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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 김요한 (가수)18
- 평균 평점
- 5.00
- 출생
- 1999. 9. 22., 처녀자리, 토끼띠
- 그룹
- 위아이, X1
- 소속
- 위엔터테인먼트
- 공유
아차리포트
김요한, 설렘유발자 등극…훈훈 비주얼에 심쿵 멘트까지 [사진 = 카카오TV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영상 캡처] 그룹 위아이(WEi) 김요한이 숨겨진 스윗함을 발산했다. 김요한은 지난 18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10회 ‘걱정하지마.mp3’에서 다정다감한 모습으로 안방극장에 설렘을 자극했다. 앞서 신솔이(소주연 분)를 두고 차헌(김요한 분)과 삼각관계를 형성한 우대성(여회연 분)은 신솔이에게 mp3를 빌려주고 핫팩을 쥐어주는 등 세심한 모습을 보였다. 먼저 mp3를 빌려줄 타이밍을 놓친 차헌은 그런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며 묘한 질투심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교실에 유행성 독감 환자가 발생했고 그 타이밍에 맞춰 재채기를 한 신솔이 역시 의심환자로 보건실에 격리됐다. 귀가 조치를 받은 다른 친구들은 신솔이가 걱정돼 보건실을 찾았지만 차헌은 신솔이를 만나러 가지 않았다. 신솔이 또한 실망한 듯한 기색을 보였다. 차헌은 학생과 선생님이 빠져나간 교무실에 잠입해 신솔이가 수업 시간에 압수당했던 소설책을 몰래 가지고 나왔다. 그리고 보건실 선생님에게 자신의 mp3를 건네주며 “전해주세요” 한 마디를 남긴 채 방송실로 발걸음을 옮겼다. 방송실에 도착한 차헌은 마이크를 켠 채 신솔이가 읽던 소설을 이어서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차헌은 “그리고 그가 말했다. 걱정하지 마”라는 한 구절을 그대로 읽으며 독감 증세로 불안해하는 신솔이에게 에둘러서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보건실에서 차헌의 목소리를 듣던 신솔이는 감동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증세가 호전돼 무사히 집으로 돌아간 신솔이는 차헌과의 통화에서 “너 라디오 진행해도 될 것 같아. 아니 가수 해도 될 것 같다”며 다음에도 책을 읽어달라고 요청했고 차헌은 흐뭇하게 웃으면서 “생각해볼게”라고 화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한편, 차헌이 보건실 선생님에게 mp3를 전달하기 전, 신솔이를 안심시키기 위해 독감 증상에 대해 직접 녹음을 시도하는 장면이 드라마 말미에 공개돼 훈훈한 웃음을 자아냈다. 무뚝뚝한 듯 보이지만 신솔이에게는 누구보다 다정다감한 차헌의 모습이 여심을 또 한 번 자극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매주 월, 목, 토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9 10:27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김요한, 소주연과 계단 .. [사진 = 카카오TV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영상 캡처] 그룹 위아이(WEi) 김요한이 귀여운 질투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김요한은 지난 14일 방송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8회 '생일 축하해'에서 소주연과 여회현의 사이를 질투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차헌(김요한 분)은 같이 축구 경기를 보러 가자는 신솔이(소주연 분)의 끈질긴 제안을 받아들였다. 차헌이 좋아하는 축구 팀의 티켓을 구하려던 신솔이는 알바 자리를 찾았으나 결국 돈을 모으지 못했다. 그런 가운데, 우대성(여회현 분)은 전국 수영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1위 소감으로 신솔이를 가리킨 우대성, 두 사람의 미묘한 분위기에 차헌의 표정은 굳어갔다. 티켓 값을 구하지 못한 신솔이는 차헌이 좋아하는 축구 팀의 유니폼을 구해 선물했다. 그러나 차헌은 또 우대성 이야기를 하는 신솔이에게 질투를 느끼며 매몰차게 약속을 취소했다. 한편 약속날이 신솔이의 생일인 줄 몰랐던 차헌은 신솔이를 위해 콘서트 티켓을 구했고, 어설프게나마 신솔이의 기분을 풀기 위해 노력했다. 신솔이 또한 아버지의 선물로 축구 경기 티켓을 얻었다. 약속 당일, 두 사람은 축구 경기를 보러 갔으나 가짜 표임을 알게 됐다. 계단에 앉아 음료수를 마시던 신솔이는 지난 진실게임 때 어떤 말을 썼냐고 물었고, 차헌은 '이 게임 하기 싫다'라고 적힌 쪽지를 건넸다. 신솔이를 좋아한다고 썼던 쪽지의 주인공은 차헌이 아닌 우대성이었던 것. 예상과는 다른 내용에 신솔이는 실망한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차헌은 계단 아래에서 신솔이와 눈을 맞추며 "생일 축하해"라고 수줍게 말했다.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매주 월, 목, 토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5 08:58
김요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액티브한 스타일 선보..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요한이 액티브한 스타일을 선보인다. 소속사 위엔터테인먼트는 14일 “김요한이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 글로벌 브랜드 노스페이스의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2021년 S/S 시즌 홍보대사로 발탁됐다”고 밝혔다. 김요한은 전국체전 메달리스트이자 태권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이라는 이색 경력을 갖고 있는 것은 물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한 뒤 보이 그룹 위아이로 데뷔, 최근 연기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활약 중이다. 이에 노스페이스는 김요한의 끊임없이 도전하는 이미지와 다채로운 매력이 브랜드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김요한은 노스페이스와 함께 액티브한 스타일은 물론 Z세대의 가치 소비 트렌드까지 충족시키는 다양한 친환경 패션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다양한 브랜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한편, 김요한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를 담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의 차헌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김요한은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학교 2021’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4 10:16
‘철파엠’ 위아이 김요한, 청취자 홀린 특급 활약 [사진 =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보이는 라디오 캡처] 그룹 위아이(WEi) 멤버 김요한이 아침 청취자들을 사로잡았다. 위아이 김요한은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철피엠 스페셜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요한은 화사한 비주얼로 등장해 시작부터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요한은 과거 태권도 선수로 활약하며 전국체전에서 우승을 두 번 했던 이력부터 배우와 가수로 활동 중인 이야기를 전하며 입담을 펼쳤다. 태권도 선수에서 연예인으로 전향한 것을 두고 김요한은 “초등학교 스승님이 아버님인데 엄한 걸 알고, 제가 태권도에 인생을 건 걸 아니까 연예인을 한다는 게 쉽지 않았다”면서 “처음엔 반대하셨지만 지금은 제 굿즈를 차고 다니신다”고 언급,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어 김요한은 즉석에서 태권도 발차기를 보여주며 압도적인 피지컬을 드러낸 것은 물론 오디션 지원 영상 곡이었던 세븐의 ‘와줘’와 음악방송에서 커버 무대를 선보였던 방탄소년단의 ‘봄날’, 직접 가창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OST ‘요즘 자꾸만‘을 즉석에서 라이브로 선보이고 다양한 개인기를 방출하는 등 끼를 뽐냈다. 첫 주연을 맡은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 대한 이야기도 꺼냈다. 극 중 차헌 역으로 활약 중인 김요한은 “제 실제 모습과는 완전 다른 성격이다. 저는 무뚝뚝하지 않고 동글동글한 성격이어서 제 모습이 차헌에게서 보이기도 한다”며 차이점을 짚은 것에 더해 화제가 됐던 발차기 신에 대해서는 “태권도를 그렇게 보여줄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며 비하인드를 설명했다. 데뷔 100일을 맞은 소속그룹 위아이를 두고는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위아이는 놀랄 정도로 친한 그룹이다”고 운을 뗀 김요한은 “방탄소년단 선배님들이 롤 모델이어서 선배님들의 ‘봄날’을 위아이 버전으로 재해석해 커버하기도 했다”며 “개인적으로는 펜타곤 선배님의 ‘빛나리’도 커버해보고 싶고, 멤버들과 ‘철파엠’에 다같이 나와보고 싶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모은 김요한은 방송 말미 “드라마 ‘학교 2021’의 촬영이 곧 시작될 것 같다”면서 “위아이의 2집 앨범도 준비 중이다. 이번 노래도 정말 좋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며 올해 활발한 활동을 예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한편, 김요한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를 담은 카카오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의 차헌 역으로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김요한은 올해 방영 예정인 드라마 ‘학교 2021’에서도 주연을 맡으며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2 10:59
김요한,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물들인 '심.. [사진 = 카카오TV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영상 캡처] 그룹 위아이(WEi) 김요한이 자신을 피하는 소주연에게 한 걸음 다가가며 설렘을 자극했다. 김요한은 지난 9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기획 카카오M, 제작 와이낫미디어) 'EP.6 가지 마'에서 '심쿵 고백'으로 소주연을 붙잡았다. 지난 교내 연극제에서 차헌(김요한 분)에게 "넌 진짜 구제불능이야"라는 말을 들은 신솔이(소주연 분)는 주말 내내 눈물을 그치지 못했다. 차헌 역시 마찬가지였다. 그는 자신이 내뱉은 말을 후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미 큰 상처를 받은 신솔이는 의식적으로 차헌을 피했고, "좋아하는 사람 없냐"는 친구의 물음에 "없다"고 단호하게 답하기도 했다. 차헌은 이런 신솔이를 점점 더 의식했지만, 미안함에 연락하기를 망설였다. 공부에 집중하지 못해 성적도 엉망이 된 신솔이는 부모님께 전학을 가고 싶다고 털어놨다. 차헌 또한 전학을 준비하는 신솔이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신솔이는 전학을 위해 학교에 방문한 부모님, 담임선생님과 함께 상담을 시작했다. 그때 차헌이 교무실 문을 열고 들어왔고, 수행평가를 가지러 왔다고 말하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두 사람은 함께 교무실을 나왔고 차헌은 신솔이에게 "가지 마"라고 말하며 용기를 내 진심을 전했다. 복도에 마주 보고 선 차헌과 신솔이의 모습은 시청자들의 설렘을 자아냈다. 이에 본격적으로 시작된 두 사람의 '심쿵 로맨스'에도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매주 월, 목, 토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1 14:13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김요한, 소주연 향한 마.. [사진 = 카카오TV '아름다웠던 우리에게' 영상 캡처] 그룹 위아이(WEi) 김요한이 본격적인 삼각 로맨스의 기로에 섰다. 김요한은 지난 7일 공개된 카카오TV 오리지널 '아름다웠던 우리에게'(기획 카카오M, 제작 와이낫미디어) 5회 '연극제 (feat. 애기야 가자)'에서 '첫사랑남' 차헌으로 완벽 변신했다. 이날 신솔이(소주연 분)와 친구들은 교내 연극제를 준비했다. 신솔이 조의 연극 주제는 '빠리의 연인'이었고, 신솔이는 온종일 차헌(김요한 분)에게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해달라고 부탁했다. 차헌은 신솔이의 끈질긴 부탁을 무시하는가 싶다가도, 신솔이를 귀여워하며 몰래 미소를 지었다. 결정을 미루던 차헌은 신솔이가 아닌 반장네 조로 들어가게 됐고, 결국 남자 주인공 역은 우대성(여회현 분)이 하게 됐다. "애기야 가자"라며 신솔이의 어깨를 감싸는 우대성의 모습에 차헌의 표정은 급격히 굳어갔다. 연극제 당일, 차헌은 로미오로 분해 줄리엣에게 키스하는 시늉을 했다. 그러나 신솔이의 실수로 인해 대형 사고가 났다. 황급히 극을 끝낸 차헌은 자책하고 있을 신솔이를 찾아갔지만, 이미 그의 옆엔 우대성이 있었다. 이를 지켜보던 차헌은 신솔이에게 "넌 진짜 구제불능이야"라며 마음에도 없는 말로 상처를 줬고, 신솔이는 결국 눈물을 흘렸다. 세 사람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삼각 로맨스의 시작을 알렸다. ‘아름다웠던 우리에게’는 명랑 발랄한 여고생 신솔이와 그녀가 17년째 짝사랑하는 옆집 소꿉친구 차헌, 그리고 이들과 청춘을 함께했던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첫사랑 소환 로맨스다. 매주 월, 목, 토요일 오후 5시 카카오TV에서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08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