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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강승윤 (가수, 탤런트)7

평균 평점
5.00
출생
1994년 1월 21일
그룹
WINNER
소속
YG엔터테인먼트
수상
2016SAF 연예대상 베스트 프랜드상
경력
2010.12 출동! 마블캅스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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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소식

강승윤, 'BORN TO LOVE YOU' 재킷 비하인드 공개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강승윤의 솔로 디지털 싱글 'BORN TO LOVE YOU' 스타일링 콘셉트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재킷 비하인드가 18일 공개됐다. 영상 속 강승윤은 라이더 자켓과 반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 아련함을 배가시킨 올 화이트 착장부터 과감한 플라워 타투가 드러나는 루즈핏 아우터까지 다양한 의상을 모두 자신의 것으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재킷 비하인드임에도 한 편의 패션 필름을 떠올리게 하는 화려한 트랜지션과 빠른 템포의 편집 기법은 보는 이의 몰입도를 높였다. 보컬리스트 강승윤의 다채로운 매력과 세련된 비주얼이 'BORN TO LOVE YOU'의 아름다운 멜로디와 잘 어우러졌다는 평이다. 강승윤은 지난 14일 디지털 싱글 'BORN TO LOVE YOU'를 발표하고 연일 압도적인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며 글로벌 팬들 사이 호평받고 있다. 이 노래는 발매 첫날 아이튠즈 송 차트 9개국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 10에 안착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화려한 퍼포먼스가 없는 곡임에도 나흘 만에 600만 뷰를 넘어서며 꾸준한 인기몰이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8 13:16

강승윤, 압도적 라이브로 보컬리스트 진가 '증명'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강승윤이 '믿고 듣는' 보컬리스트로서 진가를 제대로 증명하며 음악팬들의 마음을 울렸다.   강승윤은 지난 17일 오후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솔로 신곡 'BORN TO LOVE YOU' 컴백 첫 무대를 꾸몄다.   이날 블랙 가죽 재킷과 진을 입고 등장한 강승윤은 아련하면서도 섹시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이어 사랑하는 이와 이별한 한 남자로 분한 그는 한층 짙어진 음색으로 듣는 이의 감성을 깊이 파고들었다.   강승윤의 독보적인 라이브 실력이 모든 걸 압도했다. 감정을 터뜨리는 절절한 몸짓과 넓은 음역대로 표현되는 그의 노래는 마치 한 편의 모노 뮤지컬을 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했고, 애절한 마음이 담긴 후렴구 미성의 허밍 역시 진한 여운을 더했다.   강승윤은 화려한 퍼포먼스 없이 오롯이 목소리와 폭발적인 성량만으로 무대를 꽉 채웠다. 수많은 콘서트와 라이브 무대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해온 그인 만큼 음악 방송의 결이 결코 다르지 않았다.   방송 직후 팬들은 "역시 가왕은 가왕이다 "보컬리스트 강승윤의 미친 라이브" "감탄밖에 안 나오는 무대 장인의 가창력 최고다", "듣는 내내 눈물이 쏟아질 것 같았다" "완벽한 외모에 완벽한 보컬" 등 호평을 쏟아냈다.   강승윤은 Mnet '엠카운트다운'에 이어 오늘 (18일) MBC '쇼! 음악중심', 내일 (19일) SBS '인기가요'에 출연한다. 그밖에 다양한 라디오 프로그램도 예정돼 있다고 YG 측은 전했다.   한편 강승윤의 'BORN TO LOVE YOU'는 발매 첫날 아이튠즈 송 차트 9개국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 10에 안착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8 09:37

강승윤, 'BORN TO LOVE YOU' 라이브 무대 최초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강승윤의 솔로 신곡 'BORN TO LOVE YOU' 라이브 무대가 최초 공개돼 글로벌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SNS에 강승윤의 '랜덤 플레이 라이브' 영상을 게재했다. 신곡 'BORN TO LOVE YOU'를 비롯해 여러 히트곡을 부르는 그의 모습이 담긴 영상. 곡 분위기에 맞춰 시시각각 변하는 감각적인 무대 세트와 압도적 사운드가 실제 콘서트장을 방불케 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흑백 무드로 연출된 'BORN TO LOVE YOU' 무대는 마치 한 편의 모노드라마처럼 펼쳐졌다. 강승윤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물론,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두려운 남자로 변신한 그의 풍부한 감정선이 음악 팬들 마음을 파고들었다.   진성과 가성을 오가는 그의 유려한 완급 조절 역시 압권이다. 담담히 슬픔을 삼켜내다가도 끝내 북받친 감정을 토해내는 듯한 강승윤의 드라마틱한 표현력은 듣는 이를 몰입하게 만들며 곡의 서사를 극대화했다.   노랫말이 지닌 애절함을 온전히 풀어내면서도 흔들림 없는 그의 라이브는 소위 '귀 호강'을 넘어 가슴 한켠을 먹먹하게 만들었고, 공감 이상의 큰 울림을 남겼다.   강승윤은 신곡 'BORN TO LOVE YOU' 외에도 위너의 'REALLY REALLY', 'MILLIONS', 'LOVE ME LOVE ME', 솔로곡 '365', 'CAPTAIN', '아이야 (IYAH)'를 메들리로 들려줘 팬들을 열광케 했다.   락, 댄스, 포크, 발라드, 알앤비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최적화된 보컬 스타일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그의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새삼 확인하게 만든 무대였다.   한편 강승윤의 'BORN TO LOVE YOU'는 글로벌 팬들의 호평 속 지난 14일 발매 첫날 아이튠즈 송 차트 9개국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 10에 안착했다. 뮤직비디오 역시 화려한 퍼포먼스가 없는 곡임에도 이틀 만에 400만뷰를 넘어서며 꾸준한 인기 몰이 중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7 09:30

강승윤 'BORN TO LOVE YOU' 뮤비 메이킹필름 공개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강승윤의 솔로 신곡 'BORN TO LOVE YOU' 뮤직비디오 메이킹 필름이 15일 공개됐다.   영상 속 강승윤은 촬영 당시 영하의 날씨에도 놀라운 집중력과 폭발적인 감정 연기로 보는 이의 몰입도를 높였다.   강승윤은 이번 신곡에 대해 "내가 널 사랑하기 위해 태어났는데 '어떻게 너를 잊느냐' '난 아직 너에게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라는 이별 후 아픈 감정을 담은 R&B곡"이라고 소개했다.   뮤직비디오 또한 한 편의 짧은 이별 드라마를 떠올리게 했다. 담백하면서도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 라인에 호소력 짙은 그의 목소리가 더해져 애절한 감성을 배가했다.   강승윤은 팬들이 궁금해 하는 뮤직비디오 속 숨겨진 메타포를 관전 포인트로 꼽았다.   그는 "후회, 그리움 등 홀로 남아 아파하는 감정을 계속 보여주고 그 사이사이에 좋았던 추억과 내가 모질게 대했던 회상 장면들이 나온다. 그때 제 몸에 새로운 상처가 생겨나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강승윤의 솔로 신곡 'BORN TO LOVE YOU'는 음악팬들의 호평 속 지난 14일 발매 첫날 아이튠즈 송 차트 9개국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 10에 안착했다.   'BORN TO LOVE YOU' 뮤직비디오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없는 곡임에도 반나절 만에 140만뷰 이상을 기록, 그의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5 13:38

강승윤, 봄비 같은 촉촉한 감성 신곡 '호평'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강승윤이 솔로 신곡 'BORN TO LOVE YOU'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촉촉히 적시며 명품 보컬리스트로서 진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강승윤은 지난 14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BORN TO LOVE YOU'를 공개했다. 정규앨범 [PAGE] 이후 약 1년 만에 나온 그의 신곡인 만큼 큰 관심이 쏠렸던 터다.   음원이 공개되자마자 그의 소울풀한 목소리와 아름다운 멜로디는 리스너의 귀를 단박에 사로잡았다.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그의 보컬 역량과 섬세한 감정선이 담백한 사운드와 어우러지며 노랫말이 지닌 애절함을 배가했기 때문이다.   특히 'BORN TO LOVE YOU'의 후렴구와 허밍이 이별 후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낸 이의 아련하고 가슴 저린 감성을 제대로 풀어냈다는 평이다.    락, 댄스, 포크 스타일에서 벗어나 알앤비 장르의 곡을 시도한 '보컬리스트' 강승윤의 다채로운 매력을 새삼 확인할 수 있는 지점이다.   언어의 장벽도 허물었다. 강승윤이 곧 장르였고, 그의 목소리가 악기이자 메시지였다. 실제 해외 팬들은 "한국어를 모르지만 강승윤의 보컬에서 모든 것을 느꼈다"고 찬사를 보냈다.   음악팬들의 호평 속 강승윤의 디지털 싱글 'BORN TO LOVE YOU'는 이날 아이튠즈 송 차트 9개국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톱 10에 안착했다.   아울러 'BORN TO LOVE YOU' 뮤직비디오도 인기다. 화려한 퍼포먼스가 없는 곡임에도 이 노래의 뮤직비디오는 반나절 만에 140만뷰 이상을 기록, 그의 무대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5 10:06

강승윤, 오늘 솔로 컴백…"YG표 알앤비 'BORN TO ..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강승윤이 마침내 오늘(14일) 오후 6시 솔로 신곡 'BORN TO LOVE YOU'를 발표한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진정성 깃든 노래로 매 순간 큰 울림을 안겨온 그이기에 음악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BORN TO LOVE YOU'는 아름다웠던 사랑의 기억만큼이나 이별을 받아들이기 어렵고 두려운 이의 감정이 녹아든 곡. 주로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들려주었던 그가 이번에는 애틋한 서사의 주인공이 돼 노래했다.   강승윤은 "기존에 발표했던 곡들과 차별화된 새로운 스타일의 음악을 시도했다"며 "제 이면에 있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다음은 강승윤과의 일문일답이다.   Q.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솔로 신곡이다. 컴백 소감은?   A. 위너 완전체 컴백 전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우리 이너서클(팬덤명)에게 빠르게 새 노래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있지만 그래도 우리 팬들이 제일 좋아하는 건 본업인 음악하는 강승윤 아니겠는가.(웃음)   Q. 'BORN TO LOVE YOU'의 첫 인상은 어땠나.   A. 처음 듣자마자 반했다. 장르를 표현하자면 YG 특유의 트렌디함이 가미된 감성 알앤비다. 기존에 제가 발표했던 락이나 포크 기반의 곡들이 아니라 이런 스타일의 목소리도 들려드리고 싶었다. (작사·작곡자인) 트레저 예담이와 프로듀서 형들 역시 저한테 잘 어울리는 곡이라고 해줘서 준비하게 됐다.   Q. 프로듀서 방예담과의 호흡은 어땠나.   A. 예담이와는 오래 전부터 함께 음악 작업을 해왔다. 서로의 목소리가 지닌 장점을 잘 알고 있고, 그래서 좋은 시너지가 날 거라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예담이가 정말 잘한다. 항상 트렌디하게 작곡을 잘한다고 느꼈는데, 이번에는 작사 실력에도 놀랐다. 가사에 묻어 나오는 감정의 깊이가 대단하더라. 헤어진 연인에게 무미건조하게 말하다가도 갑자기 왈칵 진심을 쏟아내는 부분이 있다. 단순한 듯하지만 섬세한 표현에 감탄했다. 가사는 예담이에게 온전히 맡겼다.   Q. 그간 본인 스스로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발휘해왔는데?   A. 신선했다. OST를 제외하면 다른 분의 곡을 받아 작업한 경우가 많지 않다. 제가 프로듀싱하는 곡들은 만들어가면서 정답을 발견해내지만, 이번엔 이미 방향이 정해진 상태였다. 보컬리스트로서 그 정답에 도달하는 과정이 새롭게 다가왔다. 오리지널 느낌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제 색깔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코러스 트랙, 애드리브, 브릿지 파트 등의 멜로디들은 제 보컬 표현 방식에 맞게 조금씩 변주했다.   Q. 뮤직비디오 스토리가 궁금하다.   A. 헤어진 연인을 연기했다. 여성 연기자와의 절절한 이별 연기는 처음이었는데, 격렬한 감정선이 필요한 장면이 많았다. 평소 화를 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더 색달랐고, 해보지 않았던 연기라 해소되는 부분도 있었다. 사실 뮤직비디오 연기가 쉽지 않다. 대본이 없고, 애드리브로 채워야 하는 부분이 있다. 상대 연기자 분과 부지런히 맞춰서 풀어나갔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하고 싶다.   Q. 솔로 정규 1집 [PAGE]와는 어떻게 다른 앨범인가.   A. [PAGE]는 첫 솔로 앨범이라서 '인간 강승윤'을 콘셉트로 잡았고 진짜 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에 집중했다. 반면 이번 신곡은 한 명의 '배우'가 돼 임했다. 'BORN TO LOVE YOU'가 오랜 시간 사랑했던 사람과의 이별 이야기인 만큼 한 편의 짧은 영화나 드라마라고 생각했다. 최대한 몰입해서 저의 또 다른 이면을 끄집어냈고, 그렇게 캐릭터를 입혔다. 자연스레 비주얼과 콘셉트에도 변화를 주게 됐다. 따뜻한 강승윤뿐만이 아닌, 제가 가진 또 다른 매력을 보여드리고 다음 음악에 대한 궁금증을 안기고 싶다.   Q. 비주얼 콘셉트가 예사롭지 않다.   A. 먼저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밝고 차분한 것보다는 한층 냉소적이고 시니컬하게 포인트를 주려고 했다. 의상도 마냥 화려하기보다는, 힘을 빼고 내 안에 숨겨져 있는 퇴폐미를 끄집어 내고자 고심해서 입었다. 특히 재킷 촬영부터 뮤직비디오까지 동일한 타투 그림을 표현했는데, 매번 같은 위치에 그리는 게 쉽지 않더라.(웃음) 스태프 분들과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공유하면서 콘셉트를 만들어 나갔다.   Q. 이번 솔로 활동을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A. 보컬리스트 강승윤. 그 한 마디를 들을 수 있다면 만족스럽고 감사하다. 제 목소리의 스펙트럼을 확인해보고 싶었다. [PAGE]에서는 앨범의 흐름을 생각하다 보니 전체적으로 동일한 보컬 톤을 지키려 했는데 'BORN TO LOVE YOU'는 보다 더 자유롭게, 다양한 스타일로 노래했다. 후렴구의 'I WAS BORN TO LOVE YOU' 가성 처리와 마지막 허밍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웃음) 보컬리스트로서 다채로운 색을 보여드리고 싶다.   Q. 솔로 컴백에 완전체 콘서트 준비까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을 텐데.   A. 정말 바쁘다. 하지만 오히려 즐기고 있다. 솔로 활동, 콘서트 관련 콘텐츠가 하나씩 공개될 때마다 행복해하실 우리 팬분들을 생각하면 저까지 설렘이 커지고 있다.   Q. 위너의 무대를 기다리는 팬들을 위해 살짝 콘서트 스포를 하자면?   A. 최초 공개되는 무대들이 많을 거다. 위너 곡부터 솔로곡까지. 그 이상은 직접 오셔서 확인해 주셨으면 한다.(웃음) 열심히 머리를 맞대고 있다. 위너 멤버들도 오랜만의 콘서트라 파이팅도, 아이디어도 넘친다. 지난해 제 솔로 콘서트 준비 때와는 느낌부터 다르다. 일단 멤버들이 함께 하니 정말 든든하고 에너지가 솟구치는 기분이다. 무대에서도 혼자가 아니니 더욱 의지가 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 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4 10:30

강승윤, 솔로 신곡 'BORN TO LOVE YOU' 뮤비 티..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강승윤의 솔로 신곡 'BORN TO LOVE YOU' 뮤직비디오 티저가 11일 최초 공개됐다.   약 46초의 짧은 분량이지만 신곡 'BORN TO LOVE YOU' 음원 일부와 강승윤의 감성 연기가 담겨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영상이다.   어둠이 내려앉은 밤, 광활한 다리 위를 홀로 거닐고 있는 강승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공허한 표정의 그는 깊은 생각에 잠긴 듯 쓸쓸한 분위기를 풍겨 곡이 지닌 이야기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아울러 함께 흘러나오는 잔잔한 피아노 선율의 멜로디는 음악팬들을 몰입하게 만들었다. 담백하면서도 듣는 이의 마음을 때리는 건반음이 그의 텅 비어버린 눈빛과 어우러져 가슴 시린 감성을 더했다.   YG 측은 "곡이 지닌 서사를 완벽하게 그려내기 위해 강승윤이 직접 뮤직비디오 연기에 나섰다"며 "호소력 짙은 보컬에 더해진 그의 감정 연기와 섬세한 표현력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강승윤의 디지털 싱글 'BORN TO LOVE YOU'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발표된다. 그는 이보다 1시간 앞서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팬들과 먼저 만난다.   보컬리스트로서 한층 깊어진 강승윤의 진가는 물론 기존과 차별화된 그의 섹시하고 시니컬한 매력도 예고돼 음악팬들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1 10:09

강승윤 솔로 컴백 D-4, 반전 매력 예고에 궁금증 UP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강승윤이 솔로 컴백을 나흘 앞두고 기존과 다른 이미지 변신을 예고, 글로벌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10일 강승윤의 솔로 신곡 'BORN TO LOVE YOU’ 스페셜 포토 콜라주 (SPECIAL PHOTO COLLAGE)를 공개했다.   사진 속 강승윤은 다양한 스타일링을 통해 입체적인 면모를 뽐냈다. 그는 금발 헤어스타일을 비롯해 복근을 드러내는 등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밝고 따뜻한 이미지를 유지하면서도 묘하게 풍기는 강승윤의 섹시 아우라가 예사롭지 않아 주목된다.   YG 측은 “기존과 차별화된 강승윤만의 섹시하고 시니컬한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보컬리스트로서 강승윤의 음악적 내공은 물론 그의 성숙한 외적 변화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강승윤의 솔로 신곡 'BORN TO LOVE YOU'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발표된다. 그는 이보다 1시간 앞서 '카운트다운 라이브'로 팬들과 먼저 만날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3.10 10:30

강승윤, ‘보이스4’ OST ‘Your voice’ 음원 오늘 발매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위너 강승윤이 부른 tvN 금토드라마 ‘보이스4: 심판의 시간’ OST ‘Your voice’ 음원이 오늘(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Your voice’는 강력한 디스토션 기타 사운드와 강승윤의 매력적인 목소리가 잘 어우러진 락발라드다. 인트로의 독특한 아르페지오 라인이 캐릭터들의 흔들리는 심리 상태를 대변하듯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절제됐지만 호소력 짙은 전반부와 대조적으로 후반부에서 폭발하듯 몰아치는 강승윤의 보컬이 드라마 시청자뿐 아닌 음악팬들의 귀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승윤은 ‘보이스4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력을 자랑해 호평받고 있다. 지난 4회 첫 등장부터 서커스 맨 일당 연쇄 살인사건의 단서를 발견, 순수하지만 날카롭고 프로페셔널한 매력을 뽐내 향후 펼칠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범죄 현장의 골든타임을 사수하는 112 신고센터 대원들의 치열한 기록을 그린 소리 추격 스릴러물인 ‘보이스4’는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1.07.0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