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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칠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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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이지,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 지윤
소속
케이엠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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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아이칠린, 신보 'Prequel' 음원 일부 공개...연.. [ 사진 제공 = 케이엠이엔티]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신보 미리듣기로 컴백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2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칠린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퀄(Prequel)'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21일 정오 타이틀곡 '오피셜(Official)' 뮤직비디오 2차 티저를 각각 공개했다.   먼저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타이틀곡 '오피셜'을 비롯해 '인트로(Intro)', '마이애미(Miami)', 그리고 타이틀곡 '오피셜'의 인스트루멘탈(반주) 익스텐디드 버전까지, 아이칠린의 톡톡 튀는 음색과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총 4곡의 음원 일부가 공개돼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어 공개된 타이틀곡 '오피셜' 뮤직비디오 2차 티저에서는 사무실과 버스, 길거리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매력을 뽐내는 아이칠린의 모습이 그려졌다. 헤드폰을 낀 채 리듬을 타는 주니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화려한 비주얼을 클로즈업한 장면들이 연달아 등장해 팬심을 저격했다.   영상은 거실에 모여 앉아 각자 휴대전화를 보다 일제히 고개를 들어 화면을 바라보는 멤버들의 모습과 함께 마무리돼 짙은 여운을 선사했다. 한층 더 성숙하고 강렬해진 카리스마와 감각적인 사운드가 어우러진 티저가 뮤직비디오 본편과 컴백의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아이칠린의 새 타이틀곡 '오피셜'은 하우스 음악의 클래식함과 트렌디한 사운드의 신선함을 섞어 신나는 리듬 아래 오묘한 감성을 한 스푼 곁들였다. '오피셜'은 '공식적인'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지고 있지만 언제든 그 상태는 변할 수 있으며, 리스너들이 반복되는 뻔한 일상 속에서 새로움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특히 샤이니의 '아이 리얼리 원트 유(I Really Want You), 엔시티 127의 '브렉퍼스트(Breakfast)',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댄저(Danger)' 등을 작업한 정하리가 작사를, 레드벨벳의 '롤러코스터(On A Ride)', 드리핀의 '뷰티풀 메이즈(Beautiful MAZE)' 등을 작업한 메이나인(Maynine)이 작곡을, 아이브, 키스오브라이프, 이세계아이돌, 스테이씨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작업한 페리(Perrie)가 작곡과 코러스에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아이칠린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퀄'은 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1.21 17:20

아이칠린, 새 타이틀곡 'Official' MV 티저 오픈.. [ 사진 제공 = 케이엠이엔티]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 색다른 콘셉트 변신을 예고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18일 정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칠린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퀄(Prequel)' 타이틀곡 '오피셜(Official)'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몽환적인 주황빛 조명 아래 리더 이지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비추며 시작돼 아이칠린의 화려한 비주얼을 담은 단체 컷으로 이어졌다. 이번 티저를 통해 아이칠린의 새 타이틀곡 제목이 '오피셜'로 밝혀졌고,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사운드가 흘러나오며 눈과 귀를 동시에 압도했다.   영상 속 아이칠린은 화려한 퍼 의상으로 포인트를 준 파격적인 스타일링과 함께 비트에 맞춰 파워풀한 안무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전작 '온 마이 립스(ON MY LIPS)'에서 보여준 상큼 발랄한 매력과 180도 달라진, 보다 성숙하고 강렬해진 아우라로 팬심을 저격하며 얼마 남지 않은 컴백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아이칠린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 '프리퀄'로 가요계 화려한 귀환을 알린다.   지난해 '사이렌(Siren)'으로 강렬한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킥 스타트(KICK-START)'로 하이틴 요정들의 청량감을, '온 마이 립스'로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한 이들은 '프리퀄'을 통해 또 한 번 파격적인 콘셉트 변신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아이칠린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퀄'은 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1.19 11:02

아이칠린, 'Prequel' 콘셉트 포토 오픈...'.. [ 사진 제공 = 케이엠이엔티]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의 신보 콘셉트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13일, 14일, 16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퀄(Prequel)'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 포토에서 아이칠린은 형형색색 빛나는 네온 컬러의 그러데이션 배경 속에서 생동감 넘치는 포즈와 톡톡 튀는 표정 연기를 선보이며 유니크한 매력을 뽐냈다. 멤버들은 화려한 퍼 의상으로 포인트를 준 캐주얼 스타일링을 각자의 매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두 번째 콘셉트 포토에는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배경으로 내추럴하면서도 러블리한 매력을 발산하는 아이칠린의 모습이 담겼다. 포근한 분위기 속 멤버들의 화사한 무결점 비주얼과 자연스럽고 편안한 모습이 글로벌 팬들을 더욱 열광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콘셉트 포토에서 아이칠린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캐주얼한 슈트 스타일링으로 보다 성숙해진 매력을 과시해 또 한 번 팬심을 저격했다. 어둠 속 길거리를 배경으로 강렬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발산, 어떠한 콘셉트도 자신들만의 색깔로 흡수하는 만능 콘셉트 소화력을 재차 증명하며 컴백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매력을 예고한 아이칠린은 지난 3월 발매한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 이후 약 8개월 만의 신보 '프리퀄'로 가요계에 귀환한다. 아이칠린은 매 앨범마다 끊임없는 도전과 성장을 거듭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역대급 무대를 경신해 왔다. '프리퀄'을 통해서는 어떤 색다른 음악과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매료시킬지 기대가 커진다. 아이칠린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퀄'은 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1.18 11:01

아이칠린, 22일 신보 'Prequel' 발매 확정..... [ 사진 제공 = 케이엠이엔티]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새 디지털 싱글로 가요계에 돌아온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12일 오후 6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퀄(Prequel)' 커밍순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보드게임판 형태의 디자인으로, 알록달록한 그러데이션 배경 속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게임판의 키치한 무드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임판의 각 칸에는 앨범명과 발매일 외에도 칠린 오피스, 하이라이트 메들리, 겟 레디 위드 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예고하는 문구들이 빼곡하게 적혀 있어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렸다. 2021년 데뷔곡 '갓챠(GOT'YA)'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아이칠린은 화려한 비주얼과 탄탄한 음악성, 강렬한 퍼포먼스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하며 '글로벌 슈퍼 루키' 수식어와 함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사이렌(Siren)'을 통해 강렬한 걸크러시 카리스마를, '킥 스타트(KICK-START)'에서는 청량미 넘치는 하이틴 요정들로 변신해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렸고, '온 마이 립스(ON MY LIPS)'를 통해 당돌하고 자신감 넘치는 에너지를 전달하며 글로벌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자극을 선사했다. 발매하는 앨범마다 다양한 콘셉트에 도전하며 완성도 높은 음악과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심을 매료시킨 아이칠린이 신보 '프리퀄'을 통해 또 어떤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아이칠린의 일곱 번째 디지털 싱글 '프리퀄'은 오는 22일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1.13 10:08

아이칠린, 신곡 'ON MY LIPS' MV 비하인드 공개... [ 사진 제공 = 케이엠이엔티]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의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2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의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喜怒哀樂, A Spectrum of Emotions)' 3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이칠린의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 제작 과정 전반과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등 오랜 시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해 온 멤버들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까지 세세하게 담겼다. 공개된 영상은 컴백을 약 한 달 앞둔 지난달 초에 새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ON MY LIPS)' 뮤직비디오 촬영에 임하는 아이칠린의 다양한 모습과 인터뷰를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야외에서 첫 촬영을 시작한 아이칠린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힘차게 달리며 파티 현장으로 향하는 설렘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예주는 "프로답게 하는 저희 모습을 보고 '좀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는 귀여운 자화자찬으로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만들었다. 이지, 지윤, 예주의 상큼 발랄한 표정 연기가 담긴 엘리베이터 신도 공개됐다. 지윤은 "감독님께서 '평소 모습대로 웃는 모습이 담겼으면 좋겠다'라고 말씀해 주셔서 자신감을 가지고 촬영에 임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촬영 중 예기치 못한 발목 부상을 당한 재키는 아픈 내색 없이 안무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투혼을 발휘했다. "열심히 준비했는데 망치고 싶지 않아 제 자신을 컨트롤했다"라며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여과 없이 드러내 감탄을 안겼다. 화려한 파티 신에 대해 채린은 "항상 그려왔던 로망을 뮤직비디오를 통해 실현할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초원은 "뮤직비디오 촬영이라는 걸 잊고 저희끼리 파티를 하는 느낌이었다. 그 행복함과 신남이 그대로 담긴 것 같아서 너무 마음에 드는 장면"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아이칠린의 새 앨범 '필린 핫'의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는 밝은 신스 사운드, 2000년대를 연상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드럼 사운드와 생생한 호른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활기차고 세련된 댄스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작사 지원사격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당돌함과 카리스마로 가득 찬 가사를 통해 아이칠린만의 자신감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무료한 일상 속 재미를 갈망하는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자극을 선사한다.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29 11:12

아이칠린 "'롤모델' 다이나믹 듀오 최자와 .. [ 사진 제공 = 케이엠이엔티]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이 당찬 에너지를 담은 신보로 컴백했다. 아이칠린은 지난 7일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을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에 돌아왔다. '필린 핫'의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ON MY LIPS)'는 밝은 신스 사운드, 2000년대를 연상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드럼 사운드와 생생한 호른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활기차고 세련된 댄스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작사 지원사격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당돌함과 카리스마로 가득 찬 가사를 통해 아이칠린만의 자신감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무료한 일상 속 재미를 갈망하는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자극을 선사한다. 이 외에도 '필린 핫'에는 대중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1차 선공개곡 '바이트 미(BITE ME)', 팀 내 포지션을 불문하고 전 멤버가 랩에 도전한 2차 선공개곡 '데미갓(DEMIGOD)', 2024년을 맞이해 새롭게 탄생한 'La Luna (달의 아이) 2024 Ver.'까지 알차게 수록돼 기대를 더한다. 아이칠린의 컴백 준비기를 그린 다큐멘터리 '희로애락(喜怒哀樂, A Spectrum of Emotions)'도 공개됐다. '필린 핫' 제작 과정 전반과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등 오랜 시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해 온 멤버들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까지, 아이칠린의 피나는 노력과 깊은 '팬 사랑'이 담긴 영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더 성숙해진 비주얼과 키치하면서도 유니크한 매력으로 글로벌 팬심을 사로잡고 있는 아이칠린이 일문일답을 통해 새 앨범 '필린 핫'을 직접 소개했다. 다음은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 관련 일문일답. Q. 7개월 만에 새 미니 앨범으로 컴백하는 소감이 어떤가요? A. (이지) 우선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는 날이 와서 너무 감사한 마음입니다. 컴백할 때마다 마음가짐이 조금씩 달라지고 성장함을 느끼는데, 저희의 새로운 마음가짐과 그로부터 나오는 변화가 대중들께 좋은 영향으로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Q.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는 어떤 곡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지윤) '온 마이 립스'는 당돌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가사를 통해 아이칠린만의 자신감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고, 무료한 일상 속 즐거움이 돼 줄 짜릿한 신곡입니다. Q. '온 마이 립스' 퍼포먼스의 관전 포인트는 무엇인가요? 포인트 안무 설명도 부탁드립니다. A. (초원) 상큼하면서도 힙한 안무가 연달아 나오면서 소녀와 어른의 경계에서 노는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오른손으로 엄지 척, 소스 통을 만드는 동작과 동시에 왼손으로 소스를 받칠 그릇을 만들어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음악에 맞춰서 그릇에 소스를 뿌려 주세요!   Q. 다이나믹 듀오 최자가 '온 마이 립스' 작사로 힘을 보탰는데, 소감이 어떤가요? A. (재키) 어렸을 때부터 롤모델이었던 최자 선배님과 작업할 수 있게 돼 너무나 영광스러워요. 최자 선배님께서 현장에서 직접 랩 파트 피드백도 주시고, 저희만의 스타일로 곡을 해석할 수 있도록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는데 너무나 소중하고 인상 깊은 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곡과 가사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아지고, 무대 위에서 느낌을 더 잘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Q. 새 앨범 '필린 핫'을 한 단어 또는 문장으로 표현한다면요? A. (채린) 짜릿한 '어른칠린'이 더 '핫'하게 돌아왔다! Q. '필린 핫' 준비 과정에서 특별한 에피소드나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나요? A. (예주)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 뮤직비디오 촬영 날이 기억에 남아요. 틀에 박혀있지 않은 자유로운 파티 분위기 속에 멤버들과 즐기며 촬영했기 때문에 몰입도 높게 임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필린 핫'을 통해 듣고 싶은 반응이나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요? A. (주니) '필린 핫' 그리고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를 통해 윌링과 대중에게 한층 더 성숙해진 아이칠린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아이같지 않네?"라는 반응을 얻고 싶어요! Q. 아이칠린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에 대한 반응도 뜨거운데,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지? A. (이지) 무대 위, 아래에서 활동하는 모습, 라이브나 짧은 영상들만으로 보여지는 모습보다 더 깊숙히 들어가 컴백 준비 기간의 아이칠린의 '희로애락'을 가감없이 날것 그대로 담았습니다. 아이칠린으로서 대중분들 앞에 서기까지의 간절함과 노력이 잘 담겨 보여졌으면 합니다. 멤버들 본연의 모습으로 다양한 일상들을 최대한 많이 담아내려고 노력했어요. 흥미롭게 시청해 주시고, 앞으로 공개될 에피소드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Q. 2차 선공개곡 '데미갓'에서 팀 내 포지션을 불문하고 전 멤버가 랩에 도전해 화제가 됐는데, 작업하면서 어떤 부분에 가장 신경 썼는지? 만족도는 몇 점인가요? A. (지윤) 랩은 전달력과 리듬감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발음과 뉘앙스에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점입니다! A. (채린) 메인 래퍼 재키언니와 서브 래퍼 주니언니에게 랩의 느낌과 발음 포인트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녹음을 더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랩에 처음 도전하는 멤버들도 곡에 더 몰입하고 즐기며 작업했어요.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50점, 남은 50점은 윌링이 채워주셨으면 해요. 아이칠린은 윌링이 없으면 안되는 존재니까요!   Q. 아이칠린의 컴백을 기다려온 윌링 여러분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A. (채린) 윌링에게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어 고민도 많이 하고 연습도 많이 했는데요. '어른칠린'의 달라진 모습 기대 많이 해 주시고요. 이번 활동 더 즐겁고 짜릿하게 보내요! A. (이지) 이번에도 자랑스러운 칠린이들 무대, 활동 보여주면서 많이 웃을 수 있게 행복하게 해줄게요. 더 성장하고 멋있어진 아이칠린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 부탁해요! A. (초원) 컴백하면 계속 새로운 무대와 콘텐츠로 윌링에게 찾아갈 수 있어서, 윌링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저도 벌써부터 너무 기쁘고 기대가 돼요. 이번 활동도 열심히 즐겨주세요! A. (예주) 매일 보고싶다는 말만 반복했는데, 윌링 앞에 짠!하고 예쁘게 나타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더 성장하고 성숙해진, 색다른 모습들 많이 보여줄게요. 항상 사랑하고 고마워요! A. (재키) 그동안 연습도 하고, 운동도 하고, 쉬기도 하고, 많은 날들이 있었지만 무엇보다 윌링이 제일 보고싶었어요. 좋은 모습으로 나타날 테니 많은 응원 부탁드려요! A. (주니) 2024년 첫 컴백을 하네요. 항상 변함없이 기다려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윌링, 저희 아이칠린도 윌링에게 변함없는 사랑, 변함없는 사람이 될게요. A. (지윤) 기다린 시간 만큼 더 성장하고 멋진 모습 보여드릴게요. 올해 첫 활동 설렘 가득한 마음으로 함께 잘 지내봐요!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8 16:50

아이칠린, 컴백 다큐 '희로애락' 전격 공개...피.. [ 사진 제공 = 케이엠이엔티]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의 컴백 준비기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의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喜怒哀樂, A Spectrum of Emotions)' 0화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아이칠린의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 제작 과정 전반과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등 오랜 시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해 온 멤버들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까지 세세하게 담겼다. 공개된 영상은 "비활동기가 생각보다 길었는데, 활동을 위한 일본어나 보컬, 안무 연습을 꾸준히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냈다"라는 리더 이지의 인터뷰와 함께 시작됐다. 연습실과 헬스장 등 다양한 장소에서 땀을 쏟으며 노력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이어 지난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했던 아이칠린이 일본어 수업에 열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일본어를 배우는 이유는 팬들과의 소통"이라고 밝힌 예주는 "팬사인회 때 팬분들의 말을 알아들으려는 시간이 길어져 속상하고, 미안한 마음이 많았다"라고 따뜻한 진심을 전해 뭉클함을 안겼다. 미국에서 자란 주니는 "영어는 다 반대로 돼 있어 아직 한국어가 영어만큼 편하지는 않다. 영어를 머릿속에서 삭제하고 한국어의 순서를 기억하며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라며 고충을 토로, 오직 팬들을 위해 새로운 언어 학습에 나선 이들의 피나는 노력과 깊은 '팬 사랑'을 짐작케 했다. 매일 헬스장을 방문해 체력 단련에 힘쓰는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채린은 "멤버들은 연습생을 더 오래 해서 체력도 나보다 좋다.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더 열심히 해서 체력을 길러보려 한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재키는 "(운동이) 멘탈 케어에 좋다는 걸 많이 느낀다", 지윤은 "원래도 체력이 좋은 편이었는데 더 좋아졌다"라며 탄탄한 몸매와 건강의 비결을 공개했다. 아이칠린은 데뷔 전부터 현재까지 꾸준한 보컬 트레이닝과 연습을 통해 개인 실력을 키우고, 완벽한 호흡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쏟고 있다. "저는 기본기가 되게 부족한 사람"이라고 고백한 이지는 "많은 분들이 범하는 실수 중 하나가 기본기를 탄탄히 하지 않은 건데, 저도 매한가지라 생각한다. 곡 이해도와 해석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많이 노력한다"라고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더 발전한 모습으로 글로벌 팬들 앞에 서기 위한 아이칠린의 노력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희로애락' 첫 화가 보는 이들의 마음 속에 진한 감동과 여운을 선사했다. 끝으로 녹음실에서 신곡 녹음에 한창인 아이칠린의 모습과 또다른 인터뷰가 담긴 다음 에피소드가 예고돼 뜨거운 궁금증을 불러왔다. 아이칠린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의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ON MY LIPS)' 는 밝은 신스 사운드, 2000년대를 연상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드럼 사운드와 생생한 호른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활기차고 세련된 댄스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작사 지원사격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당돌함과 카리스마로 가득 찬 가사를 통해 아이칠린만의 자신감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무료한 일상 속 재미를 갈망하는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자극을 선사한다.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6 13:10

아이칠린,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 티저 공.. [ 사진 제공 = 케이엠이엔티]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의 컴백 다큐멘터리 티저가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4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의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喜怒哀樂, A Spectrum of Emotions)' 티저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은 연습실에서 안무 연습에 열중하는 아이칠린의 모습과 함께 시작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안무와 노래를 연습하거나 재킷 사진을 촬영하는 등 컴백 준비에 피나는 노력을 쏟는 멤버들의 모습과 진심이 담긴 인터뷰가 이어져 글로벌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영상 속 예주는 "악바리로 버텼던 게 '잘 버텨왔구나'라는 생각을", 지윤은 "전보다 나아진 저를 원하는 것 같다", 이지는 "제가 욕심이 많나 보다", 재키는 "너무 소중하고, 다신 돌아오지 않을", 주니는 "저희 안에서도 되게 끈끈해졌다고 생각이 든다", 초원은 "이번에는 좀 큰 성과를 이뤄내 보자"라고 속마음을 전했다. 끝으로 "이번에 정말 돼야 된다. '이번 컴백은 정말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준비했다"라며 비장한 각오를 다지는 채린의 인터뷰와 더불어 아이칠린의 다양한 모습이 흑백 필름처럼 스쳐 지나가며 영상이 마무리돼 '희로애락' 본편과 컴백의 기대감을 동시에 끌어올렸다. 아이칠린의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에는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 제작 과정 전반과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등 오랜 시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해 온 멤버들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까지 세세하게 담겨 기대를 모은다. 컴백을 이틀 앞둔 5일 공개될 '희로애락' 첫 에피소드를 통해 새 앨범과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ON MY LIPS)'에 대한 어떤 힌트를 미리 만나볼 수 있을지, 역대급 스케일의 컴백에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필린 핫'의 타이틀곡 '온 마이 립스' 는 밝은 신스 사운드, 2000년대를 연상시키는 에너지 넘치는 드럼 사운드와 생생한 호른 사운드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활기차고 세련된 댄스 장르의 곡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가 작사 지원사격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당돌함과 카리스마로 가득 찬 가사를 통해 아이칠린만의 자신감과 밝은 에너지를 전달하며 무료한 일상 속 재미를 갈망하는 리스너들에게 짜릿한 자극을 선사한다.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은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되며,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 첫 번째 에피소드는 발매 이틀 전인 5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3.05 10:55

아이칠린, 'Feelin' Hot' 마지막 콘셉트 포.. [ 사진 제공 = 케이엠이엔티]   그룹 아이칠린(ICHILLIN', 이지, 지윤, 재키, 주니, 채린, 예주, 초원)의 새 앨범 콘셉트가 모두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케이엠이엔티는 지난 27일과 28일 정오 공식 SNS를 통해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Feelin' Hot)' 마지막 개인, 단체 버전 콘셉트 포토를 각각 공개했다. 새 앨범 타이틀곡명인 '온 마이 립스(ON MY LIPS)'라는 타이틀로 게재된 콘셉트 포토는 몽환적인 핑크색 조명 아래 아이칠린의 치명적인 비주얼을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왔다. 이미지 속 아이칠린은 각자의 개성을 살린 다채로운 헤어스타일에 형형색색의 화려한 미니 드레스를 매치한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키치하면서도 매혹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더 깊어진 눈빛으로 화면을 응시하며 앞서 공개된 콘셉트 포토들과 또 다른 도도한 카리스마와 신비로운 아우라로 새 앨범을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필린 핫'은 아이칠린이 지난해 7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 온 잇!(I'M ON IT!)' 이후 약 7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이들은 지난달 대중에게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를 담은 1차 선공개곡 '바이트 미(BITE ME)'를, 지난 5일 팀 내 포지션을 불문하고 전 멤버가 랩에 도전한 2차 선공개곡 '데미갓(DEMIGOD)'을 차례로 발매하며 새 앨범 기대를 증폭시켰다. 아이칠린의 컴백 다큐멘터리 '희로애락(喜怒哀樂, A Spectrum of Emotions)'에 대한 관심 또한 뜨겁다. '필릿 핫' 발매 이틀 전인 3월 5일 첫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앨범 제작 과정 전반과 녹음, 안무 연습, 뮤직비디오 촬영 등 오랜 시간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해 온 멤버들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까지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라 기대를 더한다. 아이칠린의 세 번째 미니 앨범 '필린 핫'은 오는 3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2.28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