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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박효신 (가수)19

평균 평점
5.00
출생
1981년 12월 1일
신체
178cm, 65kg
소속
글러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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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박효신, 오늘(16일) ‘HERO’로 돌아온다…혼란과 어려움 속.. * 사진 출처 : 허비그하로   “I WANT TO BE YOUR HERO”. ‘가요계 대표 뮤지션’ 박효신이 ‘HERO(히어로)’로 추운 겨울, 시린 마음마저 따뜻하게 녹인다. 박효신은 오늘(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HERO(히어로)’를 발표한다. 박효신은 아름다운 선율 위에 시처럼 읊조리듯 담담하게 노래한 ‘HERO(히어로)’로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박효신만의 짙은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어루만질 예정이다. ‘HERO(히어로)’는 박효신이 긴 공백을 깨고 내놓는 신곡으로, 이야기와 감정을 선명하게 드러내기 위해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올라운드로 참여해 더욱 특별한 애정을 담았다. 박효신은 ‘HERO(히어로)’에 진솔한 마음을 담았다. 노래에 담긴 감정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작사, 작곡, 편곡 등 모든 과정에서 화려하게 드러내는 테크닉을 최대한 배제했고, 누군가가 당신의 매일의 무탈함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편지를 쓰듯 가사를 완성했다. 앞서 박효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금 그 어떤 말보다 우리에게 위로가 될 수 있는 오늘이 되기를 기도한다”라고 전한 바 있다. 누군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을 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메시지와 희생과 사랑의 본질을 바라보며, 세상 모든 곳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HERO’가 되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가 담긴 신곡 ‘HERO(히어로)’로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HERO(히어로)’는 정식 발표에 앞서 지난 4일 개봉된 영화 ‘소방관’ 타이틀 곡으로 삽입됐다. 영화가 전하고자 하는 진심 어린 메시지를 깊이 공감한 박효신은 ‘소방관’의 묵직한 메시지와 완벽히 어우러지는 곡을 떠올렸고, 깊은 감성과 목소리로 완성한 ‘HERO’를 세상에 내놨다. 음원과 함께 공개되는 ‘HERO(히어로)’의 뮤직비디오는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 평온과 희망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아냈다. 우리 삶과 맞닿아 있는 이 과정을 통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하며, 보는 이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길 것이다. 박효신은 ‘HERO(히어로)’로 리스너들의 마음속에 가슴 벅찬 울림을 전하며 깊은 전율을 안길 예정이다. 잔잔한 멜로디에 개성 뚜렷한 박효신의 음색이 어우러져 탄생한 ‘HERO(히어로)’로 또 한 번 리스너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2.16 14:36

박효신, 신곡 ‘HERO’로 진한 감동 전한다…MV 티저 영상 .. 사진 출처 : ‘HERO(히어로)’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캡처   ‘가요계 대표 뮤지션’ 박효신이 독보적인 감성 담긴 신곡 ‘HERO(히어로)’로 진한 감동을 전한다. 12일 박효신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새 싱글 ‘HERO(히어로)’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1편을 게재했다.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1편은 약 30초 분량의 짧은 티저임에도 꿈 속에 있는 듯한 몽환적인 영상미와 신비감을 더하는 허밍의 조화가 리스너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영상은 자욱한 안개가 서서히 걷히며 박효신의 모습이 드러난다. 박효신이 공중에 떠 있는 신비로운 장면과 허밍이 어우러져 황홀함을 극대화했다. 영상 말미 ‘IN THE DREAM I HAD LAST NIGHT I BECAME YOUR SONG’라는 문구와 함께 꿈 속을 암시하는 듯한 내용이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HERO(히어로)’의 뮤직비디오는 나쁜 꿈에서 좋은 꿈으로 향하는 누구나 공감 할 수 있는 꿈의 여정을 담아냈다. 이러한 꿈의 여정을 통해 모두가 바라는 평온함을 이야기하며, 보는 이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HERO(히어로)’는 박효신이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올라운드로 참여한 곡으로, 누군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사람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사랑을 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한 메시지와 희생과 사랑의 본질을 바라보며, 세상 모든 곳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HERO’가 되는 사람들을 위한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소방관’ 타이틀 곡으로 삽입돼 영화의 묵직한 메시지와 완벽히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한편, 박효신의 ‘HERO(히어로)’는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2.12 10:13

‘가요계 대표 뮤지션’ 박효신, 신곡 ‘HERO’ 더 프렐류드 .. * 사진 출처 : 허비그하로   ‘가요계 대표 뮤지션’ 박효신이 신곡 ‘HERO(히어로)’를 통해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10일 박효신은 공식 SNS를 통해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새 싱글 ‘HERO(히어로)’의 더 프렐류드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일상 속 영웅’이라는 주제로 아버지와 딸의 관계를 통해 희생과 사랑, ‘HERO(히어로)’ 음악에 담긴 메시지를 영상화했다.   더 프렐류드 영상의 시작과 동시에 무언가 깊은 고민에 빠진 한 아이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아이가 그림을 완성한 뒤 그림을 품에 안고 창밖을 보며 아빠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에 이어 아빠가 늦은 저녁 퇴근 후 돌아와 기다리다 지쳐 잠든 아이를 바라보는 모습이 그려져 보는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진 장면에서는 다음날 아빠가 출근 준비를 마친 뒤 쌀쌀한 새벽 공기를 맞으며 출근을 한다. 아빠가 이어폰을 귀에 꽂자 ‘HERO(히어로)’의 음원 일부가 흘러나왔고, 아이의 그림에 자신이 쓴 “I want to be your Hero”라는 메모를 붙이고 바라보는 모습이 비춰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다.   특히, 영상 말미 작고 디테일한 사운드들이 켜켜이 쌓이며 박효신의 감성적인 보이스가 흘러나와 더 프렐류드 영상의 따뜻한 분위기를 배가시켰고, 신곡 ‘HERO(히어로)’의 완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발표 소식과 함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HERO(히어로)’는 박효신이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편곡 등 올라운드로 참여한 곡이다.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소방관’ 타이틀 곡으로 삽입돼 영화의 묵직한 메시지와 완벽히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고 있다.   소속사 허비그하로 측은 “예정돼 있던 발매일을 몇 차례 미루고 무거운 마음으로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럼에도 지금 우리들의 마음속에 작게나마 위로와 희망이 전달될 수 있다면 더 이상 미루지 않는 게 좋다고 생각해 이 노래를 발표하게 됐다”라고 진솔한 마음을 전했다.   박효신은 풍부한 성량과 독특한 음색, 힘 있는 진성과 부드러운 가성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며 가요계를 대표하는 뮤지션으로 인정받았다. 긴 공백을 깨고 5년 만에 내놓는 신곡 ‘HERO(히어로)’에 대중들의 많은 기대가 쏠리고 있으며, 이후 발매될 박효신의 정규 8집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2.10 13:27

박효신, 사기 혐의 피소 “전속계약 미끼로 4억여원 편취” 가수 박효신이 사기혐의로 피소당했다.  법률사무소 우일은 "2019년 6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부지검에 사업가 A씨를 대리하여 가수 박효신을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라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고소인은 박효신이 2014년 11월 전 소속사 J사와 전속 계약이 끝나갈 무렵부터 전속계약을 미끼로 총 6차례에 걸쳐 합계 4억 원 이상을 편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 고소인이 설립한 기획사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고, 이에 약속 불이행을 따져 묻는 고소인에게 “어쩔 수 없었다”고 하다가 연락을 끊어버렸다고 덧붙였다. 이에 우일 측은 "박효신은 애초에 고소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할 생각도 없으면서 고소인으로부터 차량과 시계, 현금 등을 편취했다. 이에 고소에 이르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하 전문 박효신 사기혐의 고소의 건 법률사무소 우일은 2019년 6월 27일 오전 11시 서울 서부지검에 사업가 A씨를 대리하여 가수 박효신을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였습니다. 고소장에 적시된 내용은, 박효신이 2014년 11월경부터(전 소속사 J사와 전속 계약이 끝나갈 무렵부터) 전속계약을 미끼로 고소인으로부터 자신이 타고 다닐 차량으로 2억 7천만원 상당의 벤틀리 승용차, 모친이 타고 다닐 차량으로 6000만원 상당의 벤츠 승용차를 제공받은 것을 비롯하여, 1,400만원 상당의 손목시계 및 총 6차례에 걸쳐 5,800만원 등 합계 4억 원 이상을 편취했다는 것 입니다. 박효신은 고소인이 설립하려는 기획사와 계약하겠다는 뜻을 여러 차례 밝히며 돈을 가져갔으나, 기존 소속사였던 J사와 2016.경 전속계약이 종료된 이후 고소인이 설립한 기획사와의 전속계약 체결을 차일피일 미루다가 글러브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에 약속 불이행을 따져 묻는 고소인에게 “어쩔 수 없었다”고 하다가 연락을 끊어버렸습니다. 박효신은 애초부터 고소인과 전속계약을 체결할 생각도 없으면서 고소인으로부터 차량과 시계, 현금 등을 편취하였습니다. 이에 고소에 이르게 되었습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28 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