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93. 퍼플키스 (PURPLEKISS, 가수)4

평균 평점
5.00
소속
RBW
공유

신곡소식

퍼플키스, 후속곡 '프리티 사이코' 퍼포먼스 비..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퍼플키스(PURPLE KISS)가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지난 20일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의 후속곡 'Pretty Psycho'(프리티 사이코)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호러무비를 연상시키는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 속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매혹하는 퍼플키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사에 따라 시시각각 변하는 퍼플키스의 표정 연기와 음악의 포인트를 살린 안무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특히, 구멍없는 보컬 실력과 함께 독보적인 퍼포먼스 능력치를 보여주며 '퍼포먼스 장인'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예쁘지만 까칠한 '퍼키마녀'로 완벽하게 변신한 퍼플키스는 타이틀곡 'memeM(맴맴)'과는 다른 호러틱하면서 신비로운 무드를 발산해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스토리를 담은 유니크한 테마로 ‘K팝 대표 테마돌’ 수식어를 꿰찬 퍼플키스는 'Pretty Psycho'로 본격적인 후속곡 활동에 돌입한다. 앞서 타이틀곡 'memeM'을 통해 전 세계 7개 국가 및 지역 TOP10 진입, 컴백과 동시에 음악 방송 1위 후보에 오르는 등 막강한 글로벌 인지도를 쌓아올린 퍼플키스가 후속곡 활동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Pretty Psycho'는 중독성 있는 훅 라인과 휘파람 소리가 매력적인 곡으로, '예쁘지만 까칠하고 특이한' 캐릭터를 키치하게 표현하며 퍼플키스의 아이덴티티를 더욱 극대화했다. 전작 'HIDE & SEEK'(하이드 앤 시크) 인트로의 연장선으로 팬들의 열띤 요청에 힘입어 완곡으로 탄생, 발매 직후 타이틀감이라는 호평과 함께 후속곡 후보로 팬들의 폭발적인 지지를 얻었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늘(21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후속곡 'Pretty Psycho'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1 10:44

퍼플키스, 신곡 '맴맴' 퍼포먼스 비디오 공개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퍼포먼스 장인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지난 11일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memeM'(맴맴)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퍼플키스는 'memeM'의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빈틈 없이 펼쳐지며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다이나믹한 bpm 변화와 변화무쌍한 멜로디 라인에 맞춰 오차 없는 칼군무를 화려하게 펼쳤다. 퍼플키스의 다채로운 표정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퍼포먼스가 시너지를 발산하며 뮤직비디오 본편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하는 스타일링도 영상을 보는 재미를 더했다. 매력적인 '마녀'를 테마로 하는 만큼 강렬한 컬러와 패턴의 스타일링을 착떡 소화하는 면모에서 '테마돌' 다운 퍼플키스의 매력이 엿보인다. 힙한 의상에 각 멤버의 개성을 살린 헤어, 메이크업으로 유니크한 매력을 살렸다.  퍼플키스는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스토리를 담은 유니크한 테마로 'K팝 대표 테마돌'이라는 수식어를 얻고 글로벌 음악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번 신곡 'memeM' 역시 전형적인 마녀의 이미지가 아닌 솔직 당당한 Z세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독창적인 '퍼키마녀'를 탄생시켰다. 타이틀곡 'memeM'은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으로, 중간중간 장면 전환처럼 넘어가는 장르와 BPM의 변화가 개성 넘치는 보이스가 어우러져 한 번 들으면 잊을 수 없게 만든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늘(12일) 방송하는 SBS MTV '더쇼'에서 신곡 'memeM'으로 컴백 무대를 갖는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12 12:40

퍼플키스, 좀비→마녀로 완벽 변신…'퍼키마녀'의 ..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걸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찰떡같은 콘셉트 소화력으로 '테마돌' 수식어를 공고히 했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전작에서 선보인 '하이틴 좀비'에 이어 신곡 'memeM'(맴맴)에서 고혹적인 '마녀'로 변신, 차별화된 콘셉트와 한층 확장된 세계관을 음악에 녹여내며 호평을 받고 있다. 퍼플키스는 전작인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의 타이틀곡 'Zombie'(좀비)에서는 호러 콘셉트에 키치한 감성을 결합한 '하이틴 좀비' 테마를 선보였다.  크롭탑에 체크 스커트, 니삭스 등 상큼발랄한 하이틴 스타일링에 반대되는 절도 넘치는 좀비 퍼포먼스는 퍼플키스 만의 유니크한 좀비 장르를 탄생시키며 '테마돌' 수식어를 얻었다. 이어 지난달 29일 발표한 세 번째 미니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맴맴)에서는 '마녀'라는 테마를 새롭게 해석하며 긴장감 넘치는 곡의 분위기에 한층 몰입감을 높였다.  올블랙 헤어를 비롯해 레더 스커트, 벨리 체인으로 포인트를 준 다채로운 스타일링이 트렌디하면서도 시크한 7인 7색 마녀 비주얼을 뽐냈다. 전형적인 마녀의 이미지가 아닌 세련되고 강렬한 '마녀'를 Z세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독창적인 '퍼키마녀'를 탄생시켰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전작의 '좀비'에 이어 이번 신곡 'memeM'을 통해 '마녀'라는 테마를 퍼플키스만의 독보적인 콘셉트와 스토리로 재해석해 연속으로 본인들만의 색깔을 어필하는데 성공했다. 이처럼 퍼플키스는 테마가 있는 음악으로 듣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높이며 '테마돌'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시켰다.  이 가운데 퍼플키스는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에 나서 K팝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신곡 'memeM'을 통해 새롭게 보여줄 '마녀' 테마와 '맴맴'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강한 음악이 어우러져 무대 위에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쏠린다.   퍼플키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memeM'은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으로, 중간중간 장면 전환처럼 넘어가는 장르와 bpm의 변화로 신선하고 변화무쌍한 다양성을 느낄 수 있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6일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memeM'의 컴백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5 14:33

퍼플키스, 오늘(4일)부터 '맴맴' 공식 활동 시작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신곡 'memeM(맴맴)'의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가 지난달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을 발표한 가운데, 멤버들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한 격리 기간을 마치고 오늘(4일)부터 본격적인 컴백 활동 일정에 돌입한다. 또한 퍼플키스는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의 무대를 음악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앞서 퍼플키스는 이번 신곡 'memeM'에서 아름답지만 미스테리한 '마녀'로 변신을 예고하며 글로벌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공개된 스토리 필름에서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들어가는 것을 놀이처럼 즐기는 마녀로 분해 궁금증을 높인데 이어, 뮤직비디오에서는 사람들의 머릿속을 완벽히 장악한 퍼플키스의 신비로운 비주얼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눈을 사로잡으며 'K-팝 대표 테마돌'이라는 호평이 쏟아졌다. 그간 매 앨범마다 테마가 있는 음악과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서사를 쌓아 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자신들만의 7인 7색 '퍼키마녀'의 탄생을 알리며 컴백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또한, 활동이 어려운 상태에서도 퍼플키스의 새 미니앨범 ‘memeM’은 발매 후 사이프러스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등극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컴백 활동에 나서는 퍼플키스가 본격적인 팬심 공략에 나서며 상승세가 더욱 높이 이어질 전망이다. 퍼플키스의 신곡 'memeM'은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중간중간 장면 전환처럼 넘어가는 장르와 bpm의 변화가 독특한 트랙으로, 한 곡에서 신선하고 변화무쌍한 다양성을 맛볼 수 있다. 한편, 본격적인 컴백활동에 나서는 퍼플키스는 오는 6일 방송되는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해 신곡 'memeM'의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4 16:16

퍼플키스,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 해외 음원 ..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해외 음원 차트까지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연일 자체 최고 기록 경신 중이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의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은 지난달 31일 기준 사이프러스 1위를 비롯해 터키, 덴마크, 싱가포르, 러시아, 말레이시아, 타이완,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7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에 등극했다. 특히 이번 기록은 전작인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로 보여줬던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0 진입 기록을 훌쩍 뛰어넘은 기록으로, 퍼플키스의 더욱 뜨거워진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또한 타이틀곡 'memeM'은 물론, 수록곡 'Cursor', 'Hate me, Hurt me, Love me'까지 연이어 아이튠즈 톱 송 차트인에 성공하며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발매 첫날 전작 대비 3.5배 이상 성장한 앨범 판매량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은 퍼플키스는 해외 음원 차트 기록까지 다시 쓰며 컴백과 동시에 연일 자체 최고 기록 경신을 알리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보여줬다. 이처럼 퍼플키스의 신곡 'memeM'은 귓가에 '맴맴' 맴도는 주문처럼,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지배하는 퍼플키스만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매혹적인 면모를 잘 담아내 국내외 호평을 받고 있다. 퍼플키스의 신보 'memeM'은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맴맴(memeM) 돌며 온통 그들로 헤집어 놓겠다는 크리피(Creepy)한 메시지와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퍼플키스의 다부진 포부가 빛나는 앨범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은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한 곡에서 다양한 느낌을 주는 bpm의 변화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알비더블유(RBW) 사단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 이후상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4일부터 컴백 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오는 6일 MBC M '쇼! 챔피언' 무대에 선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01 13:34

퍼플키스, 새 미니앨범 'memeM' 첫날 판매량 2만..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할 전망이다. 지난 29일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가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을 발표한 가운데, 한터차트에 따르면 발매 하루 만에 판매량 2만 9100장을 돌파했다. 이는 전작 'HIDE & SEEK'(하이드 앤 시크) 발매 첫날 당시 약 8천 400장을 판매했던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한 수치로, 전작에서 약 3.5배 성장한 대기록이다. 퍼플키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은 퍼플키스의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헤집어 놓겠다는 크리피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문화적 유행을 뜻하는 '밈(meme)'과 '미스터리(Mystery)', '메모리(Memory)'를 뜻하는 대문자 'M'을 합성해 리스너들의 주위를 맴돌며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겼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은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한 곡에서 다양한 느낌을 주는 bpm의 변화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알비더블유(RBW) 사단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 이후상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귓가에 '맴맴' 맴도는 주문처럼,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지배하는 퍼플키스만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매혹적인 면모를 잘 담아내 국내외 호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퍼플키스는 매 앨범 괄목할 만한 성적을 통해 뚜렷한 성장세를 입증하고 있다. 특히 컴백마다 독보적인 콘셉트를 유니크한 테마에 담아 '테마돌' 수식어를 꿰차며 자신들만의 장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한편, 퍼플키스는 내달 4일부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돌입하며, 6일 MBC M '쇼! 챔피언'에 출연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31 09:39

퍼플키스 새 미니앨범 'memeM', 보랏빛 주문 통..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매혹적인 일곱 마녀로 변신해 가요계를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지난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을 발표했다. 전작 'HIDE & SEEK'(하이드 앤 시크) 이후 7개월 만의 컴백으로, 마녀 콘셉트를 앞세운 퍼플키스만의 독보적인 아이덴티티가 돋보인다. 'memeM'은 퍼플키스의 음악으로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헤집어 놓겠다는 크리피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문화적 유행을 뜻하는 '밈(meme)'과 '미스터리(Mystery)', '메모리(Memory)'를 뜻하는 대문자 'M'을 합성해 리스너들의 주위를 맴돌며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중의적인 의미가 담겼다. #귓가에 '맴맴' 맴도는 강한 중독성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은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한 곡에서 다양한 느낌을 주는 bpm의 변화가 돋보이는 트랙으로, RBW 사단의 히트메이커 김도훈과 서용배, 이후상 등이 곡 작업에 참여했다. 귓가에 '맴맴' 맴도는 주문처럼,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지배하는 퍼플키스만의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매혹적인 면모를 잘 담아냈다. #매혹적인 마녀 변신…7인 7색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 퍼플키스는 신곡 'memeM'를 통해 사람들의 머릿속에 들어가는 것을 놀이처럼 즐기는 마녀로 변신했다. 철장과 불길 속에서 '맴맴맴' 외치는 이들의 모습은 마치 마녀가 주문을 외는 듯한 섬뜩하면서도 서늘한 분위기를 풍긴다. 신비로운 마녀를 연상케 하는 7인 7색 화려한 비주얼과 매혹적인 칼군무로 퍼플키스의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재입증했다. #'하이틴 좀비'→'마녀'까지…'테마돌' 수식어 굳히기 퍼플키스는 전작 'HIDE & SEEK'에서 호러와 키치한 감성을 결합한 '하이틴 좀비'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혹적인 마녀 콘셉트로 퍼플키스만의 세계를 확장했다. 컴백마다 독보적인 콘셉트를 유니크한 테마에 담아내며 '테마돌' 수식어를 꿰찬 이들은 자신들만의 장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데뷔 앨범부터 멤버들이 직접 작사와 작곡, 안무 창작에 참여하며 한계 없는 음악적 역량을 펼치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활동에도 기대가 모인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30 12:55

퍼플키스, 신보 'memeM' 발매 소감 "설레는 ..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새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을 발매하고 6개월 만에 컴백한다. 이에 퍼플키스는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를 통해 컴백 소감과 신곡 'memeM'을 소개하며 앨범 발매를 기념했다. 퍼플키스는 "드디어 오늘(29일) 세 번째 미니앨범이 발매된다. 오랜만에 컴백이라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한 앨범이고, 타이틀곡 'memeM'은 한 번 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곡이다"라면서 "이번 앨범을 통해 많은 분들의 기억 속에 퍼플키스라는 이름이 맴돌길 바란다"라고 컴백 소감과 각오를 전했다. 이어 퍼플키스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으로 인해 컴백 첫 주 활동이 밀린 상황에 대해 "너무나 기대하던 컴백이라 첫 주 활동을 못 하게 되어 아쉬운 마음이지만, 걱정해 주신 만큼 멤버들 모두 잘 회복하고 있다. 좋은 컨디션과 건강한 모습으로 한층 더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보 'memeM'은 퍼플키스가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퍼플키스만의 컨셉츄얼하고 중독성 강한 음악들로 가득 채웠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앨범명과 동명의 신곡 'memeM'은 퍼플키스가 여러분의 머릿속에 들어가 '맴맴' 주문을 거는 듯한 중독성 강한 노래다"라고 앨범과 타이틀곡 소개를 전했다. 퍼플키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은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맴맴(memeM) 돌며 온통 그들로 헤집어 놓겠다는 크리피(Creepy)한 메시지와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퍼플키스의 다부진 포부를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memeM’은 기억을 헤집듯 중간중간 장면 전환처럼 넘어가는 장르와 BPM의 변화가 독특한 트랙으로, 중독성 넘치는 노랫말과 변화무쌍한 멜로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가 어우러져 퍼플키스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든다. 이번 앨범에는 신곡 'memeM'을 비롯해 'Intro : Illusion', '날 좀 봐 (Oh My Gosh)', 'Pretty Psycho', '좋아 (JOAH)', 'Hate me, Hurt me, Love me', '빈틈 (Cursor)'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됐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9 15:34

퍼플키스, 오늘(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 전격 발매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가요계를 보랏빛 주문으로 가득 채운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에 따르면 오늘(29일) 오후 6시,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을 발매한다. 퍼플키스의 신보 ‘memeM’은 문화적 요소의 유행을 통칭하는 ‘밈(meme)’과 미지수를 뜻하는 대문자 ‘M’의 합성어로, 여기서 ‘M’은 도무지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Mystery(미스터리)’한 퍼플키스와 그들이 노리는 당신의 ‘Memory(기억)’를 의미한다.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맴맴(memeM) 돌며 온통 그들로 헤집어 놓겠다는 크리피(Creepy)한 메시지와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퍼플키스의 다부진 포부를 담아 독보적인 세계관의 본격적인 포문을 열 예정이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은 기억을 헤집듯 중간중간 장면 전환처럼 넘어가는 장르와 BPM의 변화가 독특한 트랙으로, 중독성 넘치는 노랫말과 변화무쌍한 멜로디,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보이스가 어우러져 퍼플키스의 매력에서 빠져나올 수 없게 만든다. 김도훈을 필두로 서용배, 이후상 등 RBW 소속 히트 메이커들을 비롯해 전작에서도 호흡을 맞췄던 강지원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외에도 ‘Intro : Illusion’, ‘날 좀 봐 (Oh My Gosh)’, ‘Pretty Psycho’, ‘좋아 (JOAH)’, ‘Hate me, Hurt me, Love me’, ‘빈틈 (Cursor)’ 등 다채로운 장르의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이번 앨범 역시 멤버들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명불허전 ‘밸런드돌’의 진가를 발휘했다. 멤버 유키는 랩메이킹, 나고은은 작사에 참여했으며, 채인은 자작곡을 수록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기량과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 퍼플키스는 전작에서 보여줬던 ‘하이틴 좀비’를 비롯해 매 앨범마다 신선하고 유니크한 콘셉트와 화려한 스타일링,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퍼플키스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해 나가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밸런드돌’이자 ‘테마돌’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이번에는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일곱 마녀로 변신,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맴맴’ 돌며 보랏빛 주문으로 중독시킬 전망이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늘(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9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