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1. 에스파 (aespa, 가수)0

평균 평점
5.00
소속
SM엔터테인먼트
공유

신곡소식

에스파, 美 LA 쇼케이스 6월 26일 개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미국 LA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에스파는 6월 26일(현지시간) 미국 LA 유튜브 시어터에서 'aespa Showcase SYNK in LA'(에스파 쇼케이스 싱크 인 LA)를 개최하고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에스파의 신곡 및 히트곡 무대는 물론, 근황 토크와 미니 게임 등 다채로운 코너가 펼쳐져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한 에스파는 LA에 이어 오는 8월 6~7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일본 첫 쇼케이스 ‘aespa JAPAN PREMIUM SHOWCASE 2022 ~SYNK~’(에스파 재팬 프리미엄 쇼케이스 2022 ~싱크~’도 개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의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는 7월 8일 한국과 미국에서 동시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07 11:17

에스파, 8월 6~7일 日 첫 쇼케이스 개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가 일본 첫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에스파는 오는 8월 6~7일 양일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일본 첫 쇼케이스 ‘aespa JAPAN PREMIUM SHOWCASE 2022 ~SYNK~’(에스파 재팬 프리미엄 쇼케이스 2022 ~싱크~’를 개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어서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에스파는 지난 2020년 ‘Black Mamba’(블랙맘바)로 데뷔한 이후, 싱글 ‘Next Level’(넥스트 레벨), 첫 미니앨범 ‘Savage’(새비지)로 3연타 메가 히트에 성공하며 글로벌한 인기와 화제성을 얻고 있으며, 이번 공연은 에스파가 일본에서 처음 선보이는 공연인 만큼,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에스파는 세계적인 음악 레이블 워너 레코드(Warner Records)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맺고 애플 뮤직의 ‘Up Next’(업 넥스트) 6월의 아티스트로 선정된 것에 이어, 이번 일본 쇼케이스 개최 소식까지 전하며 글로벌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에스파는 오는 7월 8일 두 번째 미니앨범 ‘Girls’(걸스)로 컴백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6.02 10:17

에스파, 美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 선정!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가 미국 포브스(Forbes)의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됐다. 에스파는 최근 미국 유력 경제 잡지 포브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포브스는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22개 국가를 대상으로 예술·마케팅·기술·금융·유통·헬스케어 등 10개 분야 30세 이하의 리더들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에스파는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포브스는 에스파에 대해 “2020년 싱글 ‘Black Mamba’로 데뷔한 에스파는 K팝에서 이미 가장 인기 있는 걸그룹이다. 2021년 5월 공개된 'Next Level'은 에스파의 가장 인기 있는 곡으로 유튜브 조회수가 2억 1,500만 건을 넘었다”라며 “이 그룹은 2022년 골든디스크에서 올해의 아티스트, 2021년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신인 여성 아티스트, 2021년 MTV 유럽 뮤직 어워드에서 베스트 코리안 액트 부문을 수상했다. 또한 에스파는 작년에 Givenchy의 브랜드 앰버서더가 되었다”며 높은 관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에스파는 미국 타임지(TIME)의 ‘Next Generation Leaders’(2022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에도 K팝 걸그룹 최초로 선정되며 뜨거운 화제성과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27 15:32

에스파, 美 타임지 ‘Next Generation Leaders’ 선정..K팝..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미국 타임지(TIME)의 ‘Next Generation Leaders’(2022 넥스트 제너레이션 리더스)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선정되었다.   미국 유명 매체 타임지는 5월 12일(한국 시간) ‘2022 Next Generation Leaders’를 발표했으며, 에스파는 K팝 아티스트 중 유일하게 이름을 올려 글로벌한 인기와 화제성을 다시 한번 확인케 했다.   ‘Next Generation Leaders’는 타임지가 매년 더 밝은 미래로 가는 길을 인도하는 트렌드 세터들과 선구자들을 선정해 발표하는 리스트로, 타임지는 에스파에 대해 “에스파는 실험적이지만, 음악 산업에서 가상과 실제를 연결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으로 반드시 필요한 다음 단계다. 지금까지 에스파는 몇 개의 싱글과 한 장의 EP만을 발매했지만, 이 EP는 이전의 그 어떤 K팝 걸그룹보다 높은 순위로 빌보드 200 앨범 차트에 데뷔했으며, 첫 번째 뮤직비디오인 ‘Black Mamba’는 K팝 데뷔 뮤직비디오 중 유튜브에서 최단 1억뷰를 기록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에스파는 이번 타임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메타버스 세계관’은 SM에서도 새로운 개념이기 때문에 처음에는 걱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팬 여러분들이 이 세계관으로 ‘밈’까지 만들며 좋아해 주신다”며 메타버스 세계관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에스파는 “‘우리의 목표는 메타버스라는 개념을 보편화하고 팬 여러분과 대중이 메타버스의 개념을 좀 더 쉽게 받아들이도록 하는 것이다. 팬 여러분이 단순히 우리의 노래를 즐기는 것을 넘어, 우리의 세계관이 담긴 영상과 콘텐츠를 즐기는 것이 하나의 여정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 4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린 미국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에서 히트곡 ‘Black Mamba’(블랙맘바)와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는 물론,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공개 신곡 ‘Life’s Too Short’(라이프스 투 쇼트) 영어 버전까지 선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5.13 09:57

에스파, 美 빌보드와 인터뷰 “꿈의 무대 코첼라, 긍정적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코첼라(Coachella)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b   빌보드는 21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스파가 코첼라 데뷔와 세상을 놀라게 할 새로운 음악에 대한 세부 정보를 공유했다”라는 제목의 인터뷰 기사를 게재, 에스파의 코첼라 데뷔에 대해 주목했다.   빌보드는 에스파에게 코첼라 무대에 서는 소감과 준비 과정에 대해 물었고, 카리나는 “팬데믹 기간 동안 데뷔했기 때문에 관객들 앞에서 라이브 공연을 한 경험이 많지 않은데, 많은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인 코첼라에서 공연을 한다고 생각하니 떨렸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무대를 직접 보여주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된다. 코첼라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공개 신곡 무대도 있으니 모두 함께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첼라에 대한 특별한 기억이 있냐는 질문에 윈터는 “매년 코첼라 영상을 온라인으로 보면서 언젠가는 저기 서고 싶다고 생각을 했는데, 올해 축제에 참가하게 되며 꿈이 현실이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지젤은 추후 미국 활동에 대해 “추후 다음 앨범 프로모션을 위해 미국으로 다시 돌아올 거고, 그때는 상황이 나아져서 더 많은 전 세계 MY들을 만나고 싶다”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에스파의 활동에 대한 빌보드의 질문에는 닝닝이 “올해 다양한 활동과 콘텐츠를 통해 글로벌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팬분들에게 새로운 음악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고, 더 자주 만나기 위해 노력 중이니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 미국 매거진 NYLON, 연예 매체 Elite Daily, 인도 음악 전문 매체 Rolling Stone India 등 외신 매체들도 기사를 통해 에스파의 코첼라 출격 소식을 전하며 높은 관심을 드러내, 에스파의 글로벌한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에스파는 4월 24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캘리포니아 주 인디오의 사막지대 코첼라 밸리에서 열리는 음악 축제 코첼라의 메인 스테이지 무대에 오르며, 히트곡 ‘Black Mamba’(블랙맘바)와 ‘Next Level’(넥스트 레벨), ‘Savage’(새비지)는 물론, 이번 공연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미공개 신곡 무대까지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4.21 13:50

‘3관왕’ 에스파, 한국대중음악상 역대 수상 걸그룹 중 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의 인기 돌풍이 계속되고 있다.   에스파는 지난 1일 열린 제19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노래’, ‘최우수 케이팝-노래’(Next Level)와 함께, ‘올해의 신인’ 부문 트로피를 거머쥐며, 총 3관왕으로 최다 수상자에 등극했다.   특히 2004년부터 시작된 한국대중음악상은 인기도, 방송 출연 빈도, 판매량 등이 아니라 음악적 성취에만 초점을 맞춰 선정해 ‘한국판 그래미어워즈’라고도 불리는 시상식으로, 역대 수상자 중 걸그룹이 최다관왕에 오른 것은 2010년 각각 2개의 트로피를 수상한 소녀시대와 브라운아이드걸스 이후 에스파가 처음이자, 이들보다 1개 부문 더 많은 3관왕으로 새 기록을 쓴 만큼, 음악적 완성도와 더불어 독보적 인기와 화제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인 김윤하 평론가는 ‘Next Level’에 대해 “메타버스, 케이팝, 아바타, A.I, 미래 엔터테인먼트. ‘Next Level’은 한 곡의 노래가 감당할 수 있다고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는 이 모든 것이 골고루 섞여 들끓는 진귀한 용광로다”라며 “‘Next Level’은 2021년 한 해, 노래 하나가 어디까지 낯설어 질 수 있는지, 몸집을 불릴 수 있는지를 그렇게 시험했다”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20년 11월 ‘Black Mamba’(블랙맘바)로 데뷔한 에스파는 아바타 ‘ae’(아이)와 함께하는 독보적인 메타버스 세계관, 강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Next Level’, ‘Savage’까지 3연속 히트에 성공, 이례적인 성과와 기록을 남기며 명실상부 4세대 대표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중에서도 ‘Next Level’은 중독성 넘치는 후렴구와 포인트 안무인 ‘디귿 춤’으로 수많은 커버 영상 및 챌린지를 유행시키며 세대를 아우르는 메가 히트곡으로 등극, 대중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으며 에스파의 존재감을 공고히 했다.   이에 에스파는 2021년 가온차트 뮤직 어워드,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 멜론 뮤직어워드(MMA),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MAMA), 골든디스크어워즈 등 각종 연말 가요 시상식의 모든 신인상을 모두 휩쓸며 신인상 그랜드 슬램을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대상까지 동시에 수상하는 독보적인 행보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에스파는 약 1년 만에 역대급 활약을 펼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만큼, 앞으로의 활동도 더욱 기대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03 09:55

英 NME “에스파, 3연속 히트로 올해 K팝 센세이션 일으켜” 에스파(aespa)가 영국 유명 음악 전문 매거진 NME의 집중 조명을 받았다.   NME는 28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에스파, “비현실적"이었던 자신들의 2021년을 되돌아보다”라는 제목의 기사로 에스파의 2021년 활동과 성과에 대해 자세히 다뤄 이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특히 NME는 “에스파는 올해 두 개의 싱글, 히트한 미니앨범으로 많은 찬사를 받으며 K팝 센세이션을 일으켰다”라며 “S.E.S., 보아, 소녀시대, 레드벨벳, 에프엑스와 같은 강자들이 발자취를 남긴 SM의 신인 걸그룹으로서 부담이 있지만,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히트곡, 성과, 수상으로 업계에 폭풍을 몰고 왔다”라고 에스파의 활약에 대해 호평했다.   또한 “히트 싱글 ‘Next Level’로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올해의 레코드상을 수상한 것부터 지방시의 글로벌 앰버서더가 된 것까지, 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으로 구성된 이 걸그룹은 성공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고, 금방 물러나지 않을 것이다. 이제 겨우 2년 차에 접어든 에스파는 이미 스스로의 기준을 높였고, 그것에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에스파는 올해 많은 연말 시상식에서 수상한 소감을 묻는 NME의 질문에 “신인상과 대상을 동시에 받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다른 훌륭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후보에 오른 것도 영광이다. 더 좋은 음악과 퍼포먼스를 보여줄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라며 “이렇게 믿을 수 없는 상을 받고 나니, 에스파가 얼마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지 진정으로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에스파는 NME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K팝 25곡’에 ‘Next Level’과 ‘Savage’로 각각 2위, 6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9 16:11

에스파 ‘Dreams Come True’ 음원+MV 오늘 공개!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새롭게 선보이는 ‘Dreams Come True’(드림스 컴 트루)가 오늘 공개된다.   에스파의 ‘Dreams Come True’는 금일(20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번 곡 ‘Dreams Come True’는 SM과 유튜브가 함께 진행하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보이는 것으로, S.E.S.가 1998년 발표한 정규 2집 타이틀 곡을 재해석해, 에스파만의 영(Young)한 에너지와 힙합 바이브가 더해졌다.   특히 가요계 대선배이자 소속사 선배인 보아가 프로듀싱과 안무, 비주얼 등 모든 부분에 적극 참여, 음원과 동시 공개되는 뮤직비디오 역시 원곡 뮤직비디오를 오마주하여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에스파의 미래적인 콘셉트를 반영할 수 있도록 디렉팅에 나서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오는 23일 유튜브 SMTOWN 채널을 통해 보아와 에스파가 함께하는 ‘Dreams Come True’ 리메이크 작업 과정을 담은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Re:MASTERPIECE’가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20 10:51

에스파, 美 ‘닉 캐논 쇼’ K팝 아티스트 첫 출연!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에스파(aespa)가 미국 토크쇼 ‘The Nick Cannon Show’(더 닉 캐논 쇼)에 K팝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출연해 화제다.   에스파는 10일 오전(한국시간) 방송된 미국 Fox 채널 ‘The Nick Cannon Show’에 출연, 재치있는 토크는 물론,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Savage’(새비지)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사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이날 호스트인 닉 캐논은 에스파에게 “에스파의 멤버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되냐”고 물었고, 에스파는 ‘Savage’ 포인트 안무인 ‘쯧쯧쯧쯧’ 춤 시범을 보이며 ‘자신감과 정확한 움직임’의 중요성을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닉 캐논은 에스파가 지방시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패션 분야에서도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소감을 물었고 지젤은 “지방시와 함께 일하게 돼서 영광이다.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패션과 트렌드에 대해 더욱 많이 배우게 됐다”고 소감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에스파 첫 미니앨범 ‘Savage’는 미국 빌보드의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에 20위로 첫 진입해 K팝 걸그룹 첫 앨범 사상 최고 순위를 기록한 것에 이어, 지난 12월 7일(현지시간) 차트에서 발매 후 두 달이 지난 시점에 85위로 재진입하며 ‘롱런 인기’를 입증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12.10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