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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썸 (XUM,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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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연(리더), 백아, 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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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썸(XUM), 2021년 수능 맞이 응원 영상 공개 걸그룹 썸(XUM)이 수능 수험생들을 위한 응원을 건넸다. 지난 2일 오후 썸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원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 썸은 “그동안 열심히 고생하신 수험생 분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는 날입니다. 모두들 컨디션 조절 잘하고 계신가요. 무탈하게 잘 보시길 바라겠습니다”라며 수험생들을 다독이고 있다. 특히 멤버 다연과 백아는 “저희 이안이도 수험생인데 저희가 잘 볼 수 있도록 응원하겠습니다. 원하는 결과 꼭 얻으시길 기원하겠고, 옷 따뜻하게 입고 가세요”라며 2021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이안을 위한 격려도 잊지 않았다. 네온펀치에서 새롭게 재정비해 ‘무한한 움직임’이라는 뜻을 담아 돌아온 썸은 최근 ‘DDALALA’(따라라) 활동을 마무리,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만나고 있다. 앞으로도 썸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꾸준히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2.03 15:05
여성 K-인디 3인, 日 ‘레코드의 날’ 바이닐 앨범 '호.. 썸머소울(Summer Soul), 이루리(Luli Lee), 윤지영(Yoon Jiyoung) 등 국내 여성 인디 뮤지션 3인의 바이닐 앨범이 일본 현지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도쿄에 기반을 둔 아시아 뮤직 레이블 비사이드(Bside)는 3일 “11월 3일 진행되는 일본 최대 아날로그 레코드 행사 ‘레코드의 날’에서 썸머소울, 이루리, 윤지영 등의 한정반 바이닐 앨범이 높은 사전 예약을 보이며 호평을 받고 있다”며 “일본 내에서 아이돌 중심의 K-팝 뿐 아니라 한국 음악, 특히 우리 여성 싱어송라이터들의 일본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밝혔다. 썸머소울, 이루리, 윤지영 등 여성 싱어송라이터 3인은 11월 3일 일본 ‘레코드의 날’에 맞춰 비사이드의 바이닐 레코드 브랜드 B333을 통해 일본 한정반 7인치 바이닐 앨범을 발매한다. 특별히 제작된 7인치 바이닐 앨범에서 세 사람은 일본 팬들을 위해 자신들의 대표곡 및 신곡 등을 선곡해 수록했다. 한국 뮤지션이 일본 ‘레코드의 날’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썸머소울은 “예전부터 해외로 진출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이번에 일본으로 바이닐 한정반 발매를 하면서 해외 팬 분들과 거리가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너무 기쁘다”고 밝혔고, 이루리는 “이번 LP 발매를 계기로 일본에 있는 여러분들이 제 음악을 많이 들어주시면 정말 기쁠 것 같다” 윤지영은 “처음으로 일본에 정식으로 제 음악이 소개되어서 설렌다.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좋겠고, 언젠가 일본에서 꼭 만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B333은 이번 바이닐 앨범 발매를 비롯해 일본 최대 음반 매장 HMV와 협업해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해 오고 있다. 또 일본 현지 쇼케이스와 런칭 파티, 단독 공연 등도 일본 내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비사이드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음악 레이블로 아도이(ADOY), 새소년, 웨터(WETTER), 검정치마, 설(SURL), 아월(OurR) 등 실력 있는 K-뮤직 아티스트의 일본 특별판 음반을 제작해 꾸준히 일본에 소개해 왔다. 또 우효, 아도이의 쇼케이스를 비롯해 검정치마와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 등 국내 뮤지션들의 일본 진출 교두보로서 역할을 맡아오는 중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1.03 13:28
썸(XUM), 전 세계 팬 사로잡는 ‘3인 3색 힙시돌’ 걸그룹 썸(XUM)이 3인 3색 ‘힙시’(힙합+섹시) 면모를 뽐내고 있다. 현재 썸은 ‘DDALALA’(따라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다연과 백아, 아연으로 구성된 썸의 ‘DDALALA’는 히트 작곡가 신사동호랭이가 참여한 곡으로, 미국 Jersey Club(저지 클럽) 장르와 케이팝을 접목해 듣기만 해도 흥을 유발시키고 있다. 특히 썸은 ‘힙시돌’이라는 콘셉트를 내세워 강렬하면서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보컬, 비주얼, 랩 뭐하나 빠지지 않는 매력까지 드러내고 있다. 무대 위 썸은 손을 활용한 포인트 동작은 물론, 다채로운 표정연기로 매번 임팩트도 남기고 있다. 음악방송 외에도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공개, 한층 더 친근한 썸으로 전 세계 팬을 매료시키고 있다. 국내외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썸은 앞으로도 꾸준히 대중을 만날 예정이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20 15:14
썸, 다채로운 ‘DDALALA’ 퍼포먼스 콘텐츠로 ‘입덕 유발 .. 3인조 걸그룹 썸(XUM)이 다채로운 퍼포먼스 콘텐츠로 입덕을 유발하고 있다. 지난 5일 썸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데뷔곡 ‘DDALALA’(따라라) 릴레이 댄스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썸은 시크하고 섹시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사로잡는가 하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특히 썸은 파워풀한 안무와 완벽한 칼군무로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하는 건 물론, 3인 3색 개성 가득한 표정연기와 여유로운 모습으로 보는 재미도 더했다. 앞서 썸은 추석을 맞아 ‘DDALALA’ 한복 댄스 영상을 공개하며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미녀 삼총사’ 영상으로 클레이 사격에도 도전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까지 뽐냈다. 국내외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썸의 ‘DDALALA’ 뮤직비디오는 공개 일주일 만에 조회수 1000만(지난달 30일 기준)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데뷔를 알린 바 있다. ‘힙시돌’(힙합+섹시) 썸은 현재 ‘DDALALA’로 가요계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10.06 13:39
K-뮤직 3인, 日 ‘레코드의 날’ 입성 썸머소울(Summer Soul), 이루리(Luli Lee), 윤지영이 일본의 최대 아날로그 레코드 행사에 한국 뮤지션 최초로 참여한다. 도쿄에 기반을 둔 아시아 뮤직 레이블 비사이드(Bside)는 “썸머소울(Summer Soul), 이루리(Luli Lee), 윤지영 등 총 세 명의 여성 뮤지션을 바이닐 레코드 브랜드 B333을 통해 일본 ‘레코드의 날’ 행사를 통해 소개한다”며 “한국 뮤지션이 일본 ‘레코드의 날’에 참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레코드의 날’은 일본 내 유명 아티스트를 비롯해 지브리 스튜디오 사운드 트랙의 첫 LP 등 아날로그 레코드가 일제히 발매되는 일본 내 최대 아날로그 레코드 행사다. B333은 그동안 '비사이드 K-인디즈 시리즈'(Bside K-Indies Series)를 통해 일본에 한국 인디 음악을 소개해온 비사이드 레이블이 장르와 영역을 확장해 한국 대중음악 뮤지션들을 보다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을 목표로 새롭게 런칭한 바이닐 레코드 브랜드다. ‘레코드의 날’에 소개할 B333의 첫 바이닐 음반 타이틀은 썸머소울(Summer Soul), 이루리(Luli Lee), 윤지영 등 총 세 명의 여성 뮤지션이다. 이들의 앨범은 일반적인 12인치 바이닐 레코드(LP)가 아닌 7인치로 제작해 눈길을 끈다. 세 명의 뮤지션들은 이번 일본에서 발매되는 B333 바이닐 앨범에 자신들의 대표곡 및 신곡 등을 선곡해 수록했다. 특히 B333은 일본 최대 오프라인 음반 매장 HMV와 협업하여 효과적이고 적극적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다. 또 발매 아티스트의 일본 현지 쇼케이스와 런칭 파티, 단독 공연 등도 추진한다. 비사이드는 그동안 우효, 아도이의 쇼케이스를 비롯해 다양한 일본 내 활동을 지원해 왔다. 또 최근에는 검정치마와 일본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기도 했다. B333 측은 “7인치 바이닐 레코드라는 독특한 방식과 ‘여성 아티스트’ ‘시티팝’ 등 관심도가 높은 기획 테마로 일본 리스너들에게 ‘가장 특별한 한국음악’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며 “K-팝에 대한 관심을 K-뮤직 전체로 확대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사이드는 일본 도쿄에 위치한 음악 레이블로 아도이(ADOY), 새소년, 웨터(WETTER), 검정치마, 설(SURL), 아월(OurR) 등 실력 있는 K-뮤직 아티스트의 일본 특별판 음반을 제작해 꾸준히 일본에 소개해 왔다. 또 국내 최대 인디음악 배급사 미러볼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일본 현지에서 K-인디 차트를 제공하고 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28 13:29
여성 인디 뮤지션 3인 日 진출…‘K-팝 넘어 K-뮤직’ 한국 인디씬 최고의 유망주들이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오는 11월 3일 일본 레코드의 날을 맞아 썸머소울(Summer Soul), 이루리(Luli Lee), 윤지영 등 총 세 명의 여성 뮤지션들이 일본에서 정식으로 앨범을 발매한다. 이번 세 뮤지션의 일본 앨범 동시 발매는 도쿄에 기반을 둔 아시아 뮤직 레이블 비사이드의 '비사이드 K-인디즈 시리즈'(Bside K-Indies Series) 세 번째 프로젝트다. 앞서 Vol.1에서 아도이(ADOY), 새소년, 웨터(WETTER)가, Vol.2를 통해 검정치마, 설(SURL), 아월(OurR)까지 총 6팀이 '비사이드 K-인디즈 시리즈'를 통해 일본에 소개됐다. 이번 '비사이드 K-인디즈 시리즈 Vol.3'은 여성 싱어송라이터 특집으로서 구성됐다. 먼저 썸머 소울은 스물 한 살의 싱어송라이터로 국내 틱톡(Tiktok) 바이럴 경연 '하이라이트'에서 Top10 순위권에 들며 인기를 얻은 'Z세대 아티스트'다. 두 번째 이루리는 밴드 바이바이 배드맨, 서울문 등의 밴드 베이시스트 겸 솔로 싱어송라이터로 브리티시록과 신스팝 사운드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마지막으로 윤지영은 네이버 뮤지션 리그 1위를 차지하며 급부상한 싱어송라이터다. 조곤조곤한 보이스와 몽환적인 사운드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일본에서 발매되는 각각의 앨범에는 이들의 대표곡과 일부 신곡까지 수록될 예정이다. '비사이드 K-인디즈 시리즈'는 정식 앨범 발매 뿐 아니라 프로모션, 현지 공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내 뮤지션들의 일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또 일본의 대형 레코드 유통사인 HMV를 통해 ‘HMV Original Record’로 3장의 앨범을 동시에 릴리즈하며 K-뮤직 붐을 조성하고 있다. 특히 현재 방탄소년단(BTS), 트와이스, 아이즈원, 블랙핑크 등 일본에서 K-팝 가수들의 인기가 절정을 달리고 있는 만큼 K-팝을 넘어 K-뮤직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점이다. '비사이드 K-인디즈 시리즈'는 K-뮤직 아티스트들의 앨범을 7인치 바이닐이라는 독특한 방식으로 앨범을 제작, 판매하며 일본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비사이드 측은 ”K-팝 아이돌 그룹 뿐 아니라 인디 뮤지션들 역시 음악성과 실력, 개성만큼은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고 본다. 가까운 시일 코로나 종식과 함께 우리 뮤지션들이 활동 영역을 보다 넓혀 가는데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9.10 09:39
썸(XUM), 25일 ‘Ddalala’로 정식 데뷔 확정 걸그룹 썸(XUM)이 정식 데뷔 일정을 확정했다. 12일 소속사 A100 측은 “썸(XUM)이 오는 25일 타이틀곡 ‘Ddalala’(따라라)로 정식 데뷔한다. 180도 변신해 돌아올 썸(XUM)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데뷔 소식과 함께 썸(XUM)은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스케줄도 공개했다. 공개된 스케줄에 따르면 썸(XUM)은 12일 CCTV ALLDAY LIVE(CCTV 올데이 라이브)를 비롯해 13일부터 개인별 이미지 프리뷰와 트레일러 등을 순차 오픈한다. 썸(XUM)은 ‘Ddalala’를 통해 상큼하고 톡톡 튀는 매력에서 ‘힙시’(힙합+섹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매혹적이면서도 강렬한 퍼포먼스를 더해 색다른 모습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무한한 움직임, 끝이 없는 움직임’이라는 뜻을 담아 탄생한 썸(XUM)은 ‘XUMthing Unlimited Move’(썸띵 언리미티드 무브)라는 그룹명처럼 대중의 눈길을 사로잡는 완성형 그룹으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현재 썸(XUM)은 정식 데뷔 준비에 한창이다. 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0.08.12 13:41
크러쉬·로꼬·비와이 총출동…썸데프 새 앨범 ‘썸 데피니션.. 사진제공|WNA 레코즈 프로듀서 겸 DJ 썸데프(SOMDEF)가 5년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 베일을 벗었다. 썸데프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앨범 ‘썸 데피니션 오브 러브(Some Definition of Love)’를 발매했다. 사랑에 관한 정의, 다섯 가지 사랑 이야기를 주제를 그린 이번 앨범은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정의 내려지는 ‘사랑’을 썸데프만의 음악과 스토리텔링으로 표현한 곡들로 알차게 채워졌다. 타이틀곡 ‘미끌미끌(Slip N Slide)’은 세상에 단 한 사람만 보일 정도로 상대를 향해 뜨겁게 달아오른 감정의 끝을 노래한 곡으로, 가수 크러쉬(Crush)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썸데프 특유의 감각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 크러쉬의 감미로운 보컬과 허밍 등이 리스너의 마음을 달콤하게 사로잡을 전망이다. 이 밖에도 사랑이 시작되는 시기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을 그린 ‘원플러스원(ONE PLUS ONE)(Feat. 로꼬, Bravo)’, 사랑하는 누군가 어떤 일로 힘들어 할 때 어떻게든 힘이 되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은 ‘올 굿(All Good)(Feat. 죠지)’, 서로 다른 사랑의 온도 차이를 표현한 ‘일교차(Love Degrees)(Feat. Hoody, BewhY)’, 연인을 해와 달에 비유하며 서로의 소중함과 애틋한 감정을 이야기한 ‘% (Moon and Sun)(Feat. 진보, SUMIN)’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총 다섯 트랙이 수록됐다. 모두 썸데프가 오랜 기간 동안 공들여 작업한 완성도 높은 트랙들로 구성됐으며, 크러쉬뿐만 아니라 비와이, 죠지, 후디, 진보, 수민 등 떠오르는 가요계 대세 아티스트들이 이번 앨범 피처링진에 가세해 썸데프를 지원사격했다. 썸데프, 사진제공|WNA 레코즈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6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