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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박보람 (가수)7

평균 평점
5.00
출생
1994년 3월 1일
신체
165cm
소속
CJ E&M(CJ E&M MUSIC), MMO 엔터테인먼트
수상
2015제4회 가온차트 K-POP 어워드 올해의 가수상 음원부문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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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데뷔 10주년' 故 박보람 목소리 다시 듣는다! &.. [사진 =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고(故) 박보람이 데뷔일인 8월 7일에 맞춰 '세월이 가면'을 포함해 기존에 발매했던 음원들을 재발매한다.  지난 2월 허각과 듀엣 신곡 '좋겠다' 발매를 시작으로 10주년 앨범 준비를 해오던 고 박보람이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동료들과 팬들의 애도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세월이 가면'은 고 박보람이 2010년 Mnet '슈퍼스타K2' 출연 당시 본선 첫 생방송 무대에서 완벽하게 소화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던 노래다. 박보람은 뛰어난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으며 존재감을 드러냈고, 이후 2014년 싱글 '예뻐졌다'를 발매하며 가수로 정식 데뷔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세월이 가면'은 고 박보람이 데뷔 10주년 앨범을 준비하면서 녹음했던 곡을 그의 보컬이 더욱 잘 들리도록 추모하는 마음을 담아 새롭게 편곡했다. 또 현 소속사에서 발매했던 '애쓰지 마요(2022)', 가수 인순이와 함께 가창한 '내일이 빛날 테니까', '가만히 널 바라보면', 최근 발매한 '좋겠다'를 데뷔 10주년 기념으로 모아 'The Last Song(더 라스트 송)'이라는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그동안 박보람과 기존에 함께 일했던 협력사들은 마지막 고인의 목소리를 많은 팬과 대중이 들어줬으면 하는 마음으로 자발적 홍보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  8월 7일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고 박보람이 전하는 노래에는 향년 30세, 애틋한 그 세월과 감동이 고스란히 담겼다.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8.05 11:15

박보람, 10개월 만 컴백 확정! 29일 새 싱글 '장마&#.. [사진 =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보람이 컴백을 확정했다. 26일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박보람이 오는 29일 새 싱글 '장마'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곡은 2011년 발매한 정인의 '장마'를 리메이크 한 곡으로, 박보람은 지난해 8월 '가만히 널 바라보면' 발매 이후 약 10개월 만에 컴백을 확정했다.  박보람이 재해석한 '장마'는 후반부로 갈수록 애절해지는 감성과 폭발하는 호소력 짙은 보컬이 시너지를 이룬다. 특히 사랑했던 연인을 떠나보내며 흘리는 눈물을 멈추지 않는 장맛비에 비유한 서정적인 가사와 새로운 편곡으로 깊은 울림을 전할 예정이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 스펙트럼을 보유한 박보람은 지난해 '가만히 널 바라보면', 국민 가수 인순이와 함께 한 듀엣곡 '내일이 빛날 테니까', '애쓰지 마요(2022)' 등의 음원을 발매하며 더욱 풍부해진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오랜만에 가요계에 돌아오는 박보람이 이번 리메이크 곡으로 비가 오는 날에 믿고 듣는 명곡을 탄생시킬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보람의 '장마'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6.26 10:52

박보람, 신곡 '가만히 널 바라보면' 발매→3년만 .. [사진 =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보람이 본격적인 음악 활동에 돌입한다. 박보람은 16일 오후 6시 신곡 '가만히 널 바라보면'을 발매한다. '가만히 널 바라보면'은 기타 리프를 메인으로 한 산뜻한 분위기의 트랙 위에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고맙고 행복한 마음'을 가사로 담은 미디움 템포의 곡이다.  다비치의 '팡파레', 허각의 '흔한 이별 (Remastered)' 등 수많은 히트 넘버를 보유한 룩원(LOOGONE)과 슈퍼주니어-K.R.Y.의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When We Were Us)', 이예준의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등을 작업한 작곡가 MELO MADE가 참여해 더욱 완성도 있는 곡을 탄생시켰다. 특히 그동안 다채로운 감성 발라드로 리스너를 만나온 박보람은 해당 곡을 통해 자신만의 밝은 감성과 깊이 있는 보이스를 동시에 선사하며 전작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전망이다.  경쾌한 분위기의 곡으로 컴백하는 만큼 공개된 재킷 이미지 속 환하게 웃고 있는 박보람의 모습에 팬들의 기대감도 한층 높아지고 있다. 여기에 박보람은 지난 2019년 발매한 '싶으니까' 이후 3년 만에 음악 방송 활동을 준비 중으로 팬들과 더욱 가깝게 만날 예정이다. 박보람은 '예뻐졌다 (Feat. 지코 of Block B)', '연예할래' 등의 댄스곡뿐만 아니라, '애쓰지 마요', '못하겠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혜화동 (혹은 쌍문동)'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스펙트럼을 보유한 보컬리스트다. 최근에는 '애쓰지 마요(2022)' 리메이크 음원과 국민 가수 인순이와 함께 한 듀엣곡 '내일이 빛날 테니까'를 잇달아 발매하며 더욱 풍부해진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한편 박보람의 신곡 '가만히 널 바라보면'은 16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16 10:38

박보람, 16일 신곡 '가만히 널 바라보면' 발매 [사진 =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보람이 산뜻한 신곡으로 돌아온다. 9일 소속사 제나두엔터테인먼트는 "박보람이 오는 16일 오후 신곡 '가만히 널 바라보면'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소속사 공식 SNS를 통해 박보람의 컴백을 알리는 티저 이미지를 공개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이미지 속 박보람은 핑크색 긴 머리를 하고 창밖을 바라보며 싱그럽게 미소 짓고 있다. '가만히 널 바라보면'은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고맙고 행복한 마음을 가사로 담은 미디엄 템포 장르의 곡이다. 박보람의 특유의 깊은 감성은 물론 밝은 에너지가 더해져 산뜻한 분위기의 곡을 완성했다.  특히 다비치의 '팡파레', 허각의 '흔한 이별 (Remastered)' 등 수많은 히트 넘버를 보유한 룩원(LOOGONE)과 슈퍼주니어-K.R.Y.의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When We Were Us)', 이예준의 '사랑이 아니었다고 말하지 마요' 등을 작업한 작곡가 MELO MADE의 협업으로 완성도 높은 곡을 탄생시켰다. 그간 박보람은 '예뻐졌다 (Feat. 지코 of Block B)', '연예할래' 등의 댄스곡뿐만 아니라, '애쓰지 마요', '못하겠어',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 '혜화동 (혹은 쌍문동)' 등 다양한 장르의 곡을 통해 가창력은 물론 퍼포먼스 실력까지 선보이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다. 또한 지난 3월 발매한 '애쓰지 마요(2022)' 리메이크 음원과 5월 국민 가수 인순이와 함께 한 스승의 날 콘셉트송 '내일이 빛날 테니까' 듀엣 음원을 통해 더욱 풍부해지고 깊어진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소속사 측은 "박보람은 지난 2019년 발매한 '싶으니까' 이후 3년 만에 음악방송도 준비 중이며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박보람의 신곡 '가만히 널 바라보면'은 오는 1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09 09:30

박보람, 오늘(22일) '애쓰지 마요 (2022)' 발매 ..   [사진 = 제나두엔터테인먼트 제공]   가수 박보람이 더욱 성숙한 보컬로 '애쓰지 마요'를 다시 불렀다. 22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박보람의 첫 번째 정규앨범 선공개곡이자 리메이크 음원 '애쓰지 마요 (2022)'가 발매된다. '애쓰지 마요'는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성적인 가사를 담은 곡으로 지난 2018년 발매돼 큰 사랑을 받았다. 박보람은 직접 작사, 작곡하면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던 곡 '애쓰지 마요'를 4년 만에 더욱 성숙한 보컬로 재해석했다. 특히 '애쓰지 마요 (2022)'는 박보람이 연내 발매할 첫 번째 정규앨범의 선공개곡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박보람은 이번 '애쓰지 마요 (2022)'에서 초반부 기타와 함께 감정을 최고조로 끌어올린 데 이어 후반부 음색과 가창력을 폭발시키며 보컬리스트로서 한층 성장한 면모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 수많은 히트곡을 만들어온 작곡가 이용민이 박보람과 함께 오랜 상의 끝에 편곡의 방향을 결정했다. 또한, 강수호, 정수완 등 정상급 아티스트가 참여해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애쓰지 마요 (2022)' 발매를 앞두고 박보람은 소속사를 통해 "리메이크 곡이지만 신곡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만들었다"라고 깊은 애정을 전하기도 했다. 박보람은 최근 제나두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새로운 도약을 예고했다. 지난 1월에는 디즈니+ 로맨스 뮤직드라마 '사운드트랙#1'의 두 번째 음원 '행복해지고 싶어'를 발매했으며, 연내 공개되는 정규앨범에 수록될 곡들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예정이다. 박보람의 이름으로 새 소속사에서 처음 선보이는 '애쓰지 마요 (2022)'는 이날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22 10:06

박보람, 신곡 ‘한 잔만 더 하면’ 예고영상 공개 가수 박보람이 신곡 예고 영상을 공개한다.  박보람은 13일 오후 6시 자신의 SNS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한 잔만 더 하면’의 예고 영상을 공개한다. 이날 공개될 영상에는 신곡 ‘한 잔만 더 하면’의 음원과 감각적인 영상미의 뮤직비디오가 짤막하게 담겼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VCR과 비디오 카메라를 연상시키는 빈티지한 질감으로 만들어졌으며, 친숙한 이모티콘이 가사와 함께 적재적소에 배치돼 신선한 느낌을 선사한다. 또한 박보람은 남자 친구의 달라진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을 대변, 의문의 공간 속에서 익살스러운 몸짓과 표정을 연기해 소녀처럼 발랄한 매력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오는 14일 발매되는 박보람의 신곡 ‘한 잔만 더 하면’은 과거 향수를 자극하는 빈티지한 사운드와 무게감이 느껴지는 그루비한 멜로디, 섬세하면서도 애절한 박보람의 목소리가 어우러진 알앤비 발라드 곡이다. 연애를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느꼈을, 무심하게 변해버린 연인에 대한 불안함을 ‘한잔’이라는 테마로 풀어냈다. 박보람은 그 불안함 속 다양한 감정을 특유의 서정적인 음색으로 표현한다. 또한 “한 잔, 또 기울이다 취해버린 이 밤” “섣불리 내 맘 얘기 했다간 혹시 그만하자 말할까 무서워” “매 순간 서로의 생각에 빠져서 둘만 보이던 때가 생각이 나” 등 이별통보를 받을까 두려워하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한 디테일한 가사가 리스너들의 짙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연을 통해 주목을 받은 이후 2014년 솔로 가수로 정식 데뷔한 박보람은 블락비 지코와 함께한 ‘예뻐졌다’, 연예인의 삶을 풋풋한 자신만의 시선으로 담은 ‘연예할래’, 달콤한 사랑 고백송 ‘다이나믹 러브’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외모는 물론 한층 더 성장한 음악, 퍼포먼스, 무대 매너를 입증했다. 또한, 올해 ‘애쓰지마요’, ‘괜찮을까’를 연달아 발매하며 명품 발라더로 거듭났으며 특히 ‘애쓰지마요’를 통해서는 음원차트 역주행에 이어 상위권에서의 롱런, 노래방 차트 상위권을 차지하는 저력을 과시한 바 있다. 올해 꾸준한 활동과 함께 여성 발라더로서 두각을 드러낸 박보람은 이번 신곡 ‘한 잔만 더 하면’를 통해서는 한층 더 세련된 발라더 박보람의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박보람의 새 싱글 ‘한 잔만 더 하면’은 오는 14일 낮 12시 발매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13 09:40

박보람, 한국-태국 수교 60주년 기념 태국 행사 초청 박보람, 사진제공|Sorawith Kanthi 가수 박보람이 한국-태국 수교 60주년 기념 태국 행사에 초청받았다. 지난 21일 자정 치앙마이 공항에 도착해 첫 일정을 시작한 박보람은 늦은 밤에도 피켓을 들고 온 팬들의 환대를 받았으며, 22일에는 20여개 태국 현지 언론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 회견을 통해 한국홍보대사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날 박보람은 ‘K팝의 보석 같은 존재’라는 소개와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태국 팬분들이 항상 응원의 메시지를 많이 보내주셔서 기회가 된다면 언젠가 꼭 태국에서 공연 하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생각했었다. 이렇게 뜻 깊은 날, 좋은 자리에서 공연할 수 있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다. 한국과 태국의 오랜 우호 관계가 더 두터워져서 이런 자리가 더 많이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박보람은 “예전부터 태국에 정말 와보고 싶었다”며 SNS를 통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준 태국 팬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또한 치앙마이의 대표적인 사원 도이수텝, 예술가들의 마을 반캉왓을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다시 한번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앞으로도 자주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태국에 대한 깊은 애정을 표했다. 치앙마이는 태국의 제 2도시지만 그 동안 K-POP 가수들의 방문이 드물어 박보람의 방문은 더욱 큰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오는 23일 리셉션 행사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행사의 피날레인 24일에는 히트곡 ‘예뻐졌다’ ‘연예할래’ ‘혜화동’ 등으로 무대를 꾸며 퍼포먼스와 가창력을 겸비한 태국의 K-POP 대표 가수로서 존재감을 각인 시켰다. 전세계 20여개국이 참가한 치앙마이 월드페어와 주태국 한국대사관의 주최로 열리는 ‘한국의 날’ 행사에는 블랙레오포드의 태권도 공연과 포천시립예술단의 공연, 미얀마와 태국 한국 국적으로 구성된 다국적 K-POP 걸그룹 로즈쿼츠의 무대, K-POP 경연대회 등을 개최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2’ 출연 후 2014년 데뷔한 박보람은 ‘예뻐졌다’, ‘연예할래’, ‘다이나믹 러브’ 등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솔로 여자 가수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또한 지난 2월 13일 발매한 자작곡 ‘애쓰지마요’로 음원차트 역주행에 이어 상위권에서 롱런을 이어가는 등 2018년 뚜렷한 인기 상승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6.25 1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