건과 관련해 당사는 글 게재 시점 이후부터 모든 자료를 수집해 왔으며, 금일 법무법인을 선임해 강경하게 법적 대응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시간 이후 당사 아티스트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 및 이를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할 예정입니다. 그 어떠한 선처나 합의는 없을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순간의 즐거움을 위해 그릇된 판단을 하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DSP미디어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적극적 대응을 통해 여러분이 아껴 주시는 아티스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이한빛 기자 bitgaram@happyrising.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7.24 1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