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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퍼플키스 (PURPLEKISS, 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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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퍼플키스, 신곡 'Intro : Illusion' 퍼포먼스 영..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컴백을 단 하루 앞둔 가운데 신곡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오늘(28일) 0시,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의 수록곡 'Intro : Illusion'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올블랙 헤어와 블랙 레더 스커트, 벨리 체인으로 세련미를 장착한 퍼플키스가 치명적인 눈빛과 함께 웅크린 날개를 펴는 듯한 모습으로 시작된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퍼플키스의 파워풀하면서도 매혹적인 칼군무가 분위기를 압도하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티저로 공개된 타이틀곡 'memeM'과는 상반된 무드의 고혹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멜로디 라인과 신비로운 일곱 마녀들의 강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매 앨범마다 독보적인 콘셉트와 유니크한 테마가 있는 음악으로 '테마돌'의 입지를 굳힌 퍼플키스는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통해 또 한 번 파격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오는 29일 발매되는 퍼플키스의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은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맴맴(memeM) 돌며 온통 그들로 헤집어 놓겠다는 크리피(Creepy)한 메시지를 담은 앨범이다. 특히, 이번 앨범에서는 멤버 유키가 랩메이킹에, 나고은이 작사에 참여하고, 채인이 자작곡을 수록하며 명실상부 '밸런스돌'의 수식어를 또 한번 입증할 계획이다. 이로써 퍼플키스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력 역량과 탁월한 퍼포먼스 능력,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으로 2022년 상반기 가요계를 강렬한 보랏빛으로 적실 전망이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을 발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8 09:47

퍼플키스,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 하이라이트..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오는 29일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둔 퍼플키스(PURPLE KISS)가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오늘(25일) 0시, 퍼플키스(박지은, 나고은, 도시, 이레, 유키, 채인, 수안)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의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은 7인 7색 개성 넘치는 매력을 뽐내는 퍼플키스의 모습이 담겼다. 타이틀곡 'memeM'을 포함해 'Intro : Illusion', '날 좀 봐 (Oh My Gosh)', 'Pretty Psycho', '좋아 (JOAH)', 'Hate me, Hurt me, Love me', '빈틈 (Cursor)'의 하이라이트 음원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보에는 신비롭고 매혹적인 세계로 인도하는 듯한 'Intro : Illusion'을 시작으로 애쓰지 않아도 흘러넘치는 이들의 멋짐을 표현한 '날 좀 봐 (Oh My Gosh)', 지난 앨범 'Intro : Freaky Purky'의 연장선 곡인 'Pretty Psycho', 사랑에 빠진 사람의 애타는 감정을 순수한 한글 가사로 표현한 '좋아 (JOAH)',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우리 스스로의 모습을 그려낸 'Hate me, Hurt me, Love me', 꿈꾸던 현실과의 빈틈에 대한 감정을 담담히 풀어낸 '빈틈 (Cursor)'이 수록됐다. 특히,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은 강렬한 드럼과 베이스의 사운드를 기본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중간중간 장면 전환처럼 넘어가는 장르와 bpm의 변화가 독특한 트랙으로, 한 곡에서 신선하고 변화무쌍한 다양성을 맛볼 수 있다. 김도훈을 필두로 서용배, 이후상 등 RBW 소속 히트 메이커들이 총출동했고, 전작의 타이틀곡 'Zombie'(좀비)로 퍼플키스와 호흡을 맞춘 강지원도 힘을 보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번 앨범에서는 멤버들의 높은 참여도가 유독 돋보인다. 멤버 유키는 랩메이킹, 나고은은 작사에 참여하고, 채인은 자작곡을 수록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뽐냈다.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을 발표한다. 이번 앨범은 '세상을 보랏빛으로 물들인 퍼플키스가 리스너들의 머릿속을 맴맴(memeM) 돌며 온통 그들로 헤집어 놓겠다'는 크리피(Creepy)한 메시지를 담았다. 앨범명 'memeM'은 문화적 요소의 유행을 통칭하는 '밈(meme)'과 미지수를 뜻하는 대문자 'M'의 합성어로, 여기서 'M'은 도무지 정체를 파악하기 어려운 'Mystery(미스터리)'한 퍼플키스와 그들이 노리는 당신의 'Memory(기억)'를 뜻한다. 리스너들의 주위를 맴(mem)돌며 트렌드를 주도하겠다는 퍼플키스의 당찬 포부가 담겼다. 그간 매 앨범마다 테마가 있는 음악과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서사를 쌓아 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전작에서 선보인 '하이틴 좀비'에 이어 이번에는 '퍼플키스 표 마녀'로 변신을 예고, 중독성 강한 ‘맴맴맴’ 주문을 외워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을 발매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5 09:37

퍼플키스, 신곡 'memeM' 박지은·나고은·이레 개.. [사진제공 = 알비더블유(RBW)]   오는 29일 컴백을 앞둔 퍼플키스(PURPLE KISS)가 신곡 'memeM'의 개인 티저 영상 공개를 완료했다. 소속사 알비더블유(RBW)는 오늘(24일) 0시,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명과 동명인 타이틀곡 'memeM'(맴맴)의 박지은, 나고은, 이레 개인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먼저 박지은은 흑발의 긴 생머리와 뷔스티에 원피스로 청순한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더불어 포니테일 헤어스타일과 과감한 의상, 시크한 표정으로 섹시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어 나고은은 아련한 표정 연기와 세련된 미니 드레스 자태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보랏빛의 홀로그램 원피스를 착장한 나고은은 얼굴 전체에 반짝이는 가루로 독특한 매력을 내뿜어 신곡 ‘memeM’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이레는 레드 컬러의 레더 팬츠를 입고 힙한 제스처와 매혹적인 눈빛으로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타오르는 불길을 배경으로 선 이레의 위풍당당한 자태가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처럼 퍼플키스는 개인 티저 영상을 통해 청순과 아련, 고혹과 시크 등의 상반되는 콘셉트를 완벽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다.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새 미니앨범 'memeM'을 발표한다. 'memeM'은 지난해 9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퍼플키스만의 아이덴티티를 또 한 번 유니크한 콘셉트로 풀어냈다. 퍼플키스는 전작을 통해 호러 콘셉트에 키치한 감성을 결합한 '하이틴 좀비'로 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신비로운 마녀로 변신, 신보로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를 발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4 10:03

퍼플키스, 신곡 'memeM' 채인·수안 개인 티저 영.. [사진제공 = RBW, 알비더블유]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멤버별 개인 티저를 오픈하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오늘(2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명과 동명인 타이틀곡 'memeM'(맴맴)의 개인 티저 영상을 추가로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의 주인공은 채인과 수안으로, 각각의 영상을 통해 두 멤버는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먼저 채인은 고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금빛 페이스 체인, 블랙 가죽 의상, 샤 스커트 등 다양한 아이템을 장착한 채인은 물오른 비주얼과 함께 독보적인 아우라를 뽐냈다. 이어 수안은 솜사탕 컬러의 곰인형, 투명한 유리구슬 등 신비로운 소품과 함께 신곡 'memeM'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고, 더불어 시크하면서 힙한 수안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처럼 퍼플키스 도시, 유키를 시작으로 채인, 수안까지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개인 티저 영상을 순차적으로 선보인 가운데, 이후 공개될 박지은, 나고은, 이레의 개인 티저 영상에도 많은 기대가 모인다.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새 미니앨범 'memeM'(맴맴)을 발표한다. 신보는 지난해 9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앨범으로, 퍼플키스만의 독특한 스토리텔링과 콘셉트를 담아냈다. 앨범명과 동명의 타이틀곡 'memeM'에는 RBW 소속 프로듀서 김도훈과 서용배, 이후상 등이 작사, 작곡에 참여했으며, 멤버 유키도 랩 메이킹에 참여해 퍼플키스만의 색깔을 더했다. 퍼플키스는 전작 'HIDE & SEEK'를 통해 호러 콘셉트에 키치한 감성을 결합한 '하이틴 좀비'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에는 고혹적인 마녀로 변신,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테마돌' 수식어 굳히기에 돌입한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3 09:14

퍼플키스, 신곡 'memeM' 도시·유키 개인 티저 영.. [사진제공 = RBW, 알비더블유]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멤버별 개인 티저를 첫 공개하며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오늘(22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명과 동명인 타이틀곡 'memeM'(맴맴)의 개인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이날 첫 공개된 개인 티저 영상의 주인공은 도시와 유키로, 각각의 영상 속에서 두 멤버는 전혀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먼저 도시는 개인 티저 영상을 통해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네온 컬러 의상, 양갈래 헤어, 하트 모양의 안대까지 펑키한 스타일링으로 호기심을 자극했고, 시크한 눈빛과 당당한 포즈로 보는 이들을 매료시켰다.   유키 역시 이번 영상을 통해 반전 매력을 뽐냈다. 거울의 공간에서 짧은 숏컷 헤어와 보이시한 스타일링을 선보인데 이어 붉은 눈속에서 고혹적인 모습으로 앉아있는 유키의 모습은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처럼 퍼플키스의 새로운 테마인 '마녀'가 다양한 컴백 프로모션을 통해 베일을 벗고 있다. 의문의 금고부터 퍼플키스 표 마녀의 모습, 미스터리한 스토리, 마치 주문과도 같은 "네 머릿속에 맴맴맴" 멜로디가 이번 신보와 어떤 연관성이 있을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새 미니앨범 'memeM'을 발표한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전작을 통해 호러 콘셉트와 키치한 감성을 결합한 '하이틴 좀비'로 변신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신비로운 마녀로 변신, 다양한 콘셉트를 자신들만의 색깔로 표현하는 '테마돌' 수식어 굳히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를 발표하고 컴백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2 09:57

퍼플키스,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 스토리 필.. [사진제공 = 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신보의 두 번째 스토리 필름을 공개했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오늘(18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의 스토리 필름을 연이어 선보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첫 번째 스토리 필름에 이어 마녀에 대해 알고 있는 제보자가 기자와 만나 인터뷰하는 모습이 담겼다. 제보자는 이번엔 마녀들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들어가는 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제보자는 고개 돌리기, 코끼리 코 돌기, 빙글빙글 돌기, 원 그리기 등 독특한 방법에 대해 설명했고, 신비로운 마녀로 변신한 퍼플키스를 상징하는 숫자 7과 연결지어 궁금증을 높였다. 특히 베일에 싸여있던 제보자의 정체가 마녀 나고은으로 밝혀져 반전을 선사, 기자로 변신한 원위(ONEWE) 키아의 머릿속 '기억 저장소'에 들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처럼 퍼플키스는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 발표 전 콘셉트 포토, 스토리 필름 등 다양한 티징 콘텐츠로 신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고, 이후 공개될 컴백 콘텐츠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새 미니앨범 'memeM'(맴맴)을 발표한다. 지난해 9월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 이후 6개월 만의 컴백으로, 퍼플키스만의 독특한 테마가 담긴 스토리텔링과 콘셉트를 담아냈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memeM'을 비롯해 'Intro : Illusion', '날 좀 봐 (Oh My Gosh)', 'Pretty Psycho', '좋아 (JOAH)', 'Hate me, Hurt me, Love me', '빈틈 (Cursor)'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을 발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8 10:54

퍼플키스, 신보 '맴맴' 개인 콘셉트 포토 첫 공.. [사진제공 = 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개인 콘셉트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오늘(17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의 개인 콘셉트 포토를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보의 메인 테마인 '마녀'를 차별화된 모습으로 해석한 퍼플키스의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끈다. 퍼플키스는 전원 올블랙 헤어 컬러로 시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특히, 각 멤버들은 개성 넘치는 눈빛과 드라마틱한 앵글을 통해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 신곡 'memeM'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이처럼 퍼플키스는 엔티크한 분위기의 스타일링부터 세련된 레더 스타일링까지 완벽히 소화하며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을 입증, 이후 공개될 컴백 콘텐츠에도 기대감이 쏠린다.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을 발표한다.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 발표 이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로, 타이틀곡 'memeM'을 비롯해 'Intro : Illusion', '날 좀 봐 (Oh My Gosh)', 'Pretty Psycho', '좋아 (JOAH)', 'Hate me, Hurt me, Love me', '빈틈 (Cursor)' 등 총 7곡이 수록됐다. 그간 매 앨범마다 테마가 있는 음악과 콘셉트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서사를 쌓아 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마녀 콘셉트에 유니크한 감성을 결합한 신곡 'memeM'으로 '테마돌' 굳히기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을 발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7 10:23

퍼플키스,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 콘셉트 포.. [사진제공 = RBW]   오는 29일 컴백하는 퍼플키스(PURPLE KISS)가 신보의 콘셉트 포토를 추가 공개했다.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오늘(16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컴백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퍼플키스는 전원 올 블랙 헤어스타일과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아우라를 뽐냈다. 시크한 블랙과 레드 포인트의 레더 스타일링은 퍼플키스만의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시켰다. 특히, 치명적인 눈빛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차별화된 퍼플키스 표 마녀의 모습으로 신보를 향한 궁금증을 고조시켰다.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으로 컴백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memeM'(맴맴)을 비롯해 'Intro : Illusion', '날 좀 봐 (Oh My Gosh)', 'Pretty Psycho', '좋아 (JOAH)', 'Hate me, Hurt me, Love me', '빈틈 (Cursor)' 등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앨범명과 동명인 타이틀곡 'memeM'에는 김도훈을 필두로 서용배, 이후상 등 RBW 소속 히트메이커들이 총출동했다. 전작의 타이틀곡 'Zombie'(좀비)로 퍼플키스와 호흡을 맞춘 강지원도 힘을 보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이처럼 매 앨범마다 신선한 콘셉트와 테마가 있는 음악과 퍼포먼스로 자신들만의 독보적인 서사를 쌓아 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이번 신보를 통해 '테마돌' 수식어 굳히기에 돌입, 대중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킬 전망이다. 한편,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을 발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6 10:44

퍼플키스, 데뷔 1주년 소감 “또 다른 매력과 더 멋진 무..    [사진제공 = RBW]   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데뷔 1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3월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INTO VIOLET’(인투 바이올렛)으로 정식 데뷔한 퍼플키스(박지은·나고은·도시·이레·유키·채인·수안)는 탁월한 보컬과 퍼포먼스 실력에 더해 작사, 작곡, 프로듀싱 능력을 갖춘 완성형 아이돌로서 '밸런스돌' 수식어를 꿰찼다. ‘INTO VIOLET’(인투 바이올렛)은 공개 직후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0 8개 국가 및 지역에 진입하며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두 번째 미니앨범 ‘HIDE & SEEK’(하이드 앤드 시크)는 가온차트 리테일 일간 앨범 차트 1위를 비롯해 전 세계 20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TOP100에 진입하는 등 신인 그룹으로서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며 남다른 존재감을 입증했다. 테마가 있는 음악과 콘셉트로 거침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퍼플키스는 오는 29일 오후 6시 세 번째 미니앨범 ‘memeM’(맴맴)으로 또 한 번 저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퍼플키스는 전작 'HIDE & SEEK'를 통해 호러 콘셉트에 키치한 감성을 결합한 '하이틴 좀비'로 분한 데 이어 이번에는 신비로운 마녀로 변신을 예고, 신보로 보여줄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 가요계를 찬란한 보랏빛으로 물들이고 있는 퍼플키스가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일문일답을 전했다. [이하 퍼플키스 일문일답] Q. 데뷔 1주년 소감은? [이레] 벌써 데뷔한 지 1년을 맞이한 게 실감이 나지 않다가도 1년 동안 멤버들이랑 팬분들과 쌓은 추억들을 생각하면 약간은 체감이 되는 것 같아요. 데뷔 2년 차 퍼플키스는 또 다른 매력과 더 멋있는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어요. [나고은] 처음 데뷔를 준비할 때 기억이 생생한데, 1년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한 것 같아서 뿌듯해요. 멤버들과 같이 고생하면서 더 돈독해진 것 같고, 무엇보다 믿고 기대해 주는 플로리가 있었기에 데뷔 1주년이라는 순간이 더 소중하게 와닿는 것 같아요.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고 매번 말해주고 싶어요. [도시] 우선 1년 동안 크게 다치는 일 없이 다들 건강히 잘 왔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곁에서 퍼플키스가 꿈을 펼칠 수 있게 도와주신 스태프분들, 그리고 저희에게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플로리에게도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앞으로의 시간들이 더 기대되게 만든 1년이었던 것 같아요. 멤버들 너무 고생 많았어. 사랑해! [박지은] 우선 1년 동안 항상 함께해 준 멤버들에게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해 주고 싶어요. 퍼플키스로서 첫걸음을 내디딘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데뷔 1주년이 됐다는 게 믿기지 않고 매 순간 플로리와 함께였기에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어요. 2년 차 퍼플키스는 더 멋있는 무대,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유키] 우리의 소중한 1주년을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보낼 수 있어 너무 행복해요. 1년 동안 데뷔도 하고 첫 컴백도 해보고 처음으로 플로리와도 직접 얼굴 보고 얘기도 할 수 있었고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좀 더 자기계발을 해야 하는 부분도 발견하고, 많은 걸 배우고 멤버들과도 더더욱 점점 가족처럼 관계가 소중해지는 게 느껴져서 정말 뜻깊은 1년이 된 것 같습니다. 우리 플로리, 1주년 함께 맞이해줘서 늘 너무너무 고맙고 사랑합니다. [채인] 지난 1년 동안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사해요. 또한 그 경험들을 같이 느낀 저희 멤버들에게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앞으로도 꾸준히 지금처럼 나아가는 퍼플키스가 되겠습니다. [수안] 사실 아직 믿기지가 않지만, 지금까지 같이 걸어와 준 플로리들 너무 고맙고, 더 책임감 있게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Q. 데뷔 때와 데뷔 후 1년이 지난 지금, 가장 내외적으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 그 이유는?  [도시] 멤버들과 원래도 친밀했지만, 더욱 스스럼없이 즐겁게 지내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러 가지 경험들을 해보니 어떤 부분을 스스로 더 연습하고 채워야 할지 감이 잡혔던 것 같아요. 2년 차에는 퍼플키스 도시로서 더 발전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레] 멤버들과 팀워크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안무를 맞추는 시간이 훨씬 빨라진 건 물론이고, 일을 할 때나 생활적인 부분에서 굳이 서로 말하지 않아도 척척 진행이 잘 될 때가 많아진 것 같습니다. Q. 데뷔 후 1년간 바쁘게 달려왔다. 여러 일정들을 소화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 [수안] 미니 2집 ‘Zombie’(좀비) 컴백 당일에 다음 날 스케줄이 새벽 일찍부터 있어서 밤에 스케줄이 끝나고 숙소가 아닌 숍으로 바로 가서 화장을 지우고 다시 메이크업 받은 후 스케줄을 갔던 일이 있었어요. 피곤하긴 했지만 왠지 모르게 뿌듯하고 기억에 남습니다. [채인] 아무래도 활동할 때는 잠을 못 잤던 날들이 많았는데, 첫 음악방송 녹화를 앞두고 너무 졸린 나머지 눈 감고 먹던 밥이 너무 맛있어서 울 뻔했던 기억이 나요. [유키] 저도 ‘Zombie’ 활동이 제일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데뷔를 하고 나서 제일 바빴던 시기라 힘들기도 했지만 바빴던 만큼 정말 행복했던 것 같습니다. Q. 현재까지 3개의 디지털 싱글과 3개의 미니 앨범을 발매했다. 본인이 생각했을 때 퍼플키스가 발매한 곡 중 최애곡을 꼽자면? [나고은] 사실 너무 좋은 곡들이 많아서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달라지긴 하지만, 가장 애틋하고 애착이 가는 곡은 아무래도 데뷔곡인 ‘Ponzona’(폰조나)인 것 같습니다. [박지은] 제 최애곡도 당당하면서 저희의 색이 짙게 묻어 있는 데뷔곡 ‘Ponzona’입니다. Q. 오는 29일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새 앨범명은 ‘memeM’. 제목부터 강렬하고 오묘한 느낌이 난다. 처음 타이틀곡을 들었을 때 느낌이 어땠는가? [수안] 제가 이 곡의 가이드에 참여해서 멤버 중에 가장 먼저 데모를 들었는데, 곡의 구성과 사운드들이 처음 듣는 새로운 느낌이어서 신기했어요. [도시] 저희만의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수 있는 분위기의 곡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굉장히 설렜고, 듣는 순간부터 어떤 퍼포먼스가 나올지 굉장히 궁금했던 곡이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Q. 신보 트랙리스트에도 멤버들의 이름이 많이 보인다. 데뷔 때부터 직접 곡 작업에 많은 참여를 했는데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하면서 느끼는 바가 있다면? [나고은] 제 머릿속에 있는 것들이나 느끼는 바를 글로, 멜로디로 표현하는 일은 참 멋지고 가슴 뛰게 만드는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그런 만큼 아직은 어렵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퍼플키스의 생각과 색깔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것도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멤버들과 함께 앨범 작업에 꾸준히 참여해 더 좋은 퀄리티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채인] 우선은 항상 감사한 마음이 제일 큰 것 같아요. 우리 일곱 멤버들의 목소리로 제가 쓴 곡을 완성시킨다는 건 정말 뿌듯하고 고마운 일이라고 생각해요. 배워가는 과정이지만 그 과정에 있어서 멤버들이 저에게 주는 영향력이나 에너지는 늘 제가 더 열심히 작업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퍼플키스만의 색깔을 계속해서 만들어내고 싶습니다. [유키] 이번 랩은 전체적으로 수정과 고민을 반복해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제가 쓴 랩이 계속 똑같은 느낌이 되지 않도록 듣는 분들이 그렇게 느끼시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쓴 것 같습니다. Q. 이번 ‘memeM’ 앨범 활동에서 목표하거나 바라는 바가 있다면? [이레] 이번 앨범 활동으로 음원 차트인, 커리어 하이 등 보이는 성과도 욕심이 나지만, 궁극적으로 우리의 노래와 무대, 그리고 퍼플키스라는 그룹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보여드리고 싶어요. [박지은] 대중분들께 ‘퍼플키스’라는 그룹과 ‘퍼플키스’가 하는 음악이 계속 머릿속에 맴돌 수 있게 만드는 게 이번 활동의 목표이자 바라는 점입니다. Q. 마지막으로 팬 ‘플로리’에게 한마디.  [나고은] 오랜만에 퍼플키스가 컴백을 하게 됐어요. 그동안 너무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기다려주고 우리가 컴백한다고 했을 때 기대해 줘서 고마워요. 이번 활동도 플로리를 위해서 열심히 할 테니까 우리 같이 즐거운 추억 만들어 보아요. 늘 사랑하고 고마워요. [채인] 시간이 많이 지나고 지나서 우리의 한 장면이 담긴 이 앨범을 플로리가 다시 듣는 날이 온다고 생각하고 이때 감정, 지금 이 설렘들 다시 느낄 수 있게 열심히 준비했어요. 그러니까 우리 이번 활동도 행복한 한 장면으로 채워봅시다. 데뷔 1주년 함께해 줘서 고마워요. [도시] 1년간 퍼플키스에게 꿈만 같은 시간들을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이번 컴백도 짧지 않은 시간 동안 기다려줘서 고맙고, 그만큼 멋진 무대를 준비 중이니까 기대해도 좋습니다. 우리가 앞으로 함께 할 시간들은 매분 매초 돌아오지 않을 소중한 순간들이니까, 후회 없이 행복하게 지내보아요. 사랑해! [박지은] 사랑하는 플로리! 플로리 덕분에 저는 항상 많은 힘을 받아서 우리 플로리도 저희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고 항상 힘냈으면 좋겠어요. 단 한 번뿐인 퍼플키스 데뷔 1주년이 플로리와 함께라서 행복해요. 사랑해요! [유키] 플로리! 벌써 데뷔 1주년이에요. 1년 동안 저희에게 정말 큰 힘이 돼 줬던 우리 플로리! 항상 저희 곁에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요. 플로리가 있어서 퍼플키스가 있었다고 생각해요. 늘 감사하고 늘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이레] 한 번 밖에 없을 퍼플키스의 데뷔 1주년에도 함께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이번 활동으로도 많은 즐거운 추억 쌓아요. 플로리 사랑해요! [수안] 데뷔 1주년이 되기까지 함께해 준 플로리들, 너무 고맙고 앞으로 활동들도 행복하게 달려봅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5 1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