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 송하예 (Ha Yea Song, 가수)

평균 평점
0.00
출생
1994년 2월 20일, 서울특별시
신체
163cm, 47kg
공유

아차리포트

송하예 측 “김근태 후보 발표는 허위 주장…업무방해 및 .. 가수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 측이 국민의당 김근태 후보를 고소했다.  더하기미디어 측은 "당사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업무방해죄 및 명예훼손죄로 고소대리인(법무법인 한별 담당변호사 허종선)을 통하여 17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고 밝혔다. 앞서 김근태 후보는 기자회견을 열고, 송하예를 비롯해 다수의 가수들의 실명을 거론하며 이들이 음원 사재기를 시도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이에 더하기미디어는 "이미 거듭 말했지만 앤스타컴퍼니는 더하기미디어의 홍보대행사도 아니었고, 송하예 노래 관련 음원 순위를 조작한 사실이 없다"며 "그럼에도 김근태 후보는 실명을 언급하며 허위사실을 적시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했다. 이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는 심각한 명예훼손까지 입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이들은 "불법조작세력인 크레이티버(대표 김대건) 측도 고소할 예정이다"며 "당사는 관련 조사가 필요하면 어떠한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것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하기미디어입니다. 당사는 최근 국민의당 비례대표 김근태 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음원 차트 조작 정황과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로 인한 업무방해죄 및 명예훼손죄로 고소대리인(법무법인 한별 담당변호사 허종선)을 통하여 금일 오후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지난 1월 8일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의 대변인이었던 김근태는 한차례 당사의 소속 아티스트가 음원 사재기를 시도하는 장면이라며 사진과 함께 송하예의 음원사재기 정황이 발견된 상태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공식입장을 통해 거듭 말씀드렸듯 앤스타컴퍼니라는 회사는 더하기미디어의 홍보대행사도 아니었으며, 당사와 앤스타컴퍼니는 결탁하여 송하예 노래 관련 음원 순위를 조작한 사실이 없습니다. 이후 4월 8일에도 국민의당 비례대표 후보자였던 김근태는 당사가 마케팅 회사와 함께 송하예 노래 관련 음원 순위를 조작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실명을 언급하며 허위사실을 적시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했습니다. 이와 같이 계속되는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는 크나큰 업무 방해는 물론, 심각한 명예훼손까지 입고 있는 상태입니다. 또한 불법조작세력인 크레이티버(대표 김대건) 측도 고소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관련 조사가 필요하면 어떠한 조사에도 성실하게 임할 것을 알려드리는 바이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훼손시키는 모든 이들에 대해 강력한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이한빛 기자 bitgaram@happyrising.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4.17 16:32

정민당 “송하예 사재기 증거 포착” vs 송하예 “사재기 없.. 사진제공= 정민당 정민당과 가수 송하예가 '사재기 의혹'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말 청년 500여 명이 모여 창당한 정당은 8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송하예의 소속사인 더하기미디어의 홍보 대행사 앤스타컴퍼니 관계자가 음원 사재기를 시도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송하예는 2019년 5월쯤 '니 소식'의 사재기를 시도했으며 그 증거로 송하예의 홍보 대행사인 앤스타컴퍼니의 관계자가 2019년 5월 25일 컴퓨터 화면 2대에 송하예 노래 '니 소식'을 연속으로 재생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또 정민당 측은 해당 영상이 촬영된 뒤 송하예의 '니 소식'이 각종 음원 차트에서 수직 상승했다며, 해당 작업을 사재기를 시도하는 것이라고 의혹을 보내고 있다.  실제 송하예의 '니 소식'은 2019년 5월 11일 공개된 이후 5월 29일 멜론 35위, 6월 6일 멜론 27위, 6월 10일 멜론, 지니 15위, 6월 20일 멜론 6위, 지니 5위, 플로 1위, 6월 27일 멜론, 지니 5위, 7월 1일 멜론 2위, 지니 3위를 기록했다. 7월 1일 멜론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하며 상승 추세를 보였다.  이에 정민당은 이 영상을 토대로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와 홍보 대행사 앤스타컴퍼니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다.  하지만 송하예 측은 정민당의 주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에 대한 법적 대응을 하겠다는 입장이다.  송하예, 사진제공=더하기미디어 송하예 측은 "오늘 오후 정민당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아티스트에 대해 언급한 것을 두고 법적인 대응을 검토 중이다"라며 "변호사 선임 이후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들은 "정민당에서 공개한 영상 및 캡처 이미지를 촬영했다는 앤스타컴퍼니 측과도 사재기에 관련돼 어떠한 업무도 진행한 것이 없으며, 앤스타컴퍼니에도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며 "송하예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을 진행한 것이 없으며, 앞으로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반박했다. ▲이하 정민당 측 입장 전문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의 음원 사재기 의혹 정민당 창당준비위원회가 가수 송하예의 소속사 더하기미디어가 음원 사재기를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민당은 8일 오후 3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더하기미디어의 홍보 대행사 앤스타컴퍼니 관계자가 음원 사재기를 시도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9년 5월 25일 앤스타컴퍼니 관계자가 컴퓨터 화면 2대에 송하예 노래 '니 소식'을 연속으로 재생하는 장면이 담겼다.  송하예의 노래는 이 영상이 촬영된 뒤 각종 음원 차트에서 수직 상승했다고 나타났다. 2019년 5월 11일 공개된 '니 소식'은 5월 29일 멜론 35위, 6월 6일 멜론 27위, 6월 10일 멜론, 지니 15위, 6월 20일 멜론 6위, 지니 5위, 플로 1위, 6월 27일 멜론, 지니 5위, 7월 1일 멜론 2위, 지니 3위를 기록했다. 7월 1일 멜론 최고 순위인 2위를 기록했을 때 차트에는 바이브와 김나영 등 이제껏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은 가수도 동시에 올라와 있었다.  김근태 대변인은 "2019년 11월 블락비 박경이 몇몇 뮤지션의 실명을 거론하며 음원 사재기를 하지 말라고 하자 거론된 뮤지션은 박경을 고소했다. 하지만 거론된 뮤지션 가운데 송하예의 음원 사재기 정황이 발견된 상태다. 지금 검찰과 경찰이 수사해야 할 건 박경이 아니라 바로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와 홍보 대행사 앤스타컴퍼니"라며 "음원 사재기를 시도한 앤스타컴퍼니 관계자의 전자우편 주소는 한 인터넷 언론사의 홍보 기사와 광고 기사를 써온 기자 2명의 전자우편과 일치하기도 했다. 여론 조작과 왜곡은 신뢰 사회를 발목 잡고 공정을 해치는 해악"이라고 말했다. 정민당은 이 영상을 토대로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와 홍보 대행사 앤스타컴퍼니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할 예정이다. 정민당은 지난해 말 청년 500여 명이 모여 최근 창당된 정당이다 ▲이하 송하예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금일 오후 정민당에서 진행된 기자회견과 관련된 공식입장 전달 드립니다. 먼저 정민당에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상황에서 특정 아티스트에 대해 언급한 것에 있어 현재 법적인 검토 중에 있으며, 당사는 변호사 선임 이후 강경 대응할 예정입니다.  또한 정민당에서 공개한 영상 및 캡처 이미지를 촬영했다는 앤스타컴퍼니 측과도 사재기에 관련돼 어떠한 업무도 진행한 것이 없으며, 앤스타컴퍼니에도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당사는 송하예 관련 어떠한 사재기 작업을 진행한 것이 없으며, 앞으로 사재기 의혹과 관련해 지속적인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이한빛 기자 bitgaram@happyrising.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1.08 18:34

송하예도 ‘사재기 논란’ 관련 고소장 접수 가수 송하예가 사재기 논란과 관련하여 고소장을 접수했다.  송하예 측은 "당사는 11월 27일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27일 밝혔다. 앞서 가수 박경은 자신의 트위터에 송하예를 비롯해 몇몇 가수의 실명을 거론하며 "(나도)저들처럼 사재기를 하고 싶다"라는 글을 트위터에 남겨 논란이 됐다.  이에 이름이 거론된 가수들은 일제히 "사실무근'이라는 입장문을 발표했고, 이중 바이브도 27일 고소장을 접수했다.  또 송하예는 "앞으로도 당사는 모 가수를 포함한 악플러들의 악의적인 비방에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하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송하예 소속사 더하기미디어입니다. 당사는 11월 27일 법무법인 한별을 통하여 송하예의 실명을 언급해 명예를 실추시킨 모 가수에 대해 정보통신망법 위반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으로 중앙지검에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모 가수를 포함한 악플러들의 악의적인 비방에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할 것을 알려드립니다.  송하예를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11.2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