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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한별 (Hanbyul Jang, 가수)
- 평균 평점
- 0.00
- 출생
- 1990년 7월 4일, 오스트레일리아
- 신체
- 185cm
- 수상
- 2020말레이시아 아누게라 멜레톱 에라 AME 톱 신인 아티스트상
- 경력
- 2011.11~2014.12 그룹 '레드애플' 메인보컬
- 공유
신곡소식
장한별, 새벽 감성 적신다…'스페이스 공감' 출연 [사진=EBS1 'EBS 스페이스 공감' 제공] 말레이시아에서 한류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가수 장한별이 '스페이스 공감'에서 새벽 감성의 진수를 보여준다. 장한별은 오는 9일 밤 12시 5분 방송하는 EBS1 'EBS 스페이스 공감'에 출연한다. 지난 3일 'EBS 스페이스 공감'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한별이 부르는 레드애플 '둘도 없는 바보' 영상을 공개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장한별의 한층 짙어진 음색과 표현력이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스페이스 공감'에서 장한별이 어떤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귀를 사로잡고, 어떤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2011년 밴드 레드애플로 데뷔한 장한별은 싱글 '봄이 왔어요', '뭣 같은 LOVE', '새벽 한시', 'USED TO THIS' 등을 발표하며 탄탄한 실력을 자랑했다. 또 2019년에는 말레이시아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했으며, 그가 결승전에서 부른 'LUKA DAN BAHAGIA'는 말레이시아 음원 차트 36주째 1위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EBS 스페이스 공감'은 국내외 최정상 아티스트부터 재능 있는 신진 아티스트까지 록, 팝, 재즈, 클래식, 월드뮤직, 국악 등 장르와 관계없이 오직 좋은 음악을 통해 관객과 공감하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장한별이 출연하는 'EBS 스페이스 공감'은 오는 9일 밤 12시 5분 EBS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4.06 09:40
'뮤직뱅크' 장한별, 'USED TO THIS' 매.. [사진=KBS2 '뮤직뱅크' 캡처] '완성형 아티스트' 가수 장한별이 '뮤직뱅크'를 독보적인 색으로 물들였다. 장한별은 22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지난 14일 발매한 새 싱글 'USED TO THIS'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장한별은 '심쿵'을 부르는 비주얼로 무대를 완성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트렌디한 멜로디에 어울리는 장한별의 화려한 기타 퍼포먼스는 무대가 끝난 뒤에도 진한 여운을 남겼다. 특히 장한별은 독보적인 음색은 물론, 댄서들과 합을 맞춘 안무를 선보이며 다재다능한 매력을 발산했다. 신곡 'USED TO THIS'는 이별 후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느끼는 감정을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묵직한 가사와 본인만의 음악 색깔로 풀어낸 노래다. 한편, 장한별은 지난 14일 새 싱글 'USED TO THIS'를 발매하고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22 20:10
장한별, 'USED TO THIS' 한국어+영어 버전 발매 .. [사진=빅오션ENM 제공] 가수 장한별이 'USED TO THIS'로 성공적인 컴백 첫 주를 보내며, 2021년 청신호를 밝혔다. 장한별은 지난 14일 새로운 싱글 'USED TO THI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컴백 활동을 시작했다. 장한별은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에 연이어 출연하며 'USED TO THIS' 무대를 선보였다. 감탄을 자아내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트로부터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 기타 퍼포먼스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만족시켰다. 신곡 'USED TO THIS'는 어쿠스틱한 편곡과 장한별 담백한 음색이 어우러진 팝으로,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묵직한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엑소의 'Love Me Right', 레드벨벳 'Dumb Dumb', 오마이걸 'Dolphin'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싱글에는 'USED TO THIS'의 한국어 버전 외에도 영어 버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해외팬들도 장한별의 독보적인 매력을 한 껏 느낄 수 있다. 지난 2011년 밴드 '레드애플' 메인 보컬로 데뷔한 장한별은 싱글 '봄이 왔어요', '뭣 같은 LOVE', '새벽 한시' 등을 발표하고 다양한 드라마 OST에 참여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또 지난 2019년에는 말레이시아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했고, 결승전에서 부른 'LUKA DAN BAHAGIA'는 말레이시아 음원 차트 36주째 1위를 기록했다. 소속사 빅오션ENM 관계자는 "트윙클러(팬덤명)의 넘치는 사랑과 관심 덕분에 장한별이 'USED TO THIS'로 성공적인 컴백을 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로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더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한별은 신곡 'USED TO THI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8 09:44
장한별, '뮤직뱅크' 출격…'USED TO THIS'.. [사진=빅오션ENM 제공] 가수 장한별이 '뮤직뱅크'에서 신곡 'USED TO THIS'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장한별은 15일 오후 5시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지난 14일 발매한 싱글 'USED TO THIS' 무대를 선보인다. 장한별의 컴백을 본격적으로 알리는 신곡 'USED TO THIS'는 어쿠스틱한 편곡과 장한별의 담백한 음색이 인상적인 팝이다. 이별 후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그와의 모든 순간을 떠올리는 감정을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담담하게 본인만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2011년 밴드 레드애플 메인 보컬로 가요계 데뷔한 장한별은 '봄이 왔어요', '뭣 같은 LOVE', '새벽 한시' 등을 선보이며 솔로 아티스트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뮤직뱅크' 무대는 장한별이 솔로로 처음 출연하는 음악방송이다. 어떤 매력으로 '뮤직뱅크' 무대를 꾸밀지 트윙클러(팬덤명)의 기대감이 더욱 커지고 있다. 빅오션ENM 관계자는 "장한별이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방송을 통해 팬들과 만날 계획이다"라며 "무대마다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드는 비주얼과 실력으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장한별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한별의 신곡 'USED TO THIS' 무대는 15일 오후 5시 KBS2 '뮤직뱅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5 09:02
장한별, 'USED TO THIS'로 컴백…14일 정오 음원+.. [사진=빅오션ENM 제공] 가수 장한별이 리스너들의 감성을 채울 신곡 'USED TO THIS'를 발표했다. 장한별은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USED TO THIS'를 발매했다. 신곡 'USED TO THIS'는 어쿠스틱한 편곡과 장한별의 담백한 음색이 인상적인 팝이다. 이별 후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그와의 모든 순간을 떠올리는 감정을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묵직한 가사와 본인만의 음악색으로 풀어냈다. 특히 'USED TO THIS'는 엑소의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 레드벨벳의 '덤 덤(Dumb Dumb)', 오마이걸 '돌핀(Dolphi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장한별은 'USED TO THIS'의 영어 버전도 동시에 공개해 해외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장한별은 지난 2019년 말레이시아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결승전에서 부른 'LUKA DAN BAHAGIA'가 말레이시아 음원 차트 36주째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외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빅오션ENM 관계자는 "장한별의 신곡은 한층 더 성숙해진 그의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장한별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 마음 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노래"라며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장한별이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USED TO THIS'로 활발하게 활동할 장한별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한별의 'USED TO THIS'는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4 13:07
장한별,14일 정오 'USED TO THIS' 발매 [사진=빅오션ENM 제공] 가수 장한별이 리스너들의 감성을 채울 신곡 'USED TO THIS'를 발표한다. 장한별은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USED TO THIS'를 발매한다. 신곡 'USED TO THIS'는 어쿠스틱한 편곡과 장한별의 담백한 음색이 인상적인 팝이다. 이별 후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을 잊지 못하고, 그와의 모든 순간을 떠올리는 감정을 화려한 미사여구 없이 묵직한 가사와 본인만의 음악색으로 풀어냈다. 특히 'USED TO THIS'는 엑소의 '러브 미 라잇(Love Me Right)', 레드벨벳의 '덤 덤(Dumb Dumb)', 오마이걸 '돌핀(Dolphin)'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라이언전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장한별은 'USED TO THIS'의 영어 버전도 동시에 공개해 해외 팬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킬 예정이다. 장한별은 지난 2019년 말레이시아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물론, 결승전에서 부른 'LUKA DAN BAHAGIA'가 말레이시아 음원 차트 36주째 1위를 기록하며 국내 외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빅오션ENM 관계자는 "장한별의 신곡은 한층 더 성숙해진 그의 매력이 돋보이는 노래다. 장한별의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 마음 속에 오랫동안 기억될 노래"라며 "비주얼은 물론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는 장한별이 '완성형 아티스트'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USED TO THIS'로 활발하게 활동할 장한별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장한별의 'USED TO THIS'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4 09:49
장한별, 'USED TO THIS' MV 티저서 이해인과 환.. [사진=빅오션ENM 제공] 컴백을 하루 앞둔 가수 장한별이 이해인과 함께한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빅오션ENM은 1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새로운 싱글 'USED TO THIS'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감각적인 비트와 함께 명품 비주얼을 자랑하는 장한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한별은 장난꾸러기 같은 모습부터 동화 속에서 나올 법한 신비로운 분위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며 눈호강을 선사했다. 특히 가수 이해인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장한별과 이해인은 카트, 비눗방울 등 다양한 소품을 이용해 마치 한 편의 달달한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로맨스 영화의 남녀 주인공과 같은 장한별과 이해인이 뮤직비디오 속에서 어떤 케미를 자랑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스케줄러와 콘셉트 포토 등 다양한 매력을 담은 티저 콘텐츠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인 장한별은 오는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USED TO THIS'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3 09:47
'컴백 D-3' 장한별, 소년美 '뿜뿜' 신곡.. [사진=빅오션ENM 제공] 가수 장한별이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고, '남친짤'의 정석을 보여줬다. 빅오션ENM은 1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장한별의 신곡 'USED TO THIS'의 콘셉트 포토를 선보이며 트윙클러(팬덤명)의 기대감을 최고치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는 편안하게 앉아 카메라와 눈맞춤하는 장한별의 모습이 담겼다.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진 장한별은 싱그러운 미소를 지으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장한별은 올해의 컬러인 얼티밋 그레이와 일루미네이팅 옐로우 컬러가 어우러진 의상을 입고 특유의 소년미를 발산하며, 보는 이들의 마음을 달달하게 만들었다. 2011년 밴드 레드애플 메인 보컬로 데뷔한 장한별은 싱글 '봄이 왔어요', '뭣 같은 LOVE', '새벽 한시'를 발매하며 꾸준히 음악활동을 이어왔다. 장한별은 오는 14일 공개되는 싱글 'USED TO THIS'를 통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비주얼과 실력을 과시하며, 2021년 첫 행보에 청신호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장한별의 신곡 'USED TO THIS'는 오는 14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11 14:04
장한별, 신곡 'USED TO THIS'로 컴백…오늘(8일).. [사진=빅오션ENM 제공] 가수 장한별이 2021년 새로운 음악색으로 팬들의 감성을 물들인다. 빅오션ENM은 지난 7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장한별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푸른 하늘과 거대한 컨테이너를 배경으로 서 있는 장한별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손으로 햇빛을 가리고 있는 장한별은 마치 청춘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하게 하는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고, 팬들을 설레게 했다. 특히 싱글 제목 'USED TO THIS'와 발매일 '14 JAN 2021·12PM'라는 정보가 함께 공개돼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음악으로 가요계에 돌아올 장한별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2011년 밴드 레드애플 메인 보컬로 데뷔한 장한별은 싱글 '봄이 왔어요', '뭣 같은 LOVE', '새벽 한시'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철인왕후', '연애 말고 결혼',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의 OST를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2019년 말레이시아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한 장한별은 현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글로벌 아티스트로 도약하기도 했다. 빅오션ENM 관계자는 "비주얼은 물론, 완벽한 실력을 갖춘 장한별이 팬들을 만나기 위해 컴백 앨범 작업에 최선을 다했다"라며 "장한별 특유의 음색과 감성이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장한별의 컴백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장한별의 새 싱글 'USED TO THIS'는 8일 오전 11시부터 각종 음반 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USED TO THIS'는 오는 14일 정오 발매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1.08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