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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박지현 (가수)1
- 평균 평점
- 4.99
- 출생
- 1995. 12. 12
- 소속
- 티엔엔터테인먼트
-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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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평점
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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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창력
- 5.00
- 비주얼
- 4.99
-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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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단독 콘서트 ‘쇼맨쉽 – 수원’ 성료. “150분 풍성.. <자료제공-쇼7> 가수 박지현이 수원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박지현은 지난 29,30일 오후 5시 경기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 - 수원’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박지현의 데뷔 이후 첫 단독 콘서트 투어로, 서울, 대구, 목포에 이어 개최하는 네 번째 공연이다. 특히, 이번 수원 공연은 개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풍성한 세트리스트와 더불어 재치있는 무대구성, 훈훈한 쇼맨쉽으로 150분 간의 러닝 타임을 알차게 채웠다. 공연은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열었다. 다채로운 빛깔의 조명과 각종 특수효과들로 강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박지현이 히트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부르며 등장해 수원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떠날 수 없는 당신’을 연달아 부른 박지현은 네 번째 투어 공연을 개최한 소감을 전했으며, 수원 관객들과의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빈잔’ 무대 이후에는 관객과의 인터뷰 코너를 진행하며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도 했다. 이어서 '첫인사'와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꽃바람 여인’, ‘미운 사랑’, ‘미쓰고’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였다.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유려한 무대 매너로 1부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후끈하게 달궜다. 박지현의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성인식’과 ‘허니’를 결합한 댄스 퍼포먼스도 펼쳐지며 폭발적인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이어 ‘청춘휴게소’ VCR 상영과 함께 안무팀과 함께 등장한 박지현은 ‘청춘휴게소 메들리('내 나이가 어때서', '당신이 좋아', '삼각관계', '오라버니', '둥지')’를 선보이며 역동적인 안무와 넓은 무대 사용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영화 ‘타짜’ 패러디 VCR이 송출되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킨 박지현은 무대 위로 설치된 배에 올라, 지난 1월 발매된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바다사나이’와 수록곡 ‘항구의 이별’을 연달아 열창했다. 애절한 가삿말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감성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2부의 문을 연 박지현은 이어서 '못난놈’, ‘거문고야’, '너의 곁에',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등 방송에서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곡들을 연달아 선곡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진한 보이스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또한, 부모님의 이야기를 다룬 VCR이 송출되고, 박지현은 ‘돌릴 수 없는 세월’과 ‘목포 부르스’를 열창해 서사가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박지현은 공연을 함께 꾸민 스태프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곡인 ‘My Way’를 소개했다. 또한 ‘나이트클럽 메들리(’난 괜찮아‘, ’화려한 싱글‘, ’흔들린 우정‘, ’빗속의 연인‘)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마치 나이트클럽의 파티장처럼 탈바꿈시켰다. 본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날 떠나지 마’를 열창한 그는 관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추억을 남겼다. 수원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끝마친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이어질 전국 투어에 임하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관객들의 열렬한 요청에 응답하며 앵콜곡 ‘우리는 된다니까’와 '그대가 웃으면 좋아'를 선보였다. 박지현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2023 -미스터 트롯2'에서 선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나 혼자 산다', '트랄랄라 유랑단' 등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오션(OCEAN)’을 발매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박지현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은 광주, 대전, 전주, 부산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 11:23
‘더 트롯쇼’ 박지현, ‘바다 사나이’로도 명예의 전당 입.. [사진 출처 : SBS Life, SBS M ‘더 트롯쇼’ 캡처] 가수 박지현이 ‘더트롯쇼’에서 세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박지현은 지난 24일 방송된 SBS Life, SBS M ‘더 트롯쇼’에서 최근 발매했던 ‘바다 사나이’로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총 9383점으로 박지현은 3월 넷째 주 1위 기록은 물론, 세 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올랐다. MC 김희재가 “‘더 트롯쇼’ 5년 역사상 명예의 전당에 세 번 이상 입성한 가수는 네 명밖에 없었다. 이 대열에 합류하셨다”라며 소감을 묻자 박지현은 “멋진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돼서 굉장히 기쁘고, 응원해주신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 많이 부족한데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날 박지현은 듣기만 해도 시원한 ‘바다 사나이’를 무대로 펼쳐 또 한 번 청량감을 안겼다. 기분 좋아지는 청량함을 선물한 박지현은 안무와 보컬을 동시에 소화해내는 화려한 스킬을 선보여 환호성을 자아냈다. 앞서 박지현은 지난해 ‘그대가 웃으면 좋아’와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로 ‘더 트롯쇼’의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바 있다. 박지현이 데뷔 후 첫 앨범인 ‘OCEAN’(오션)의 타이틀곡 ‘바다 사나이’로 3번째에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만큼, 박지현의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를 모은다. ‘더 트롯쇼’에서 3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오른 박지현은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 전국투어로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오는 29일과 30일 수원 콘서트를 개최한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25 16:01
박지현, 단독 콘서트 ‘쇼맨쉽 – 목포’ 성료. “160분 다채.. <자료제공-쇼7> 가수 박지현이 고향 목포에서 단독 콘서트를 성료했다. 박지현은 지난 15,16일 오후 5시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 - 목포’를 총 2회 개최하고 관객들과 만났다. 이번 콘서트는 박지현의 데뷔 이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단독 콘서트 투어로, 서울과 대구에 이은 세 번째 공연이다. 특히 3월 16일은 박지현의 데뷔 2주년이 되는 날로, 그의 고향인 목포에서 개최되어 더욱 의미가 깊었다. 박지현은 풍성한 선곡과 무대구성으로 160분 간의 러닝 타임을 알차게 채웠다. 데뷔일인 마지막 공연에서는 서프라이즈 축하 이벤트가 진행되어 더욱 특별한 순간을 연출했다. 공연은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로 열었다. 다채로운 빛깔의 조명과 각종 특수효과들로 강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어서 박지현이 자신의 히트곡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를 부르며 등장, 목포 팬들과의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떠날 수 없는 당신’을 연달아 부른 박지현은 데뷔 2주년을 맞아 고향인 목포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게 된 감회를 전했다. ‘빈잔’ 무대 이후에는 관객과의 인터뷰 코너를 진행하며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도 했다. 이어서 재치 있는 사투리 가사가 녹아 있는 곡 ‘아이라예’,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을’, ‘꽃바람 여인’, ‘미운 사랑’, ‘미쓰고’ 등으로 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능글맞은 무대 제스처를 알차게 담아 1부 공연의 분위기를 한층 후끈하게 달궜다. 이날 박지현은 특별하게 준비한 무대를 선보였다. ‘성인식’과 ‘허니’를 결합한 댄스 퍼포먼스로 귀여움과 섹시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폭발적인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1부의 마지막은 ‘청춘휴게소’ VCR 상영과 함께 ‘청춘휴게소 메들리('내 나이가 어때서', '당신이 좋아', '삼각관계', '오라버니', '둥지')’로 화려하게 장식됐다. 안무팀과 함께 등장한 박지현은 역동적인 안무와 넓은 무대 사용으로 흥겨운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이어 영화 ‘타짜’ 패러디 VCR이 송출되며 팬들의 열띤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2부의 문을 연 박지현은 무대 위로 설치된 배에 올라, 지난 1월 발매된 새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바다사나이’와 수록곡 ‘항구의 이별’을 연달아 열창했다. 애절한 가삿말을 완벽히 소화해 내며 감성적이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였다. 박지현은 ‘못난놈’, ‘거문고야’, ‘사나이 가슴에 비가 내리네’ 등 방송에서 선보이며 화제가 되었던 곡들을 연달아 선곡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진한 보이스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연이어 부모님의 이야기를 다룬 VCR이 송출되며 ‘돌릴 수 없는 세월’과 ‘목포 부르스’를 열창, 서사가 있는 무대로 관객들의 감수성을 촉촉하게 적셨다. 박지현은 공연을 함께 꾸민 스태프들과 관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다음 곡인 ‘My Way’를 소개했다. 또한 ‘나이트클럽 메들리(’난 괜찮아‘, ’화려한 싱글‘, ’흔들린 우정‘, ’빗속의 연인‘)을 선보이며 공연장을 마치 나이트클럽의 파티장처럼 탈바꿈시켰다. 본공연의 마지막 곡으로 ‘날 떠나지 마’를 열창한 그는 관객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이어 목포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친 소감을 전하고, 앞으로 이어질 전국 투어 콘서트에 대한 각오를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데뷔 2주년을 축하해 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그는 앵콜곡 ‘우리는 된다니까’와 '그대가 웃으면 좋아'를 마지막으로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박지현은 매력적인 비주얼과 탄탄한 실력으로 2023 -미스터 트롯2'에서 선을 차지하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나 혼자 산다', '트랄랄라 유랑단' 등의 예능 프로그램 출연을 비롯, 지난 1월 첫 미니앨범 ‘오션(OCEAN)’을 발매하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한편, 박지현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SHOWMANSHIP(쇼맨쉽)’은 수원, 광주, 대전, 전주, 부산에서 공연을 개최하고 전국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이돌차트 방지영 기자 doruro@idol-chart.com저작권자 ⓒ 아이돌차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3.17 10:49