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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김희재 (가수)16

평균 평점
5.00
출생
1995. 6. 9., 쌍둥이자리, 돼지띠
신체
175cm, 63kg
소속
티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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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김희재, 부산 단독 콘서트 ‘HEERE WE GO' 성료. “부.. <자료제공-쇼7>   가수 김희재의 부산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김희재는 지난 22일 오후 1시와 6시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를 총 2회 개최하며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부산 콘서트는 지난 1월 고양에서 포문을 연 김희재의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의 세 번째 공연이다. 이날 김희재는 풍성하고 다채로운 선곡과 관객석을 압도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160분 동안 부산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했다. 공연은 콘서트 메이킹 과정을 담은 VCR과 함께 마이너스 카운트 시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면서 막이 올랐다. 안무팀의 경쾌한 군무가 시작되고, ‘따라따라와’를 부르며 김희재가 등장했다. 부산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눈 그는 ‘담담하게’, ‘사랑아 제발’을 연달아 불렀다. 그동안의 근황과 함께 세 번째 공연을 부산에서 열게 된 소감을 전한 김희재는 부쩍 따뜻해진 계절에 잘 어울리는 ‘꽃마리’와 ‘꽃피는 사랑 노래’를 부르며 따뜻한 봄바람 같은 무대를 선물했다. 또한, 뮤지컬 ‘피막골 연가’의 넘버 ‘푸른 학은 구름 속에 우는데’를 부르며 팔색조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서 풋풋한 연하남의 매력을 담은 누나 메들리(‘내 여자라니까’, ‘오빠’, ‘사랑해 누나’, ‘옆집 오빠(옆집 누나 Ver)’)의 신나는 리듬으로 분위기를 반전시켰으며, 지난해 발매된 정규 2집의 수록곡 ‘정든 사람아’와 ‘당신은 왜’를 구수한 음색으로 선보였다. 재치 있는 사전 VCR이 돋보였던 ‘부자’와 ‘애비’ 무대 이후에는 팬들과 김희재의 추억을 회상시키는 ‘기억의 방’ VCR이 상영되며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부산 공연에서만 볼 수 있는 ‘부산 메들리(‘갈매기 사랑’, ‘잘 있거라 부산항’, ‘돌아와요 부산항에’)’ 무대에서는 팬들의 뜨거운 환호성과 떼창이 이어지며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이외에도 남자다운 김희재의 모습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남자답게’와 ‘나는 남자다’, 김희재의 아름다운 보이스가 돋보이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와 ‘제발(이소라 Ver)’, 밴드 연주와 팬들의 떼창으로 완성도를 높인 ‘우야노’까지 다채로운 선곡의 향연이 펼쳐졌다. 특별한 관객 코너 ‘소원을 말해 봐! 오늘 드디어 내 소원 이뤄지니? 여러분의 지니 희재가 소원을 이뤄 드려요!’도 진행됐다. 김희재가 공연 전 미리 받은 팬들의 소원을 우체통에서 꺼내 읽으며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로,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소원들로 훈훈한 시간을 연출했다. 동서양의 악기가 조화를 이룬 밴드의 연주에 맞춰 신명 나는 곡 ‘풍악’을 선보인 김희재는 ‘짠짠짠’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희재는 공연에 와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연을 완성한 밴드와 스태프들을 소개하며 공연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음을 알렸다. 마지막 곡으로 ‘청춘을 돌려다오’, ‘난 정말 몰랐었네’,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이루어진 전통가요 메들리를 선보인 김희재는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무대 뒤로 퇴장했다. 암전 이후에도 계속해서 쏟아지는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힘입어 다시 무대 위로 오른 그는 앵콜곡 ‘별, 그대’와 ‘밤사 메들리(‘천생연분’, ‘환희’, ‘모나리자’, ‘아파트’)’를 끝으로 부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여러 음반 활동은 물론 탄탄한 실력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방송, 콘서트, OST 등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지난해 12월 제주항공 참사로 취소되었던 서울 공연을 재개하며 오는 4월 19,20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서울 관객들과 만난다. 서울 콘서트의 티켓은 오는 27일(목) 오후 8시부터 예스24 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24 13:20

김희재, 콘서트 순항→‘더트롯쇼’서 분위기 메이커 활약….. [사진 출처 : 티엔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   가수 김희재가 콘서트와 방송으로 순항을 이어가며 더블 히트를 기록 중이다. 김희재는 지난달 대구에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히어 위 고)를 성료하며 팬들과 돈독한 유대감을 쌓았다. 지난 1월 고양 콘서트를 시작으로 포문을 연 김희재는 오는 22일에는 부산 콘서트를 개최하고, 공연의 절정을 향해 달려간다. 콘서트로 팬들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있는 김희재의 방송 활약 역시 탄탄하다. 김희재는 매주 월요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SBS Life, SBS M ‘더트롯쇼’에서 MC로 활약하며, 3년째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최근 김희재 공식 유튜브에 공개된 브이로그에는 ‘더트롯쇼’ 현장이 살짝 공개돼 김희재의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팬들 사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김희재의 브이로그에 깜짝 출연한 ‘더트롯쇼’ 스태프는 ‘김희재는 어떤 MC인가요?’ 등의 질문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다. 분위기를 밝게 만들어줘서 좋고, 진행을 잘해서 다 좋다”라고 언급하는 등 김희재와의 케미로 현장의 훈훈한 분위기를 엿보게 했다. 팬들뿐만 아니라 제작진의 애정까지 차지한 김희재는 앞으로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능력자 면모를 쭉 보여줄 예정이다. 방송에서나 무대에서나 열일 중인 김희재의 활약에 팬심도 한층 더 깊어지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22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부산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SBS Life, SBS M ‘더트롯쇼’를 통해서도 대중과 소통을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05 13:16

김희재, 대구 단독 콘서트 ‘HEERE WE GO' 성료. “다.. <자료제공-쇼7>   가수 김희재의 대구 단독 콘서트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김희재가 지난 22일 오후 1시와 6시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대구 콘서트는 지난 1월 고양에서 포문을 연 김희재의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이다. 김희재는 풍성한 무대구성과 다채로운 선곡으로 160분간의 러닝타임을 가득 채웠다.  이날 공연은 콘서트 메이킹 과정을 담은 VCR과 함께 마이너스 카운트 시계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며 막이 올랐다. 안무팀의 경쾌한 군무가 시작되고 ‘따라따라와’를 부르며 김희재가 등장, 관객들과의 반가운 눈인사를 나눴다. 이어서 ‘담담하게’, ‘사랑아 제발’을 연달아 부른 김희재는 대구에서 두 번째 공연을 개최하는 소감을 전하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포근하고 고즈넉한 감성의 곡들로 구성된 HEE’-STORY(‘나의 옛날 이야기’, ‘옛사랑’, ‘서른 즈음에’)를 부른 그는 자신이 열연했던 뮤지컬들의 대표곡들로 구성된 뮤지컬 메들리(‘나의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나는 나는 음악’)를 연달아 부르며 팔색조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서 풋풋한 연하남의 매력을 담은 누나 메들리(‘내여자라니까’, ‘오빠’, ‘사랑해 누나’, ‘옆집오빠(옆집누나Ver)’))’까지 선보이며 경쾌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호응을 이끌었다. 지난해 발매된 정규 2집의 수록곡 ‘정든 사람아’와 ‘당신은 왜’를 부른 김희재는 구수한 대금 선율을 곁들인 서정적인 감성의 ‘미운 사랑’과 ‘바랑’ 무대를 선보였다.  이후에는 팬들과 김희재의 추억을 회상시키는 ‘기억의 방’ VCR이 상영되며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재치있는 사전 VCR이 돋보였던 ‘부자’와 남자다운 김희재의 모습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남자답게’와 ‘나는 남자다’, 겨울의 쓸쓸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녹턴’과 ‘겨울 장미', 밴드 연주와 팬들의 떼창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 ’우야노‘까지. 다채로운 선곡의 향연으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별한 관객 코너 ‘소원을 말해봐! 오늘 드디어 내 소원 이뤄지니? 여러분의 지니 희재가 소원을 이뤄드려요!’도 진행됐다. 김희재가 공연 전 미리 받은 팬들의 소원을 우체통에서 꺼내 읽으며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로, 다양한 스토리가 담긴 소원들로 훈훈한 시간을 연출했다. 동,서양의 악기가 함께 조화를 이룬 밴드의 연주에 맞춰 신명나는 곡 ‘풍악’을 선보인 김희재는 ’짠짠짠‘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희재는 공연에 와준 관객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공연을 완성한 밴드, 스태프들을 소개하며 공연이 막바지로 향해감을 알렸다.  마지막 곡으로 ’청춘을 돌려다오‘, ’난 정말 몰랐었네‘,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봐‘,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이루어진 전통가요 메들리를 선보인 김희재는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무대 뒤로 퇴장했다.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힘입어 다시 무대 위로 오른 그는 앵콜곡 ’별, 그대‘와 ’밤사 메들리(‘천생연분’, ‘환희’, ‘모나리자’, ‘아파트’)‘를 끝으로 대구 콘서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여러 음반 활동은 물론 탄탄한 실력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방송, 콘서트, OST 등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희재는 오는 3월 22일 부산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투어를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2.24 11:23

김희재, 고양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 성료. “.. <자료제공-쇼7>   가수 김희재의 단독 콘서트 첫 공연이 성황리에 종료했다. 김희재가 지난 18일 오후 2시와 6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고양 공연은 지난 12월 31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 첫 공연이 제주항공 참사를 애도하며 취소를 결정하게 되어 김희재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첫 공연이자 2025년 새해 첫 공연이 되었다.  이번 공연은 다채로운 선곡과 더불어 김희재의 개성 있는 퍼포먼스와 무대매너로 풍성한 120분을 장식했다. 특히 공연 전부터 많은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 꽉 찬 관객석의 관객들과 눈을 맞추며 가까이서 소통했다. 이날 공연은 콘서트 메이킹 과정을 담은 VCR이 송출되며 막이 올랐다. 안무팀의 경쾌한 군무가 시작되고 ‘따라따라와’를 부르며 김희재가 힘찬 모습으로 등장했다. 김희재는 관객들의 폭발적인 환호성에 보답하며 반가운 눈인사를 나눴다. 이어서 ‘담담하게’, ‘사랑아 제발’을 연달아 부른 김희재는 그동안의 근황과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 소감을 전하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포근하고 고즈넉한 감성의 곡들로 구성된 HEE’-STORY(‘나의 옛날 이야기’, ‘우연히 마주친 그대’,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를 부른 그는 곧이어 자신이 열연했던 뮤지컬들의 대표곡들로 구성된 뮤지컬 메들리(‘나의 피아노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나는 나는 음악’)를 선보이며 팔색조 같은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했다. 이어서 정규 2집의 타이틀곡 ‘우야노’와 수록곡 ‘당신은 왜!’, 풋풋한 연하남의 매력을 담은 누나 메들리(‘내여자라니까’, ‘오빠’, ‘연하의 남자’, ‘옆집오빠(옆집누나Ver)’))’까지 선보이며 경쾌하고 신명나는 무대로 호응을 이끌었다. 감미로운 대금 선율을 곁들인 애뜻하고 서정적인 ‘미운 사랑’과 ‘바람’ 무대 이후에는 팬들과 김희재의 추억을 회상시키는 ‘기억의 밤’ Vcr이 상영되며 관객들의 감수성을 자극했다. 이외에도 테이블과 의자를 활용한 퍼포먼스가 돋보였던 ‘알아’와 남자다운 김희재의 모습을 재확인할 수 있었던 ‘남자답게’와 ‘나는 남자다’, 겨울의 쓸쓸한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녹턴’, 밴드 연주와 팬들의 떼창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꾸민 ‘당신만이’까지. 다채로운 선곡의 향연으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특별한 관객 코너 ‘소원을 말해봐! 오늘 드디어 내 소원 이뤄지니? 여러분의 지니 희재가 소원을 이뤄드려요!’도 진행됐다. 김희재가 공연 전 미리 받은 팬들의 소원을 우체통에서 꺼내 읽으며 소원을 들어주는 코너로, 다양한 소원들과 신청곡들이 이어지며 유쾌한 시간을 연출했다. 동,서양의 악기가 함께 조화를 이룬 밴드의 연주에 맞춰 신명나는 곡 ‘풍악’을 선보인 김희재는 ’짠짠짠‘을 부르며 관객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희재는 공연에 와준 관객들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공연을 완성한 밴드, 스태프들을 소개하며 공연이 막바지로 향해감을 알렸다.  마지막 곡으로 ’청춘을 돌려다오‘, ’난 정말 몰랐었네‘, ’사랑은 나비인가봐‘,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로 이루어진 전통가요 메들리를 선보인 김희재는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무대 뒤로 퇴장했다. 관객들의 앵콜 요청에 힘입어 다시 무대 위로 오른 김희재는 앵콜곡 ’별, 그대‘와 ’밤사 메들리(‘천생연분’, ‘환희’, ‘모나리자’, ‘아파트’)‘를 끝으로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첫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여러 음반 활동은 물론 탄탄한 실력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방송, 콘서트, OST 등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20 11:22

김희재, ‘꽃마리’ MV 100만뷰 돌파·콘서트 전석 매진!…20.. [사진 제공 : 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희재가 팬들의 뜨거운 관심 아래 2025년을 힘차게 열어젖혔다. 최근 김희재는 오는 18일 개최되는 고양 콘서트 ‘HEERE WE GO’(히어 위 고)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티켓 파워를 입증해냈다. 올해 단독 콘서트를 향한 팬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다다른 가운데, 김희재의 대표곡 뮤직비디오도 조회수가 급증하며 그 열기가 퍼져가고 있다. 특히 김희재의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더블 타이틀곡인 ‘우야노’, ‘꽃마리’ 뮤직비디오는 각각 118만회, 100만회를 돌파, 현재까지도 팬들의 댓글이 꾸준히 달리는 중이다. 더불어 김희재가 출연했던 SBS ‘2024 SBS 트롯대전’ 무대 영상 역시 팬들의 화력이 더해지며 조회수가 늘고 있다. 곧 개최될 고양 콘서트에서는 팬들이 기다려온 ‘희욘세’의 무대를 맘껏 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단독 콘서트로 올해 활동을 시작하는 김희재는 안무도 새롭게 준비한 각종 히트곡부터 겨울의 계절감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낭만 메들리를 예고해 기대감을 달구고 있다. 단독 콘서트뿐만 아니라 김희재는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에 출연하며 설 연휴 안방극장을 찾아온다. 김희재는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더 블랙’ 스테이지를 펼친다고 알려 벌써부터 팬들의 입꼬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2025년에도 팬들의 ‘희재앓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희재는 오는 18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고양 콘서트 ‘HEERE WE GO’(히어 위 고)를 개최하며, 29일에는 ‘KBS 설특집 트롯대잔치 THE COLOR’로 설 연휴를 다채롭게 채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15 16:46

김희재, 오는 18일 단독 콘서트 'HEERE WE GO' -.. <자료제공-쇼7>   가수 김희재의 고양 콘서트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   김희재가 오는 18일 오후 2시와 6시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난다. 앞서 지난 11일 예스24 티켓을 통한 오픈한 티켓이 빠른 속도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많은 팬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고양 공연은 지난 12월 31일부터 개최 예정이었던 서울 첫 공연이 제주항공 참사로 인한 국가 애도기간을 고려해 부득이한 취소를 결정하게 되며 2025년 새해 첫 콘서트가 되었다.  이번 콘서트에서 김희재는 바쁘게 달려온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희재의 히트곡들과 다채로운 커버곡들을 비롯해 겨울의 계절감이 느껴지는 낭만적인 선곡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여러 이벤트들과 재미있는 토크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여러 음반 활동은 물론 탄탄한 실력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방송, 콘서트, OST 등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1.13 14:58

김희재, 팬들 위해 연말·새해 준비…‘SBS 트롯대전’‧단독 .. [사진 제공 : 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희재가 팬들과 함께 연말과 새해를 보낸다. 김희재가 오는 26일 ‘2024 SBS 트롯대전’과 31일 단독 콘서트 ‘HEERE WE GO’(히어 위 고)로 팬들 곁을 찾는다. 음악방송 MC부터 뮤지컬 배우로 한 해를 바쁘게 보낸 김희재는 본캐로 컴백, 연말을 수놓을 다채로운 무대들을 준비 중이다. ‘2024 SBS 트롯대전’에서는 퍼포먼스 맛집 ‘희욘세’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희재는 올해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발매하며 더블 타이틀곡 ‘꽃마리’, ‘우야노’로 바쁜 활동을 펼쳐왔던 바, 이번에는 어떤 곡으로 무대를 장악할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다가오는 새해에는 김희재의 단독 콘서트가 기다리고 있다. 김희재는 31일, 2025년 1월 1일, 1월 4일, 1월 5일 단독 콘서트 ‘HEERE WE GO’를 개최한다. 김희재는 올해 마지막 날과 새해를 팬들과 함께 맞이하는 만큼, 겨울 계절감 물씬한 무대로 찾아올 계획이다. 특히 김희재는 콘서트를 앞두고 짧은 스포를 남기며 관심을 드높였다. 공식 SNS에 오픈된 콘서트 예고 영상에서 김희재는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게 됐다. 열심히 합주도 하고, 노래 연습도 하고, 안무도 새로 만들어 준비하고 있다”라고 언급, 업그레이드된 무대를 예고했다. 이처럼 2025년을 단독 콘서트로 시작하는 김희재가 향후 어떤 행보로 새로운 챕터를 만들어갈지 기대가 커진다. 다가오는 연말, 김희재는 26일 개최되는 ‘2024 SBS 트롯대전’으로 팬들을 먼저 만나며, 31일, 2025년 1월 1일, 1월 4일, 1월 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 ‘HEERE WE GO’ 막을 올린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2.17 17:25

김희재, 12월 31일부터 4일간 콘서트 ‘HEERE WE GO’ 개최.. <자료제공-쇼7>   가수 김희재가 팬들과 연말연시를 함께 장식한다.   김희재는 오는 12월 31일과 1월 1일, 4일, 5일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4일간 총 4회 단독 콘서트 ‘HEERE WE GO’를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에서 김희재는 팬들과 2024년의 마지막 날과 2025년 새해 첫 날을 함께 보낸다. 바쁘게 달려온 한 해를 돌아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김희재의 히트곡들과 다채로운 커버곡들을 비롯해 겨울의 계절감이 느껴지는 낭만적인 선곡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뜻깊은 시기에 개최되는 콘서트인 만큼 여러 이벤트들과 재미있는 토크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희재는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여러 음반 활동은 물론 탄탄한 실력으로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했으며, 방송, 콘서트, OST 등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김희재의 단독 콘서트 ‘HEERE WE GO’의 티켓은 오는 15일 오후 8시 예스24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1.11 14:12

김희재, 가을 무드로 찾아왔다…‘개소리’ OST ‘우연히 마.. [사진 제공 : 티엔엔터테인먼트]   가수 김희재가 ‘우야노’부터 드라마 OST까지 본업으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희재의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타이틀곡 ‘우야노’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100만 뷰를 돌파한 가운데, 최근에 발매한 드라마 OST 인기도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올가을 ‘희며들게’ 만든 김희재의 본업 행보가 또 한 번 팬들의 기대치를 채웠다. 김희재는 지난 10일 KBS2 드라마 ‘개소리’ OST인 ‘우연히 마주친 그대’를 발매했다. 팬들 사이 이번 OST가 더욱 사랑받는 이유는 가을의 계절감과 어울리는 김희재의 발라드 신곡인 점이 꼽힌다. ‘우야노’가 사랑의 설렘을 노래한다면, ‘우연히 마주친 그대’는 서정적인 사운드에 입혀진 김희재의 감미로운 보이스 컬러가 더욱 돋보인다. 드라마 ‘개소리’ OST ‘우연히 마주친 그대’ 뮤직비디오도 공개되면서 관심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팬들은 “요즘 계절에 딱 어울리는 노래”, “첫 소절부터 감동 희며든다”, “발라드 곡도 이렇게 잘 불러” 등 오랜만에 선보인 발라드 장르에 반가운 반응을 드러냈다. 김희재는 지난 7월 SBS ‘더 리슨: 너와 함께한 시간’에서 불렀던 ‘나의 옛날이야기’를 발매하며 발라더 면모를 보여준 바 있다. 섬세한 미성으로 대중의 마음을 위로했던 바, OST ‘우연히 마주친 그대’에서도 김희재의 감성과 실력이 빛을 발하고 있다. 한편, 본업으로 사랑받는 중인 김희재는 11월 16일 개최되는 2024 자립준비청년 돕기 자선 콘서트 ‘오구오구(Oh, 95 good!)’로 빛나는 활약을 이어간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10.23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