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점랭킹

아이돌 상세보기

111. 레드벨벳 (가수)43

평균 평점
5.00
소속
SM엔터테인먼트
공유

신곡소식

레드벨벳 예리 첫 솔로곡 ‘스물에게’ 14일 발매 걸그룹 레드벨벳 예리의 첫 솔로곡 ‘스물에게 (Dear Diary)’가 14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예리가 직접 작사, 작곡한 ‘스물에게 (Dear Diary)’는 감미로운 기타와 일렉 피아노가 어우러진 미디엄 템포의 어쿠스틱 발라드 곡으로, 성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나이 ‘스물’에 대한 감상을 예리의 담담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표현했다. 스무 살의 자신에게 전하는 응원과 고마운 마음을 가사에 그려낸 만큼,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예리는 이번 곡에 대해 “스물이 되면 어떤 게 제일 달라질 것 같은지 질문을 많이 들었는데, 그저 막연하고 불안한 마음에 쓰기 시작한 노래다. 아직 서툴지만 스스로를 돌보고 보살피는 법을 배웠고, 이제는 특별해진 스물이라는 낯선 시간을 잘 거쳐온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았다”고 전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SM ‘STATION’ 시즌 3 여덟 번째 곡으로 선보이는 예리의 ‘스물에게 (Dear Diary)’는 3월 14일 오후 6시 멜론, 플로,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에서 공개될 예정이어서 글로벌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8 16:31

레드벨벳 일본 신곡 ‘Sayonara’ 국내 발매 그룹 레드벨벳의 일본 신곡 ‘Sayonara’(사요나라)가 국내에서도 공개된다. 레드벨벳은 3월 8일 낮 12시 멜론, 플로, 지니 등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일본 신곡 ‘Sayonara’의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어서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2월 20일 공개된 ‘Sayonara’는 이별과 겨울을 테마로, 계속해서 빛날 추억과 돌아오지 않을 행복에 대해 서정적으로 표현한 가사와 레드벨벳의 아련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이 잘 어우러져 귀를 매료시킨다. 또한 레드벨벳은 지난 1월 후쿠오카, 고베, 요코하마 등에서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데 이어, 2월에는 로스앤젤레스, 댈러스, 마이애미, 시카고, 뉴어크, 토론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7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친 첫 북미 투어를 진행, 퍼펙트 솔드 아웃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만큼, 앞으로 펼칠 활약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3.07 10:43

레드벨벳, 북미 투어 성황리 마무리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밴쿠버 공연을 끝으로 첫 북미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레드벨벳의 첫 북미 투어 ‘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는 로스앤젤레스를 시작으로 댈러스, 마이애미, 시카고, 뉴어크, 토론토, 밴쿠버 등 미국과 캐나다 7개 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개최되었으며, 전 공연 매진을 기록하는 등 열띤 호응을 얻어 레드벨벳의 글로벌한 인기와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 이번 투어는 레드벨벳이 데뷔 후 처음 펼치는 북미 투어로 개최 전부터 큰 관심을 얻었으며, 관객 대다수가 현지인들로 채워지는 등 대성공을 거둔 만큼, 'K-POP 대표 걸그룹' 레드벨벳이 앞으로 북미를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펼칠 활약을 더욱 기대케 한다. 북미 투어의 피날레를 장식한 밴쿠버 공연은 지난 21일(현지시간) 피앤이 포럼(PNE FORUM)에서 펼쳐졌으며, 레드벨벳만의 중독적인 음악 색깔과 파워풀한 퍼포먼스, 특급 무대 매너를 만끽할 수 있는 판타스틱한 공연으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날 공연에서 레드벨벳은 ‘행복’, ‘러시안 룰렛’, ‘Rookie’, ‘빨간 맛’, ‘피카부’, ‘Power Up’ 등 히트곡 퍼레이드, ‘Mosquito’, ‘Mr. E’, ‘Hit That Drum’, ‘Blue Lemonade’ 등 여름 앨범 수록곡 등 총 20곡의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또한 글로벌 인기 질주를 펼친 ‘Bad Boy’와 ‘RBB (Really Bad Boy)’는 현지 팬들을 위해 영어 버전으로 준비, 완벽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무대에 관객들은 일제히 노래를 따라 부르며 열광해 눈길을 끌었다. 레드벨벳은 북미 투어를 마무리하며 “미국, 캐나다의 수많은 팬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즐겁고 행복했다. 공연을 하며 여러분께 너무나 큰 힘을 얻었다. 레드벨벳의 뜻 깊은 순간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올해에도 저희가 많은 활동을 할 예정이니 응원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더불어 관객들은 공연 내내 팬라이트를 흔들며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고 열정적인 함성을 보냄은 물론, 공연 당일 생일을 맞은 웬디를 위해 축하 노래를 떼창으로 불렀으며, ‘내 가수 웬디야, 생일 축하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레드벨벳’이라고 적힌 플래카드 이벤트도 펼쳐 훈훈함을 더했다.최현정 기자 gagnrad@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25 15:14

첫 북미 투어 레드벨벳, 美 제대로 홀렸다 첫 북미 투어를 펼치고 있는 레드벨벳(Red Velvet)이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댈러스, 마이애미, 시카고, 뉴어크까지 미국 5개 도시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17일(현지시간) 뉴어크에 위치한 뉴저지 퍼포밍 아츠 센터(NEW JERSEY PERFORMING ARTS CENTER)에서 ‘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를 개최, 레드벨벳만의 개성 넘치는 음악 색깔과 화려한 무대 연출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으로 현지 관객들의 이목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 곡 ‘러시안 룰렛’으로 이날 공연의 포문을 연 레드벨벳은 ‘행복’, ‘Rookie’, ‘빨간 맛’, ‘피카부’, ‘Power Up’ 등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상큼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히트곡 퍼레이드로 공연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으며, 현지 팬들을 위해 영어 버전으로 선보인 ‘Bad Boy’와 ‘RBB (Really Bad Boy)’까지 총 20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 약 2시간 30분의 러닝 타임을 빈틈 없이 채워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또한 공연 말미 레드벨벳은 “저희에게는 도전이자 의미 있는 시간들이었는데 이 시간을 함께 채워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린다. 여러분 덕분에 잘 해낼 수 있었다”, “그 동안 미국 콘서트를 하면서 만든 소중한 추억들이 떠오른다. 사랑한다”, “힘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고 행복했다. 앞으로도 잊지 못할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해 공연장을 함성으로 가득 채웠다. 더불어 관객들은 공연 내내 멤버들의 이름을 연호하고 열띤 박수와 환호를 보냄은 물론, 떼창과 응원법도 선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공연을 즐겼으며, ‘레드벨벳 ♥ 러비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우리’라는 한글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이벤트도 펼쳐 멤버들을 더욱 감동시켰다. 한편, 레드벨벳은 19일 캐나다 토론토 코카콜라 콜리세움(COCA-COLA COLISEUM)에서 북미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2.19 09:58

레드벨벳, 日아레나 투어 성황리 마무리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일본 첫 아레나 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레드벨벳은 지난 29~30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콘서트를 끝으로 일본 후쿠오카, 고베, 요코하마에서 5회에 걸쳐 펼쳐진 ‘Red Velvet ARENA TOUR in JAPAN "REDMARE"’(레드벨벳 아레나 투어 인 재팬 “레드메어”)의 피날레를 장식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 레드벨벳은 ‘행복’, ‘Rookie’(루키), ‘Bad Boy’(배드 보이), ‘피카부’, ‘Power Up’(파워 업) 등 히트곡들은 물론, 일본 첫 미니앨범 타이틀 곡 ‘#Cookie Jar’(쿠키 자), ‘러시안 룰렛’과 ‘빨간 맛’ 일본어 버전 등 총 24곡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 특유의 중독성 강한 음악과 상큼발랄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더불어 일본 첫 미니앨범 수록곡 ‘Aitai-tai’(아이타이-타이)와 일본 디지털 싱글 ‘Sappy’(새피) 무대를 최초 공개해 열띤 호응을 얻었으며, 오는 2월 20일 발표 예정인 일본 새 디지털 음원 ‘Sayonara’(사요나라)의 티저 영상도 깜짝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2월 미국 LA, 댈러스, 마이애미, 시카고, 뉴어크,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등 7개 도시에서 펼쳐지는 첫 북미 투어 ‘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로 공연 열기를 이어간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31 16:27

레드벨벳 ‘배드 보이’ 빌보드 선정 베스트 K팝 1위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의 히트곡 ‘Bad Boy’(배드 보이)가 미국 빌보드가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POP 송 20’ 1위에 올랐다. 레드벨벳은 빌보드가 지난 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비평가들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 K-POP 송 20(The 20 Best K-pop Songs of 2018: Critics' Picks)’에서 정규 2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Bad Boy’로 1위를 기록했다. 빌보드는 ‘Bad Boy’에 대해 “무성한 사운드와 비비드한 뮤직비디오를 기반으로 레드벨벳의 팜므파탈적인 정체성을 만들어냈다. ‘Bad Boy’는 R&B의 매끄러움을 보여줌과 동시에 올해 가장 완벽한 레드벨벳의 작품으로 인정받았다”라고 호평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이번 발표에서 5위를 차지한 샤이니 정규 6집 EP.3 타이틀 곡 ‘네가 남겨둔 말 (Our Page)’에 대해서는 “4명의 멤버들은 희망찬 찬미를 불렀다. 샤이니의 단합된 목소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감정적인 펀치를 날린다”라고 언급했으며, 11위에 랭크된 슈퍼주니어 정규 8집 리패키지 타이틀 곡 ‘Lo Siento’(로시엔토)는 “K-POP 밴드 최초로 빌보드 라틴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어, 스페인어, 영어 등 3개 국어로 제작된 이 곡은 단순히 컬래버레이션 곡이 아닌 다양한 아티스트 및 음악 산업을 대표하는 곡으로, 추후 컬래버레이션의 표본이 될 곡 중 하나다”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18위에 선정된 엑소 정규 5집 타이틀 곡 ‘Tempo’(템포)는 “EXO는 K-POP 그룹 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보컬라인을 보유하고 있어, 다른 그룹이 ‘Tempo’의 아카펠라 구간을 시도한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 ‘Tempo’는 결코 플레이리스트에서 벗어날 수 없는 노래”라고 덧붙였으며, 19위에 오른 NCT U ‘Baby Don’t Stop’(베이비 돈트 스톱)에 대해서는 “SM엔터테인먼트가 2018년 어떻게 K-POP의 경계를 넓혔는지를 증명하는 대표적인 예”라고 주목했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14:41

레드벨벳 월드 투어, 미국 이어 캐나다 공연도 확정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미국에 이어 캐나다 공연도 확정 지었다.   레드벨벳은 2019년 2월 19일 토론토, 21일 밴쿠버 등 캐나다 2개 도시에서 ‘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 in CANADA’를 개최, 개성 넘치는 음악, 화려한 퍼포먼스, 특급 무대 매너가 어우러진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레드벨벳이 캐나다에서 펼치는 첫 공연인 만큼 높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에 앞서 2월 8일 LA, 10일 댈러스, 13일 마이애미, 15일 시카고, 17일 뉴어크 등 미국 5개 도시에서 ‘Red Velvet 2nd Concert REDMARE in USA’도 개최, ‘독보적 K-POP 걸그룹’다운 다채로운 음악으로 북미지역을 물들일 전망이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지난 8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월드 투어에 돌입해 방콕, 타이베이, 싱가포르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으며, 내년 1월 후쿠오카, 고베, 요코하마 등에서 일본 첫 아레나 투어도 이어갈 예정이다.   레드벨벳의 히트곡 ‘Bad Boy’(배드 보이)는 ‘빌보드 비평가들이 선정한 2018 베스트 송 100’에서 43위를 기록, K-POP 걸그룹으로서는 유일하게 순위에 올라 화제를 모았음은 물론, 지난 11월 30일 발표된 레드벨벳 다섯 번째 미니앨범 ‘RBB’(알비비)는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 1위,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1개 지역 1위 등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어 이번 월드 투어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늘(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신곡 ‘RBB(Really Bad Boy)’(알비비(리얼리 배드 보이)) 무대를 선보인다. 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2:32

레드벨벳 예리&NCT 런쥔·제노·재민·해찬·천러·지성 참여.. 레드벨벳 예리와 NCT 런쥔, 제노, 재민, 해찬, 천러 지성이 참여한 ‘트롤’ OST가 13일 오후 7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SM ‘STATION’(스테이션) 시즌 3와 드림웍스 애니메이션 ‘트롤’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선보이는 이번 OST는 오는 20일부터 투니버스 TV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트롤’의 오프닝 및 엔딩곡으로도 삽입될 예정이다. 타이틀 곡 ‘Hair in the Air’(헤어 인 디 에어)는 강한 드럼 비트와 화려한 래핑이 어우러진 신나는 댄스 팝 곡으로, 예리와 런쥔, 제노, 재민이 호흡을 맞췄으며, 동화 같은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도 동시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더불어 함께 수록된 ‘Best Day Ever’(베스트 데이 에버)는 해찬, 천러, 지성의 매력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스쿨 록 장르의 곡으로 밝은 에너지를 느낄 수 있다. 한편 SM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 시즌 3는 격주 목요일마다 다양한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작곡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탄생된 새로운 음원을 발표하고 있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7:39

레드벨벳 ‘RBB’ 빌보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위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다섯 번째 미니앨범 ‘RBB’(알비비)로 글로벌 1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레드벨벳은 지난 12일 미국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된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에서 타이틀 곡 ‘RBB(Really Bad Boy)’(알비비 (리얼리 배드 보이))로 1위를 차지했다.  히트시커스 앨범 차트에서도 1위에 올라 레드벨벳의 글로벌한 인기를 확인시켜 주었다. 레드벨벳의 히트곡 ‘Bad Boy’(배드 보이)도 ‘빌보드 비평가들이 선정한 2018 베스트 송 100(Billboard's 100 Best Songs of 2018: Critics' Picks)’에서 K-POP 걸그룹으로서는 유일하게 43위에 랭크돼 겹경사를 맞았다.  레드벨벳은 지난 11월 30일 다채로운 장르의 총 6트랙으로 구성된 새 앨범 ‘RBB’를 공개했으며, 아이튠즈 종합 앨범 차트 전 세계 21개 지역 1위, 중국 샤미뮤직 종합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4일 KBS2 ‘뮤직뱅크’, 15일 MBC ‘쇼! 음악중심’, 16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고혹적 매력을 만날 수 있는 ‘RBB(Really Bad Boy)’ 무대를 선사한다.기사 제보 및 제휴 news@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